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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 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30일 2023년 제1차 고양시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화동에 위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 고양시창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양시창업지원협의체는 고양시에 소재한 창업지원기관의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한 단체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동국대학교 창업원 항공대 산학협력단 중부대 산학협력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정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양시의 창업지원 신규 사업 홍보과 창업지원협의체 공동협력 안건 논의 등이 진행됐다.
시는 4월 25일 개최되는 예비 거대 신생기업 육성 및 창업·벤처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3 고양IR데이’, 관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팝업스토어’, 창업 기업의 성장 잠재력 향상과 투자대상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고양스타트업 창업멘토링데이’ 등 창업지원 활성화 사업을 공유했다.
협의체 각 기관은 창업기업 참여와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창업지원협의체 관계자는 “우수한 창업기업을 고양특례시에 유치하고 성장시키려면 그에 맞는 유인책이 필요하다”며 “투자매칭 지원 사업, 펀드 조성, 벤처투자사와 창업 기업 간 교류 기회 마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내 입주기업 현장방문도 이뤄졌다.
파이어버스터와 ㈜일마니 현장방문을 실시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스마트건설지원센터와의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창업지원 사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각 기관별 주력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내 입주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창업지원협의체의 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발굴을 통해 창업하기 좋은 고양특례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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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이들 마음은 고아정이 듣는다…‘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 운영
고양시 아이들 마음은 고아정이 듣는다…‘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 운영
[AANEWS]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음건강교육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는 고양시 아이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 생각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4년에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다다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의 어려움을 느낄 때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유아 대상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제작됐다.
동화책과 율동, 만들기 체험 활동을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장소의 제한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 1회성 교육이 아닌 가정연계 학습으로 스티커북을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유아 대상 다다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2,290여명의 유아가 학습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2,000명의 아이들에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 대상 교육은 각 교육기관 반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PPT 강의와 노래, 인형 만들기 수업을 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참여 아동과 담임교사는 지역사회기관을 파악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운다.
지난해 초등대상 교육은 총 25곳 2,333명에게 진행했고 올해는 3,000명의 아이들에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는 지난해 전국 10곳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보급됐다.
지금까지 2,709명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음건강교육에 대한 내용은 센터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고양시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 및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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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담벼락을 허물면 우리집 주차장이 생긴다
강동구, 담벼락을 허물면 우리집 주차장이 생긴다
[AANEWS] ‘담벼락을 허물면 우리집 주차장이 생긴다?‘ 강동구가 주택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강동구는 올해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주차장이 부족한 일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차 이슈가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가 200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이 사업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밀집지역의 주차환경을 개선해 주민 생활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주차 스트레스도 해소해 줘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후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조성할 경우, 구에서 주택 1개소에 주차장 1면 기준 900만원을 지원하고 1면이 추가될 때마다 1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일반형 주차구획을 기준으로 2.5x5.0m의 공간이 필요하며 평행주차의 경우 2.0x6.0m의 공간이 확보되면 공사가 가능하다.
구는 올해 30개소 60면 이상의 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아무 때나 신청을 받고 강동구청 주차행정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경쟁입찰을 통해 공사 시행업체가 선정되면 신청 현장을 확인해 조성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황창선 주차행정과장은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민의 주차편의를 높여주는 사업이다”며 “본 사업을 통해 주차장을 마련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강동구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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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번째 시립도서관 ‘높빛도서관’ 개관식 개최
고양특례시 20번째 시립도서관 ‘높빛도서관’ 개관식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높빛도서관이 3월 31일 정식 개관했다.
시는 지난 30일 개관식을 열어 20번째 시립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높빛도서관의 ‘높빛’은 한자 지명인 고양의 순우리말로 지역 특색이 담긴 명칭이다.
30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조현숙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신인선·천승아 문화복지위원, 고양동 인근 학교장, 고양동장, 고양동 주민자치회,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높빛도서관은 연면적 2,87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현재 약 3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자료실, 동아리방, 갤러리, 종합자료실, 강의실, 개명산과 목암천을 전망할 수 있는 테라스, 청소년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높빛도서관에서 가장 특색 있는 공간은 4층에 입주되어있다.
청소년 공간 ‘그라운드 10’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찾아와 머무르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도서와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릴렉스 리딩존’ PC와 패드 이용이 가능한 ‘프로젝트존’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메이커존’ 청소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클래스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높빛도서관은 고양동에 개관하는 첫 시립도서관이자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립된 ‘시민이 만든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매우 크다”며 “청소년 특화 공간 ‘그라운드10’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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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업현장 ‘안전망’강화…근로자 안전 확보
고양시, 산업현장 ‘안전망’강화…근로자 안전 확보
[AANEWS] 고양특례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아 사업장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인원인 고양시 근로자는 지난해 기준 4천947명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7월 26일 중대재해 전담조직인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안전보건목표와 그에 따른 4가지 경영방침을 설정해 이행해오고 있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은 각 부서별로 수립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충실히 실행되고 있는지 상·하반기 연 2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조치를 통해 이행의무를 준수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급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수급업체 선정 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조치능력과 기술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을 위한 관리비용을 별도로 확보하도록 업무절차를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위험성평가와 사업장 순회점검을 강화한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해 사고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결정한 후, 감소 대책을 수립해 위험도를 낮추는 활동을 말한다.
시는 위험성평가 사전 준비를 위해 지난 2월 현업근로자 종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정보를 기재한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유해·위험기계 등의 조사를 실시했다.
사전 자료 조사가 완료되면 4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공공행정 6개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총 79개소를 대상으로 각 작업 공정별로 위험요소를 파악한다.
청사 등 시설물 경비, 유지관리 업무 및 설비·장비 등 유지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업무 공원·녹지 등 유지관리 업무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업무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 조리시설 관련 업무 종사자에 적용된다.
또 중대산업재해예방팀과 안전보건 전문기관 전문가가 함께 상·하반기 사업장 순회점검도 실시한다.
79개소 사업장 중 상대적으로 직무강도가 높은 작업현장 약 36개소를 대상으로 4월과 9월 근로자의 작업 전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점검이 완료되면 파악된 위험요소를 바탕으로 위험성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위험성 크기 별로 개선조치를 실시해 위험성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약 4천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7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5개 분야의 법정 안전보건교육과 2개 분야의 비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별 관리감독자, 현업근로자, 신규채용자 안전교육과 특별안전보건교육, 전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올바른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대상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자료를 계절별, 주제별로 제공하고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 진행 온라인교육, 현장교육 등도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현업근로자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자 유해·위험 기계기구에 대한 안전수칙 등의 내용으로 연 2회 맞춤형 집합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종사자가 직접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나 잘못된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신고·상담할 수 있도록 사내 온라인게시판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시는 지난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개선조치와 안전보건교육으로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올해는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와 전문가의 순회점검 등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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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상공인 신규채용 인건비 및 무급휴직 지원금 접수
마포구, 소상공인 신규채용 인건비 및 무급휴직 지원금 접수
[AANEWS] 마포구가 신규 채용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근로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오는 3일부터 접수한다.
마포구 소상공인 중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라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 후 3개월간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신규 인력은 정규직 채용이 아니라도 가능하다.
신청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300만원이 지원되며 한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후 3개월 동안은 타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고용장려금과 유사한 정책은 지원받을 수 없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1인 자영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대상은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 및 50인 미만 기업 근로자로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경우 1인당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무급휴직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에서 올해 4월 30일 사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한 경우에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 산정기간 동안 타 공공기관의 고용장려금 및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 또는 수령한 사람은 지원받을 수 없고 그 외 지원제외 대상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같다.
신청일은 4월 3일부터로 동일하며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은 3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마포구 홈페이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마포구청 5층 회의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이번 정책에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마포구도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등 민생경제를 살리는 정책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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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인터넷 이용요금 지원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가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인터넷 이용요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딜라이브의 스마트광랜세이브플러스 상품 신청 시 매월 이용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2009년부터 우리 구가 ㈜딜라이브와 민·관 협약 체결 후 유료방송 신청자에 대해 이용요금을 매월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정보 체험 및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요금까지 확대해 지원하게 됐다.
본 사업은 매년 저소득 중증장애인 500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딜라이브와 이용요금을 50%씩 부담해 매년 평균 5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구 장애인 문화 및 여가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우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많고 인터넷 이용요금도 매월 납부하기에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어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유료방송 및 인터넷 상품을 무료로 이용 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아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가 좀 더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중증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올해 4월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며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구청 장애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신청 후 ㈜딜라이브사에서 설치 기사 방문을 통해 장비 설치 및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진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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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민방위 집합교육 올해부터 다시 시작
마포구, 민방위 집합교육 올해부터 다시 시작
[AANEWS] 마포구는 민방위대원의 비상 대응능력 함양을 위한 2023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기간, 사이버교육으로만 진행됐던 민방위 교육이 올해부터는 민방위편성 1~2년차 대원에 한해 다시 집합교육 형태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민방위편성 1~2년차 대원은 민방위 소양, 지진 및 화생방,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포함된 4시간의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집합교육은 4.17.부터 6.1.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구는 출근 등 개인사정으로 평일 및 주간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집합교육 대상 대원을 위해 야간교육과 일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대원은 마포구 누리집 국민재난안전포털 모바일 어플 ‘안전디딤돌’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일정을 확인해 원하는 일자 또는 체류중인 지역에서도 집합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들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에서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단,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부터는 헌혈증을 제출해도 민방위 교육 이수처리를 받을 수 없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대지진 등 세계정세의 불안으로 국가안보와 재난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내 고장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민방위 대원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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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공중위생업소 위생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내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점검한다.
관내 이용업 119개소 미용업 1,396개소 총 1,515개소가 평가 대상이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 23개~26개 항목으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점수를 매기고 점수별로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최우수 우수 일반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되고 평가 결과는 업소에 개별 통지하고 우수업소는 강동구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평가 항목표의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최근 2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수미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개선을 유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위생관리,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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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아이행복돌봄터 돌보미 역량강화 UP 워크숍 개최
119아이행복돌봄터 돌보미 역량강화 UP 워크숍 개최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119아이행복돌봄터 업무 담당공무원과 돌보미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정보공유 및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 및 돌봄지킴이 140여명이 참석해 2023년 돌봄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돌봄터 이용자 불편사항 개선 및 돌봄 정보를 상호 공유했다.
또 대구과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아동교육 관련학과 교수를 초빙해 연령별, 아동 특성별 발달에 맞는 맞춤형 돌보미의 역할과 돌봄 아동의 놀이 프로그램 및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아동 맞춤형 전문지식도 함께 전달했다.
경북에서 운영되는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 친화적 돌봄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돌봄지킴이 전문과정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아이를 돌보며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일시적인 양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며 동시에 최대 15명의 아동이 이용가능하다.
또 돌봄터 이용자의 99%가 재이용하며 이용만족도 또한 94%로 매우 높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2020년 경산·영덕소방서를 시작으로 2021년 구미소방서 2022년 포항북부소방서 등 9개소, 2023년 포항남부소방서 등 9개소를 마지막으로 도내 21개 전 소방관서에 설치된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워크숍이 돌보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갑작스런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든지 아이행복돌봄터를 믿고 이용하면 된다 경북소방은 언제, 어디서나 든든하고 친근한 이웃사촌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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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테크, 경북 구미에 신규 투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구미시는 31일 도청 미래창고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민강 제이에스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소재 가공 공장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신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제이에스테크는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올해 12월까지 양극재 주요 활물질인 리튬가공 생산공장을 6988㎡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테크는 2001년 9월 설립해 수탁 분쇄가공 및 신소재 개발 제조를 하는 기업으로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본사가 있으며 전국 최초로 본격적인 분립체 가공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신소재 개발, 첨단재료, 범용 재료의 고도한 수탁 분립체를 가공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북 구미에 신규 사업장을 투자한 제이에스테크는 구미 소재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양극재 회사에 수산화리튬을 분쇄·가공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차전지 핵심 소재 리튬은 양극재 핵심 소재인 니켈과 합성이 쉬우며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10대 전략 핵심광물 중의 하나로 업체들이 소재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가격이 비싸고 수급이 힘든 리튬을 최적화해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 제조사들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순도를 높이고 이물질을 제거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제이에스테크와 같은 업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구미에 신규 사업장을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 말하고 “현재 구미 국가 산업단지에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이 형성돼 있어 구미가 첨단소재산업의 최적지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 국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방에도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존중받는 지방시대가 열려야 한다”며 “경북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지방의 기적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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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북부권역 구급대원 응급처치 강화교육 실시
경북소방, 북부권역 구급대원 응급처치 강화교육 실시
[AANEWS]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9일심·뇌혈관 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등을 대상으로 병원 전 현장 응급처치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일선 소방관서 구급대원,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 응급처치 상담요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심·뇌혈관 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 및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여부에 따른 생존율 변동을 주제로 교육과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초빙강사로 참여한 경북대학교 김창호 교수는 국내 심·뇌혈관 환자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요 발병위험인자로 혈압과 고지혈증, 흡연 등을 제시하며 최일선에 있는 구급대원의 숙련된 현장 응급처치가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경북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심·뇌혈관 응급환자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구급대가 현장 도착 전까지 신고자에게 영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안내하는 영상 소프트폰 운용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일선 현장과 지원부서 간 소통을 통한 공조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 도민 생명 보호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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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과 함께 수변공원에 행복을 심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31일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지역주민, 산림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수변공원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제78회를 맞는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림 자원화를 위해 1946년 제정됐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신도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행복 숲 만들기’란 주제로 경북도청 신도시의 중심 수변공원 일원에서 왕벚나무 등 1600여 본을 정성들여 심고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편백나무, 왕대추, 두릅, 살구나무를 증정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는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물려주고자 올해 3826ha 산림에 502억원을 투입, 경제림 조성과 산불피해복구 조림 등을 추진한다.
산주 소득 증대, 양봉산업 지원, 탄소 흡수원 확충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불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중한 숲이 더 이상 화마에 뺏기지 않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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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합동 안전한바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고령 대가야축제 기간 중 경북안전기동대와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홍보와 지역의 안전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의 “안전점검의 날”행사와 연계해 추진했다.
경북안전기동대, 도·시군 공무원 등 관계자 30여명은 고령대가야축제장 대가야테마파크의 주요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부스 운영과 리플릿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마네킹을 통한 심폐소생술 체험 가상 음주고글 체험 산불 및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안전대전환 자율안전점검 홍보 등이다.
한편 경북안전기동대는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재난대응 및 복구 전문 민간단체로서 산불·풍수해 등 각종 재난 시 응급복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안전문화활동 및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많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시기별로 적절한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해 도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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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내 손으로 지킨다”제 55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안보태세에 노력하는 예비군 지휘관 및 여성·특전 예비군을 격려하기 위해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예비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달희 경제부지사, 문병삼 50보병사단장, 장미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예비군 지휘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1·21사태가 일어난 후 1968년 4월 1일 대전 공설운동장에서 향토예비군 창설식을 가진 뒤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가져왔다.
2016년에 향토예비군의 날 명칭이 예비군의 날로 바뀌었다.
예비군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평시에는 동원훈련을 실시하고 지역통합방위와 재난에 대비하면서 전시에는 부대 증·창설과 손실병력 보충, 통합방위작전 참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예비군의 날을 맞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전쟁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예비군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즉각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하고 전쟁의 장기화 시 가장 든든한 전력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또 동원 준비태세 확립, 효율적인 예비군 육성 및 자원관리, 평시 예비군 복무제도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내 고향은 내 손으로 지킨다”는 목표 아래 창설된 예비군 취지에 맞게 지방시대에 맞는 책임과 역할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역통합방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