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상자텃밭 분양받아 수확의 기쁨 누리세요
상자텃밭 분양받아 수확의 기쁨 누리세요
[AANEWS] 금천구는 베란다, 옥상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금천구는 2015년부터 8년 동안 7,449세트의 상자텃밭을 분양해 왔다.
올해도 구민을 대상으로 개인 865세트와 단체 3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플라스틱 상자 배양토 1포 상추 씨앗 1봉 사용안내서로 구성했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이며 개인은 2세트,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년도 분양자는 후 순위로 배정한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구청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분양대상자 발표는 4월 14일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 문자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부담금은 상자텃밭 1세트당 구매금액의 20%로 8,000원이다.
5월 8일부터 12일까지로 금천구 주소지로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또한 상자텃밭 재배관리를 위한 영농교육도 준비했다.
교육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부학교와 연계해 4월 20일과 4월 27일 6월 중 총 3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농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상자텃밭을 분양받아 일상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2023-03-31
-
반기문 전 총장 고향 음성, 4년 만의 마라톤대회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다음 달 30일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반기문 마라톤대회를 4년 만에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이자 대한민국의 중심 ‘상상대로 음성’에서 개최하는 제17회 반기문 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연맹 공인코스인 풀, 하프, 10km, 5km 코스로 열린다.
신청 기한은 10Km 이상은 오늘까지, 5Km는 다음 달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풀, 하프, 10km는 3만원, 5km는 1만원이다.
시상은 남녀 각각 1위에 풀코스 100만원 하프코스 50만원 10km 3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 부상으로 특산품을 수여한다.
또 5km는 1위부터 3위까지 그리고 특별상으로 풀, 하프, 10km 33위, 44위, 193위에겐 특산품을 지급한다.
단체 특전과 먹을거리도 제공한다.
최다로 참가 신청을 한 단체와 동호회에는 1위 50만원, 2위 45만원, 3위 4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부상을 지급하며 20명 이상 단체 참가 시 동호회 부스 1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UN 평화정신의 실천을 위해 지구촌 불우 어린이 돕기의 하나로 마라톤대회의 수익금 일부를 국제연합 아동기금에 기부한다.
음성군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출생지인 만큼 반 총장과 관련한 볼거리가 곳곳에 있다.
첫 번째가 반기문 생가다.
반기문 생가는 원남면 상당1리 행치마을 가운데 초가삼간 토담집으로 있었는데 새마을 사업 당시 슬레이트 지붕으로 개조했다가 2002년 3월경에 철거되고 예전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에 복원됐다.
생가와 인접한 곳에 반기문 평화랜드가 있다.
유엔과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기념 하기 위한 평화공원으로 유엔기념비와 유엔 회원국들의 국기가 게양돼 있다.
또한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유엔의 정신과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활동과 업적을 기리고 더 나아가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2018년 12월에 개관했다.
부지면적 7,803㎡, 건축면적 2,856㎡ 규모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유엔, 그리고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에 관한 내용을 예술, 놀이, 체험, 교육 등 다각적인 분야를 접목해 참여형 전시로 구성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재임 기간까지 세계 각국의 정상과 단체에서 받은 기념품을 소개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유엔에 대해 인터렉티브 매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대한민국과 유엔의 역사 그리고 한국인 최초의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에 대한 일대기적 전시 구성으로 태몽 이야기부터 유엔사무총장 취임 후 활동과 업적을 소개한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체험 및 AR 스토리 앱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소요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로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반기문마라톤 대회를 4년 만에 연만큼 이번 대회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님께서도 이번 대회에 음성군을 방문하시는 만큼 많은 청소년이 대회장을 찾아와 반 전 총장님의 자취를 경험해 보며 꿈과 희망을 품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
음성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안전관리와 추진실태를 점검해 문제점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한 재해예방사업 추진기관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도 16개 시·도, 162개 시·군·구의 재해예방 1476개 사업에 대해 현장 및 서류 평가를 거쳐 최우수 3개 기관, 우수 4개 기관, 장려 12개 기관 등 총 19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재해예방을 위해 시행한 각종 사업 발주 및 예산 집행실적 조기집행 및 이월방지단 운영 실적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 현행화 공사장 안전관리 우기 대비 현장 조치사항 조기경보시스템 현황 확인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 보상 위·수탁 계약 예산 집행 예산 절감 대책을 통해 사업 조기 준공,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 조기 발주 및 착공 매주 공정회의 개최로 현장 진행 상황 및 향후 일정 조율을 통해 사업비 이월 최소화 적극 행정 4가지 수범사례 등 노력을 인정받아 많은 가점을 부여받았다.
그 결과 군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7개 기관에 포함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2019년,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 평가 ‘장려’에 이어 2022년 ‘우수’로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부여받아 재해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입증받게 됐다.
군은 올해 재해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13개지구에 240억원을 투입해 풍수해생활권 1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4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도 체계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재해위험요소 해소에 노력하고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음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
2023-03-31
-
강북구, 수유보건지소 개소…지역간 균형있는 의료서비스 실현
강북구, 수유보건지소 개소…지역간 균형있는 의료서비스 실현
[AANEWS] 서울 강북구 보건소 분소인 수유보건지소가 지난 30일 개소했다.
보건소와 거리가 멀던 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 삼양동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게 돼 의미가 크다.
이날 개소식엔 이순희 구청장과 허광행 의장, 이종환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인근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구청과 거리가 멀던 주민들이 이제부터 가까운 곳에서 수월하게 보건서비스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 건물이 강북구 곳곳에 들어설 수 있도록 여러 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뛰겠다”고 말했다.
수유보건지소는 지하1층에서 5층 규모로 연면적은 1,921.63㎡ 다.
2019년 서울형 보건지소 사업공모에 선정돼 2020년 12월 착공, 2023년 2월 준공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지하철 우이신설선 화계역과 인접해 접근성도 좋다.
주요 시설은 지하1층 전기실, 기계식주차장 1층 건강관리센터 2층 강북구치매안심센터 3층 재활운동실, 상담실, 행정사무실 4층 응급의료교육장, 프로그램실, 수유실 5층 다목적 강당, 수유기억키움쉼터 등이다.
2023-03-31
-
강북구, 돌봄SOS가구에 ‘과일도시락’ 지원
강북구, 돌봄SOS가구에 ‘과일도시락’ 지원
[AANEWS] 서울 강북구는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행복 비타민 과일도시락’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SOS센터 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의 주 대상자인 독거노인, 중장년, 장애인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전달해 빠른 기력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과일도시락은 돌봄SOS 대상자들에 한해 지원되며 주 1회씩 3주간 총 3회를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직접 전달한다.
또한 과일도시락 배달 전 과일 알러지 여부 확인을 위해 사전에 미리 연락하고 과일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 동봉하는 등 대상자의 안전도 챙겼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일시적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강북구민에게 한시라도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 되고자 과일도시락 지원 사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구는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구민의 돌봄 욕구를 충족시키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돌봄SOS센터는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만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자로 일시재가 식사배달 주거편의 동행지원 등 다양하고도 세심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22년 작년 한 해 동안 774명 대상에게 일시재가 및 식사배달서비스 등 991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03-31
-
성북구, 미취학아동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큰 인기
성북구, 미취학아동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큰 인기
[AANEWS] 성북구가 관내 어린이집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신체활동 사업 ‘성북 아이 뛰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북구보건소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고 이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달에는 동작 따라하기나 공을 이용한 움직임 활동 등으로 구성된 미취학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성북구 지역 내 어린이집 41개소가 신청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린이집에는 4~7세 어린이 맞춤 뉴스포츠 교구가 제공되며 책자와 워크시트, 그리고 성북구에서 전문 외부강사와 함께 직접 제작한 신체활동 영상이 함께 배포된다.
추가로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체계적인 체력검사를 해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발육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실시한다.
월 1회 줌을 통한 필수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연 2회 권역별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질 좋은 교육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의 바른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가정과 어린이집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또한 구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구민이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
광진구, 위기 소상공인에 맞춤 처방 내린다
광진구청
[AANEWS] 광진구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돕고자 ‘우리동네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소상공인 경영주치의’는 1:1 맞춤 상담과 시설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4개 업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이번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과 손을 잡고 전격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 소상공인에 힘을 보태고자 업체당 최대 150만원까지 시설비를 지원, 작년보다 50만원 대폭 상향된 금액으로 혜택 범위를 넓혔다.
금번 상반기에는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류 검토를 거쳐 선착순으로 40개 업체를 선정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준다.
먼저, 예비진단을 위해 경영 전문가가 현장으로 찾아간다.
업체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강점과 약점을 샅샅이 분석하고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마케팅·홍보 고객관리 매장운영 메뉴개발 세무·노무 유통물류 등에 대한 맞춤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기본 2회 일대일 상담이 제공되며 추가 요청 시 1회 더 가능하다.
상담을 마친 업체는 시설개선비를 신청할 수 있다.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간판, 진열대, 수납장, 조명, 도배, 바닥, 화장실 공사 등 영업활동에 필요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원할 시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매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점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해결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1
-
이병훈 소장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으로 4월 공부의 꽃을 피우다
이병훈 소장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으로 4월 공부의 꽃을 피우다
[AANEWS] 금천구는 4월 8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이병훈 교육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학습 원포인트 레슨,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병훈 소장은 MBC ‘공부가 머니’ SBS 스페셜 ‘체인지’ 등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자기주도학습 일타 강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강의는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들을 수 있으며 특히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중심으로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 학습 동기 부여 진로진학 전략 수립법 등 학부모들이 학습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1월과 2월 메타인지 기반 자기주도 학습 및 게임력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금천구는 4월에 또 하나의 명사 초청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4월 21일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의 진로특강 ‘법의학자의 길,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로진학 특강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2월 뿌렸던 자기주도 학습의 씨앗이 4월 꽃피우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 금천구 청소년들 모두 좋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며 “금천구는 항상 청소년들이 열매를 맺기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3-03-31
-
수원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시범 운영 이의초등학교 현장 방문
수원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시범 운영 이의초등학교 현장 방문
[AANEWS]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석 교육장은 3월 30일 늘봄학교 시범 운영 중인 이의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수원교육지원청은 6개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의초등학교는 3월 초부터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초1 에듀케어 집중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1학년 돌봄 대기 수요를 모두 해소했다.
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체육, 미술 분야의 맞춤형·소규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방과후·늘봄지원센터에 늘봄학교 담당자를 배치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현장 밀착 컨설팅을 실시하고 늘봄학교에는 정원 외 기간제 교사 채용을 지원해 학교 업무 경감 및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의초 관계자는 “늘봄학교 운영으로 돌봄 교실 대기자 전원을 수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다만, 충분한 준비 기간 없이 급속히 시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약간의 혼선이 있었고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컸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해 학교 교직원의 업무가 실제로 경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
주한국 대만 총영사도,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벚꽃 만끽
주한국 대만 총영사도,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벚꽃 만끽
[AANEWS]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0일 린천푸 주한국 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일행이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를 위해 진해 벚꽃 명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은 대만 관광객이 18만명에 달하면서 창원시와 타이페이의 지속적인 관광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총영사 일행은 시 관광과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진해군항제 주요 행사장인 여좌천과 해군사관학교, 경화역 등 벚꽃 명소를 찾아 36만 그루 벚나무가 펼치는 분홍빛 향연에 감탄했다.
또 100년이 넘는 근대건축물이 산재한 중원로터리 주변을 걸으며 군항도시 진해의 근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원로터리에 올해 처음 전시한 K-2 전차와 K-9 자주포를 관람하며 관광뿐만 아니라 ‘K-방산 중심지’로서 창원시의 잠재력도 확인했다.
린천푸 주한국 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는 “직접 진해에 와서 보니 대만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러 먼 거리를 오가는 이유를 알겠다”며 “앞으로도 타이페이와 창원시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4년 만에 열리는 진해군항제에 보여주시는 대만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에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가셔서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도 내실 있는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
GH,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위해 연안 정화활동 실시
GH,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위해 연안 정화활동 실시
[AANEWS]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경기남부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궁평리 해수욕장 일대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경기바다 함께해’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GH 임직원 지원봉사단은 해안가 일대를 걸으며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GH 김세용 사장은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 내 환경문제 해결에 일조함으로써,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올 하반기 진행할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 연계 정화활동을 비롯해, 연 4회 이상 ‘경기바다 함께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3-03-30
-
도시환경위원회 이영희·임창휘 의원, 2023년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도시환경위원회 이영희·임창휘 의원, 2023년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영희 의원, 임창휘 의원은 30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道 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센터 간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와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 등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이 바라보는 도시재생의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후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임창휘 의원은 소감을 통해 “경기도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도시재생에 선두 주자로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는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센터 간 협력 강화 등 네트워크 구축과 시·군의 현장 사례와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재생 관련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2020년 7월부터 현재까지 52개 센터가 활동하고 있다.
2023-03-30
-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탁구 관전 포인트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탁구 관전 포인트
[AANEWS]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탁구’다.
장애인 탁구는 일반 탁구와 진행 방식은 비슷하며 척수 장애, 절단 및 기타 장애, 뇌성마비는 통합해 경기에 참가하되 기능별로 분류해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1~5등급, 입식으로 진행하는 6~11등급으로 구분된다.
규칙은 일반 탁구 경기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나 휠체어를 타고 복식 경기를 진행할 경우에는 몇 가지 규정이 조정된다.
원래 복식 경기는 서로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하는 시합으로 두 선수가 교대로 공을 쳐야 하지만 휠체어 복식 경기에서는 한 선수가 여러 차례 공을 쳐도 된다.
단, 선수들의 휠체어는 테이블센터 라인의 가상적 연장선을 넘어설 수 없으며 이를 어길 경우 상대편에게 1점을 허용한다.
선수가 공을 친 뒤에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테이블을 지지물로 이용할 수는 있으나, 공을 치는 순간에는 테이블을 지지해서는 안 된다.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탁구 경기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약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11점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5세트가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개인전의 경우 1개 세부 종목에서 시·군별 출전 선수는 3명까지만 가능하며 단체전의 경우 휠체어 선수만 참가 가능한 휠체어부와 스탠딩부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심판은 일반 탁구와 마찬가지로 주심 1명, 부심 1명이 임명되며 주심은 네트와 같은 선상에 앉거나 서야 하며 부심은 탁구대 반대편에서 주심과 마주하고 앉는다.
일반 탁구와는 다르게 주심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선수를 위해 서비스에 대한 규칙 요건을 완화 등을 결정지을 수 있다.
지난 2022년 제30회 대회에서는 개인전 단식, 혼성 단식 등 총 11개 종목이 열린 가운데 7개 종목에서 순천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수시 역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를 획득했다.
제31회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 순천시와 여수시가 전년도 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새로운 실력자가 나타나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2022년 남자 단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거둔 만큼 제31회 대회에서는 개최지 이점을 살려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대회 기간 중 관광객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구상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로 스포츠를 통한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30
-
상화로 입체화 사업, 하도급 전량 대구시 지역업체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와 코오롱글로벌는 3월 30일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계획된 826억원 상당의 하도급 공사에 100% 지역업체가 참여키로 확약했다.
상습 정체 구역인 달서구 유천동에서 상인동을 총연장 3,066미터 지하터널로 연결하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 주관사인 코오롱글로벌은 30일 대구시를 방문해, 전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이 진행 중인 개착부토공업 입찰을 취소하고 대구지역 업체로 제한해 재입찰하는 등 지난 2021년 6월에 대구시와 협약한 하도급 공사금액 90% 이상 지역업체 참여를 다시 한번 확약했다.
따라서 특수공법 도입으로 지역에 유경험 업체가 없는 터널 본선공사를 제외한 개착부 토공업과 계측, 건축·기계·전기·조명 등 올해 4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발주하는 826억원 상당의 하도급 공사는 100% 지역업체가 참여한다.
대구시와 코오롱글로벌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7년 준공 예정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하도급 100% 지역업체 참여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3-03-30
-
침식해안 보전 방안 찾는다
침식해안 보전 방안 찾는다
[AANEWS] 충남도와 충남대 산학협력단 충청 씨그랜트센터가 도내 연안 침식의 원인을 밝혀내고 침식해안에 대한 올바른 보전 방안 찾기에 나섰다.
도는 30일 충남대 회의실에서 김병용 도 해운항만과장과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수산연구소,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식해안 보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0억원이다.
연구는 보령 학성지구, 서천 송림지구, 태안 운여·만리포·의항지구, 홍성 상황지구 6곳에서 진행한다.
연구 내용은 침식 취약 해안의 변화와 원인조사 및 실시간 무인 모니터링 침식방지 시뮬레이션 실험 각 지역의 해안 사용목적을 고려한 맞춤형 연안정비 방안 도출 등이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연구원들은 도내 취약침식해안의 연안침식 원인 분석과 연안환경보전방안 연구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충청지역 해양저서생물 반응 연구 가로림만 가시파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도는 연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재해 대응력 강화와 연안 이용의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 연안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충청지역 해양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중·장기적 해양환경 변화를 고려한 연안환경의 보존 및 관리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들을 종합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도의 침식해안 보전방안이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