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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농촌진흥청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농사로 농업기술데이터플랫폼, 농촌진흥청,공공데이터포털 등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작을 대상으로 7월 중 1차·2차 평가를 거쳐 시상식은 8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상금 5,600만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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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급액에 대해 미리 안내했다면”… 신뢰보호 위해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해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민원 신청인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방정부에 의견표명했다. ㄱ씨가 신청한 고충민원에 따르면, ㄱ씨는 A시에 3개월분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해 작년 12월 24일 A시로부터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으며 이번 지급액은 3개월분 90만원이고 잔여 지급액은 2개월분 6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시는 올해 1월 신청인에게 2026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A시는 2025년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신청인은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A시로부터 3개월분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받았으나, 도의 2026년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신청인에 대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국민권익위는 A시가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60만원임을 안내해 장려금 잔여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믿은 신청인의 신뢰는 보호받아야 마땅한 점, A시가 올해 자체 사업예산을 확보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점,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하는 것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장려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정책에 반하거나 과도한 지원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A시에 의견표명했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민원은 행정기관이 민원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을 통보하면서 장려금 잔여액까지 안내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신뢰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충민원 처리와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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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어울야시장 개장, 10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
후평어울야시장 개장, 10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후평시장이 다시 야시장을 개장한다.후평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2026년 후평어울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개장식은 가수 봄봄, 김민준, 안정이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야시장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린다.먹거리 중심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장으로 운영된다.후평시장은 아파트 단지 밀집과 높은 유동인구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길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구성했다.조개구이, 육회, 곱창 등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공연과 이벤트, 플리마켓,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상시 운영된다.이번 야시장은 '2026년 춘천 특성화 야시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난해 열린 후평어울야시장은 약 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을 통해 야간 소비를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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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이 구간에서는 정당 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불법현수막 협업 단속반을 운영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인 1조로 주요 간선도로와 상업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시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은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도 함께 유도 중이다.또한 시는 이달 중으로 단속 실적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와 단속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현수막 없는 거리'가 춘천의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단계적인 구역 확대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품격 있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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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기타·색소폰’ 강좌 호응 속 운영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지난 3월 11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저녁 미리벌중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강좌별로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주민들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악기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며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라고 전했다.김상우 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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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어민에게 실질적 보탬 되는 추경 편성 해야 "
서삼석 의원," 농어민에게 실질적 보탬 되는 추경 편성 해야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 과정에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어업 지원 예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정부가 난방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편성했지만, 농기계에 사용되는 경유 휘발유는 제외돼 4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중임에도 평균 가격을 상회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농기계용 유류비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주유소에 대한 관리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서의원은 "대통령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강조했음에도 이번 추경안은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객선 중유는 유가연동 보조금과 최고가격제에서 모두 배제돼 섬주민의 이동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섬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어민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 보조금 확대는 물론, 면세유 취급수수료 면제 방안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업용 면세유 지원의 사각지대 문제도 언급됐다.서 의원은 "농업 어업용 면세유 증액은 반영된 반면 임업용은 제외돼 임업인의 부담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다"며 "지로 영수증 방식 등 불편한 결제 체계도 개선하고 임업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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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귀농 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2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9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 귀촌 사업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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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함양파는 대파처럼 길쭉한 형태에 달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품종으로 소개되며 강호현 농부는 이를 위해 환경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도시 청년들은 함양파를 직접 경험하고 농가 이야기를 듣는 팜투어를 통해 농업이 지역의 브랜드가 되고 식문화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특히 이번에 참가자는 로컬푸드 및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으로 구성되어 우수한 함양 농업과 함양파에 관한 관심이 뜨거웠다.함양군 귀농귀촌 홍보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의 농업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특히 함양파를 재배하는 파모니 방문은 함양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이 함양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계 인구 확대와 정주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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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남 공룡박물관, 2년 연속 지역상생과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고성-해남 공룡박물관, 2년 연속 지역상생과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과 전남 해남군을 대표하는 공룡 전문 박물관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성공룡박물관과 해남공룡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기획전 추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협력 학술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과 해남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룡 화석 산지로 각기 다른 지질학적 특성과 전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작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 교류가 올해 협력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전시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박물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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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3일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주민위원회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봉사단체 회원들과 주민위원들이 참여해 장어국 200통과 계란 200판을 직접 준비했으며 해당 물품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정 등에 전달됐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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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 3개 단체,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비 봄맞이 환경정화 나서
마암면 3개 단체,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비 봄맞이 환경정화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고성정신요양원 등 3개 단체가 4월 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를 앞두고 마암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대회 코스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정비에 힘썼다.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특히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마을 경관을 한 층 깨끗하게 만들었다.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암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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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구미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 연간 3만여 기업 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는 오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최근 산업 전반에서 기술 고도화와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품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 인증 및 기업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시험 인증 인프라를 지역에 내재화해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 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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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법수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명 한식 기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및 각종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장단과 지역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법수면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김미숙 법수면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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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묘산면은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에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통 공간인 복합문화센터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봄철 건조기를 맞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 일대에 해당화 등 묘목 10여 그루를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활착하면 향후 복합문화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들은 나무 심기를 마친 뒤 산불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복합문화센터 인근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안내하며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푸르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는 만큼, 이를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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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추가 모집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추가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청년인턴 1명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