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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테니스협회, 제63차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테니스협회, 제63차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테니스협회는 28일 합천군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나상회 합천군 테니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과 여성 테니스 인프라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합천군 테니스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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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작년 11월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 이웃사랑 나눔 일일카페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플리마켓 운영과 일일카페 행사에 동참해주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이 성금을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운영,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여가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사회의 결속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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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대양면,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은 30일 면사무소 2층 면장실에서 산불 대응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산업재해 제로화'실현을 목표로 산불감시원의 현장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는 물론, 산불 경계 단계에 따른 산불감시 활동을 보다 철저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감시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산불감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 산불 경계 단계에 따른 감시·순찰 요령 △현장 근무 시 안전수칙 △개인 보호장비 착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안전확보와 감시활동의 실효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 경계 단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안전한 근무 환경 속에서 산불 없는 대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대양면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불 경계단계에 맞춰 산림 인접지 및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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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총회 개최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총회 개최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9일 청덕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열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상반기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특히 산불 경계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민·관이 협력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현실적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청덕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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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및 현장 안전체계 강화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대표 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와 유족에 대한 보호가 두터워지는 것은 물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미지급된 산재급여를 유족이 승계할 수 있도록 하고 산재 조사 과정에 신청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다.아울러 사업주에게 산재 관련 자료 제공 의무를 명확히 해 노동자와 유가족의 입증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함께 통과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성평가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의무화했다.또한 재해조사 범위를 화재·폭발·붕괴 등 대형 사고까지 확대하고 대규모 사업장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현황을 공개하도록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김주영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산재라는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은 노동자와 그 유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입법적 결실 "이라며 "무엇보다 노동자가 일터에서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감시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입증의 문턱을 낮추어 국가의 보호망이 더 촘촘히 작동하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일터에서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권이며 누구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고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법적 미비점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2건의 법안을 포함해, 김 의원이 간사로 활동 중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관 9건의 노동·환경 분야 민생법안이 통과됐다.우선 노동 분야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 및 고용보험법 개정으로 육아휴직 급여 최소 사용 기간을 7일로 축소하고 단기 육아휴직의 근거를 마련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게 됐으며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을 통해 기업 도산 시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의 범위를 최종 6개월분 임금으로 확대해 노동자의 생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환경 분야에서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을 통해 분리수거 효율화를 위한 정부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의 준수를 의무화했으며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으로 부실 감리인 교체 및 자료 조작 시 등록 취소 근거를 신설해 석면 해체 작업의 안전을 강화했다.폐기물관리법은 하나의 위법행위에 대한 중복 행정제재를 금지해 규제의 합리성을 도모했고 물환경보전법은 하천 내 방사성 물질 정기 조사 실시와 현실에 맞는 낚시 금지구역 변경 근거를 마련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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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으로 산불 예방 강화
창원특례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으로 산불 예방 강화 효율적 산불 대응 및 예방 체계 현장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월 30일 관내 영농부산물 파쇄단 근무지와 산림재난대응단 근무 현장을 방문,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산연접지 주변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활동에 힘쓰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근무 환경 개선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현재 창원 지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됐으며 창원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근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관리 등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더욱 철저히 임해주시길 바란다. 특히 감시 사각지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또한 창원시는 2026년 1월 영농부산물 파쇄 목표였던 7만9179㎡ 대비 193%를 초과 달성하며 15만2762㎡를 파쇄했다고 전하며 이러한 성과가 다가오는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는 3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 및 모든 대원들의 지속적인 협조가 창원의 산림 보호에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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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시·하동군 경계부 야산 산불 진화 완료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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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저트 배달음식점 등 485곳 위생 점검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과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특성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냉동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의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9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중심으로 선제적 위생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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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경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와 시장개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도내 청년 4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의 명확성 △기업 성장 역량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년을 포함한 실질적인 고용 창출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경상남도 산업인력과로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지역 기업이 주도적으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청년을 포함한 지역 인재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를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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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고충해결사 열린도지사실, 체감 성과 ‘눈길’
노인가구밀집지역승차지점신설 내단계마을정류장
[아시아월드뉴스] 도민 직소민원 창구인 ‘열린도지사실’이 도민 체감 중심의 민원 해결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도민 소통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열린도지사실’은 2022년 8월 도민의 애환과 고충을 듣기 위해 설치된 직소민원실이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출입 게이트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며, 근무시간 중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상담도 지원한다.2025년 열린도지사실 접수 민원은 총 778건이다. 접수 경로별로는 방문 102건, 전화 356건, 인터넷 266건, 모바일 22건, 현장 3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민원은 총 3,382건이며, 방문 453건, 전화 1,358건, 인터넷 1,449건, 모바일 42건, 현장 80건이다.접수 민원은 일상생활 불편 신고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까지 다양했다. 도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거나 필요 시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민원인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주요 성과로는 △노인가구 밀집지역 내 시내버스 중간승차지점 신설로 교통취약계층 이용편익 향상 기여, △마산 합포구 진전면 소재 1차선 일방통행 교량 확장으로 안전 우려 및 교통 불편 해소, △입찰방법 조정 건의로 도내 업체 참여 비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산불 피해지역 대상 관광진흥개발기금 대출 상환유예 대정부 건의로 사업체 경영안정지원, △사거리 과속방지턱 설치를 통한 안전사고 방지, △신속한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점검 및 이주조치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이 있다.경남도는 2026년에도 열린도지사실을 ‘문턱 없는 소통 채널’로 운영하며, 현장 의견이 도정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목소리는 불편 제기를 넘어 경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 데이터”라며, “2026년부터는 도 누리집을 통해 직소민원 접수 내역을 지역별·분야별 처리 통계로 공개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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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미주 지역 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미국 서부 거점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및 한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경남투자청은 미국 현지에서 AI, 바이오, 친환경 물류 등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 국제 콘퍼런스 참가, 일대일 개별 IR 및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월 29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경남 제조·관광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미국 내 한인 기업과 투자자들의 경남 투자를 촉진하고, 제조·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AI·바이오·친환경 물류·관광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최신 산업 트렌드 정보 공유 △경남 소재 K-뷰티·K-푸드 등 유망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 협력 촉진 △투자유치 및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남투자청은 이와 함께 미국 내 관광·부동산·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병행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주 지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첨단·관광 분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경남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 예정된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할 잠재 투자자도 발굴할 예정이다.오재호 원장은 “이번 미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과 업무협약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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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결실, 경남 디지털 교육 생태계 탄탄한 기틀 마련” 경남 SW미래채움 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
미래채움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은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 SW 분야 퇴직 전문가 등을 소프트웨어 교육 강사로 양성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SW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7년간 총 171억 원을 투입해 경남 SW교육의 기틀을 닦아왔다.경남도는 2023년 이후 연차평가에서 매년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증명해 왔으며, 올해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국비 인센티브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2025년 세부 성과도 목표치를 크게 웃돌았다. SW 전문 강사 116명을 양성해 목표 대비 129%를 달성했으며, 이 중 90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고급 강사 양성 인원은 40명으로, 당초 계획 대비 160%를 초과 달성하며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학생 대상 교육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총 2만 5천여 명이 참여해 목표 인원을 크게 상회했으며, 특히 도서·벽지 및 특수학교 학생 776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운영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수혜 기관 만족도는 98.5%, 수혜 학생 만족도는 90.6%로 나타나 현장의 호응도 높았다.이 밖에도 △경남형 SW 교육 행사 12건 운영 △SW·AI 교육 콘텐츠 개발 △강사용 교육 매뉴얼 제작 △유관기관 및 특수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 △지역 연계 SW 체험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는 지난 7년간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소프트웨어를 넘어 경남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할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도와 경남TP는 2026년 드론·로봇·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SW·AI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도서·산간 지역과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SW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센터 활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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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 선박의 해상 실증 본격화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을 갖춘 선박 건조와 벙커링* 설비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해상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국제해사기구는 선박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08년 대비 2030년까지 최소 20%, 2040년까지 최소 70%, 2050년에는 순 배출량 ‘0’으로 만드는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채택했다.이에 따라 선박 조선사와 해운사 등에는 온실가스 감축이 불가피한 과제로 떠올랐으며,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국제 정책 변화에 대응해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329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이케이중공업과 STX엔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총 15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해 암모니아 혼소 추진시스템을 탑재한 선박을 건조하고 실증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도는 2024년 11월에 선박 진수 이후, 암모니아 연료탱크와 연료공급장치 등 실증 기자재를 탑재했고, 2025년 10월부터는 암모니아 벙커링 설비에 대한 실증을 시작했다. 이어 암모니아 탱크에 연료를 주입하는 ‘첫 번째 암모니아 벙커링’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암모니아 선박 운항 실증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번 해상 실증은 유독성 가스인 암모니아를 취급하는 만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암모니아 탱크를 시작으로 연료공급장치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개별 성능 검증을 거쳐, 엔진 가동과 실제 선박 운항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특구 기간인 2026년 8월까지 △총 500시간 이상의 해상 실증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과 관련 기자재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기자재의 운용 실적을 바탕으로 국제 인증과 표준 제정을 선도하고, 새롭게 열리는 글로벌 무탄소 선박 시장에 도내 기업이 선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IMO의 해양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암모니아 혼소 선박의 실증을 완료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겠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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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서 화재조사관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9~30일 이틀간 119특수대응단 대회의실과 소방본부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소방서 화재조사관 3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월 정기 인사를 기준으로 신임 및 1년 이하 단기경력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026년 화재조사 정책 방향 △화재감식 기법 △화재조사 장비 활용 및 분석 기법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복잡·다양한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조사관의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조사관의 직무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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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장이취임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린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남해군수, 경남도의회 의원, 남해군의회 의장, 남해군 수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곽영효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어촌의 고령화와 어가인구 감소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연합회가 어촌의 후계를 잇는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경남 수산업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조태성 19대 신임 회장은 “그동안 헌신해 온 곽영효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장과 회원을 잇는 소통을 바탕으로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는 어업인 후계자 등 어업인들이 공동체를 구성해 전문 수산업경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 수산업 발전을 개혁 선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0년 3월에 결성됐으며, 현재 도내에는 9개 시군 연합회와 4,493명의 어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