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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한국나눔연맹, 주민 복지증진 위해 맞손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나눔연맹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날 업무 협약을 했다.
한국나눔연맹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1992년 1월 18일 설립된 단체이다.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한국나눔연맹 이은열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복지를 위한 원활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주민 복지 증진,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 등에 적극 지원·협력하게 된다.
지역사회 내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지역경계를 넘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내 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정영철 군수는 “한국나눔연맹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나눔연맹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두루 살피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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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2023년 새마을지도자 정기회의 개최
가남읍, 2023년 새마을지도자 정기회의 개최
[AANEWS] 가남읍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9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새마을지도자 정기회의를 개최해 시·읍정홍보 및 당면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남읍 새마을협의회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도 여러 봉사활동들이 계획되어 있어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가남읍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가남읍 40개리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남읍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회에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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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진천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AANEWS] 진천군은 인구증가를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군민 관심도를 향상시키고자 ‘진천사랑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정주여건 개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구정책 관련 전 분야이다.
응모는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으로 총 6건의 아이디어를 선발해 시상한다.
공모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고 문의사항은 진천군청 행정지원과 인구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인구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이 평소 생각하고 있는 필요한 사업을 발굴, 군정에 적극 접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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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완연한 봄 주말 체육행사 열기로 ‘후끈’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에서는 이번 주말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려, 전국 및 지역 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제4회 양양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양양종합운동장, 공항구장, 양양초등학교에서 열려, 전국 각지 유소년축구 53개팀 600여명이 참가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그간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제3회 양양군협회장배 골프대회’가 4월 2일 설해원골프리조트에서 열려, 지역 골프동호인 18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상호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음달 체육행사로 4월 15일 ‘제57회 영동지구 궁도대회’가 현산정에서 ‘제11회 양양군협회장배 바둑대회’가 문화복지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양양에서 펼쳐지는 체육행사들로 완연한 봄의 향기를 만끽했으면 하고 참가 선수들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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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2023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7호 기부천사 ‘영동읍체육회’
영동읍 2023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7호 기부천사 ‘영동읍체육회’
[AANEWS] 충북 영동군 영동읍체육회가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하나되는 영동읍 체육회 한마음 축제’ 상금 100만원을 영동읍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에 기탁했다.
영동읍체육회는 영동읍에서 추진하는 나눔캠페인 ‘2022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의 7번째 주자로 나서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영동읍 체육회는 지난 25일 회원간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인 ‘하나되는 영동읍 체육회 한마음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2개 팀으로 나눠 여러 체육경기를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소통팀이 우승해 상금 100만원을 획득했으며 이를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홍영근 영동읍체육회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성억제 영동읍장은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발전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영동읍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체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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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남·녀 새마을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 실시
가남읍 남·녀 새마을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 실시
[AANEWS] 가남읍새마을회는 지난 29일 새마을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남읍 대신천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가남읍 시가지 일원과 대신천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번 활동으로 가남읍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용은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명자 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이해 가남읍 새마을회에서 참여 한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밝은 가남읍 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가남읍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가남읍의 환경정화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깨끗한 가남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밝고 깨끗한 가남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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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전 성화 난계사서 채화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성화 난계사서 채화
[AANEWS] 충북 영동군은 심천면 고당리 난계사를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지로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난계사는 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 선생의 혼을 기리는 곳이며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유일의 국악축제인 난계국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숭모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군은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165만 도민의 화합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까지 이어지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
도민체전 하루 전날 채화한 성화는 심천면, 용산면, 황간면, 추풍령면 등 10개 면을 거쳐 영동읍내 주요 시가지를 돌아 영동군청에 안치 후 다음날 개회식 행사가 열리는 영동군민운동장 성화대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성화봉송 구간에서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농악놀이, 난타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건 제62회 충북도민체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6개 종목에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40여일 남짓 남은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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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농지연금 제도개선 대대적으로 추진
2023년부터 농지연금 제도개선 대대적으로 추진
[AANEWS] 백세시대에 들어가면서 농업인들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연금사업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30일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농지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입 이후 2022년 12월까지 전국 누적 가입 건수가 21,780건에 달하고 있으며 2022년 신규가입건수는 2,530건으로 지난해보다 21% 정도 절대적 증가추세에 있다.
더구나, 자녀 교육이나 결혼 등 만 65세 이전에도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가입 연력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기존 농지연금은 5년 이상의 영농경력을 가진 만65세 이상의 농업인만 가입할 수 있었다.
특히 만 65세에서 만 69세 사이의 가입률이 2011년 15%에서 2021년에는 35%까지 증가하고 농지연금 신규 가입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2023년부터 농지연금 제도개선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농지연금 승계형 상품에 가입이 가능한 배우자의 연령을 만 60세 이상에서 만 55세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해 농지연금 가입연령 기준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인하됨에 따라 가입자 사망 시 연금을 승계받을 수 있는 배우자 연령 기준도 하향 조정해, 고령 농업인 부부 모두가 종신까지 연금을 수령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가입자가 선택한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일정연금을 지급받는 기간형 상품 유형에 20년형을 추가해 가입자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
또한, 농지연금 담보 농지를 농지은행에 임대하는 경우 월지급금을 5% 우대 지급하는 임대형 우대상품을 출시한다.
가입자는 더 많은 연금을 지급받고 공사는 제공받은 우량농지를 청년농 등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지 이용 효율성을 제고한다.
특히 중도상환 횟수 제한을 폐지한다.
기존에는 중도상환이 3년에 1회로 제한 됐지만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채무를 상환해 수급자의 채무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번 제도개선 사항 중 배우자 연금 승계를 위한 가입연령 기준 인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올해 상반기 중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기간형 상품 지원방식 확대, 임대형 우대상품 도입 등은 올해 3월 중 관련 고시 및 지침 개정을 완료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균환 지사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지연금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농지은행사업의 최종목표인 농업인 생애주기별 수요와의 맞춤형 사업으로써 농업경쟁력뿐만 아니라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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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핑크 카펫 밟는다
사진 제공 = 스케치이앤엠
[AANEWS] 배우 송승하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seezn 오리지널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아일랜드’와 함께 현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마련되는 축제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칸 드라마 페스티벌의 랑데부 섹션에 소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23년 국내 OTT 해외 유통활성화 지원산업’에 선정된 작품인 만큼 K-콘텐츠의 높아진 경쟁력을 선보이고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6편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 호평받은 영화감독들이 평범한 일상에 찾아든 공포를 펼쳐낸 작품이다.
배우 송승하는 이 중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은경’ 역으로 출연해 핑크 카펫을 밟는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자살 충동 위기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사 진경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다.
콜센터로 걸려온 전화에서 죽은 동생의 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시작되는 벗어날 수 없는 공포를 그렸다.
송승하는 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에도 자신의 오랜 투병 생활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현실에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는 동생 은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안실 부검대 위 싸늘한 시체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한 그는 회상 씬에서 병색이 짙은 얼굴로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작인 SBS ‘원더우먼’에서 시도 때도 없이 독설을 내뱉는 재벌가 막내딸 한성미 역을 맡아 얄미움의 극치를 보여줬던 송승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통해 호러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귀신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극강의 공포를 안겨주며 차세대 호러퀸으로 거듭난 그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기대가 커진다.
6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seezn 오리지널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현재 지니 TV 와 시즌을 통해 상영 중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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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돌발해충 공동 방제 효과 탁월 돌발해충 눈에 띄게 줄어들어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년도 돌발해충 발생지역 중심으로 월동란을 예찰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대비 42.6%, 꽃매미는 89.4%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5월 중·하순에 부화해 약충의 경우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고 성충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으며 배설물을 분비해 과실에 그을병을 유발하며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준다.
최근 교역확대와 기온이 상승하면서 돌발해충의 월동란 생장속도가 높아져 부화량이 증가하고 생활사가 짧아져 성충이 1년에 2번 이상 발생하는 등 돌발해충의 국내 발생 면적과 번식밀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중에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가 협업해 농경지, 주변 산림, 공원 등 돌발해충의 공동 방제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에도 과수 재배 농업인에게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급하고 약충기인 5월 하순 무렵부터 농경지와 산림 등에 공동방제를 시행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할 방침이다.
한정우 기술지원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밀도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해 돌발해충 사전방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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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 양양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양양군청
[AANEWS] ‘2023년 양양군 이장역량강화 워크숍’이 30일 10시 30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읍면 이장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의 원할한 업무 수행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 급변하는 시대에 이장에게 필요한 역량함양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워크숍은 김진하 양양군수 축사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축사 진종호 강원도의회 의원 축사 양운석 전국이통장중앙연합회 양양군지회장 인사말씀 우수마을 사례발표 힐링 커뮤니케이션 소통기술과 역량강화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마을 사례발표에서는 사교리 마을의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각 마을이장들이 업무 수행 시 마을의 화합과 발전에 참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한, 조성근 전문 강사가 '소통 기술과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흥미롭게 구성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양운석 전국이통장중앙연합회 양양군지회장은 “오늘 워크숍이 우리 이장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더불어 직무 역량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행정과 지역주민들의 가교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워크숍이 각 마을의 장점과 특색을 살려 활기찬 마을을 건설하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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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반찬 전달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전달하는 ‘취약계층 반찬[미소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 반찬[미소찬] 지원 사업’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9년부터 5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군북면 증약리에 위치한 관내 기업인 한울팜스를 비롯해 ㈜교동식품, 한성축산으로부터 반찬을 후원받아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분 작업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13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맛으로 웃음짓는 건강한 반찬’이라는 뜻의 ‘미소찬’이란 이름과 어울리게,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들은 “한끼한끼 해결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까지 해 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명수 민간위원장은 “혼자 계시면서 식사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독거 어르신이 반찬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의 적절한 영양공급과 안부 확인을 위해서 이같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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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자 지위 유지를 위해 적극 대응”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30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웅동1지구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에 유감을 표명함과 동시에 “사업시행자 지위 유지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말 경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개발공사, 경자청, ㈜진해오션리조트는 사업정상화를 위해 5자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마땅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경남도는 사업 시행 관리·감독기관인 경자청에 사업 방향 결정을 맡긴다고 밝혔고 경자청에서는 지난 2월 27일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를 위한 청문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는 청문 실시 전 ‘공동사업시행자와의 갈등 해소 및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 경남도의 글로벌테마파크 추진에 따른 사업 정상 추진 애로 등’을 포함한 청문 사전 의견서를 제출하고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의 부당함을 제기했다.
청문 과정에서도 창원특례시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잔여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자 하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으나, 경자청에서는 2023년 3월 30일 사업시행자에게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통지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사업시행자 지위를 잃게 될 경우 현재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대체사업시행자에게 조성원가로 매각해야 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창원시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밖에 없고 그간 창원시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을 정상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만큼 사업의 중대성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대형로펌을 선정하는 등 사업시행자 지위 유지를 위한 법적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법적 대응을 통해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보하고 공동사업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단독사업시행 체제에 대해 적극 협의해 나가는 한편 민간사업자와 잔여사업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정상화 방안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창원특례시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에 대해 경자청을 상대로 사업시행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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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의원, ‘공영방송 영구장악 음모, 방송법 개악안 문제점’ 정책토론회 연다
윤두현 의원, ‘공영방송 영구장악 음모, 방송법 개악안 문제점’ 정책토론회 연다
[AANEWS]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공영방송 영구장악 음모, 방송법 개악안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고 있는 방송 관련 법안의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의 방송 관련 법 개악 시도는 공영방송을 노영방송화해서 영구장악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김장겸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포털위원장이 좌장으로 함께하며 발제를 맡은 황근 교수는 ‘공영방송 영구장악법의 진실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진욱 변호사, 김현우 YTN 방송노동조합 위원장, 오정환 MBC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 이인철 변호사, 허성권 KBS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한다.
윤두현 의원은 “민주당의 방송법 개악안처럼 좌편향된 이익단체와 직능단체에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권을 넘겨주게 되면, 그들과 가까운 방송사 내부의 조직화된 특정세력이 방송을 영구히 장악하게 될 것이다”며 “좌편향세력에 장악된 공영방송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과 입장은 반영하지 못하고 정치적 편향성은 더욱 심화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공영방송에 대한 정의와 역할 등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이사회 정수를 늘린다고 하더라도 공영방송의 공정성은 담보할 수 없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영방송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공영방송이 해야 할 책무와 그 방법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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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대상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 제공
옥천군, 군민대상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 제공
[99-20230330101344.JPG][AANEWS] 충북 옥천군은 다음달 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는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하드디스크 파기장치를 활용해 사용하지 않는 PC와 스마트폰, USB, CD 등의 다양한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해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의 자료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해 군청 행정과 정보운영팀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단, 하드디스크는 컴퓨터에서 분리해 저장매체만, 배터리가 포함된 매체는 배터리를 제거해 지참해야 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는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행정기관에서 안전하게 파기해 주는 행정서비스로 개인정보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