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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노인 취약 가구 실태조사.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 수립키로
경기소방, 노인 취약 가구 실태조사.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 수립키로
[AANEWS] 경기소방이 경기지역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의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노인 취약 가구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는 4~5월 두 달간 경기도 거주 65세 이상 노인 취약 가구 3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거주지 주택 유형과 가구 유형, 건강 상태, 화기사용 등 6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벌인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노인 취약 가구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사고 발생 빈도와 화재 유형별 연관관계를 도출, 이들에 대한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3월 한 달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의식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외국인 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노인 취약 가구에 대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이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이 더 보호받는 경기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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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 시군의원·공공기관장 재산공개…평균 11억 9,069만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 시군의원과 도 산하 공공기관장의 평균 재산이 11억 9,069만원으로 전년도보다 1,056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66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30일 공개했다.
신고 내역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이다.
올해 공개대상자 신고재산 평균은 11억9,069만원으로 민선 7기인 전년도 평균 12억 125만원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한 271명은 평균 8,218만원이 증가했고 재산이 감소한 195명은 평균 2억 5,774만원이 줄어들었다.
가구당 재산 규모는 5억원 이하가 182명, 5억~10억원 116명, 10억~20억원 98명, 20억원 이상 70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298명이 10억원 미만이다.
재산 증가 주요 요인은 상속을 포함한 부동산 매입, 전년 대비 공시가격 상승, 급여 및 보험·예금 저축 증가 등이다.
반면 감소요인은 건물·토지 매각 및 가계 대출에 따른 채무액 증가, 신고재산의 고지 거부 등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공개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사 시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면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 2에 따라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한편 정부공직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인 도지사, 1급 이상 공무원, 도의원, 시장·군수 등 195명은 정부 관보 또는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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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하천정비 시군대행사업 도비 242억 투입. 하천 13개소 정비
경기도, 지방하천정비 시군대행사업 도비 242억 투입. 하천 13개소 정비
[AANEWS]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시군대행 사업에 총 242억원을 배정해 안성 통복천, 이천 응천 등 13개소를 정비 추진한다.
‘지방하천 정비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관리청인 경기도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시·군에서 대행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이다.
도는 우기철·태풍 전 하천 정비 등 시급성이 필요하거나 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공사 기간이 2년 이하로 짧고 보상비를 제외한 공사비가 50억원 이하인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시군대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 시군대행 사업은 기존 19개에 올해 신규 4개를 더해 총 23개 하천이다.
3월 중으로 도는 올해 전체 지방하천 정비 시군 대행사업 예산 242억원의 60%에 달하는 167억원을 우선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이 투입되는 곳은 기존에 추진 중인 9개 하천과 올해 신규사업 대상이 된 남양주 궁촌천, 파주 설마천, 의정부 백석천, 양주 방성천 등 하천 4개소다.
기존 9개 하천 가운데 안성 통복천, 이천 응천 등 2곳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
백승범 경기도 하천과장은 “기존 지방하천 정비는 중·대 규모 위주로 추진해 상대적으로 수해 피해가 빈번했던 소규모 하천 정비가 소외됐다”며 “이를 보완해 시·군과의 협업으로 집중호우 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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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마음튼튼사업' 운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튼튼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노년기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장하는 안전한 건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상담 노인 우울증 자살행동 척도 검사 뇌파·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 생명 존중 교육 혈압·혈당 검사 구강검진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노인 밀집 지역인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문화동 등 총 62개소의 마을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개별심리상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치료를 통해 각종 심리적 어려움 해소 및 노인 자살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심리적 어려움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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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네스트웨딩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0여명이 참석해 제10기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원의 역할과 책임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 윤용철 위원의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 발표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유공자 및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에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흥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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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주시, 4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AANEWS] 충주시가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들을 알리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충주성모학교 한동일 부장교사를 소개했다.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진 한동일 부장교사는 특수국어 전공으로 2003년 교직 생활을 시작해 13년째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으로 안마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교육 진행 및 각종 축제나 행사 때 부스를 만들어 학생들과 안마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후천적으로 실명한 후 정보 부족으로 학교나 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교육하고 사회에 나가 직업 활동을 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참된 교사의 소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동일 교사는 학생들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불편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다면 주변의 선의를 긍정적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동일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4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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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천 명 추가. 서비스 품질도 향상 노력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부확인을 비롯해 원하는 서비스를 1대 1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안전 확인 및 정신건강 진료까지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연말까지 7천863명을 추가해 총 7만 2천311명에게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2022년 6만 4천448명이었던 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7천863명을 추가해 총 7만 2천311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제공 기관도 현재 107개소에서 올해 5곳을 추가해 112개소로 늘린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정방문·전화 등 890만 4천 건의 안부 확인을 진행했으며 폭염·한파·명절 연휴 등 집중 안전 확인 기간에는 100만 4천 건의 안부 확인 및 4만 건의 물품을 지원했다.
도는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우수 수행기관 11개소와 다른 노인복지관 등을 연결해 행정 운영, 프로그램, 특화 서비스, 종사자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관이 신청하면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에서 신청기관과 우수기관을 연결해 기관 방문과 컨설팅을 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번 매칭 사업으로 노인이 도내 어디에 살더라도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신청기관의 사업 역량을 우수기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수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르신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선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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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응원한다.
경기도가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응원한다.
[AANEWS] 경기도가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연 최대 9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경기도는 30일부터 ‘2023년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차 참여자 1천700여명을 모집한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기도 여성을 대상으로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미취업 여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창업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용을 시군 경기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월별 40만원씩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 상담사 매칭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참여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세부 지원 자격 및 선정 방법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전용 전화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5월 중에는 2차로 1천700여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천599명이 신청해 3천545명이 취업지원금을 받았으며 전담 상담사 매칭,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특강 및 컨설팅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아 사업 전과 비교했을 때 구직활동 횟수가 137%나 증가하는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연계에 도움이 됐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도내 경력단절 여성은 전국 139만 7천 명 중 가장 많은 42만 4천 명”이라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이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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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근로자와 활기찬 농촌 만들기 착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가 코로나 이후 농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적극 행보에 착수했다.
시는 2023년 처음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농촌 일손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을 찾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은 파종기·수확기 등 다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국내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서 2023년에는 전국 124개 지방자치단체, 26,788명의 규모로 운영된다.
충주시는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의 2023년 대상 지자체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10~11월, 4~5월 기간 숙식 제공이 가능한 농가 수요조사를 거쳐 외국인 출입국관서에 신청, 사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충주에서는 13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 첫 행보로 지난 3월 2일 입국한 33명의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29일 노은면 담배 농가에서 모종 정식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인력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바쁜 시기에 찾아와 준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족처럼 정겹고 고맙게 느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 선발 과정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 다양한 방안을 활용해 농가 희망 시기에 맞춰 오는 4월과 5월에 나머지 101명의 인원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 지자체와의 원활한 업무협약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와의 체계적인 업무협의’ 2023년 지역농협이 5개월간 공동숙소를 운용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유치’ 등 향후 사업의 내실을 더하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태는 것은 물론 농촌 품삯의 급격한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거 국내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성실 근로자는 재입국 추천을 통해 우선 배치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촌에 없어서는 안 될 외국인 근로자가 단순히 일을 돕는 관계를 넘어 소중한 파트너로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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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방 난임 지원사업 편다…남성도 최대 180만원 지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성남시한의사회와 협업 추진해 여성 외에 남성에게도 최대 180만원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해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15명 지원 규모이며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하려면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를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2층 임산부실에 직접 내야 한다.
시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이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난임 부부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해 출산율을 높이려고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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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애 첫 주택’ 취득세 환급 돌입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입법 지연으로 감면받지 못한 지방세 환급에 돌입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취득당시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연소득에 관계 없이 취득세를 최대 200만원 감면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말 종료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차량 취득세 감면, 그리고 농어업인 등 융자 담보물 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 감면 등 기존 특례 조항은 일몰 기한이 연장됐다.
특례 혜택은 2023년 1월 1일로 소급 적용되며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당초 정부 발표일인 2022년 6월 21일로 소급 적용된다.
개정 전 규정에 따라 이미 감면을 받은 납세자 중 감면액이 상향돼 환급이 발생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도 직권으로 환급되며 감면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납세자 감면 신청에 따라 지방세가 환급된다.
환급을 원하는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민원안내’-‘지방세 안내’-‘우리군 지방세 소식’에서 지방세 감면신청서와 지방세 환급신청서를 작성해 태안군청 재무과 세정팀을 방문하면 된다.
생애최초 감면 환급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 대상자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알지 못해 특례 지원이 지연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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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으로 안전 민원환경 조성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폭언·폭행·성희롱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에 따라 4월 1일부터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 등 안전장비를 설치하게 됐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시 민원담당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6개 부서에 보급할 예정이다.
보급하는 휴대용 보호장비는 목걸이 형태로 신체에 착용하며 착용자의 전·후방 촬영과 녹음이 가능하다.
민원인과의 업무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민원인에게 녹화 사실을 사전 공지한 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용도로만 활용된다.
시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30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방법 사용기준 및 사용자 준수사항 개인정보보호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으로 공무원들이 안전한 근무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언·난동 등 위협·위법행위를 예방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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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서 받아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3월 30일 영국표준협회가 발급하는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서를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소재 영국표준협회 코리아 본사에서 성남시 4차산업추진단장과 영국표준협회 한국법인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은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표준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12월 영국표준협회가 진행한 지능형 도시 건설 비전과 역량, 시민 중심 서비스 등 22개 항목 심사에서 스마트시티 성숙도 3단계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당시 영국표준협회는 성남시의 4차 산업 특별도시 추진을 위한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추진력, 산·학·연 협업 체계, 시민 대상 스마트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CCTV 관제, 독거노인 스마트 케어, 인공지능 민원 안내 서비스,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올해 1월 조직 내 4차산업추진단을 신설하고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지하 하수관로 점검·화재 진압 등 실증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인증 도시에 이름을 올려 세계 수준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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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에 창업자금 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가 30일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기업에 각 일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을 창업 초기에 지원해 충주에 정착시키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충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우수한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아이템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하고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충주시 외 지역에 사업장을 가진 기업은 올해 사업기간 내에 사업장을 충주로 이전해야 한다.
지원받은 사업비는 사업장 임차료, 상품화 제작비, 홍보비 등에 쓸 수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시작해 지난 3년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디지털헬스케어 등 다양한 바이오분야에서 매년 3개 스타트업을 선정·지원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사업비를 2천만원 증액해 2개 기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바이오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바이오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잘 성장해 충주의 미래 바이오헬스산업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희망적인 기회가 되어 유망한 스타트업이 충주시에서 바이오산업의 물꼬를 틀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바이오기업 성장기반구축사업,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재직자 교육사업 등 관내 바이오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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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졌다” 태안군, 몽산포항 환경정비 사업 마무리
“확 달라졌다” 태안군, 몽산포항 환경정비 사업 마무리
[AANEWS] 태안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남면 몽산포항이 환경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중순부터 몽산포항 정비 사업에 돌입, 30일 준공하고 군민 및 관광객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몽산포항 주차시설에 어구 등이 적치돼 관광객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몽산포항이 주꾸미 축제 개최지로 명성을 얻는 등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음에 따라 이번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2억 65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군은 총 9871㎡ 면적에 아스콘을 덧씌우고 차선 도색 및 과속방지턱 설치, 난간 및 스틸 그레이팅 설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경관정비와 더불어 안전을 함께 고려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에도 노력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사업 추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업은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주관 ‘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9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까지 어구적치장 조성 주민쉼터 조성 진입로 개설 남면 시가지 활성화 야간경관 조성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몽산포 거점개발 사업 중 하나인 어구적치장 조성이 마무리 되는대로 어구를 적치장으로 옮기고 향후 야간경관 조성과 연계해 보안등과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누구나 찾고 싶은’ 몽산포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