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임시정부기념관, 초·중등 교사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 체험교육 만든다
임시정부기념관, 초·중등 교사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 체험교육 만든다
[AANEWS] 국가보훈처는“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임시정부 역사에 대한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초·중등 교사들과 함께하는 자율교육협업모임체인‘임정애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정애듀’는 최근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초·중등 교사 18명이 참여하게 되며 임시정부기념관과 교사들은 학교 현장과 기념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기념관 체험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정부 역사의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임시정부 관련 수업사례 공유,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기념관 체험교육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정애듀’를 통해 개발 또는 제시된 체험교육 의견과 결과물은 기념관 체험·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해 활용하고 학교현장 교육 우수사례는 전국의 초·중등 교사들이 참여하는 교원 연수과정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누리소통망 등에 적극 홍보하는 활동들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과 가치를 온전히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시정부기념관은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임시정부 관련 수업을 한 후 후기를 제출하는 ‘학교 수업 우수사례’ 공모를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일선 학교에서 임시정부 역사에 대한 교육을 유도해 항일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했던 임시정부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해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업사례 공모는 임시정부기념관 ‘누리집-알림마당-교육’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된 수업사례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우수학급에는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제작한‘안녕? 대한민국 임시정부’ 증강현실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관장은“초·중등 교사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를 유도해 진행하는 교육연구 모임인 임정애듀와 우수 수업사례 공모전은 우리 미래세대들이 임시정부의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학교 교육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
영세·중소기업에 자유무역협정 활용 및 수출 상담 무료 실시
관세청
[AANEWS] 관세청은 영세·중소기업을 위해 전국 20개 세관에 47명의 공익관세사를 배치하고 4월 1일부터 자유무역협정 활용 및 수출입 통관 관련 맞춤형 기업상담을 진행한다.
공익관세사 제도는 관세청이 위촉한 민간 관세·통관 전문가인 관세사가 영세·중소기업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활용 및 수출입통관과 관련,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기업지원 서비스다.
지난해에도 관세청은 전국 15개 세관에 공익관세사 40명을 배치해 138개 기업에 총 167건의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원거리 소외지역 기업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천안·포항·여수·광양·제주 5개 세관에 공익관세사를 신규 배치했으며 공익관세사-기업 간 안정적인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공익관세사의 위촉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다.
앞으로 20개 세관에 배치된 47명의 공익관세사들은 세관직원과 함께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자유무역협정 활용부터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관세사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전국 세관 20개 공익관세사 운영부서에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정구천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과장은 “공익관세사의 1:1 맞춤형 상담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 활용과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 수출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3-31
-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여행, DMZ 11개 테마노선 개방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여행, DMZ 11개 테마노선 개방
[AANEWS] 정부는 오는 4월 21일부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인근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통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참가 희망자들은 3월 31일부터 ‘평화의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를 접하고 있는 10개 접경 지자체별로 차별화된 11개 테마코스이다.
각 코스는 도보구간과 차량이동구간으로 구성된다.
구간 대부분은 참여자의 안전과 각종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되, 일부 구간에서는 직접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단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해설사나 안내요원을 통해 접경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옛 군사시설인 돈대와 실향민의 삶의 터전인 대룡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강화 코스’,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과 북한의 선전마을을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는 ‘김포 코스’, 장항습지와 행주산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고양 코스’, 임진각과 도라전망대 등 대표적 평화관광지를 포함한 ‘파주 코스’, 삼국시대부터 대표적 군사 요충지였던 호로고루를 포함한 ‘연천 코스’를 개방했다.
강원 지역에서는 백마고지 전적지를 살펴볼 수 있는 ‘철원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이 된 백암산을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코스’, 원시림인 두타연을 간직한 ‘양구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인제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고성 코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DMZ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방한 외래 관광객이 최고로 방문하고 싶어하는 관광지다.
정부는 그동안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 보존과 그 일원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통해 세계적인 평화·생태체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5개 부처는 ‘공동업무협약’을 통해 ‘DMZ 평화의 길’ 조성과 운영에 대한 통합운영체계를 마련해 협력하고 있다.
2019년과 2021년에 시범 개방된 민간인 출입 통제선 북쪽과 비무장지대 중 일부 지역은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테마노선 참가 시에는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며 참가비를 받는다.
다만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지역특산품 등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테마노선 개방이 군사 규제 등으로 침체된 DMZ 접경지역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자체 등과 협력해 DMZ와 그 일원을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세계적인 평화·생태체험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1
-
영주시,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영주시,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AANEWS] 영주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영주교 아래 서천둔치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함께 시가 추진 중인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갖고·심고·가꿈으로써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저감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선착순으로 나무를 배부한 이날 행사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시는 이날 청단풍, 산철쭉 등 13종의 묘목 1만 4000여 본을 나눠주며 영주댐 준공, 경북안전체험관 영주 유치 및 봄철 산불 발생위험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서명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돼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1
-
영주시, 3일부터 소·돼지 등 13만7천두 구제역 일제접종
영주시, 3일부터 소·돼지 등 13만7천두 구제역 일제접종
[AANEWS] 영주시는 올해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접종대상 축종은 우제류에 속하는 가축으로 소 5만 5707두, 돼지 7만 9900두, 염소 1765두 등 총 13만 7372두이다.
이 중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및 도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임신말기의 소는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으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소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관내 공수의사를 통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소 50두 이상인 전업농 및 양돈전업농가에 대해서는 백신구입 비용의 50% 지원해주는 등 구제역 일제접종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일제접종 4주 후부터는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기준 미만인 농가는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과 4주 간격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관리한다.
농업기술센터 김영동 축산과장은 “지속적인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외부인 농장 출입 자제 등 구제역 청정구역 유지를 위한 농가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구제역은 철저한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만큼 모든 농가가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31
-
영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3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담당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로 보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실천과교육 연구소장 이경국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 보호 체계 구축,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협의체 ㄱ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우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동협의체의 더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31
-
식약처, ‘23년 의료기기 해외제조소 현지실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로 수입되는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해외제조소에 대해 현지실사를 4월부터 실시하며 국가별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현장 방문이 가능한 국가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2023년 의료기기 해외제조소 현지실사 대상은 15개소로 수거검사 부적합 제품 이물·이상사례 발생 제품 취약 계층 사용 제품 사회이슈 품목 등과 관련된 해외제조소 중 위해도와 품목 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해외제조소 현지실사에 앞서 의료기기 감시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현지실사를 내실이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의료기기 수입과 불법 제품 적발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제조단계부터 수입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소에 대한 현지실사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2년까지 43개소를 실사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31
-
의료기기 사전상담…제품화 기간 단축 효과 확인
의료기기 사전상담…제품화 기간 단축 효과 확인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규제상담 서비스에 대한 효과를 진단하고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효율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의료기기 규제 사전상담 서비스 제공 효과를 조사했다.
사전상담과 출범부터 현재까지 규제 사전상담을 제공한 의료기기 중 이번 조사에 응답한 49개 제품을 대상으로 개발 진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2개 제품이 허가 완료됐고 2개 제품은 허가 진행 중이며 5개 제품이 임상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허가 완료 2개 제품과 허가 진행 중 2개 제품의 경우 개발부터 허가신청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은 1.5년으로 통상 3~5년 정도 소요되는 제품화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년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나머지 제품도 설계·개발 단계 10개, 안전성·성능평가 11개, 임상시험계획서 준비 중 16개, 기술문서 준비 중 3개 제품으로 확인되어 제품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상시험계획 승인 또는 허가 요건 자료 준비 중인 19개 제품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제품별로 필요한 상담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제품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시스템을 이용하면 의료기기 사전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활용 부탁드립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전상담을 받은 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단계별 맞춤형 상담 제공 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2023-03-31
-
백신 등 국가출하승인 의약품 철저하게 검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 등 국가출하승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매년 ‘위해도 기반 평가’를 수행해 품질에 대한 일관성이 확보된 제품은 시험 항목을 간소화하고 면밀한 품질 평가가 필요한 제품은 철저하게 시험해 검증하고 있다.
총 185개 제품에 대해서 ‘위해도 기반 평가’ 결과 위해도 단계 1은 26개 제품, 단계 2는 83개 제품, 단계 3은 76개 제품으로 분류했다.
식약처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국가출하승인을 신청한 민원에 대해 이번 위해도 평가 결과를 적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안심하고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31
-
식약처, 의약품 정제 QbD 예시모델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제약 분야 스마트 공장 기반 조성 지원의 일환으로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시스템’을 ‘정제’의 실제 생산 규모에 적용한 예시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QbD 예시모델은 정제 제형의 신약·제네릭의약품 개발 시 실험실 규모부터 제조소의 실생산 규모까지 QbD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사례를 제시했고 QbD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식약처는 이번 예시모델이 국내 제약사의 QbD 적용 품목 개발을 가속화하고 해외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제약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공개된 QbD 예시모델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계 종사자 대상 수준별 교육과 업체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지원’사업을 병행해 국내 제약업체의 QbD 시스템 도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3-03-31
-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 개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 개최
[AANEWS] 재경영주시향우회 박태규 신임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박형수 국회의원,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양재원 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을 비롯한 각 학교 동문회 회장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취임사 축사 감사패전달 안건의결 케이크절단식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그동안 재경영주시향우회 발전을 이끌었던 故 제33대 박찬흥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장의 뒤를 이어 박태규 회장이 제34대 재경영주시향우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영주시정 발전과 재경영주시향우회 발전에 공이 큰 故 박찬흥 전임회장과 손진영 전임 사무총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박태규 신임회장은 “재경영주시향우회 고문과 선배님들을 비롯한 향우회원이 닦아놓은 자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을 말씀드리며 일취월장하는 모습으로 재경영주시향우회는 물론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호준 부시장은 “영주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경영주시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재경영주시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1
-
국민과 소통해 정책을 개선하는 ‘전기안전 국민공모전’ 실시
국민과 소통해 정책을 개선하는 ‘전기안전 국민공모전’ 실시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과 소통해, 국민을 위한 정책 마련 및 개선하는‘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에서 이전 발표한 전기안전 정책 중 주요 정책 10가지를 선정해 관련 정책을 개선·심화할 수 있는 정책개선 분야도 마련했다.
기존의 전기안전제도, 안전요령 등을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 정책 또는 홍보물을 기획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전환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국민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입상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방안”의 국민제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의견수렴, 기술검토 과정 등 정책을 더욱 가다듬어, 22.11월“전기차 충전시설 전주기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추진해 국민과 소통하며 정책이 만들어지는 대표사례가 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정책제안, 연구개발 및 홍보로 이어지는‘제1탄 전기안전 정책 경진대회’,‘제2탄 전기안전 우수논문 공모전’,‘제3탄 전기안전 영상 공모전’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각 분야의 공모전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 등에 공고해 4월 1일부터 약 한 달여간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부문별 추진일정에 따라 국민참여 투표 등 다시 한번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 대해,‘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장관상, 포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께서 일상생활 중에 경험하거나 느꼈던 소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국민과 소통해 정책을 마련하는데 선두에 서는 산업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31
-
무주군 농 · 특산물 부산역 ‘고향뜨락’에도 진출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에서 생산되는 품질이 우수한 무주산 농 · 특산물이 부산에서 선보인다.
무주군은 코레일유통 부산역 ‘고향뜨락’ 매장에서 반딧불 농·특산물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 · 판매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개장되는 부산역 ‘고향뜨락’은 무주반딧불유통사업단이 지역 업체에서 납품받은 꿀, 천마, 도라지청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해 무주군 전문 홍보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각 역사에서 마련되는 홍보 · 판촉전은 지난 2020년 6월, 코레일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군은 이번에 개장되는 판매장외에도 서울 용산역, 천안역 등 대도시 주요 철도역에서 판매장을 운영하며 반딧불 농 · 특산물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부산역은 약 1,260만명의 이용객을 보유하며 전국에서 4위에 달할 만큼 거대한 부산을 대표하는 주 교통시설로 이번 홍보 · 판매장을 통해 무주의 우수한 농 · 특산물의 인지도 상승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무주군 농촌활력과 김광영 과장은 “이번 부산역 농 · 특산물 홍보 · 판촉전을 통해 무주 농산물과 도시권 소비자와의 신뢰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무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과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
“대한독립만세” 무주군민 모았다
무주군청
[AANEWS] 4.1무주만세운동 제104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무주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4.1무주만세운동은 1919년 3.1 운동에 대한 소식과 독립선언문이 무주지역에 전해지면서 무주장날 일어났던 것으로 행사는 ‘자주, 자강, 화합, 평화’ 등의 3.1독립정신을 계승 · 발전시키고 4.1무주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4월 1일 무주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오광석 부의장을 비롯한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3 · 1절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을 함께 했다.
황인홍 군수는 “4.1무주만세운동은 3,5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맨몸으로 맞서 피 끓는 심정으로 항거 한 것”이라며 “이 자리가 무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4.1무주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104년 전 전일봉 선생이 이끌었던 무주만세운동과 적상면 여울교회를 중심으로 행해졌던 민족의식 교육이 이 나라를 구한 힘이었다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주를 보다 살기 좋고 발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의 함성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가능케 해 태권도 성지, 관광매력도시로서의 명성을 쌓고 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행복공동체 무주 실현을 가능케 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금도 무주읍 지남공원 내에는 4.1무주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전일봉 선생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당시 전일봉 선생이 ‘삼숭학교’ 간판을 걸고 무주와 진안, 장수지역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심어주던 여올교회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3-03-31
-
무주군, 형설지공군립도서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민들이 꽃이 만개하는 봄철 4월을 맞아 무주형설지공군립도서관이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정서함양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무주형설지공군립도서관에 따르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다.
4월을 맞아 6일 13일 20일 독서문화프로그램, 29일 마주막주 수요일에는 에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세계동화여행 프로그램으로는 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동화구연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4월 12일은 정부가 ‘도서관의 날’을 새롭게 정하면서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도서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야간에는 인기 공예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문화예술과 도서관팀 송순호 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독서주간이 있는 4월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상대적 문화 소외감과 박탈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