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적 출범을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적 출범을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서
[AANEWS]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행정체계를 정비하면서 붐업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31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경포 벚꽃축제 기간동안‘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 서명운동’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은 산림·환경·군사·농지 4대 핵심규제 완화,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과 관련한 137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2일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으며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국회 통과라는 절차를 앞두고 있어 전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강릉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서명 동참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춘객 대상으로 관광지 등에 홍보부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회의 등을 통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시청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현수막 등을 이용한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4~5월 걸쳐 주요 행사 및 기념일 등에 집중 홍보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행정체계 등의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현행법 조문 상 ‘강원도’ 및 ‘강원도지사’ 명칭을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릉시 조례·규칙의 제명 및 조문 등의 ‘강원도’ 명칭을 개정하는 자치법규 일괄개정을 추진 중이며 5월 강릉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정보시스템의 기관코드가 새로이 부여됨에 따라, 중앙부처 정보시스템뿐만 아니라 자체 정보시스템도 변환할 계획이며 각종 공부 및 안내표지판 등을 차질없이 정비하기 위한 사전 전수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출범 이후 원활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차지도의 성공 출범을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및 행정체계 정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강릉시민뿐 아니라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1
-
제78회 식목일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옥계면 남양2리 경로당 인근 남양리 산228번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1ha가량의 대상지에 소나무 용기묘 4년생 1,200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지난해 3월 대형산불로 인한 산림소실지역으로 나무 심기를 통해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옥계면 주민 30여명, 한라시멘트 직원 20여명, 공무원 60여명, 강릉시 산림조합 및 강릉산림보호협회 15명 등 총 125명 정도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벚꽃 개화 시기도 4~5일 정도 빨라지는 등 온난화에 따라 나무심기 행사도 3월로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며 “산불피해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산림 복구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3-03-31
-
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AANEWS] 부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2023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자전거대회’는 부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지역 최고의 자전거 축제로 가족·동호인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회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가는 가운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1,700명이 참가해 낙동강종주길을 따라 비경쟁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을 출발해 호포교, 물금취수장을 반환하는 ‘가족 참여형’의 24㎞ 코스와 양산 원동 가야진사를 반환하는 ‘동호인 참여형’의 45㎞ 코스로 구분돼, 가족은 물론 진정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출발 직전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기운을 북돋우며 대회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 중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응급 의료진과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경찰과 협조하는 등 어느 때보다 안전한 자전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전거 타기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
부산시, 미해군 니미츠함 모범장병 대상 시티투어 진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1일 미해군 ‘니미츠 항공모함’ 승선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니미츠 항공모함은 미해군 제11항모강습단에 속하며 태평양 동부 미본토를 방어하는 함대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작전에 참가하고 지난 28일 부산항으로 입항했다.
미해군은 오는 4월 1일 사전신청 국민을 대상으로 니미츠 항공모함을 공개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니미츠 항공모함의 부산항 입항을 계기로 승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대표적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니미츠호 승선 모범장병 230명이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하며 참가 인원은 미해군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시티투어 코스는 국제평화도시 부산에서 한미동맹7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UN기념공원 참배와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의 거리, 국제시장 등 부산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여행코스로 구성됐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니미츠 항공모함 소속 장병 대부분이 한국 방문 경험이 적다”며 “이번 시티투어로 미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뿐 아니라, 이들이 몰랐던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티투어에 앞서 지난 29일 저녁 크리스토퍼 스위니 미제11항모강습단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을 초청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 환영 만찬을 개최한 바 있다.
2023-03-31
-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 토요일을 첫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창작자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와 더 가깝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지역 공방의 공예, 회화, 디자인 소품 등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전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개최 3년 차를 맞이하는 ‘부기상회’의 콘셉트는 ‘부기와 떠나는 예술소풍’으로 한적한 여유가 느껴지는 부산시민공원 속에서 매월 즐거움, 환경, 추억, 휴식이라는 소주제로 아트마켓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부기상회는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를 중심으로 한 50여 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판매 작품과 연계된 전시 공간도 마련돼 부산 예술가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팝페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하루 2번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민화, 오카리나, 칼림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일일강좌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한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되었던 부기상회는, 올해 따뜻한 날씨로 부산시민공원 방문객이 많은 봄·가을 시기에 맞춰 상반기 4~5월, 하반기 9~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진행되며 기상변화가 잦은 여름인 6~8월에는 잠시 쉬어간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기상회로 생활 문화가 더욱 성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한 발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31
-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내빈실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4개 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인 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NH농협은행 측 관계자가 참석해 11억 5천 6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동백전은 2019년 12월 30일 첫 출시 이후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운영대행사 변경과 국비 축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3년 2월 기준 5조 5천여억원이 발행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발행에 따라 수익을 취하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재투자 및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4월 ‘동백전 카드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첫 결실을 보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지나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가야 하는데도 국내외 악재 등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실어 주신 동백전 카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백전 발행기관의 지역재투자 후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념관 건립의 선결과제인 건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대 형성, 예산 확보, 지역사회 협력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공공정책연구원 박진규 책임연구원이 맡아, 지난해 기념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2개의 건립안과 3월 중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정치, 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민주화운동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앞서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시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65.6%가 타 시도에 비해 부산의 민주화 기념시설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부산이 타 도시에 비해 민주화 기념시설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시나 지역 정치권의 관심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으로 시민 관심 부족을 지목했다.
또한, 부산이 배출한 민주화운동 인물의 업적 인지도 면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89.5%, 노무현 전 대통령 91%로 고루 높게 나왔고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64.5%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기념관 건립 시 적합한 유형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미래관’, ‘대통령 기념관, 상관없음. 순으로 나타났고 기념관 건립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 및 홍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광복 이후, 부산 민주화운동 역사와 인물을 조명해보고 기념관 건립안별 장단점을 충분히 논의한 뒤, 4월에는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이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모두 종합해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과 민주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념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
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AANEWS] 부산시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과 함께 어제 오후 4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부산 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협약은 CJ ENM의 신인 창작자 양성사업인 오펜사업 등과 연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부산 거점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CJ ENM과 함께 서로의 기반시설을 적극 공유하며 질적인 B-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J ENM이 2017년도부터 운영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사업 ‘오펜’은 매년 수백 대 일의 선발 경쟁률을 선보이며 작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당선되고 싶은 공모전으로 꼽히며 지금까지 200명의 스토리 작가와 73명의 작곡가를 배출해 왔다.
오펜에서는 업계 최고의 연출자 및 작가의 멘토링과 특강·현장 취재·비즈매칭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tvN '슈룹', '갯마을 차차차', 2022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책인 ‘불편한 편의점’ 등이 모두 오펜 출신 작가들이 집필한 작품으로 이들은 K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의 영화영상 관련 시설·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영상위원회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펜 사업의 지역 협업 유치를 통해 지역창작자 및 지역 지식재산을 연계한 공동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J ENM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주축으로 오펜 작가진들과 부산 창작자들로 구성된 팀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고 공동 집필하게 된다.
부산의 신진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창작기업 및 창작인력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 웹툰, 대중음악 관련 시설 운영 및 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신규 지식재산 개발 사업, 그리고 ‘부산음악창작소’의 부산 대중음악 콘텐츠 발굴 및 창작지원 사업을 연계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한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협약을 통해 ‘2023 부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CJ ENM의 영상화 등의 ‘2차 저작물 제작 검토’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부산음악창작소는 CJ ENM 오펜의 창작 기반시설을 연계하고 오펜의 창작인력을 활용해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의 명곡을 편곡하는 한편 선발된 지역 뮤지션을 통해 리메이크된 곡을 재탄생시키는 연계 사업을 구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의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들에게는 데뷔의 기회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계에는 우수한 창작자 수급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와 게임뿐 아니라 스토리, 웹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실력 있는 부산의 창작자들을 육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31
-
라자 쿠마르 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자금세탁방지기구 라자 쿠마르 의장단과 금융위원회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 일행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FATF’는 자금세탁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989년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7개국 정상회담’ 합의로 출범했으며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방지 분야의 국제규범을 제·개정하고 각국의 규범 이행현황을 평가·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53층에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이 있으며 전 세계 금융인을 대상으로 매년 400여명 규모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FATF 내에서 부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라자 쿠마르 의장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국내 금융기관 준법감시인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날은 ‘FATF TRAIN’ 시설 방문과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의장단은 오후에 시청을 찾아 박형준 시장에게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 운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금융분야 글로벌 교육훈련기구로서의 역할 강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금세탁 방식도 점차 고도화되어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FATF TRAIN의 역할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FATF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FATF 정규교육뿐만 아니라 FATF 전문가 회의, 워크숍, 아시아-태평양기구 총회 등을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
부산시·한국관광공사·송도해상케이블카·해운대블루라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블루라인㈜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들 기관·기업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에 대비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하기 위한 ‘부기호’ 캠페인에 협력하고 국내·외 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효섭 ㈜송도해상케이블카 대표, 배종진 해운대 블루라인㈜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4개 기관·기업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활용,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부기호’ 캠페인에 적극 협력한다.
이 일환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은 ‘부기호’ 랩핑 광고를 전면 무료로 진행하고 캠페인 현장 지원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도 부산시와 ‘부기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대비해 부산시와 정부가 만반의 준비를 하는 상황에, 이번 협약이 이에 발맞춰 국내외 홍보에도 힘을 모으게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본사의 경험을 토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 국내외 관광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지난 대전·여수엑스포와 같은 인정엑스포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등록엑스포다”며 “이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현지실사부터 6월 4차 경쟁프레젠테이션, 11월 개최지 최종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31
-
장곡동, 이웃에 밝은 세상 선사할 ‘아동·노인 안경 지원 사업’협약 맺어
장곡동, 이웃에 밝은 세상 선사할 ‘아동·노인 안경 지원 사업’협약 맺어
[AANEWS] 글라스밤 안경원 장곡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아동·노인 안경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장곡동만의 의료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글라스밤 안경원은 2022년부터 관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을 지원해온 후원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원 대상을 노인까지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분기별로 지원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안경쿠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타 시력 교정 필요성이 확인되는 대상자를 추가 발굴 및 연계하며 글라스밤 안경원은 연계된 대상자에 대해 시력 검사 후 안경 제작·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곡동의 의료 지원체계가 보조기기 지원이 확대된다.
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100여명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승진 글라스밤 안경원 대표는 “성장·퇴화 등이 발생하는 아동·노년기의 시력 교정은 일상생활 수행에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시력 교정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관내 아동·노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협약 포부를 밝혔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임대주택 입주로 관내 저소득층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의 나눔과 도움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먼저 손 내밀어 준 글라스밤 안경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많은 협력 업체를 발굴해 어려운 이웃에 힘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위해 시정 연구기능 통합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시정 연구기능을 일원화를 완료하고 통합적 연구체계 구축으로 연구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1일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28일에는 공공기관 기능 조정을 위해‘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폐합 및 기능 조정을 위한 일괄개정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이번에 완료한 ‘시정 연구기능 일원화’는 시정 전반에 대한 통합적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시정 연구기능을 부산연구원으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 업무 이관 준비, 인력 배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연구기능이 이관되는 부산복지개발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각각 부산사회서비스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으로 개편되며 부산연구원에서는 기존에 두 기관에서 수행하던 연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연구기능 통합으로 연구기능 중복 해소를 통한 업무 효율화 추진 통합적 연구체계 구축 및 연구역량 강화 연구 사각지대 해소 및 특화 분야 고도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동체 부산 조성을 위한 시민 생활 안정 분야 연구의 확대 및 기능 강화로 시민행복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기관 혁신의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시정 연구기능 일원화를 통해 공공부문 혁신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효율화를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관 통합, 유사·중복 기능조정 2개 분야에서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공공기관 효율화의 첫 과제를 완료한 부산연구원을 필두로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나머지 기관의 공공기관 효율화 혁신 방안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3-31
-
봉우재나눔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라면 후원 5년째 이어가
봉우재나눔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라면 후원 5년째 이어가
[AANEWS] 정왕본동 봉우재 마을에 위치한 9개 업체 대표들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구성한 ‘봉우재 나눔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봉우재 나눔회’는 예그린식품 장길웅 대표, ㈜야참푸드 정태복 대표, JK글로벌 박정근 대표이사, ㈜KB시스템 이도근 대표이사, 이화부동산 안재광 대표, 해운환경 이영식 대표이사, ㈜이지푸드 이수연 대표이사, 대양이엔지 류재준 대표, 서울유통 임성규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9년 8월 정왕본동을 통해 시흥시 1%복지재단의 정기 후원을 시작으로 5년째 매월 라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예그린식품 장길웅 대표, 야참푸드 정태복 대표, ㈜KB시스템 이도근 대표이사, 이화부동산 안재광 대표, 해운환경 이영식 대표이사와 정왕본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받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위기가정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그린식품 장길웅 대표는 “정왕본동 내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후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가 촘촘히 이뤄져 있어 든든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봉우재 나눔회의 정기적인 후원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2023-03-31
-
시흥시 평생교육원, 시민과 함께 살피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간담회 개최
시흥시 평생교육원, 시민과 함께 살피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간담회 개최
[AANEWS] 시흥시 평생교육원은 지난 30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교육경제분과와 간담회를 열고 소통했다.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에 대한 신뢰 확보와 소통과 참여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광재 공약이행평가단장과 김건우 교육경제분과장을 비롯한 교육경제분과위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평생교육원 소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교육도시 시흥 ‘스마트폰-온라인 플랫폼’ 운영 동별 마을교육자치 활성화 및 마을-학교 협력 강화 청년 스타트업 육성 및 맞춤형 취업 지원 확대 등 총 9개 사업과 중점추진과제인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 조성 기반 구축’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 답변, 정책 제안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청소년재단이 함께해 각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관련 공약 이행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 놀랍고 그 노력에 감사드린다 공약 이행은 시민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장은 “추진 정책에 경청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적극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내용은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3-03-31
-
군자도서관, 소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응원하는 ‘그림책 읽기’ 및 ‘북아트 프로그램’ 진행
군자도서관, 소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응원하는 ‘그림책 읽기’ 및 ‘북아트 프로그램’ 진행
[AANEWS] 시흥시 군자도서관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인근에 위치한 거모지역아동센터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소외 아동과 함께 그림책 읽기’, ‘소외 아동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도서관의 역할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한 군자도서관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거모지역아동센터 초등 저학년 40명을 대상으로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그림책 함께 읽기 수업을 진행하며 소외 아동의 독서와 학습을 돕는다.
또한, 오는 4월 26일에는 군자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북아트’ 수업을 개설해 독서와 독후활동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도서관 방문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관 시설을 두루 활용해 지역사회와 시민의 삶에 적극적으로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