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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년 만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거창군, 4년 만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AANEWS] 거창군은 지난 29일 주상면 오류동경로당과 넘터경로당에서 주민 100여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재개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민·관이 협력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각 기관에서 개별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고 주민 밀착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단체에서 의료 이혈 장수사진 이·미용 봉사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읍·면 공유냉장고 활성화를 위해 이용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을 함께 열어 주민들이 직접 공유냉장고에 참여해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이동복지관을 이용한 한 주민은 “마을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많은데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 준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두루 살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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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자 및 산불 가해자 ‘엄중 대처’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을 펼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금년 4월 30일 까지 산불감시 인력 및 전 행정력을 동원해 입산자 실화 및 소각행위 차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을 활용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차단과 헬기 및 드론을 이용한 입산자 실화 단속 등 사각지대 최소화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자 및 산불 가해자에 대한 과태료 및 사법처리 철저와 야간 및 새벽시간 소각행위자에 대해 과태료 가중 부과 등 엄벌을 적용할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처리비용을 아끼고자 소각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단속될 경우 처리비용에 몇 백배에 달하는 벌금 또는 과태료를 납부해야하는 점을 숙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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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여주시, 2023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AANEWS] 여주시가 오는 4월부터 ‘2023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민방위 교육은 작년대비 교육 이수 시간 및 진행 방식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2022년도에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모든 대원들이 사이버교육 1시간 이수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교육 연차별로 시간과 방식이 다소 상이하다.
가장 크게 바뀐 점은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4시간 대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이다.
3~4년차 대원의 경우 작년처럼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되나 2시간으로 교육 시간이 증가했다.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대면교육의 경우 여주시는 민방위 강사를 통해 민방위제도, 재난안전, 핵·화생방, 응급처치 총 4과목으로 진행되며 세종국악당에서 5월 2일 3일 9일 총 3일동안 6회의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버스 운전자, 환경미화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민방위기본법 시행규칙’ 제34조에 해당하는 자체교육 대상자인 민방위 대원을 위해 서면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대원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교육 자료 수령 후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훈련 통지는 대상자에게 kt, 네이버,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고지로 발송된다.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통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수령자에게만 기존 종이통지서를 별도로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22년도에는 헌혈에 참여하면 민방위 교육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인정되지 않는다.
여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여주시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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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호계2동 주민자치위, 중학생 진로 체험 실시
안양시 호계2동 주민자치위, 중학생 진로 체험 실시
[AANEWS] 안양시 호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생기가득 한방병원에서 호계중학교 학생 10명과 함께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계2동 주민자치위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으로 진로 체험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관내 우수업체인 생기가득 한방병원 및 ㈜문식품과 지난 24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날은 10명의 호계중학교 학생들이 한방병원에서의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서는 직업 소개 및 역할 안내 병원 견학 의사·간호사 실습 및 Q&A 생활 속 응급조치 교육 등을 실시했고 학생들은 실습 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막연하게 흥미가 있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의료인으로서의 고충과 그에 따른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며 차후의 체험 활동에도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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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국립칠곡숲체원 선정
칠곡군, 2023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국립칠곡숲체원 선정
[AANEWS] 칠곡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3년 신규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국립칠곡숲체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찾아줄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자연/숲 치유,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지 또는 시설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15곳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9곳을 선정했으며 자연/숲 치유 테마에 국립칠곡숲체원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시설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 연계 상품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등 한국관광공사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앞서 칠곡군은 경북도가 지원하는 2023년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 발굴·육성사업에도 선정되어 웰니스관광과 연계해 칠곡군 관광브랜드 “매일매일 칠곡소풍”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웰니스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국인 뿐만 아니라 캠프캐롤 등 관내 주한미군 등을 대상으로 칠곡군을 대표하는 치유순례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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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30일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교육,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침 개정사항 공유,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돌봄의 국가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거창군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에는 16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보호 및 교육,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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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수목원, 백목련·자목련·황목련 등 만개해 탐방객 유혹
구례수목원, 백목련·자목련·황목련 등 만개해 탐방객 유혹
[AANEWS]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구례수목원에는 자목련, 황목련 등 다양한 목련 30여 종류의 꽃이 만발해 탐방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구례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 사계절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1,420종 15만 그루의 식물이 봄향기원, 겨울정원, 기후변화테마원 등 13개의 전시주제원 테마에 따라 식재되어 있다.
특히 봄향기원에는 하얀 팝콘을 떠올리는 조팝나무와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닮은 별목련, 순백의 백목련, 자주빛의 자목련, 노란빛의 황목련 등 30여 종의 목련이 방문객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한 구례수목원에서 봄 향기 가득한 나무와 꽃을 보면서 휴양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수목원은 2021년 5월 개장 이래 10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식물들이 식재돼 힐링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소나무, 편백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등으로 이뤄진 푸른 숲도 걷기에 좋다.
수목원 내에는 30분부터 1시간 30분까지 다양한 거리의 탐방코스가 조성되어 있으며 테라피원내 피크닉 가든과 그늘 정원에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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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아름다운 봄, 벚꽃이야기 “호수벚꽃축제”’개최
송파구,‘아름다운 봄, 벚꽃이야기 “호수벚꽃축제”’개최
[AANEWS] 송파구가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의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송파구 벚꽃축제 차별점은 단연 서울에서 유일하게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년 봄 2.6km에 이르는 호숫가를 따라 왕벚나무 592주, 수양벚 및 산벚나무 320주를 비롯해 2007년 주민 헌수로 추가 식재한 왕벚나무 220주까지 총 1,119주의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이번 ‘호수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봄, 벚꽃이야기’가 주제다.
관람객들이 꽃 내음을 만끽하고 아름다운 봄의 정서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는 오는 5일 저녁 6시 개막식 ‘벚꽃맞이’를 시작으로 송파구립합창단, 송파구립실버악단 등 구립문화예술단체 공연 청년버스킹 시낭송회 어쿠스틱 팝, 재즈 공연 등 5일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9일 오후 5시에는 흩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벚꽃만개콘서트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아울러 산책로를 따라 나무 아래에서 위로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벚꽃 야경을 연출하고 송파구 새 캐릭터인 ‘하하호호’가 함께 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호수 곳곳에서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업사이클 미싱체험 등 특별한 체험과 벚꽃을 주제로 한 자수, 액세서리, 공예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구는 관람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지난해는 벚꽃 시즌에 축제가 개최되지 않았는데도 37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석촌호수를 찾았다.
이에 구는 축제 예산의 20%를 안전관리 비용으로 과감히 투자했다.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안전관리비는 행사예산의 1% 이상만 확보하면 된다.
5일간 200명의 안전요원과 500명의 자원봉사자, 300명의 구청 직원을 배치해 43개의 석촌호수 진출입로를 철저히 관리한다.
급경사가 있는 내리막 및 밀집도에 따른 통제, 일방향 통행 안내 등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유사시를 대비해 응급구조사가 상주하는 의료센터를 운영하고 미아 보호 및 분실물센터도 설치해 관람객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
축제에 앞서 지난 29일에는 서강석 구청장 주재로 송파경찰서 송파소방서 한국전력공사와 특별관리대책 회의를 갖고 방문객 이동 중 안전과 경관조명 설치에 따른 전기 관련 안전사고 방지 등을 점검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송파의 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아름다운 봄, 벚꽃이야기 ‘호수벚꽃축제’’에 많이 오셔서 꽃으로 물든 호수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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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의원, 군포시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서비스 현안 점검 회의 참석
정윤경 의원, 군포시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서비스 현안 점검 회의 참석
[AANEWS]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3월 29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군포시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서비스’ 관련 점검 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박성희 군포시 가족센터장도 참석했다.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1인 가구 등 가족의 실질적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민이 병원에 가야 할 때 동행인이 집에서 병원, 병원에서 집까지 모든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하는 서비스다.
시 가족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정된 동행인이 신청자가 요청한 장소부터 귀가 시까지 동행하며 병원 접수·수납·입원·퇴원 절차까지 지원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5천 원이며 30분 초과 시 2천500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이번 현안 점검 회의는 3월 2일부터 시작된 해당 서비스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 개시 이후 총 14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5점이었고 이용 연령은 70대 이상이 8명으로 반 이상이 노령층으로 나타났다.
군포시 1인가구는 작년 기준 전체가구의 34.7%로 이 중 노령층의 비율은 36%에 달한다.
정윤경 의원은 “1인가구를 비롯해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이 혼자 병원에 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령층이나 부상자의 경우 병원 동행이 절실한데 이런 서비스가 시작되어 매우 다행이다”며“이용자 만족도가 만점이라는 것은 그만큼 이 서비스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의미인데, 해당 사업 관련 인력이 운영자 1명, 동행인 2명에 불과해 이용자의 수요를 맞추기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추후 동행인 인력 추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도 “연령, 소득과 무관하게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올해 사업을 계획했다”며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기에 더 많은 시군으로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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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2회 수산인의 날’ 맞아 민관합동 궁평항 연안 정화 활동
경기도, ‘제12회 수산인의 날’ 맞아 민관합동 궁평항 연안 정화 활동
[AANEWS] 경기도가 30일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민·관 합동으로 화성시 궁평항 연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정부는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도는 연계 행사로 궁평항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했다.
행사는 도와 도의회 박명원·이은주 의원, 화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수협,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다.
도는 이은주 도의원의 제안으로 지난 2월 도내 5개 시군과 11개 공공기관이 해안가 정화 활동을 벌이는 ‘경기 바다함께海’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해서 유도하고 있다.
김충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풍요롭고 활기찬 수산업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첫걸음은 바다 환경 보전에서 시작되므로 이번 궁평항 연안 정화 활동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산인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경기도 해양수산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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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30일 오후 2시30분 시민홀에서 ‘2023년 1분기 창원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군·경찰·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동영상 상영 북한 대남위협 전망 기관별 통합방위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2월 8일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시 강조됐던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고강도 도발 대비 주민보호 대책 테러·사이버 위협 대비 태세와 역량 강화 방안 등 2가지 주제에 대해 기관별로 주제 발표를 실시하는 등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해당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 전략적 도발이 지속되고 있고 각종 사이버 공격과 테러 위협도 커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의 민·관·군·경 총력 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올해 5월에는 6년 만에 전국 단위 민방공 훈련이 실시되고 7월 화랑훈련, 8월 을지연습 등 대규모 실제훈련이 줄지어 예정돼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 및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전방위적 시민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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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에 나타난 보성 뇌원차 진상 행렬 눈길
경희궁에 나타난 보성 뇌원차 진상 행렬 눈길
[AANEWS] 보성세계차엑스포 D-30일을 앞두고 30일 녹차수도 보성군이 서울 경희궁에서 사전 홍보행사로 ‘붐업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붐업 페스타에서 보성군은 고려시대 왕의 차로 알려진 ‘뇌원차’ 진상 행렬과 진상식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행렬단은 오후 1시 흥화문을 출발해 승정전까지 행진한 후 특설무대에서 왕에게 뇌원차를 진상했다.
행렬단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손학래 보성세계차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보성차인 등 60여명이 전통의복과 소품 등을 갖추고 참여했다.
진상의식이 끝난 후에는 홍보대사 위촉식과 경희궁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보성녹차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와 시그니처, 서울 노원구 손영준 구의원, 서울 성북구 소형준 구의원 등이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성군은 고려시대 뇌원차 진상행렬 재연을 통해 1천년의 역사를 가진 보성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홍보를 위해 이번 ‘붐업 페스타’를 개최했다.
진상의식에 사용된 ‘뇌원차’는 고려시대 왕실에서 사용했던 어용차로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등에서도 기록을 찾을 수 있으며 보성군 웅치면 약산마을 일대의 가을평 다소에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뇌원차는 사각 형태의 떡차로 구수하고 부드러우며 끝 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 음용뿐만 아니라 고인이 된 신하에게 내리는 장례용, 거란에 보내는 예물용, 일반 신하에게 내리는 하사용 등으로도 사용됐다고 알려져 있다.
보성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철우 보성군수는 “엑스포 개막D-30일 행사로 조선의 5대 궁궐 경희궁에서 왕의 차를 진상하는 재연 행사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통해 천년의 보성 차가 세계를 품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차수도 보성군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차 재배 면적을 자랑하는 차 주산지다.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보성녹차를 비롯해 계단식 전통차 농업시스템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보성세계차엑스포는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불꽃축제, 일림산 철쭉제,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보성군민의 날 등의 다양한 축제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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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에 희망 건네고 다른 지역 본받고 싶은 일터되길…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에 희망 건네고 다른 지역 본받고 싶은 일터되길… ”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55에 문을 연 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희망별숲 개소식에 참석했다.
㈜희망별숲은 삼성전자가 100% 출자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제과제빵 생산업체다이 시장은 “다양성과 잠재력이 함께하는 특별한 일터 ‘희망별숲’이 우리 용인특례시에 문을 열게 된 것을 110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훌륭한 일터를 만들어 주신 삼성전자 관계자 최시영 사장님과 관계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절망의 순간에 희망을 꿈꾸는 것 쉽지 않지만, 삶을 희망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희망별숲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일터로 다른 지역에서는 귀감이 될 본받고 싶은 일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시영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은 “희망별숲이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희망을 가꾸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자립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더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고 더 많은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별숲에서 생산된 제품은 삼성전자 국내 사업장으로 공급된다.
현재 근로자 60명 가운데 52명이 장애인으로 채용됐으며 올해 말까지 장애인 50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에 의거, 중증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장애인 고용 의무를 자연스럽게 충족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장애인 근로자 수가 10명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 근로자의 30% 이상이 장애인이면서 이 중 50% 이상은 중증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금액 이상 임금 지급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장애인 의무 고용 대상인 모회사가 이 기준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할 경우 모회사가 장애인을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 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시영 DS부문 사장 삼성전자 사장, 최완우 DS부문 부사장 삼성전자 부사장,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김민기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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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수원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획득
[AANEWS] 수원시가 영국 표준협회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은 3월 30일 서울 종로구 BSI 코리아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세계 스마트도시 구축과 확산을 위해 마련한 기준으로 BSI가 심사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BSI는 비즈니스 관리, 시민 중심 서비스관리, 기술과 디지털 자산관리, 이익실현 전략 등 4개 분야 22개 항목을 심사해 3단계 이상으로 판단하면 인증서를 발급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고 매년 유지심사가 필요하다.
수원시는 평가에서 수원시 공직자의 리더쉽과 추진력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실무협의회 운영 산·학·연·관 참여 정보통신기술 융합 작업그룹 추진 확장 가상 세계 정책연구단 운영 연무동 스마트 생활실험실 500인 원탁토론 시민참여예산 마을만들기 수원만민광장 운영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교통체계 통합 주정차 시스템 등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스마트도시형 도시재생사업, 스마트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등 정부의 스마트 도시 시범 사업에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수원시의 스마트도시 전략과 활동, 인프라, 민관협력 등 스마트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역량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세계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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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감염병 즉각 대처 위해 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수원시, 감염병 즉각 대처 위해 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AANEWS] 수원시보건소가 공무원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4개 동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2023년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강사로 나선 장안·권선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은 취약계층이 쉽게 감염되는 질병인 옴·대상포진·결핵 등의 개념과 환자를 응대할 때 주의사항, 계절 유행 감염병인 유행성 이하선염·쓰쓰가무시증·인플루엔자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유행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전 사회적인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