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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구로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AANEWS] 구로구가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
구는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달성코자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2022년도 구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를 목표로 세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5개년 기본계획은 건물 에너지 수송 흡수원 폐기물 시민 제도 등 총 7개 부문 42개 사업으로 구축됐다.
각 사업은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는 위원회의 수정의결 사항을 반영해 5개년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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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거리공원 벚꽃축제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구로 거리공원 벚꽃축제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AANEWS] 구로구의 벚꽃 명소인 거리공원에서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구로5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먹거리장터와 난타, 댄스, 마술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포토존, 체험행사, 어르신 건강체크,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먹거리, 즐길 거리와 함께 벚꽃을 만끽하시면서 달콤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리공원에는 조각전시전이 열리고 있어 4월 19일까지 조각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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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상공인·무급휴직 근로자 대상 지원책 마련
구로구청
[AANEWS] 구로구가 관내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먼저 구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사업주로 사업 신청 후에도 3개월 동안 고용보험을 지속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업체의 폐업 유무는 상관없다.
지원금도 1인당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3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구로구는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고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3일부터며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30일까지다.
사업별 제출 서류를 갖춰 구청 본관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거나 사업별 담당 이메일 우편,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제출 서류 등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신청 시작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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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올해 1분기 책임담당동제 추진성과 간담회 개최
부천시, 올해 1분기 책임담당동제 추진성과 간담회 개최
[AANEWS] 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창의실에서 주민지원센터 책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책임담당동제 추진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일반동 책임부서장 20명이 참석해 올해 1분기 책임담당동제 및 주민지원센터에 출장 근무하는 ‘현장소통의 날’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각 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행정소통의 날’은 권역별 민원 해결 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416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요구 및 불편사항 처리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책임담당동제를 운영함으로써 단체 활성화 및 체계적인 마을 관리로 안정적인 일반동 전환 추진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우수사례로는 동·지역단체·주민이 소통하는 ‘월간 부천동’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중동의 ‘마을연구소’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발로 뛰는 상동장’ 범안동의 일루미스테이트 전입 전담 창구 운영 등이 소개됐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과거 동장의 역할처럼 주민을 가까이에서 챙기고 주민과 함께 동의 발전 방향에 관심을 갖고 고민할 것”이라며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각 동에 전파해 현장행정의 내실화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행정소통의 날 운영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4시간 이상으로 확대 운영해 주민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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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영주시 취약계층 무료 뇌졸증 검진 지원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시 취약계층 무료 뇌졸증 검진 지원
[AANEWS]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뇌졸증 검진을 지원하는 공공의료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은 4월, 한달 동안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명에 대해 본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뇌졸증 검진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부터 추천받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뇌 MRI와 MRA, 동맥경화도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당뇨검사, 심전도 검사가 진행되고 검진항목에 대한 검사비용 1인당 50만원, 총 2,500만원을 지원한다.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지역 내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해 의료취약계층과 지역민을 위한 의료안전망 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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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추가경정예산 6130억원 편성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2023년 당초예산 5,388억원 보다 742억원이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영월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공기관이전 대체부지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선제적 반영으로 군정시책과 연계했으며 고물가·고금리,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및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찾는데 기여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역화폐발행 운영 등을 중점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138억원 농림해양수산 105억원 사회복지 69억원 교통 및 물류 10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0억원 등 각 분야에 균형 있게 예산을 반영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봉래산 관광자원화 문화도시조성 영월지역화폐 발행운영 도로유지보수 공공기관 이전 대체부지 조성 청년 상상허브건립 남면 정수장 개량 등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의 복리증진 및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 회복 등을 위한 예산안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신속한 집행과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강원남부 거점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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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상용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30일 “상용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를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404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제43조에 따라 공공부문이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민간 소프트웨어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민간 시장에 상용 소프트웨어가 이미 있는 경우 사서 쓰도록 함으로써 상용 소프트웨어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그동안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진하는 발주기관이 자체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데 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역할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소프트웨어 산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주기관이 수행한 영향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해당 발주기관과 협의를 거쳐 개선 조치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요청을 받은 발주기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개선 조치를 강구하도록 해 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이 강화됐다.
세부적인 검토 및 개선 조치 요청 절차 등은 하반기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산업계, 발주기관과 같은 공공 소프트웨어사업의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경제의 핵심 역량은 소프트웨어이고 우리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초가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민간의 역량을 적극 활용,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발주기관이 수행한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결과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검토하고 개선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우리 상용 소프트웨어기업들이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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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출신 황규석·엄금현 부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영월 출신 황규석·엄금현 부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AANEWS] 영월이 고향인 황규석님께서 고향을 사랑하는 남다른 애정으로 우리군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연간 최대 기부액인 500만원씩 각각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규석·엄금현 부부는 모두 영월 출신으로 탄광촌이 호황이던 1970년대 까지 마차양조장을 운영하다 서울로 옮겨 재건국민운동중앙회 사무총장, MG새마을금고의 전신인 마을금고연합회 사무총장과 중앙교육원장을 역임하셨다.
이날 황규석님은 타지에서도 영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고향소식에 귀기울여 오던 중 신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를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고향을 방문해 기탁하게 됐다.
특히 “부인과 함께 나고 자란 영월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활성화되어 고향 영월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고향 영월을 잊지 않고 방문해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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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추가 확진’…누적 5만7479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74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4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3명 20대 1명 30대 3명 40대 2명 50대 0명 60대 2명 70세 이상 4명을 기록했다.
한편 31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92명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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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아산시장, “미래 스마트도시, 도시 경영자 고민할 것 많아”
박경귀아산시장, “미래 스마트도시, 도시 경영자 고민할 것 많아”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3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 -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세미나’에서 탕정2신도시를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의 데스트베드로 활용, 스마트시티의 방향을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주석언 국립대만과기대학교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최신 해법을 찾는 자리였다.
박경귀 시장은 탕정2신도시를 “대한민국 중부권 최대 신도시 건설사업”이며 “‘미래를 꿈꾸고 자연이 숨 쉬는 혁신성장도시’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설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미래 도시는 사람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탕정2신도시는 도심 중앙을 가로지르는 매곡천을 활용한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이자, 디지털트윈·메타버스 등 최신 도시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범죄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거대 자본과 물량이 한꺼번에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에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만, 노후화된 원도심에는 제반 시설을 설치하기 어렵다”며 “이렇게 발생하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 생활편의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지 도시를 경영하는 시장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스마트시티는 결국 여러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활용해 사람의 삶은 편리하게 만드는 것인데, 이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되고 관리되고 사용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다 어쩌면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데이터 수집과 해석이 중요해지는 스마트도시 시대에는 도시경영자의 도덕성과 윤리성이 확보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데이터는 일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 공유되어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공유를 위한 제반 기술 개발 역시 우리에게 남은 숙제”고 덧붙였다.
박 시장이 발표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스마트시티의 미래에 대한 아산시의 고민에 공감하며 탕정2신도시 개발 계획에 대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별히 청중으로 참여한 벨기에 루벤시 부시장인 토마스 반 오펜은 “도심 중앙 하천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도시 구상과 스마트한 교통 체계 등이 인상적”이며 “탕정2신도시를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로 심도있게 연구하고 싶다”며 관련 상세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오펜 부시장은 박 시장이 오는 7월 유럽 방문 계획을 알리자, 이때 만나 자세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박 시장은 흔쾌히 일정을 협의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세미나를 끝으로 SCSE 2023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박경귀 시장은 “모든 것을 새롭게 구축하는 신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구도심의 스마트화는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았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도시 리더, 기업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실마리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도시 건설은 여러 최신 기술과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혁신의 무대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이번 SCSE 2023 방문을 통해 얻은 배움과 인연을 적극 활용해 아산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개막한 SCSE 2023은 오는 1일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전시로 평가받는 SCSE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인프라 현대화와 그를 위한 최첨단 전략,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다.
2023년 SCSE에는 전 세계 43개 국가 115개 도시에서 600여 기업, 23개 도시 시·부시장이 방문단과 함께 참석했으며 개막식에는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 천젠런 행정원장, 장완안 타이베이시장 등 대만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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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른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멘티-멘토 결연식 개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3년 멘토-멘티 이음 프로그램 ‘어른 친구와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멘티 이음 프로그램은 1388상담멘토지원단과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이 1대1로 결연을 맺고 1년 동안 정서지원, 학습지원, 문화 체험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주시 1388상담멘토지원단은 시민카운슬러대학 과정을 수료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이 있는 상담지도자들로 구성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활동하는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산하 봉사단이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각각 15명의 멘토와 멘티가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에서 어떻게 만남을 이어갈 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결연식에 참여한 송00 청소년은 “멘토 선생님이 낯설었는데 같이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좀 친해진 것 같다.
앞으로의 활동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매영 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내주시는 멘토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멘토-멘티 이음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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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2023년 경북선비아카데미 개강
영주시청
[AANEWS] 영주문화원은 31일 영주문화원 2층강당에서 경북선비아카데미 교양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내빈 및 수강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문화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경북선비아카데미는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경북의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 확립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정신에 대한 이해 지역의 선비정신 사례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의 경북정체성 교육 현장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경북선비아카데미는 5월 31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아카데미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와 선비의 고향 영주 한국의 서원 영주 선비의 자연과 교유 한옥과 종가 선비의 고장 “영주의 마을 263” 매화에 대해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선비의 개념을 바로 세우고 시민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영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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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의 6·25전쟁영웅, 동·서해안 수호 ‘대한민국 해군 어뢰정 편대’ 선정
국가보훈처
[AANEWS]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당시 동·서해안과 그 주변 도서의 적 진출 사전 봉쇄, 황해도 옹진반도 일대의 도서에 대한 공산군의 침공 계획을 좌절시키고 강원도 원산 일대를 수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한민국 해군 어뢰정 편대를 ‘2023년 4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반도 해안은 수심이 얕고 섬이 많아 대한민국 해군은 작전에 편리한 무게가 적고 속력이 빠르며 화력도 강한 함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1952년 1월 일본의 미 해군 기지에서 어뢰정 4척을 인수해 2월 각각 어뢰정-23, 어뢰정-25, 어뢰정-26, 어뢰정-27로 명명해 편대를 창설했다.
길이 24미터, 무게 50톤, 목재로 건조된 어뢰정은 최고 시속 92.6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었고 주 무장으로 127밀리미터 로켓포 16기를 탑재했다.
또한, 야간 작전 시 목표물 식별이 필요할 경우 조명탄 발사를 위해 81밀리미터 박격포 1문을 탑재했다.
특히 로켓포 유효사거리가 1,829미터에 불과해 야간에 적을 타격하기 위해서 적 해안 가까이 최대한 은밀하게 접근해야만 했기 때문에 어뢰정 편대의 작전은 매우 어렵고 위험했다.
어뢰정-23·26 편대는 1952년 4월 19일부터 서해안에서 어뢰정-25·27 편대는 1952년 5월 23일부터 동해안에서 주로 작전을 수행했다.
서해안의 어뢰정 편대는 대청도에 기지를 두고 황해도 장산곶, 옹진반도, 해주 등 해안에서 활동 중인 적 함선과 해안가에 설치된 적 포대, 보급소 등을 목표로 야간에 은밀히 침투해 적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거뒀다.
동해안의 어뢰정 편대는 여도에 기지를 두고 함경남도 호도반도, 마양도, 신포에 이르는 해안선 일대에서 적 함선을 비롯한 해안포, 보급소 등을 파괴했다.
아울러 강원도 원산해역에서는 야간에 적 기뢰부설차단작전, 기차 파괴작전에도 참여해 많은 전공을 세웠다.
이후, 어뢰정-26은 1952년 9월 18일 진해에서 수리 중 기관실 화재로 선체가 전소됐고 어뢰정-27은 1963년 6월 30일 어뢰정-25는 1963년 12월 31일 어뢰정-23은 1964년 7월 1일 퇴역됐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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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 새마을부녀회, 식목일 맞이 꽃나무 식재
영주시 단산면 새마을부녀회, 식목일 맞이 꽃나무 식재
[AANEWS] 영주시 단산면 새마을부녀회는 30일 식목일 및 ‘2023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단산면 사천리 도로변에 연산홍 꽃나무 400주를 식재했다.
이날 단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2명이 전원 참여해 주민 및 방문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단산로 주변에 꽃나무 400주를 식재했다.
또, 보다 아름다운 단산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을 따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마을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단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마을의 대소사에 관심을 기울이며 보다 살기 좋은 단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마을 환경정비, 꽃나무 식재 등 단산면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계순 회장은 “단산면의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해 솔선수범 동참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단산로를 오가면서 연산홍을 보시는 주민 및 방문객들이 모두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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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특색있는 꽃길 조성으로 새봄맞이…봄 꽃내음 속 아름다운 마을 조성
영주시 평은면, 특색있는 꽃길 조성으로 새봄맞이…봄 꽃내음 속 아름다운 마을 조성
[AANEWS] 영주시 평은면은 새봄을 맞이해 지난 29일 ‘아름답고 특색있는 꽃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평은면 주민들은 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을별 특색있는 꽃길 조성을 위해 연산홍, 배롱나무, 벚나무,덩굴장미 등을 식재했다.
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아름답고 특색있는 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주변 환경정비 작업 및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평은면 주민들은 “평은면을 찾는 방문객 및 영주댐을 찾는 관광객들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정 평은면장은 “영농철 바쁜 가운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봄꽃이 활짝 핀 거리가 주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평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