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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꿀벌 질병 예방” 양봉농가에 방역 약품 공급
함평군, “꿀벌 질병 예방” 양봉농가에 방역 약품 공급
[AANEWS] 전남 함평군이 꿀벌 질병으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약품을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방제약품은 꿀벌면역증강제를 포함해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품이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서 꿀벌 사육을 하고 있으면서 양봉업을 등록한 농가다.
방제약품은 동물용 의약품 허가 품목 중에서 기존 2년 연속 동일한 성분의 약제와 벌응애에 저항성이 있다고 보고된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을 제외한 품목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꿀벌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약품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권장량과 사용방법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함평군에서는 130농가에서 19,650군의 꿀벌을 사육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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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간 1조원대 투자유치 이어간다
김해시 연간 1조원대 투자유치 이어간다
[AANEWS] 김해시가 기업 투자심리 위축 속에 연간 조원을 넘어서는 투자유치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차별화한 전략을 구사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500대 기업 2023년 국내 투자계획조사에 따르면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국내 대기업 절반 가량이 올해 투자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김해시는 지난해 31개사로부터 3조 912억원의 역대 최고 투자유치로 6,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올해는 민선8기 투자유치 연평균 목표액을 10% 초과하는 1조 4,300억원 유치를 목표로 뛰고 있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기업을 유인할 수 있는 새롭고 과감한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투자기업 근로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입장에서 양질의 숙련된 인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해시는 업종 제한없이 투자유치협약 체결기업의 근로자가 김해로 전입한 경우 기업의 투자약정 이행과 전입 2년 경과 시 전입 근로자를 포함한 전입 세대원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전략산업 분야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김해시는 현재 5대 전략산업 중 의생명 분야에 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국내 의생명산업 거점도시에는 없는 특별지원으로 투자금액 10% 이내 최대 6억원을 지원하며 상시고용인원이 많지 않은 기술집약산업 특성을 고려해 투자금액대별 지원기준 고용인원을 절반가량으로 완화한다.
또 5대 전략산업 분야 개별입지한 입주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김해시는 현재 산단 입주업체는 5년간 재산세 75%를 감면하고 있으며 전략산업을 비롯해 투자협약을 맺은 제조사 중 개별입지 입주기업도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한다.
이러한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의생명산업 지원조건 완화, 5대 전략산업 재산세 감면을 통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는 경남도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6월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풍부한 교통인프라와 지리적 강점으로 투자의향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투자상담 등 보다 적극적인 투자세일즈를 펼치며 관내 기업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재투자를 위한 찾아가는 투자상담소를 운영한다.
김해시는 또 산업입지와 투자지원제도 같은 투자 정보에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정보 플랫폼을 개선한다.
시청 누리집 내 정보 접근 단계를 줄이고 제공 정보도 산단별 세부내용과 입주가능 필지정보를 추가해 4월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한 해 3조 912억원 역대 최고 투자유치로 6,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투자유치에서 최고의 해를 보냈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 투자심리는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간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김해경제를 살찌우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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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함평군청
[AANEWS] 전남 함평군이 민원 업무 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민원 업무 공무원의 점심 휴게시간 전면 보장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오는 4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365무인민원발급기가 배치돼 있는 군청 민원봉사과 함평읍, 학교면, 해보면에 시범 시행 후 오는 7월부터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가 미 설치된 읍면에 추가 설치하는 한편 SNS,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휴무제로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해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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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이응우 계룡시장,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AANEWS]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혁신행정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혁신행정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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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혈압을 측정해보세요”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GS25, CU 편의점과 협약해 2020년부터 편의점 혈압기 지원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2월에서 3월중 관내 혈압기 비치 편의점 55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중요한 발생 원인이지만, 병이 진행되는 동안 아무 증상이 없어서 쉽게 간과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평소에 꾸준히 혈압을 재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혈압관리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점에 자동 전자 혈압기를 비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본인의 혈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목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생활반경 가까이 혈압계를 비치함을 통해, 자기 혈압수치와 혈압측정에 더 관심 가지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만성질환상담실로 하면 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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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축제가 꽃피는 부천시로 놀러 오세요”
“문화와 축제가 꽃피는 부천시로 놀러 오세요”
[AANEWS] 부천시가 시 승격 50주년에 맞춰 다시 한번 문화와 축제를 꽃피운다.
4월 봄꽃축제를 시작으로 영화·만화·비보이·애니메이션·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즐길 거리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본격적으로 다시 마주한 ‘대면 시대’에 대비해 안전대책도 꼼꼼하게 마련한다.
4월 1~2일 제23회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4월 8~9일 제25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4월 15일 제18회 부천 춘덕산 복숭아꽃축제 등 부천시가 주최하고 각 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4월의 봄꽃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진달래꽃·벚꽃·복숭아꽃을 묶어 ‘부천 3대 봄꽃축제’라고도 부른다.
이번 봄꽃축제는 ‘부천, 봄愛 취하다’ 슬로건과 함께 대면 행사로 4년 만에 치러진다.
제23회 부천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4월 1~2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다.
부천시립합창단과 시 승격 50주년 기념 진달래 대합창 등 공연과 진달래 화전 만들기, 진달래 포토존, 부천시 박물관 체험, 각종 기념품 만들기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에서 350m 떨어져 있어 걸어서도 갈 수 있다.
1호선 역곡역, 소사역, 부천역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갈 수도 있다.
4월 8~9일 열리는 제25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에서는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벚꽃타투·시민 노래자랑과 같은 놀거리도 즐길 수 있다.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방향으로 200m 떨어져 있다.
1호선 역곡역, 소사역, 부천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해 갈 수 있다.
4월 15일에는 제18회 부천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시민을 맞는다.
어린이 코끼리 똥 그림 그리기 대회·문화 공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호선 역곡역 2번 출구와 7호선 까치울역 2번 출구에서 각각 1.27㎞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동하면 20분가량 소요된다.
1호선 역곡역, 7호선 까치울역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부천시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 증가와 일시 몰림현상에 대비해 ‘안전 최우선’을 지상과제로 두고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장 진입로·경사로와 같은 밀집 예상 지역에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순찰대원 등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해 관람객 이동 동선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제장 내에 민·관이 함께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만약의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고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치러진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가 올해에도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등을 일컫는다.
올해 제27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부천시청, 부천아트벙커B39, CGV 소풍 등에서 열린다.
온·오프라인 영화 상영, 괴담 창작지원, 시민 퍼레이드 및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시 승격 50주년의 상징성을 담아 개·폐막식을 개최하고 축제 공간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는 오는 7월 21~23일 부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비보이 세계대회 개최, 단체전·개인전·퍼포먼스 등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실력 있는 비보이들이 관객들 앞에서 숨 막힌 춤사위를 선보인다.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9월 14~17일 한국만화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만화전시, 이벤트 콘퍼런스,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등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0~24일에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국제영화제 개최, 전시·시민 참여 행사 등이 마련된다.
부천시는 오는 5월 19일 개관하는 부천아트센터을 기반으로 ‘클래식 페스티벌’도 선보인다.
부천아트센터는 지자체 최초 파이프오르간이 설계된 클래식 전용 특화 공연장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뛰어난 건축음향을 자랑하는 부천아트센터는 ‘BAC 커넥티드’ 이름을 내걸고 클래식계 거장들의 찬란한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공식 개관 연주회는 5월 19일 상주 오케스트라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차세대 예술가들이 함께 나서 무대를 꾸민다.
개관을 선포하는 오르가니스트 이민준의 축전 서곡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수석 주자로 활약한 한국계 독일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신박 듀오의 부천 출신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베토벤 삼중협주곡으로 특별한 개막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뒤이어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나서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수놓는다.
고음악의 세계적 거장 지휘자 필리프 헤레베허와 그가 창단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에이브리 피셔상에 빛나는 독보적인 실내악팀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의 마지막 리사이틀, 지휘자 장한나가 이끄는 빈 심포니와 2021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 브루스 리우 협연, 베르네-메클레의 국내 초연 오르간 듀오 리사이틀, KBS 교향악단과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의 협연, 소프라노 조수미와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공연,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리사이틀 등 최정상급 클래식 예술가들의 빈틈없는 무대가 계속해서 펼쳐진다.
한편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10월 1~15일 빛나는 부천스토리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10월 5일 50주년 시민의 날 행사 10월 7일 시승격 50주년 기념 시민콘서트 등도 준비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문화와 축제는 부천시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정체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콘텐츠”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의 지역 특성에 맞춰 문화와 축제를 여러 방면으로 한층 더 깊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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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부울경 1호 스마트도시 국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제인증으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세계 최초 도입한 권위 있는 인증제도로 영국표준협회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성과와 성숙도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에 부여한다.
4개 분야 22개 항목을 평가하며 최고 등급인 5등급을 기준으로 전체 항목 3등급 이상 획득 시 영국 산업규격 합격표시증을 수여받는다.
시는 국제인증을 받기 위한 심사 과정에서 역량, 스마트도시 개발 및 인프라, 디지털 포용 및 채널 관리 등 8개 항목 4등급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종 심사 결과 22개 항목 전부 3등급 이상을 받아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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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일반음식점 대상 금연 홍보 앞치마 배부 나서
계룡시, 일반음식점 대상 금연 홍보 앞치마 배부 나서
[AANEWS] 계룡시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금연 홍보 앞치마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금연 앞치마는 위생적이고 청결한 음식점 이미지 제공은 물론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 및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행한다.
시 보건소는 작년 금연 앞치마 배부 결과 식당 호응도가 높아 작년 안심식당 83개소에서 올해는 대폭 확대된 447개소, 일반음식점 전체에 앞치마를 배부할 예정이다.
앞치마는 1개 업소당 200장으로 배부 기간 중 휴·폐업 또는 영업주가 희망하지 않는 업소는 배부하지 않으며 잔여 수량은 희망업소에 추가 배부해 시민 금연 및 건강증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치마는 4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보건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가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일반음식점 홍보를 통해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실천율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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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 신청·접수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농지는 1998부터 2000년까지 논농사에 이용된 농지 2012부터 2014까지 밭농사에 이용된 농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조건불리지역에서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해당하는 ‘농지법’상의 농지이다.
신청대상자는 지난 2016년 이후 직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혜자를 포함하며 신규 신청자이거나 관외경작자는 경작사실 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익직불법 상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에 대한 요건 미충족 농업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 실제 농업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농직불금은 영농 종사기간, 농촌 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받게 되며 그 외 농가는 경작면적의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기본직불금의 지급대상자로 등록된 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영농일지작성,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 등 17개 사항을 의무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전체 지급할 직불금의 10%를 감액해 지급한다.
올해 직불금은 관계기관의 이행점검 등을 거쳐 대상자와 지급 금액을 확정해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불금은 농업활동으로 공익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인 만큼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고 해당 농업인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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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AANEWS]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농촌 인력수급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유치할 계절근로자는 총 152명으로 베트남 뚜옌꽝시 MOU 근로자 36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116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43명에 대해 출입국관서에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작년 하반기에 참여한 계절근로자 재입국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45명이 먼저 입국해 농가 배치를 완료했으며 영농현장에서 근로를 시작했다.
남은 결혼이민여성 가족 계절근로자 71명 또한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농번기 전까지 순차적으로 개별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뚜옌꽝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계절근로자 36명이 4월 말쯤 입국계획으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단체 입국 후 마약 검사, 외국인등록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주체와 농가에 배치된다.
심 민 군수는“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처음으로 유치해 조금이나마 농번기에 인력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안정적인 인력공급으로 농촌 인력난을 확실하게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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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꽃 판매 사업” 열어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꽃 판매 사업” 열어
[AANEWS] 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회천3동 봉우공원 일원에서2023년 새봄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꽃 판매사업”을 전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춘 양주시새마을회장,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오경옥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 회장, 장규휘 이사를 비롯한 이지형 회천3동장 등 11개 읍면동장과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들은 행사장을 찾아오신 손님들과 시민들을대상으로 관내 화원에서 직접 기른 꽃과 다육이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했다.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3년이상 지속됨에따라 아직도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서 새봄을 맞이해 꽃 판매사업을 계획했고판매수익금은 거의 기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시새마을은 최근 이웃돕기로 작년 7월에는 500만원을12월에는 200만원을 기부했고 올해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으로 11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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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보건의료원, 영농철 맞아 조기 진료 실시
임실군 보건의료원, 영농철 맞아 조기 진료 실시
[AANEWS]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부터 10월까지 진료 시간을 30분 앞당긴다.
이에 따라 진료 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진료 시간 변경은 농촌지역 특성상 영농철에는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이 많아 진료 대기시간을 단축해 바쁜 농사철에 지역주민들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실시하는 조기 진료는 영농철이 끝나는 가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해 군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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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위반행위 줄이기 홍보
임실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위반행위 줄이기 홍보
[AANEWS] 임실군이 전기차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내 위반,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 행위 등은 최대 20만원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군은 최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위반사항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전기차 충전구역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충전기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최대한 불법행위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된 모든 충전구역이다.
단속 대상은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표시 및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충전이 완료된 후 계속 주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및 물건 적치 등의 충전방해 등이다.
심 민 군수는“전기자동차 전시설 관련해 주민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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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가평 자라섬 봄꽃 축제 연다.
꽃들의 향연, 가평 자라섬 봄꽃 축제 연다.
[AANEWS] 가평군은 올해 자라섬 봄꽃 축제를 5월 20일부터 20여일간 연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로 행사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군은 2019년부터 자라섬 남도 11만㎡에 꽃 정원을 조성해 왔으며 이듬해부터 봄과 가을 화려한 꽃 축제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간소하게 꽃 정원 개방행사만 진행해 왔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꽃 양귀비, 수레국화, 나비바늘꽃, 잉글랜드라벤더, 해바라기·산파첸스·비올라·칸나·피튜니아·아게라툼 등 봄·가을 10여종 넘는 다양한 꽃들을 보식 관리하고 있다.
꽃들의 향연과 더불어 포토존 및 전망대 등도 조성됐다.
지난해 꽃 정원 정식 개장 한주간 약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데 이어 개장기간 6만3000여명이 찾는 등 호응을 얻었다.
금년에는 '자라섬 봄꽃 축제'가 경기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데다 자라섬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는 등 자라섬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로 관람객이 한층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군은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관리 및 식재 준비에 들어가는 등 축제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을 위해 축제장 유료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내 음식점 이용시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할인업소에 대해서는 자라섬 꽃 축제장 업소현황 비치 및 군 홈페이지 게재, 꽃 화분 증정 및 할인업소 안내문 부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은 지난 2019년 식목일에 즈음해 방치되어 있던 10만㎡의 모래밭에 야생화를 가꾸기 시작하면서 우리 군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며 “봄·가을 꽃 천지인 자라섬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한국 야간경관 100선에서 선정된바 있는 자라섬은 61만4천㎡ 크기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북한강 가운데 있으며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섬은 계절마다 각각의 다양한 특색을 보유하고 있어 가평군의 대표적 자연생태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평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개최지인 자라섬 캠핑장이 있는 서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세계적인 축제로 꼽히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 공연의 상징인 동도, 수변정원에 다양한 계절꽃으로 꾸며져 매년 봄·가을 꽃 정원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남도까지 1년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섬이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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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노후생활, 복지시설 기능 강화한다.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올해 33억여 원을 들여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시설 기능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군은 마을회관 소규모 개보수를 비롯해 경반리·신하리·방일1리 마을회관 재건축 등을 통해 복지시설 증설 및 기능향상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또 복지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활성화로 시설이용자의 편의향상을 위해 경로당 소규모 개보수, 상판리 우목골 경로당 재건축, 조종면 분회 증축 공사,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공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백둔리 마을회관 등 관내 33개소 마을회관 소규모 개보수에 2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편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설악면 복지회관 지붕증축, 북면 복지회관 목욕탕 환경개선, 상면 복지회관 옥상방수 공사 등에 3억8000여만원을 지원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시설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노후생활 안정도모를 위해 지난해보다 167명 증가한 1,621명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도 작년보다 6억여 원 늘어난 총 61억여 원으로 전담인력 및 공익형에 41억여 원,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에 20억여 원 등이 투입돼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도움과 보람있는 여가생활을 도모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기능강화와 더불어 읍면별 시설물에 대한 상호연계기능을 고려한 관리 및 지원 강화로 서비스 제공기능을 원활히 이루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체인구의 28.5%가 65세이상 노인인구다.
금년 2월말 기준 가평군 인구는 6만3154명으로 이중 노인인구는 1만7988명으로 나타났다.
6개 읍면 중 가평읍이 4988명, 설악면이 2926명, 청평면이 4169명 , 상면이 1991명, 조종면이 2407명, 북면 1507명으로 나타났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