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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활짝 핀 봄꽃, 전북을 흩날리다
전라북도청
[AANEWS] 도내 봄꽃 축제가 4년만에 기지개를 켜며 도내 곳곳에서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도내 벚꽃 명소에서 8개의 벚꽃 축제가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이벤트와 지역 먹거리도 함께 제공해 봄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벚꽃 축제는 3월 28일 ‘익산 배산벚꽃축제’부터 30일에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31일에 ‘군산 벚꽃 야시장’, ‘정읍 벚꽃축제’, ‘김제 꽃빛드리 축제’, ‘고창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4월 1일에는 ‘부안 개암동 벚꽃축제’, 2일에는 ‘전주 한내로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또한, 벚꽃에 이어 4월과 5월에도 꽃잔디, 철쭉, 유채꽃 등 꽃향기 가득한 봄꽃 축제와 더불어 여유를 찾아떠나는 여행 ‘부안마실축제, 반려동물 문화축제 ‘임실 의견문화제’, 광한루에서 만나는 사랑이야기 ‘남원 춘향제’ 등 볼거리 가득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계절 9월과 10월에는 전북도 대표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전주비빔밥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김제지평선축제, 고창모양성제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각 지역의 맛과 멋, 풍성한 즐길거리 가득 담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는 등 벌써부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는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시군과 함께 참가해 전북의 이색적인 축제와 우수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활동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력적인 축제를 개최하도록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며 “전북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에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축제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안전위해요소 차단을 위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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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후원 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AANEWS] 효성첨단소재㈜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전북도청 4층 행정부지사실에서 효성첨단소재㈜와 ‘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서유석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장, 이강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효성첨단소재㈜는 2023년 6월 30일까지 대회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며 공식 서포터 등급에 따른 주요 권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서포터의 지위를 부여받고 대회 지적재산권인 심볼마크, 마스코트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 미디어·공식 인쇄물 광고권, 대회를 연계한 마케팅 권리 및 후원사 환대 권리를 갖게 된다.
대회 후원등급은 공식 스폰서 공식 서플라이어 공식 서포터 3개 등급이고 후원사 주요 권리는 후원 등급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후원사 임직원이 대회 참가를 희망할 경우에는 등록비를 감면해주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효성첨단소재㈜가 가지는 대표성과 상징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조직위원회에서 대회 공식 후원사를 모집하는데 있어 지역기업 후원 유치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미래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대표 기업인 효성첨단소재㈜가 공식 서포터 등급으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효성첨단소재㈜ 서유석 공장장은“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라는 중요한 국가적 행사에 효성첨단소재㈜가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 개최로 전북이 국제적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효성첨단소재㈜는 그 간 많은 투자를 통해 전라북도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되어 왔고‘나눔으로 함께 한다’라는 사회 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을 3대 중점 과제로 두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현재까지 프로스펙스와 ㈜전주페이퍼, ㈜전북은행 등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예담엔지니어링, 도드람양돈협동조합 등 9개사는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기부에 동참한 바 있다.
앞으로도 활발한 후원사 유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인의 국제종합체육대회로 2023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세계 각국에서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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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 재산변동 신고 사항 공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3년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을 30일 전북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전라북도 누리집 ⟶ 알림마당 ⟶ 전북도보이번 공개 대상자는 전라북도 공직유관단체장 6명과 시·군 의원 197명 등 총 203명이며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내역이 모두 포함됐다.
도지사, 행정·정무부지사, 자치경찰위원장·사무국장, 도의회 의원, 시장·군수 등 공개대상자 59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전자 관보에 공개정기 재산변동사항은 재산등록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28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재산 공개대상의 재산규모 및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공개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7억 5천 355만원이며 전년도 신고재산액 평균 대비 약 1,307만원 가량이 증가했다.
7억 4천 48만원 ⇒ 7억 5천 355만원또한,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인 경우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1억원 미만이 23명, 20억원 이상 보유자는 15명이다.
재산 증가자는 129명, 재산 감소자는 74명으로 전년도 보다 재산 증가자는 12%p 감소, 감소자는 12%p 증가했다.
2022년 공개대상자의 경우, 증가자 152명, 감소자 48명임주요 증가요인은 개별공시지가, 공동주택·단독주택 공시가격, 주가 등 가액 변동 요인의 상승과 급여 저축 등이다.
감소사유는 생활비·교육비 지출, 기존 신고대상의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의 혼인 등)로 인한 재산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6월 말까지 모든 재산 공개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등록재산을 거짓 기재 또는 중대한 과실로 누락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등에는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허위 등록사실의 공표,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엄격한 심사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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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원회 출범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30일 도민의 민주정신을 고양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하기 위한‘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구성인원은 민주화운동 관련 전문가 등 총 11명이며 앞으로 2년간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에 관한 기본계획과 민주화운동 기념계승사업에 대한 시책 수립 사항을 심의하고 새로운 정책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을 심의, 민주화운동 관련 정책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2023년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이 관련 조례에 따라 5개년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정립과 기억예우를 위한 기반 마련 후, 가치교육과 활용·확산까지 이어지는 5대 전략 19개 과제를 담았다.
민주화운동 역사정립, 기억과 예우, 가치교육, 활용과 확산, 정책기반 이에 도는 앞으로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사업을 연차별, 단계별로 추진해‘모두와 함께하는 기념사업, 도민이 참여하는 정신계승’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라북도의 민주화운동 역사 재정립을 위한 기초연구 수행 및 구술 기록화를 통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예우 지원을 위한 추모·기념행사와 민주화운동 기억의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교육하고 민주화운동 역사에 대한 도민인식 확산을 위한 예술콘텐츠 제작 및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정신계승사업 추진을 위해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민간 및 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는 민주주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로서 자긍심을 갖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도내 전반에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해야한다”며 “우리 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확장해 과거에 머무르지않고 현재를 넘어 미래세대와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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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선업 구직·구인은 도약센터에서 해결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재가동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안정적인 인력을 지원하고 구직·구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거점센터를 개소했다.
전북도는 30일 군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전현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김동일 현대중공업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를 개소하고 ‘23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는 군산지역이 지난 2022년 12월 고용위기지역 지정 종료에 따라, 지원중단 이후 충격을 완화하고 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위기 대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된 것이다.
향후 ’도약센터‘는 조선업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채용 연계를 위한 일자리매칭데이와 취업캠프 지원,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입직자 취업정착금, 숙련자 기술수당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조선업 구직자 발굴과 용접·도장과정 직업훈련을 통한 인력양성 사업도 반기별로 추진한다.
또한, 센터는 조선업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자리 연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선업 플러스 사업을 통해 조선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내일채움공제지원, 만35세~만49세 신규채용 근로자에게 일자리도약장려금도 추가 지원하며 이와 함께 전북도 주력산업인 전기차·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분야 취업연계를 위한 직무교육, 취업캠프 등도 운영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약센터가 전북 조선업 도약을 위한 구직거점기관으로서 전북 조선업의 미래와 조선업에 일하고자 하는 도민들을 위해 든든한 벗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5월에는 조선업 기업체 일자리매칭데이를 통해 구직자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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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본격적인 부처 예산편성 돌입에 앞서 국회 방문 활동을 전개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장도에 올랐다.
3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 국회의원을 찾아 권역별 전북도 주요 핵심사업의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3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된 가운데, 이에 대응해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정치권과 머리를 맞댄 것이다.
특히 김 부지사는 전북 미래 먹거리 주축사업으로써 전북도 예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글로벌 청정수소 산업의 주도권 확보와 전주기 수소산업 육성토대 마련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 및 설계용역비 반영과 함께 국가 주도의 수중문화재 조사·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세계 산림약용식물 단지를 조성하는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상반기 중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체질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상용차 보안 신뢰성 확보 기반 조성’,‘수소전기차 중대형 핵심부품 비파괴 3D 안전성 검사 플랫폼 구축’, ‘대용량 고출력 무정전전원장치 위험성 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사업의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력산업인 탄소산업과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을 연계한‘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 기술개발’사업이 과기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에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농생명산업 분야는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구축’,‘농축산용소재 바이오파운드리 실증기반 구축’,‘전통장류 지역미생물 실증단지 구축’,‘갯벌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 건립’사업 등이 부처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 거점 개발 사업으로는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혁신도시 아트센터 건립’,‘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녹색 신산업 육성사업으로는 ‘친환경 소재 소형선박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고창군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의 부처예산 반영 지원도 요청했다.
김종훈 부지사는 “정부의 기본방향이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로 내년에도 일관되게 건전재정 기조를 견지하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에 맞춰 사업을 재구조화하고 대응 논리를 보강해 부처를 상대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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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위한 조직진단 용역 착수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도 산하 공기업·출연기관 경영혁신의 기초가 될 공공기관 조직진단과 함께 기관운영에 공통으로 적용가능한 통합매뉴얼을 마련한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조봉업 행정부지사, 도 산하 공공기관 관리자, 주무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통합매뉴얼 작성 용역’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용역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올해 9월까지 6개월간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조직, 인사, 재정 등 기관별 조직진단, 유사기능 조정 및 통폐합, 합리적 임금체계 검토 및 개선방안 마련, 내부규정 정비 등 기관별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조직진단은 도 산하 16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지난해 12월 민선 8기 도정운영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 재정 건전성 확보, 운영 효율 강화 등 기관별로 발굴한 120개 혁신과제 점검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도는 조직, 인사, 기능조정, 재정 등 전체 공공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매뉴얼 제작도 용역 과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16개 공공기관의 경영 전반에 결친 객관적이고 명확한 운영 기준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는 올해 9월 용역이 완료되는 즉시 그 결과를 토대로 산하 공공기관의 경영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적용해 공공기관 혁신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진단은 공공기관의 혁신을 위한 첫걸음으로 용역결과를 토대로 더욱 세밀한 혁신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각 기관들이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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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회적 경제의 거점 공간,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정식 개관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정식 개관했다.
전북도는 30일 군산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지역 대학교 총장, 기타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타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부지 9,98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됐다.
혁신타운은 기업입주동과 연구숙박동 총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카페·구내식당 등 근린생활시설, 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서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입주동 2층과 4층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32개소가 입주를 마쳤으며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시제품제작실, 편의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3층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이 입주해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며 도서관은 도민에게 개방해 사회적경제 관련 서적과 자료를 제공하는 등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4층에는 전북도만의 특화된 숙박시설을 갖춰 사회적경제관련 단체·기관들이 워크숍, 박람회 행사를 개최한 후 숙박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 혁신타운은 군산대 등 산학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전문성 제고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으로서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진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혁신타운이 전북의 사회적경제를 넘어 전북 경제를 이끄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제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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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영월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3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올 한해 영월군의 대표 청소년으로 활동하게 될 15명의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한다.
영월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관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 기구이다.
청소년 활동에 자발적 의지를 가진 청소년들이 참여하게 되어 다양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영월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2023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위원으로서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참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인권, 청소년 사회참여 등 청소년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필요한 주제들에 대한 청소년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참여위원들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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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전우회 영월지회 회원 대상 치매예방교육 운영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한국전력전우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0일 목요일 덕포생활문화센터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국전력전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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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담은 식품꾸러미’전달
영월군청
[AANEWS]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저소득 독거노인계층 35가구를 방문해 175만원 상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월 넷째주 화요일 1회 삼계탕, 떡,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 제공,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사랑담은 식품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3년째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지정기탁한 1,000만원 기금을 통해 이뤄졌다.
신명화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 및 어르신에게 먹거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댁을 찾아뵙듯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항상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영회 주천면장은 “힘들고 바쁜 중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게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식료품 꾸러미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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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정전 70주년 기념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 개최
연천군, 정전 70주년 기념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 개최
[AANEWS] 연천군은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학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보전을 위한 사진 작업의 결과물을 활용해 유물의 의미와 가치에 사진 예술작품 형식을 더한 전시로 기획했다.
주민의 발견으로 모아진 유물의 모습을 통해 백학면 주민의 삶 속에 고스란히 간직된 전쟁의 기억과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백학면 현장의 시간이 이번 사진 전시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백학역사박물관은 백학의 100년 역사와 문화를 담기 위한 주민의 노력으로 2018년 11월 22일 개관했다.
백학면 두일리 3.1만세운동, 호국영웅정신계승마을 제1호, 레클리스 군마, 지게 부대, 6.25참전유공자 등의 역사적인 배경과 38선과 휴전선이 공존하는 지역적 토대를 바탕으로 백학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역사 알리기 문화활동과 현재의 백학을 알리는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백학역사박물관에는 6.25 전쟁 시 비전투 요원으로 참전한 노무자 부대원의 삶과 이야기, 주민들에 의해 수집된 전쟁사 유물과 생활사 유물, 관련 벽화, 모형 땅굴, 레클리스 군마 관련 자료,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우리 마을 이야기, 지역의 6.25 관련 이야기 및 자료 대북 관련 지뢰 도발, 삐라 등 한국 정전 70년간의 도발자료, 100년간의 민속, 향토 물품, 생활자료 등이 상시 전시돼 있다.
DMZ 백학문화마을 조성사업단의 김재원 감독은 “백학면의 특수한 역사적인 배경과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에 내외부의 다양한 시선을 엮어 DMZ 일원의 대표적인 문화마을이자 지역문화예술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여러주제들을 지역문화, 대중문화 접목을 통해 DMZ 일원의 대표 문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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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참여
연천군,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참여
[AANEWS]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영유아기 아동 맞춤형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천군은 3월 신청절차를 마치고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승인됐다.
사전에 교육과정을 이수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만 0세~만 2세 아동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성장전반, 심리상담, 비만관리, 만성질환 관리, 인지능력 제고 등에 대한 심층 교육·상담을 연간 3회 이내 제공한다.
교육·상담 비용은 통상 5만원 정도 발생하나 시범사업 참여시, 법정본인부담금만 발생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보에 대한 요구가 큰 젊은 부모와 전문적인 교육상담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교육·상담을 강화해 예방적 아동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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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창절서원 창절사, ‘보물’ 지정 기념식 개최
영월군청
[AANEWS] 영월 창절사 보물 지정 기념식을 3월 30일 오후 2시 영월 창절사에서 개최한다.
영월 창절사는 지난 2022년 11월 25일 건축 구조적 특징과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보물로 지정된 ‘영월 창절사’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피살되거나 절개를 지키던 충신들을 제향하기 위해 1685년에 강원도 관찰사 홍만종이 도내의 힘을 모아 ‘육신사’를 세운 후 1705년 현재 위치로 이건했고 1709년에는 ‘창절사로 사액됐으며 사육신인 박팽년·성삼문·이개·유성원·하위지·유응부와 호장이었던 엄흥도, 박심문을 모시다가 정조 15년 생육신 중 김시습·남효온을 추가로 모시게 됐다.
이후 1823년에는 ‘창절서원’으로 개칭됐으며 1868년 흥성대원군에 의한 서원훼철령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창절서원은 역대 국왕이 제문과 어명을 내려 향사한 점, 단종의 복위 이후 단종과 사육신 그리고 여타 배향된 인물들의 충사상을 강조하고 백성들에게 표방하는 구심점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훼철되지 않고 존속된 사액서원중 하나이다.
기념식은 ‘영월 창절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창절사에 대한 소개, 퓨전국악공연, 문화재 영상 상영, 창절사 탐방 등의 공식행사를 통해 열분의 충신들의 넋을 기리게 된다.
영월군은 “오늘을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충절의 의미를 되세기는 계기가 되며 우리 영월군에 세계유산 영월장릉, 영월부관아, 영월 청령포와 더불어 ‘영월 창절사’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어 단종대왕과 충신들을 기리는 하나의 상징으로 우리 영월군민과 기념식 참석 내·외빈들께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기념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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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발 보성군 벚꽃축제로 오세요 보성군 벚꽃축제 개막
벚꽃 만발 보성군 벚꽃축제로 오세요 보성군 벚꽃축제 개막
[AANEWS] 보성군은 벚꽃이 만개하는 오는 4월 1일 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제10회 보성벚꽃축제 및 제19회 문덕면민의 날’을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립백민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보성벚꽃축제장은 보성에서 벚꽃 길중 가장 늦은 시기에 피는 구간으로 천년고찰 대원사 가는 5.5km 구비길을 따라 펼쳐진 벚꽃 터널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민은 물론 많은 상춘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주요 행사로는 보성군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공연 등이 펼쳐지며 백민미술관 올라가는 언덕길에 문덕면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시화전이 열려 자연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윷놀이, 투호 등의 전통놀이와 면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지역민들은 물론 향토음식점과 특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도 함께 쉬어 갈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조연옥 문덕면민회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4년 만에 멋진 축제를 다시 열 수 있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추억을 많이 만드시고 아름다운 문덕면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