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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돌봄 전문성 ‘강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돌봄’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아동‘돌봄’을 배움과 성장의 의미로 넓혀 돌봄 주체자를 아동 돌봄 종사자 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확대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원광보건대 HiVE센터,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돌봄 분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 돌봄 종사자를 위한 숲활동 지도사, 방과후 놀이지도사 등의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과 함께 찾아가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의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을 운영해 가정 내 돌봄의 질적 향상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아동 돌봄 분야의 활동에 대해 상호 간 소통하고 운영공간을 공유하는 아동 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임재헌 HiVE센터장은 “민·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신 익산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돌봄분야 프로그램들을 구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종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각 센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지역아동센터가 우리시 아동 돌봄의 대표주자로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최근 방과후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돌봄 종사자와 부모에 대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돌봄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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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개강
순창군,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개강
[AANEWS] 순창군은 지난 28일‘커피바리스타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군은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운영을 위해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아로마테라피, 커피바리스타 2급과정, 서각, 플로리스트, 스포츠댄스 총 5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개강하는 5개의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순창군에서는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성인문해교육, 모두배움터 운영 지원 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면단위로 직접 찾아가 스마트폰 활용교육, 공예교육, 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평생학습 공동체를 구현하고 평생학습 사회를 만드는 데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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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달성군 하빈면으로이전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3.30.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667일대를 농수산물 도매시장 최종 이전지로 선정, 발표했다.
2031년까지 4천여억원을 투자해 27만8천㎡부지에 경매와 가공, 선별 등 첨단 도매유통 시설을 갖춘 도매시장 건립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한다.
현재의 매천동 도매시장 부지에 대한 후적지 개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거래규모가 연간 1조 1천억으로 한강이남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지난 1988년 개장한 이후 35년간 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부지협소, 물류 및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유통종사자들의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있어 왔고 시장 인근 주민들도 교통혼잡, 악취 문제로 이전을 간절히 요청해 오는 등 도매시장 이전은 오랫동안 표류해온 대표적인 지역 숙원사업이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는 2018년에 도매시장 이전의 대안으로 현재 부지에 유통시설을 추가해 확장·재건축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대응을 위한 확장성 부족 등으로 인해 현 도매시장의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농산A동 남측 부분과 중도매인 점포 68개가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해 재난예방을 위해서라도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도매시장 현 부지에서 확장·재건축하는 사업의 한계를 일시에 개선하고 시설노후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미래 농수축산물 유통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도매시장 이전을 결정하고 이전지 선정에 나섰다.
먼저, 이전지 선정을 위해 금년 1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이전 후보지 추천을 받았으며 그 결과 북구의 팔달지구와 달성군의 하빈면 대평지구 두 곳에서 각각 후보지를 추천했다.
2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미래 확장성 등 중장기적 잠재여건, 이전 사업비 등 경제적 여건, 교통 및 개발여건 등 20개 평가항목에 따라 면밀한 현장조사와 분석 및 전문 평가단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했다.
평가 결과 미래 확장 가능성이 높고 시설배치가 유리하며 달성군의 부지 무상제공,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 확대 등으로 사업성과 경제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달성군 대평지구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됐다.
평가항목 : 법제도적 여건, 교통 및 개발여건, 부지환경 여건, 중장기적 잠재여건, 경제적 여건최종 선정된 대평리 이전지에는 농식품부의 농산물 선진 유통시스템을 도입해 21세기형 첨단 도매시장으로 건립한다.
온라인 거래소 개설, 전자송품장, 빅데이터 유통정보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시설을 구축하고 집배송장 및 전처리 시설 등 고도화시설을 운영한다.
출하품목 스케줄링, 반입·배송 차량관제 등 물류통합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온라인 전문 유통인 양성도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센터, 축산물 유통센터를 설치해 도매시장을 농수축산물 종합도매시장으로 확대·전환하고 도매기능 강화와 대형마트와 식재료 유통업체, 가공업체 등 대량 수요처 발굴을 통해 도매시장 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향후, 도매시장 확장 이전으로 예상되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 인력수급 문제, 근무 및 주거환경 등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유통종사자와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매시장 이전과 관련해 지난 12월과 2월, 3월 총 4차례에 걸쳐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에도 유통종사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의 매천동 부지에 대해서도 북구청과 협의해 주변 여건과 조화롭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후적지 개발 방안도 마련해, 대구의 경제,여가,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전지 선정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오늘 날짜로 이전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이전지 일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급격한 지가 상승 등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미래 50년을 위한 대구시의 유통산업 성장동력으로 도매시장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며 ‘농수축산물 거래 디지털 전환 등 선진 유통체계 도입으로 농수축산물 유통구조를 첨단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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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식량·교통 요충지’로 지역안보태세 확립 ‘강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식량·교통 요충지로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 강화에 힘을 쏟는다.
시는 3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안보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김충좌 육군 35사단 익산대대장, 김종신 익산경찰서장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 10여명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35사단 익산대대의 2023년 주요 훈련계획 보고 및 이에 따른 각 기관의 협조사항과 민·관·군·경·소방 간의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김충좌 익산대대장은“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강력한 지역방위 안보를 구축하겠다”며 “익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해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북한의 잇따른 도발 등 한반도 주변 정세가 긴박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축으로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대한민국 식품수도이자 호남 최대 교통 요충지로 지리적 특성에 따른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임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한 대응을 목적으로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군·경의 협의체로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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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밀착형 치매안심망 ‘강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 안심망을 강화 · 확대한다.
시는 초령화 시대를 대비해 지역민과 함께 치매 민관 안전망을 강화하고‘노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남중동, 신동, 모현동 소재 마트· 베이커리· 약국 등 도심권 6개 개인 사업장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선정돼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2021년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남성맨션 인근의 ‘남성쇼핑’,‘보름베이커리’와 신동‘즐거운약국’,‘정문약국’, 모현동 ‘리반제빵소’,‘삼송빵집 익산점’등 6개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들 가맹점은 치매환자 발견시 시에 신속하게 제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며 치매예방 및 진단검사 등 올바른 치매정보제공과 지역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북부권 인근 6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한데 이어 도심권에 6개소를 추가하며 지역 내 민간 치매안심망을 총 43개소로 확대· 구축했다.
지난 2021년부터 치매정책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약국 9개소를 비롯해 편의점, 제과점, 마트, 카페 등 시민 생활밀착형 개인 사업장들의 참여를 유도해 치매 친화적 환경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실제로 치매안심마을인 남성맨션 인근 사업주는“상가 주변에서 어르신이 배회하는데, 무표정 무관심 등의 증상을 보여 치매환자임을 인지하고 바로 경찰서로 신고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치매안심가맹점 지정으로 치매환자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가맹점주들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다른 사업자분들도 많이 참여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초고령화 시대에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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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팔덕면 백암마을,‘새뜰마을사업’공모선정 국도비 13억 확보
순창 팔덕면 백암마을,‘새뜰마을사업’공모선정 국도비 13억 확보
[AANEWS] 순창군은 30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새뜰마을사업’에 팔덕면 백암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 주민 안전·위생,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팔덕면 백암마을 주민들과 협업하기 위해 사전 설명회를 거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내용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주민 회의를 통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 등을 결정해 최종 공모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팔덕면 백암마을은 방치된 폐가가 13호, 슬레이트 비율이 83%,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3% 등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각종 기반 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 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안전난간 설치, 가로등 교체, 마을회관 앞 주차장 설치 등 기반 시설 확충과 담장정비,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마을의 생활·위생 환경 정비 추진으로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백암마을 내 생활환경 유해시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사업계획대로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행정적 지원으로 백암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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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순창군,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AANEWS] 소프트테니스의 본고장 순창군이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해 글로벌 소프트테니스의 메카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지도자 4명, 선수 14명으로 총 18명으로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 구장에서 전력 강화를 위한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필리핀대표팀은 2018년, 2022년 2차례 전지훈련을 위해 순창군에 방문한 바 있으며 작년 10월에 맺은 순창군과 필리핀소프트테니스협회간의 스포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서로의 인적, 기술적 정보 교환을 통해 서로가 발전하자는 뜻에서 올해도 순창군에 방문하게 됐다.
훈련 목적은 전지훈련 기간에 순창에서 개최 중인‘제44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참관해 선진적인 우리나라의 스포츠 기술 습득을 통해 동아시안게임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군은 필리핀 대표팀이 전지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소프트테니스협회 및 순창군 초·중·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 지도자의 재능기부와 함께 스포츠마케팅팀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 출신 직원을 동원해 1:1 파트너 훈련을 통해 기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지훈련은 지역경제에 가장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이라고 생각한다”며“필리핀 소프트테니스팀 유치를 통해 순창군이 해외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민선 8기를 맞아 글로벌 전지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필리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도 순창군과 전지훈련을 협의 중에 있으며 스포츠마케팅팀이 직접 국제 스포츠대회에 방문해 해외 스포츠팀과 접촉을 하는 등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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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희망나눔원정대’추진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희망나눔원정대’추진
[AANEWS] 양주시 회천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8일 ‘희망나눔원정대’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눔원정대’가 가족·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내년 2월까지 매월 계속된다.
위원들은 이날 독거노인에게 당뇨식 음료, 침구 세트 등이 담긴 ‘희망나눔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집 청소 등 생활 서비스도 진행했다.
독거노인 A씨는 “집이 정말 깨끗해져서 놀랐다.
이렇게 찾아와서 도움을 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정수창 공동위원장은“희망나눔원정대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앞장서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덕환 회천3동장은“항상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회천3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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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 개최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용인 문화예술 유관 기관 담당자로 구성된‘2023 용인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본 지원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지역 예술생태계 구축을 통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안건으로 진행됐다.
1부는 기관별 문화예술교육 지원 현황 나눔, 2부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용인 문화예술 유관 기관과의 나눔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학생들의 심리·정서를 문화예술로 치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용인형 예술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문화적 인프라가 풍부함에도 코로나로 인해 단절되었던 용인의 학교예술교육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와 지역문화를 잇는 예술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용인 학생들이 문화예술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길 바란다”며 각 기관 간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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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배포
영양군, 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배포
[AANEWS] 영양군은“경로당 맞춤형 회계처리 가이드북”을 관내 경로당 180개소에 제작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양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실정상 고령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의 임원직을 맡고 있어, 경로당 운영비 등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영양군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방법 및 회계처리 미숙 등으로 인한 민원해소를 위해‘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회계처리의 간소화는 물론 투명한 보조금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안재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은“경로당 회계처리 미숙으로 회장, 사무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경로당 맞춤형으로 제작된 가이드북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경로당 회계처리 간소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경로당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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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극복 위한 물 절약 릴레이 캠페인 실시
가뭄 극복 위한 물 절약 릴레이 캠페인 실시
[AANEWS] 충남도는 물 절약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찾아가는 물 절약 실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시군 공무원, 지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날 당진시를 시작으로 보령, 서산,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보령댐 권역 8개 시군에서 전개한다.
29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28.2%로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달부터 금강 도수로 가동을 통해 1일 최대 11만 5000톤의 하천수를 보령댐에 공급하고 있다.
도는 캠페인을 통해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물 절약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은 양변기 수조에 물 채운 패트병 넣기 주방에서 물을 받아 설거지하기 욕실에서 양치컵 사용하기 비누칠 할 때 물 잠그기 세탁할 때 한 번에 빨래하기 등이 있다.
도민 모두가 물을 10%만 아껴 쓰면 하루 8만 2000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공주 옥룡정수장 3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도 관계자는 “가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물 절약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캠페인이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일상생활에서 생명과 같은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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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시민의 시야 공유하는 세심한 행정 강조
조길형 시장, 시민의 시야 공유하는 세심한 행정 강조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이 일상 속 시민의 시야를 공유하는 세심한 행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30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건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일단의 안전과 미관을 확보할 수 있는 조치와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신호등 지주 플래카드 게시 금지 버스정류장 부착 게시물 정리 훼손된 도로 구조물, 보도블럭 등 정비 가로수 수형 관리 및 잡초 관리 공공화장실 악취 제거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 있어 꼼꼼한 관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2차 공모와 관련해 “적극성을 가지고 사활의 노력을 다해 성과를 낼 것”이라며 “타 지역에 주목도를 뺏기지 않게 힘 있게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관계 기관과 긴장·협력의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해달라”며 “충북도 및 중앙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을 철저히 선점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완성 후 관리 단계까지 염두에 준 설계에 담아내고 시작해 시정의 장기적인 완성도 및 시민과의 신뢰 쌓기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작고 큰 일의 규모에 상관없이 시정의 모든 영역에 세심하게 임하는 꼼꼼한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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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온통, 공감 톡톡 개최
영양군청
[AANEWS]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40여명과 함께‘영양, 소통으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일하는 방식개선을 통한 신뢰받는 군정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내 원활한 소통환경 조성과 상호공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군에서는 최근 MZ세대의 본격적인 공직사회 진입과 함께 세대 간 가치관에서 오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직장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격의없는 소통 시간 마련으로 한층 더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민선 7기에서도 6급 팀장 및 7급 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4차례씩 직원과의 대화를 실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 내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군수는“최근 MZ세대가 본격적인 진입으로 기성세대와 이들 간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된 만큼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군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총 161명의 8~9급 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결과를 검토해 정기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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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선정
담양군청
[AANEWS] 담양군이 담양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위해 국비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현재 자활센터 건물의 노후화와 참여자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어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근로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660㎡ 규모의 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운 자활센터 내에는 자활근로 사업장과 사무실, 교육장 등을 하나의 건물에 채워 넣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군은 이를 통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소득 활동 뿐만 아니라 주체적 삶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활센터의 신축을 통해 지역 일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체계화된 자활 인프라를 갖춰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기르고 안정적인 생활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담양군복지재단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담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7개의 사업단과 3개소 자활기업을 운영해 저소득 주민 70여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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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안점순 5주기 추모제·추모전
용담 안점순 5주기 추모제·추모전
[AANEWS]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고 용담 용 담 : 슬픔과 고통을 정의로 승화시킨다는 꽃말을 지닌 “용담꽃”에서 유래 안점순 5주기 추모제가 30일 수원시연화장 추모의 집에서 열렸다.
수원평화나비가 마련한 이날 추모제는 헌화, 추모사, 약력 소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과 수원평화나비는 5주기 추모 특별전 ‘지금, 다시 기억’을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갤러리에서 4월 14일까지 연다.
안점순의 사진과 홍보영상을 비롯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이미지 34점, 작은 평화의 소녀상 등 조각작품 13점 등을 전시한다.
1928년 태어난 안점순은 14살 때 1941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
해방 후 1946년 고향 마포구 복사골로 돌아와 홀로 지내던 그는 1992년 수원으로 이사 왔고 1993년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 후 별다른 활동 없이 조용히 지냈다.
피해자 지원단체 등이 지속해서 문을 두드린 끝에 75세가 되던 2002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만났고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요집회, 아시아연대회의 등에 참여해 일본군의 만행을 증언하며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지원 단체인 ‘수원평화나비’와 함께하며 평화운동가, 여성운동가,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하다 2018년 3월 30일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수원시는 2021년 9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 안점순 할머니를 추모하고 기리는 공간인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