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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현충 시설 정비 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널리 계승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양구군은 지난 2월, 관내 현충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노후화 정도, 환경정비 및 안전상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양구군은 전수조사 결과 보훈 분위기 강화를 위해 보훈회관에 국기게양대를 설치했고 공수리 육탄4용사 순직지비 이전, 필리핀 전투전적비 보강 등 보수·정비가 필요한 관내 현충 시설 정비를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 20일 보훈단체 및 주민과 함께 현충 시설 주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보훈단체·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자체 보훈 행사 개최,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보훈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숙 복지정책팀장은 “방문객들이 현충 시설을 찾아 불편함 없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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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일부 새단장 통해 드디어 4월 1일 재개장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일부 새단장 통해 드디어 4월 1일 재개장
[AANEWS]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함께하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예산상설시장이 드디어 일부 새단장을 통해 4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재개장을 위해 군은 광장 내 바닥공사, 슬러지제거, 남·여 화장실 2개소 리모델링, 퇴식구, 음향공사 등을 통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더본코리아에서는 기존 5개 입점 이외에 새로운 메뉴인 어묵, 우동, 만두, 전, 튀김, 갈치구이 등 16개소에 대한 추가 창업을 준비해 총 21개소의 업체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기존 어른 위주의 메뉴에서 추가로 아이들을 위한 간식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지난 1월 첫 창업 시 한꺼번에 쏠림현상이 발생해 구경만 하고 먹질 못하는 방문객이 많아 장터광장 테이블 자리 대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의 새로운 시스템을 정착해 나간다는 구상을 세웠다.
또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리고자 기존 대흥상회를 모티브로 일부 추가창업 업소명에 읍·면 일부 지역명을 합성어로 만들어 대술어묵 신양튀김 봉산우동 덕산만두 오가간식집 등 5개소를 기획 아이디어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해님빈대떡 백술상회 이신복명물꽈배기 진영상회 연돈볼카츠 생선가게 구구통닭 낙원떡집 고려떡집 일흥정육점 조양정육점 등 총 16개소의 신규창업 및 기존 업소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연구개발을 통해 예산시장의 독특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LG전자에서는 대형 LED 사이니지를 예산 시장에 무상 제공해 전통시장 내 주요 매장의 메뉴와 이용방법 등을 미디어로 송출하고 있으며 LG U+에서는 공공와이파이와 디지털 통신인프라 환경 구축을 진행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매장 내 주문/결제에 필요한 POS시스템을 아임유와 협력해 제공했다.
또한 이번 재개장에는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자리대기 시스템 및 태블릿PC를 추가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자체 준비중인 매장 솔루션들을 지속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인파가 몰리는 것에 대비하고자 CU메티컬에서는 심장제세동기 2대를 후원하는 등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1월 오픈하면서 2달 만에 18만명이라는 방문객이 예산시장을 찾아주시고 이번 추가 재오픈 준비를 위해 한 달 간 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문의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개장은 기존의 불편한 점과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AS차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휴장기간 내 추가창업을 새롭게 선보일 시간은 부족했으나 저희 더본코리아와 예산군이 합심해 재개장 날짜에 맞춰 해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많은 인파가 모이겠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순식간에 인파가 사라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장 내 창업메뉴와의 중복 방지와 잔치국수 가격도 시장과 시장주변 식당이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시하는 노력을 통한 손님 분산노력도 필요하며 나아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업소 확대 등을 통해 본인들만의 이익이 아닌 다같이 함께 잘 사는 노력으로 동참해야만 우리 예산시장이 전국 핫플레이스로 롱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그동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든 일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지금과 같이 성공적이지는 못했다”며 “시장과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이처럼 중요하고 상호 소통하는 가운데 신뢰를 쌓아나가면서 ‘원팀’이 돼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장까지 혼신을 다해 도와주신 백 대표님과 더본코리아 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기업 후원과 추가창업을 위해 예산으로 이주하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전국적인 관심과 성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군에서도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과 더본코리아는 4월 1일 재오픈 이후 한 달 중 하루를 휴무일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8월에는 비어페스티벌과 10월에는 삼국축제와 요리대회, 명주대상 등 다채로운 축제를 예산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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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농업인이 성공한다”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30일 교육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제16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등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이인석 전 이랜드서비스 대표가‘농민도 고객에 집중하는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천시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을 위한 장기 교육이다.
2008년 1기생을 시작으로 2022년 제15기까지 총 935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며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사과학과와 치유농업학과 2과정을 9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연간 10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유농업학과는 올해 3년차 진행되는 것으로 치유농업사 시험 대비를 위한 교육과 치유자원 프로그램 개발, 설계 등 치유농업 심화과정으로 이뤄졌다.
사과학과에서는 신재배기술인 다축 재배방식을 소개하고 과원준비부터 수확까지 재배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교육을 통해 사과가 지역 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농업인 역량개발로 지역 내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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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따라 꽃 향기 가득…동작구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4월 1일 열린다
도림천 따라 꽃 향기 가득…동작구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4월 1일 열린다
[AANEWS] 동작구가 4월 1일 신대방 도림천 뚝방길에서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다음달 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예술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 장소인 도림천 뚝방길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특히 신대방역부터 약 1Km 구간에 심어진 180여 그루의 왕벚꽃 나무가 매년 봄이면 벚꽃 터널을 이룬다.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콘셉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 중심의 축제로 더욱 풍성해진다.
자치회관 동아리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댄스, 부채춤, 마술쇼, 감성 재즈 등 특별한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과 VR, 캐리커쳐, 소방안전교육, 건강체험관 등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있어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신대방1동 축제주진위원회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관람객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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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 단체와 교류·협력 다져…
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 단체와 교류·협력 다져…
[AANEWS]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제천시 방문단이 현지에서 각 고려인 단체와 회동하며 교류협력체계를 모색했다.
방문단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30일 키르기스스탄, 4월 1일까지 카자흐스탄 각국 고려인 문화협회를 방문해 핏줄로 이어진 감정적 교류를 확인하는 한편 고려인 단체 회장단에 시 이주정책, 문화, 산업 등을 홍보했다.
각국 고려인문화협회는 강제 이주 피해자로 한평생 고국에 대한 향수를 가진 만큼 방문단을 극진히 환영했다고 시는 밝혔다.
방문단은 구한말 제천시 의병운동,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발상지 역사를 소개하며 고려인 동포와의 정서적 일체감을 강조했다.
문화·관광, 한방바이오, 자동차부품 등 기반 산업을 통해 제천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음도 부각시켰다.
나아가 시로 이주, 정착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해 단기체류, 교육, 의료, 보육 등 생활 전반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시는 우즈베키스탄 협력관 남 빅토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협력관 한 넬리를 각각 임명했다.
추후 이들은 고려인 인재 유치 및 추천, 정책 홍보, 자문 역할을 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협력관은 지난 1월 임명된 백태현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잠시 떠나있는 고향이 이렇게도 그리운데, 우리 고려인 동포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도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며 “고국으로 돌아오는 그들에게 제천은 훌륭한 삶의 터전이 되고 제천에는 인력난, 인구, 경제 등 묵은 어려움들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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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월 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월 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AANEWS] 제천시가 4월부터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을 6%에서 10%, 월 개인 구매한도를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상향 조정한다.
연초 국비 없이 발행됐던 지역화폐가 행안부 지원예산을 내려받은 가운데, 시가 나서서 지류화폐를 폐지하며 부정유통 방지대책에 앞장선 점이 주효했다.
시는 국비 63억원까지 확보하며 월별 개인 구매한도도 70만원까지 상향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시는 제천화폐 모아카드 발급가능 금융기관을 신협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카드 발급은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제천화폐 모아’를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화폐 모아 카드 발급 및 모바일 모아 충전은 관내 판매대행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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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AANEWS]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부산정원’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해 4월 1일부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 3개 권역 193ha 규모로 진행되며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30여 개국 이상이 정원 조성에 참여한다.
부산시와 순천시는 지난해 9월 1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부산정원 조성은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정원은 사업비 3억원을 들여 500㎡의 면적에 조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 웨이브’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바다와 파도를 공간에 담아 물결이 치고 파도가 만들어져 더 멀리 더 높게 뻗어나가는 세계 속의 부산과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부산의 모습을 표현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꽃인 동백나무와 수국을 비롯해 총 15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부산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배치돼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부산정원은 경관조명도 연출해 밤에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정원 조성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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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및 변동사항 공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88명의 2022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30일 오전 0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는 대상자 18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7천6백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1억1천7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재산 증가자는 122명, 재산 감소자는 66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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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가 해양신산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해양·첨단기술 융합 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에 지역 과학교육기관과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권혁제 창의융합교육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두 기관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콘텐츠를 국립부산과학관과 창의융합교육원에 제공하고 국립부산과학관과 창의융합교육원은 이 콘텐츠에 과학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노하우를 담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지역 특화 해양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해양과학교육 분야 정보 공유와 대외홍보 등에서도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시와 테크노파크가 해양수산 분야에 빅데이터, 우주기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교육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지역의 교육과 산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가 부재한 상황에 착안해 개발됐다.
해양신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생애주기 맞춤식, 체험형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단계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학생, 시민 7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양신산업 이해 해양과학 증강현실 큐브 스마트선박 해양관측위성 등 다양한 최신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다채로운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산업 전 분야에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해양 분야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가 부족해 그간 지역 해양산업 현장에서 인재 육성에 애로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해양신산업 분야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컨텐츠와 지역의 과학교육 전문기관의 교육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해양과학기술 인재의 체계적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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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한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댄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대표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행한 ‘청년문화 시범지역 육성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면을 개최장소로 선정하고 최근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신규 기획됐다.
행사는 1:1 댄스배틀과 댄스챔피언십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댄스영상 참가 신청을 받고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1:1 댄스배틀은 참가신청 모두를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오프라인 경연이 하루씩 이루어지며 댄스챔피언십의 경우,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본선과 결선을 이틀에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4월 1, 2주 주말 오후에는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총 4가지 댄스 부문별 1:1 배틀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스트릿댄스 축제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연이어 4월 15일 오후 5시부터 서면 삼정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결선 진출자 15팀을 가르는 댄스챔피언십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서면 놀이마루에서 댄스챔피언십 최종 우승자 1~3등을 선정하는 결선이 진행된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날 행사에는 엠넷 스트릿맨파이터 우승자 및 출연자인 저스트절크, 테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축하공연과 함께 최고의 스트릿 댄서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4월 30일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상상마당에서 댄스 일일 강좌인 ‘스트릿 캠프’를 진행한다.
행사의 우승자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으로 댄스챔피언십은 1등 1천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1:1 배틀의 경우, 댄스 부문별 우승자에게 300만원씩 지급된다.
부산시는 행사의 공정성을 위해 댄스 부문별 다양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댄스챔피언십 최종결선의 경우 심사위원단과 시민평가단이 함께하는 합동 심사 방식을 채택했다.
본선 관람, 시민평가단 참여, 스트릿 캠프 신청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초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4월, 청년 댄서들의 열기가 부산 거리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향유할 수 있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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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TX 할인과 함께 ‘부산에서 삼시네끼’ 프로모션 추진
부산시, KTX 할인과 함께 ‘부산에서 삼시네끼’ 프로모션 추진
[AANEWS] 부산시는 엔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관광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에서 삼시네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행 시리즈는 부산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철도·항공 등 교통편과 여행상품을 결합과 함께 파격적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모션이다.
2021년 ‘교통대전’을 시작으로 지자체 최초 교통비 할인 행사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22년 ‘야경대전’은 LCT 엑스더스카이 전망대를 비롯해 부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상품결합으로 판매 시작 21일 만에 조기 완판되어 종료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다시 돌아온 부산행 시리즈는 ‘부산에서 삼시네끼’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TX 요금 최대 50% 할인과 함께 미식 테마상품을 결합해 부산을 찾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에서 삼시네끼’는 아침·점심·간식·저녁에 어울리는 부산 로컬음식과 관광지 및 전통시장 연계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레츠코레일 누리집 예약을 통해 교통비 할인과 함께 미식관광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여행상품은 3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미식의 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블루리본 서베이’ 및 ‘2023 부산의 맛’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에서 삼시네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오픈 기념으로 내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역 2층 맞이방 부스에서 부산대표 먹거리 홍보 및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역 내 설치된 홍보존에서 미식대전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사회관계망홍보 등 미션을 수행한 관광객에게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된 ‘부산행-미식대전’ 전용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여행박람회인 ‘2023 내나라 박람회’에 부산관광 홍보관을 설치해 ‘부산에서 삼시네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밥, 밀면등 널리 알려진 전통적인 음식 외에도 커피, 빵, 수제맥주를 비롯해 파인다이닝 등 새롭게 떠오르는 미식관광상품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미각의 도시”며 “이번 미식대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과거와 현재·미래의 맛이 공존하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만드는 글로벌 미식 도식, 부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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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산학 협력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부산시, 지산학 협력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AANEWS]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 촉진을 위해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안’을 마련해 기업·대학·청년을 이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산학 협력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회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 회의’를 열고 ‘제1차 지산학협력 종합계획안’을 심의해 의결한다.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는 부산시의 지산학 협력 주요 정책 및 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난 2월부터 위원 공개모집 및 추천 등을 통해 지산학 협력 혁신 주체인 경제계 및 산업계 대표, 대학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의 지산학 협력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가게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 시-대학 산학협력단장협의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에서 시는 ‘지산학 협력도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대 전략, 20개 추진과제, 97개 주요사업에 5년간 1조 993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산학 협력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대 추진전략은 첫째, 지산학 협력 지원체계 구축 둘째,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 셋째, 미래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넷째,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이다.
첫 번째 전략은 ‘지산학협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지산학협력 혁신 주체 간 연결 및 조정 강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매칭 강화 탄탄한 산학협력을 통한 창업 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지산학 협력 저변 확대와 성과 확산 등 6개 추진과제 28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2021년 8월에 개소한 지산학 협력 전담기관인 지산학협력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확대해 지산학 협력 허브센터로서 역할 본격 수행과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지난해 12월 구축한 지산학 통합 이-플랫폼 서비스 본격 제공 및 고도화 부산청년 플랫폼 기능 개선으로 청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부산형 미래 일자리 및 부산 귀환·경력직 일자리 매칭 등을 통해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매칭 강화 산학협력 마일리지 등 운영으로 지산학 협력 참여 활성화 지산학 협력 브랜치 확대 구축 및 지산학 브랜드 이미지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지산학 협력 저변을 확대하고 성과를 확산한다.
두 번째 전략은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으로 산학연계로 기업 기술혁신 지원 디지털 전환 혁신 클러스터 조성 신기술 융합으로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 등 4개 추진과제 25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학협력 기술 수요를 발굴해 대학의 자원을 연계하는 지산학 연결 중개 촉진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 기술혁신 지원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부산 디지털융합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 등 디지털 전환 혁신 클러스터 조성 디지털 기반 신속 신발제조 지원 시스템 구축과 부식제어 융합기술 활용 기계부품 품질 고도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삼혁신도시 내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조성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세 번째 전략은 ‘미래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현장중심 실무인재 양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디지털 분야 산업별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 지역 특화산업 분야 우수인재 양성 등 5개 추진과제 24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이 기존 학사과정을 혁신해 지자체-기업과 함께 현장중심의 실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 확대 운영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신기술 및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 신기술 분야 부산형 혁신공유대학 등 운영으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양자정보기술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 분야 산업별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학위 과정과 연계한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 ‘BB21 plus’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 해운·금융·조선 등을 교육하는 해양금융 특화 융합과정,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융합보안 행심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 우수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를 위해 지역 중심 대학혁신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대학별 강점을 활용한 대학 특성화 지원 산학협력 거점 클러스터 조성 이공분야 연구중심 대학 육성 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학연구센터 구축 확대 등 5개 추진과제 20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대학 위기 대응을 위해 대학지원 추진체계 개편과 지역 주도 대학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대학혁신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해양신산업 혁신융합캠퍼스 등 대학별 강점을 활용한 대학별 특화 사업 지원 대학 유휴부지 등에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기업, 연구소 등을 집적하는 산학협력 거점 클러스터 조성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해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및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확대 등을 통해 이공분야 연구중심 대학 육성 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ICT 연구센터’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학연구센터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년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산학 협력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최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을 힘차게 추진해 지산학 협력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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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에서 3.1운동 애국의 함성 울려 퍼진다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4월 1일 9시 30분부터 횡성만세공원 및 보훈공원에서 104주년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 및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도내 최초 독립 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군의 뿌리를 찾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관내 유관 단체, 보훈단체, 송호대학교 등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104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지역대학 연기과와 협약을 맺고 식전 퍼포먼스로 104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순국선열의 넋을 달래기 위한 시가지 행진과 진혼무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기념식은 애국지사의 유족들을 초청해 횡성군민들에게 소개하고 104년 전 횡성의 얼을 함께 기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서 기관단체장 헌화 및 분향, 횡성 4.1만세 운동 약사 설명,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횡성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 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으로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만세운동이 이어졌으며 특히 4월 1일과 4월 2일 3차에 걸쳐 횡성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 강원도에서 가장 격렬했던 만세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군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의병이 결성되었던 애국 애족의 고장이다”며 군민이 함께하는 4.1. 군민 만세운동으로 선조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횡성군민의 자긍심을 고취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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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동성모터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함께 달린다
부산시·동성모터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함께 달린다
[AANEWS] 부산시는 부산·경남지역 BMW 공식딜러사인 동성모터스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동성모터스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것이다.
이에 따라, 동성모터스는 부산지역에서 운영 중인 모든 자사 지점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
우선, BMW전시장 등 운영 중인 부산지역 건물 9곳의 외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현수막을 부착한다.
현수막에는 ‘준비된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BMW 동성모터스가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또, 전시장 내부 대형 스크린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지속 송출해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성모터스가 운영 중인 전시장은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많은 해운대, 금정구, 사상구, 중앙동 등 주요 간선도로변에 위치해 유치 공감대 조성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성모터스의 브랜드이미지가 높은 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대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는 BMW공식딜러사 동성모터스는 부산을 비롯해, 울산, 포항, 창원 진주 등 영남권 18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통합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수입차 업계의 절대 강자다.
이번 부산지역 홍보를 시작으로 타 지역에 보유 중인 자사 전시장 활용도 검토 중이다.
이번 공동 홍보에 자발적으로 나선 석상우 동성모터스 대표 이사는 “시민 한 사람으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홍보에 임할 것”이라며 “부산시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시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하나하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공동 홍보에 적극 나서준 동성모터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관 등과 협력해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모터스는 지방 최초이자 부산의 대표 사진전문미술관인 ‘고은사진미술관’과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랄프 깁슨을 기념하는 세계 최초의 박물관인 ‘랄프 깁슨 사진박물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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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담은 축제의 장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 전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즈음해 4월 초에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시 전역으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구·군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구·군은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를 대비해 도시환경정비, 안전관리, 교통환경, 홍보 등 분야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결정할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개최도시 시민들의 박람회 유치 열의라고 판단하고 그 열망을 대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시와 16개 구·군이 한 팀이 되어 67개의 시민 참여행사를 준비했다.
해운대구에서는 ‘2030 엑스포 부산 프로포즈 인 해운대’ 행사를 개최한다.
구남로 일원에 엑스포 상징 조형물과 정원을 만들고 해운대해수욕장에 ‘해운대 타워’와 ‘샌드 대지아트’를 통해 각종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야간에 어선에 횃불을 달고 고기잡이를 하던 ‘진두어화’를 재현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드론 1,500대를 활용한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해 엑스포와 관련된 다양한 문구를 드론으로 일사불란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사진찍Go~ 퀴즈풀Go~ 북항에서 놀자 퀴즈 투어’를 진행해 시민들이 직접 엑스포를 주제로 북항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하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금정구 온천천, 강서구 낙동강 변에서는 각각 ‘엑스포 희망드림 빛축제’, ‘엑스포 유치기원 유등축제’, ‘30리 벚꽃축제’를 통해 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중구는 용두산공원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용골 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단위 학생 참여자를 모집해 댄스 경연대회를 진행하며 유명 댄스 크루인 ‘홀리뱅’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남구에서는 엑스포 유치 기원 ‘테마형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투어버스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맞춰 운영하며 전문해설사가 유엔기념공원, 오륙도 등 지역 명소를 안내하면서 자연스레 지역 내 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산한다.
이외에도 서구, 동구, 영도구 등 각지에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음악회, 거리공연 행사 등이 진행되어 시민 모두가 자연스레 즐기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실사는 엑스포 유치 향배를 결정할 분수령으로 시정과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실사단에게 우리 지역사회 곳곳의 엑스포를 향한 시민 열망을 반드시 전달하겠다”며 “시뿐만 아니라 16개 구·군이 원팀이 되어 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4월 중에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