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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MZ세대‘톡톡 공감 Talk’간담회 개최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소통과 공감을 통한 열린 행정을 위해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MZ세대 ‘톡톡 공감 Talk’ 간담회를 개최한다.
MZ세대 ‘톡톡 공감 Talk’ 간담회는 MZ세대 공직자가 생각하는 시정 또는 자유로운 이야기 등을 선배공무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해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0월과 11월 2차례 총 93명의 MZ세대 공무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최종훈 부시장,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10명과 6급 중간관리자 10명, MZ세대 공무원 60명이 참여하며 간부공무원이 팀장이 되어 총 10개 팀으로 구성해 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간담회는 ‘더팀컴퍼니’ 천승진 강사의 사회로 세대공감 밸런스 퀴즈, 아바타 가위바위보 등 팀원 간 서먹함을 풀어줄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시작으로 세대공감 퀴즈쇼, 시간 내 팀별로 10가지 미션을 빠르게 수행하는 ‘더 미션 10’,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 시장 마음의 편지 낭송 등으로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MZ세대 공직자와 소통하며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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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2023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관광지’선정
삼척 활기 치유의 숲‘2023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관광지’선정
[AANEWS]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이 ‘2023년 한국관광공사 추천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해외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우수 관광지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추천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해 발굴하고 있다.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최종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천웰니스관광지 자연·숲치유 분야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강원도에서는 영월군 하이힐링원이 선정됐다.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숲이 지닌 피톤치드·음이온·경관·소리 등을 활용해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산림으로 산림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차별화된 숲이다.
주요시설로는 힐링다도, 족욕, 온열치유,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치유센터와 방문객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안내 및 건강측정 등 치유의 숲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방문자센터가 있다.
또한, 울창한 금강송 숲속 한가운데 위치해 치유프로그램의 운영 및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인 트리하우스, 그리고 숲의 구성요소 기능을 활용해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총 16개의 다양한 치유숲길이 있다.
‘삼척 활기 치유의 숲’에서는 숲 스트레칭, 명상, 숲속 꽃차 마시기, 물길 따라 숲길 걷기, 족욕 등 산림치유프로그램과 족욕테라피, 온열테라피, 힐링다도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천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시는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및 외국어 홍보물 등 제작, 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활기 치유의 숲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관광객이 산림 치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주변에 도계유리나라&나무나라, 환선굴, 대금굴, 미로정원 등 다른 관광지와도 연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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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관 협업 희망up 프로젝트 추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희망UP 프로젝트’ 추진으로 2023년 고독사 예방 계획을 마련하고 2023년‘민·관협업 상반기 동안 청장년 1인가 구 중점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소외·단절된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부터 64세이하 1인가구 858세대이다.
횡성군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공적자원 및 민간기관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의 상호 협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유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주위에 질병, 채무, 고용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촘촘하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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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국도7호 우회도로 등 주요 도로사업 도지사 면담 건의
박상수 삼척시장, 국도7호 우회도로 등 주요 도로사업 도지사 면담 건의
[AANEWS] 박상수 삼척시장은 3월 29일 강원도지사를 면담, 삼척시 장기 발전의 근간이 되는 주요 도로사업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상수 시장은 국토부에서 수요조사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도 7호선 삼척~동해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삼척 구간 우선 반영”을 요청하는 동시에 “국지도 28호선 하장 대전리~장전리 구간 2차선 개량”, 현재 시에서 관리하는 “국도 38호선 삼척 마평동~동해 단봉동 구간을 국가관리 지정국도로 노선지정”, 그리고 가곡 유황온천 개장에 맞춰 “지방도 416호선 도계 신리~원덕 월천리 일부 구간의 노선변경”,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양방향 동시 착공”을 건의했다.
박상수 시장은 “강원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삼척시의 주요 도로 사업들이 국가계획 등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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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8기 횡성한우 사관학교 입학식
횡성군청
[AANEWS] 횡성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고 고급육 생산기술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횡성군이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이 주관하는 제8기 횡성한우 사관학교 입학식이 3월 30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횡성한우사관학교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에는 23명의 축산농가가 입학한다.
이번 과정은 11월까지 개량, 질병, 사양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우수농가의 사례발표 및 견학, 농가 방문 현장컨설팅, 등급판정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금학 축산과장은“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의한 사료값 인상에 따른 농가경영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량 및 사양관리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횡성한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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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발주사업에 무늬만 지역업체 등 부실 업체 발 못 붙인다
원주시 발주사업에 무늬만 지역업체 등 부실 업체 발 못 붙인다
[AANEWS] 원주시는 건설업체로서 갖춰야 할 기준에 미달하고도 눈 가리고 아웅식의 운영을 하고 있는 페이퍼컴퍼니 건설사를 잡아내기 위해 발주공사장을 대상으로 부적격업체 단속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달 지역업체 참여 및 제품구매 확대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해 회계과 등 8개 부서 합동으로‘지역업체 활성화 지원 TF 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TF 추진단은 건설업등록기준에 미달한 경우 건설업 면허를 다른 곳에서 빌려 운영하는 경우 재하도급 등의 불법하도급 대형 사업장 관내 업체 참여 이행실태 수시 점검 등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한다.
원주시는 페이퍼컴퍼니를 포함한 부실 건설업체는 건설업의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이익만을 추구하는 불공정 하도급으로 건설 공사 품질 저하, 부실시공, 안전사고 발생 등을 일으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단속을 통해 적발하고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계별로 농공단지 직접 생산 현장 확인, 대형공사장 시설 안전관리 점검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페이퍼컴퍼니 건설사들의 철새 입찰 등은 건전한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하는 위법 행위”며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과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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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청년 월세 거주자에게 ‘10만원’ 상당 쿠폰 준다
혜화동, 청년 월세 거주자에게 ‘10만원’ 상당 쿠폰 준다
[AANEWS] 지역 청년을 살뜰히 보살피는 혜화동 주민들의 배려가 종로 전역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종로구 혜화동이 이달 28일을 시작으로 청년 월세 거주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혜화동 소재 업체와 연계해 최대 3개월 동안 밀키트 가게나 반찬 가게, 베이커리, 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원은 혜화동 지역상점, 주민 등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약 730만원을 활용했으며 이로써 73명의 지역 청년이 혜택을 보게 됐다.
기부자들은 쿠폰 지급으로 부모와 떨어져 대부분 홀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화동은 이번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이후 2차 사업 추진도 고려 중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년기본법 제정 등 국가 차원에서 청년지원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와중에 이렇듯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관내 업체도 살리고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는 이런 의미 있는 사업들이 지속성을 갖고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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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4월 15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종로구, 4월 15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AANEWS] 종로구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5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각종 시설물 안전 강화에 나선다.
대상은 관내 곳곳의 낙석·붕괴 사고 우려 시설물이다.
현재 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관내 곳곳을 직접 살피며 안전 점검과 보수, 보강 등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들 점검반은 건축물의 지반 침하, 균열 및 부등 침하 축대, 옹벽, 담장 침하, 균열, 배부름, 배수구 막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재난 방지를 위한 위한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안전 진단 역시 실시,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점검실명제 확대뿐 아니라 재난관리업무포털에 점검 결과 역시 공개해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시설물별 살피미, 도우미, 지키미으로 구성된 ‘더 안전시민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애정을 지닌 주민들이 함께하는 만큼,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평소 꾸준한 시설물 관리·점검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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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천 르네상스 시대 열린다
원주시청
[AANEWS] 단계천 르네상스 시대가 열린다.
원주시는 우산동 24-30번지 일원에 가로숲길을 조성하는 단계천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지 인접 공한지 1㎞ 구간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산책로와 휴게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 단계천변에 식재돼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왕벚나무를 테마로 하는 가로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모여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17년부터 추진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오는 6월 말 준공돼 깨끗하고 안전한 단계천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만큼, 단계천 르네상스 사업 역시 6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랜 시간 악취와 범람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단계천이 가로숲길 조성을 통해 새로운 친수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며 “이를 토대로 단계천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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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 조건부 협의로 재통보
원주시청
[AANEWS]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원주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신설에 대한 협의 결과를 돌연 ‘조건부 협의’로 변경해 재통보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협의 완료’로 통보한 내용을 변경한 것으로 뒤늦게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협의 내용을 수정 통보해 온 것으로 보인다.
조건부 협의 내용은 “일정 기간 사업추진 후 사업 평가를 토대로 사업의 효과성과 파급효과, 기존 사업과 중복성 등을 검증해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원주시에 매년 구체적인 성과계획서와 평가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원주시는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과평가는 자체적으로도 계획하고 있던 사항으로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 지속적인 사업추진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꿈이룸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7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 전원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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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공모 2개 사업 선정.취약계층 지원 나서
관악구,‘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공모 2개 사업 선정.취약계층 지원 나서
[AANEWS] 관악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취약계층 맞춤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역 현장과 밀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확산하고자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구는 ‘안심이사서비스 지원사업’과 ‘1인 가구 홀몸 장애인 및 어르신 인공지능 반려로봇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안심 이사서비스 지원사업’는 거주지를 이동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비용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를 재점검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1인 가구 홀몸 장애인 및 어르신 인공지능 반려로봇 지원사업’은 AI 로봇이 홀몸 장애인과 어르신 곁에서 말동무 역할을 하고 위험신호 감지 시 응급상황으로 연계해 1인가구의 정서적 불안과 고독사 예방을 돕는다.
한편 구는 202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홀몸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인공지능 반려로봇을 총 205대 보급해 보건복지부 ‘2021년 장애인 정책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킨 바 있다.
이번 지원으로 구는 AI 반려로봇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약자 동행 사업을 지속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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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초중생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 추진
용산구, 초중생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 추진
[AANEWS] 서울 용산구가 사춘기 전·후 성장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척추측만증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초중생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S자형이나 C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 변형 진행을 방치해 심해지는 경우 심장과 폐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중생 척추측만증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용산구 학생 중 척추측만증 유병율이 2012년 13.07%에서 2019년 5.66%로 크게 줄었다.
구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중단했던 검진을 재개하기 위해 학교별 방문 희망 날짜를 확인했다.
검진 대상은 12개 초등학교 5·6학년생, 3개 중학교 1학년생 총 1626명이다.
지난 24일에는 보성여중, 용암초, 이태원초를 찾아 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으며 다음달 14일에는 보광초, 한남초를 방문한다.
기본 검진은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척추 모양을 확인해 척추의 비틀림 정도를 측정하는 등심대검사를 활용한다.
척추가 5도 이상 회전되어 있는 경우 추가 검진 대상으로 분류하고 즉시 학교에 방문한 검진 차량에서 이동형 방사선 촬영기로 경추부터 골반까지 촬영한다.
촬영 결과는 해당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정형외과 전문의와 진료 상담을 한다.
이후 전문 간호사가 학생·학부모·보건담당교사와 함께 치료 계획을 세워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3년간 원격수업은 늘고 활동량은 줄어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아이들이 일상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아이들 건강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구는 연말까지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약물오남용예방교육, 청소년 의약품 안전교실, 생명존중교육, 운동상담실, 싱겁게 먹는 배움터, 마음건강 무인 검진기 등을 운영해 아이들의 몸·마음 건강 지키기에 만전을 기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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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AANEWS] 관악구가 발달장애인의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는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만 18세 이상 관내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선호, 건강상태, 필요로 하는 지원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미, 여가, 사회참여 등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낮활동’을 지원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심을 길러주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복지 공무원, 자문교수, 관련 단체 또는 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평생돌봄추진단’을 구성해 개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낮활동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또한,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가족, 활동지원사, 친구, 이웃 등을 대상으로 ‘사람중심 생각 교육’도 운영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나가도록 지원한다.
참여 방법, 프로그램 내용 등 ‘맞춤형 낮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공모를 통해 6개 장애인 복지 기관을 선정,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체육·요리·문화·예술 등 다양한 ‘발달장애인 자립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관악산 무장애숲길 걷기대회 바리스타 교육 요리교실 댄스교실 도예체험 골프 및 첼로수업 1박 2일 가족캠프 원예치료 교실 연극심리 활동 성교육 풋살활동 총 11개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는 우선 선발된다.
신청 방법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안내문을 확인 후 프로그램별 사업수행기관에 유선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내실있는 사업 운영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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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 FESTIVALS, 8월 멕시코시티서 개최…역사상 남미 K팝 최대 규모
사진 제공 = KAMP MUSIC FESTIVALS
[AANEWS]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가 다음 행사 개최지를 멕시코시티로 정했다.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는 지난 22일 낮 12시 멕시코시티의 비센테나리오 공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8월 멕시코시티 개최를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는 8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이곳 비센테나리오 공원에서 남미 K팝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AMP FEST CDMX’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23년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장에서 발표된 ‘KAMP FEST CDMX’ 첫 번째 라인업에는 뱀뱀, 청하, 아이콘, 카드, 라필루스, 식케이 위드 프렌즈, TFN, VIVIZ 8팀이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인업은 오는 4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멕시코 프로모터사인 뮤직 바이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 측은 이번 행사에서 아티스트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F&B, 브랜드 협업, 미국 아티스트 케니 샤프의 대형 아트 설치물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 페스티벌을 통해 개최지의 문화를 흡수해 유니크한 경험을 만들고 현지 아티스트와 K팝 아티스트의 협업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의 CEO 팀 킴은 “한국과 중남미는 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거대한 라틴 K팝 팬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덤 중 하나이다”며 “페스티벌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뮤직 바이브의 COO 다니엘 미란다는 “남미 K팝 페스티벌의 역사를 바꾸는 현장에 함께 있음에 매우 기쁘고 16팀 이상의 아티스트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며 “그간 쌓아온 멕시코에서의 대규모 공연 및 페스티벌 노하우를 통해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와 함께 최고의 페스티벌을 만들 것”이라고 응답했다.
50여 개의 미디어가 취재하고 멕시코 방송사 텔레힛에서 생중계된 이번 간담회는 수천 명의 남미 팬들이 동시 시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KAMP FEST CDMX’는 하루가 지나는 시간 동안 멕시코의 실시간 트렌드 상위를 차지하고 소셜 계정에는 3,800만명이 방문해 발표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등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는 2019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쇼 지스타와 함께 2020년 온라인 페스티벌을 연달아 개최했고 2022년에는 LA에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에는 K-POP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뿐 아니라 예술, 게임, F&B로 방문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뮤직 바이브는 남미의 공연 프로모터사로서 Daddy Yankee의 멕시코 전국 공연, Guns&Roses의 멕시코 투어, 지난 2월 슈퍼주니어의 남미 투어, 안드레아 보첼리의 멕시코 투어 등 수많은 대형 투어 공연 및 페스티벌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캠프 뮤직 페스티벌즈가 개최하는 현지 페스티벌 ‘KAMP FEST CDMX’는 오는 8월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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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촌각 다투는 위기의 60대 女…고독사로부터 구해내
도봉구, 촌각 다투는 위기의 60대 女…고독사로부터 구해내
[AANEWS] 도봉구가 적극 복지행정으로 외로운 죽음, 고독사를 또 한 번 막아냈다.
2023년 2월 쓰레기 더미 속에서 독거 청년을 구해낸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
이번 대상자는 60대 독거노인 가구로 오랜 시간을 홀로 지내왔다.
파주에 거주 중인 지인의 신고로 즉시 대상자 거주지에 방문한 쌍문2동 통합복지팀은 먼저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창동 소방서에 신고 후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연계했다.
이후 쌍문2동 통합복지팀은 무사히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대상자에게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SOS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을 연계해 통합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 해당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확인 모니터링 등 종합복지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대상자를 신고한 지인은 “신속히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소중한 친구를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 가구의 비중이 점점 증가하면서 고독사의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번 대상자는 지인의 신고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지만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곳에 위험에 처한 또 다른 1인 가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미세망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