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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센터 연구역량 활용해 산·학·연 연구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가할 4개 사를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육성과 도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 성장을 이끄는 사업이다.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약 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바이오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내용은 후보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주기 가운데 기업이 요청한 기술을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공동연구기관이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하는 것으로 선정 시 기업당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 공동연구기관 대상을 대학 또는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만 아니라 의료현장의 임상자료와 의료 연구자원도 활용함으로써 의료현장의 수요를 제품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3~4개 사를 지원하면서 제품개발, 매출 증대, 해외시장 진출, 고용 창출 등 지원기업의 발전성과는 물론, 특허출원, 논문게재, 인허가 획득, 기술이전 등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지원성과로 기술이전 1건, 논문·특허 4건, 시제품 제작 10종의 연구성과는 물론, 판매제품 출시 4종, 해외전시회 참가, 신규고용 15명, 설비·투자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기업의 기술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올해 신설된 바이오산업과를 중심으로 경기도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혁신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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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연중 접수. 장애 위험 영유아 조기 발견 지원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연중 접수. 장애 위험 영유아 조기 발견 지원
[AANEWS] 경기도와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언어 및 발달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대상자를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또는 가정양육 영유아다.
장애 영유아는 아니지만, 또래 영유아와는 다른 행동이나 발달 지연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장애로 발전할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을 통해 발달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영유아의 발달이나 적응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발달 지원 전문상담원을 1명씩 총 32명을 배치해 발달 지원 상담원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사업홍보, 모니터링 등 사업을 총괄한다.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경기도 영유아 2천595명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 상담과 전문 치료센터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경기도의 보육 특화 사업인 영유아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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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10월 가뭄종합대책 기간 운영. 농업용수 등 대책 마련
경기도, 4~10월 가뭄종합대책 기간 운영. 농업용수 등 대책 마련
[AANEWS] 경기도가 4월부터 10월까지를 가뭄종합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농업·생활용수 부족 등 가뭄 상황을 대비한다.
가뭄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가뭄 위기 경보별 대응 기준에 따라 대책 기간 중 31개 시·군과 연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대응 기준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약 65% 이하일 경우는 관심 단계 - 상시 감시 55% 이하로 영농기 등 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용수 부족이 예상될 경우는 주의 단계 - 협조체계 가동 45% 이하는 경계 단계 - 대비계획 점검 45% 이하가 20일 이상 지속돼 가뭄이 발생하거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될 경우는 심각 단계 -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즉각 대응 등 4단계다.
농업용수 대책으로는 영농기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강수량·저수율을 상시 관리하고 가뭄 발생 시 경기도, 시·군, 농어촌공사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영농기 전까지 양수장과 취입보 등을 신설하거나 보강하기 위해 영농한해 특별대책과 지표수 보강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생활용수 대책으로 도와 한강청, 수자원공사, 시·군 간 수도사고 협력 대응과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지하수 등에 의존하는 용인시 등 8개 시·군 도서 산간 지역 등 급수 취약 지역에는 도비 32억원을 지원해 지방상수도 보급사업을 한다.
광주시 등 6개 시·군에는 도비 165억원 지원해 127.7㎞ 길이의 관로를 설치하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영조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재 저수지나 댐 저수율 등 지표는 양호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월별 강수 편차가 심해 세심한 가뭄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가뭄 예방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영농 준비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자체 분석한 올해 1~3월 도내 강수량은 46.3mm로 평년 강수량67.1mm 대비 20.8mm 적게 왔다.
도는 4~5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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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되거나 알아보기 힘든 도로명판 신고해주세요”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변색되거나 알아보기 힘든 도로명판 신고해주세요”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AANEWS] 경기도는 4월 3일부터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을 도민으로부터 제보받아 도시미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경기부동산포털에 마련됐다.
도민들은 변색하거나 훼손돼 알아볼 수 없는 주소 정보시설을 찾아 제보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된 훼손 주소정보시설물은 각 시군 담당 부서가 현장 확인 후 시설물 소유자에게 보수 조치를 안내하고 10년 이상 된 시설물은 교체한다.
이와 관련된 신문고 처리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하고 신고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매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
경기도에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124만 2천54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있다.
강병규 경기도 주소정보팀장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가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변에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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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화상병’ 예방… 농약 살포와 의심 신고 당부
경기도 농기원, ‘화상병’ 예방… 농약 살포와 의심 신고 당부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사과·배꽃 개화 시기를 맞아 도내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농약 살포와 소독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급 검역 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인 농약 살포와 소독관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올해도 사과, 배 재배 농가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전 1회, 개화기 2회 총 3회에 거쳐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개화 전 농약 살포는 배의 경우 꽃눈 발아 직후, 사과는 꽃눈 발아 직후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 농약 또는 등록된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농약 살포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예측 정보시스템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송한 화상병 감염위험 경보 문자 수신 후 24시간 이내에 농약을 살포해야 하며 감염위험 경보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전체 개화가 50% 정도 핀 시기부터 최소 5일간격으로 2, 3차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또한, 약제 저항성 균의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동일 성분 농약을 2회 이상 살포하지 않고 약해가 생기지 않도록 다른 살균·살충제와 혼용하지 않아야 한다.
화상병 예측정보는 ‘화상병 예측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하거나 농촌진흥청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해 방제하면 된다.
화상병 확진 시, 사전 예방 농약 살포 여부에 따라 손실보상금이 전액 또는 일부 경감될 수 있어, 농약 살포 후 빈 약봉지를 버리지 말고 다음 해 농약 처리 전까지 증빙자료로 보관해야 한다.
농작업 영농일지를 활용해 농약 살포 작업에 대한 사항과 농장 출입자를 기록해야 화상병이 발생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농장을 반복적으로 관찰해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번 없이 1833-8572로 연락하면 된다.
2022년 경기도는 7개 시군 92개소 43.5㏊ 면적의 화상병이 발생해 해당 과수원의 사과, 배를 모두 매몰했다.
화상병은 아직 치료제가 없고 발생 즉시 매몰 후 2년간 사과, 배 등을 심을 수 없다.
조금순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별 농약 공급, 예측경보 문자 제공 등 적기 농약 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과수원 출입자와 작업 도구에 대한 소독관리 등 농장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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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 식목일 맞아 무궁화원 조성. 나라꽃 바로 알기 교육의 장으로 활용
바다향기수목원, 식목일 맞아 무궁화원 조성. 나라꽃 바로 알기 교육의 장으로 활용
[AANEWS]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에서는 식목일을 맞이해 국내 토종품종인 무궁화를 알리고 감상할 수 있는 무궁화원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수목원은 1,100㎡ 면적에 총 18종 1,870그루의 국내 토종 무궁화 품종을 심어 무궁화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30그루는 관내 안산 대동초등학교에서 기증된 30여 년 생 무궁화를 기증받아 심었다.
나머지 1,840그루는 무궁화 농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무궁화 심기를 진행한다.
또, 무궁화에 대한 설명자료를 제작해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람할 수 있는 교육형 무궁화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욱과인 무궁화는 대한민국, 중국, 시리아 등 아시아 동북지역이 원산지로 최치원이 당나라에 보낸 국서에서 신라를 근화향이라 칭할 정도로 예로부터 무궁화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였던 꽃이다.
무궁화는 1945년 광복 이후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하면서 국기 봉을 무궁화로 사용하고 정부와 국회의 표장도 무궁화 도안을 사용하면서 나라꽃으로 자리 잡았다.
무궁화 품종은 세계적으로 350여 종이고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품종은 배달계, 청단심계, 백단심계, 아사달계, 홍단심계 등이 있다.
이정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 팀장은 “주변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품종명을 정확히 알고 이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원이나 교육장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화원을 조성했다”며 “올해가 끝이 아니라 예산과 더욱 다양한 토종 무궁화 품종을 확보해 무궁화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수목원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유전자원 보존과 교육의 장으로 무궁화원을 활용할 예정으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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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방문형 환경교육 ‘초록이의 선택’ 참가 단체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방문형 환경교육 ‘초록이의 선택’ 참가 단체 모집
[AANEWS]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학교를 방문해 환경교육을 하는 ‘초록이의 선택’ 참가 단체를 3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이며 중기프로그램 600명, 단기프로그램 2,400명 총 3,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활동은 중기, 단기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신청은 중기, 단기 중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중기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진행되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체험해 보고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에너지 플러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단기프로그램은 학년별로 구분해 진행한다.
자원순환, 기후 위기, 신재생에너지, 탄소 중립, 미세먼지, 새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환경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운영 인원은 1개 반 당 25~35명이며 반별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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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소비 확대 위해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와 판로지원.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 착한소비 확대 위해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와 판로지원. 참가기업 모집
[AANEWS] 경기도는 여성·장애인·청년·노인 등이 생산한 사회적 가치생산품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들의 착한소비 확대를 위해 13억원을 투입해 ‘2023년 사회적 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으로 여성·청년·장애인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민속공예품 제작업체 등이 해당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생산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착착착’에 입점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 판로지원 지역 상생 협력 매장 ‘시흥꿈상회’ 입점 지역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판로지원 기획상품 제작 판매 참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누적 매출액 12억원을 돌파했고 지원기업의 매출액이 23% 상승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에 이어 경제 불황으로 사회적 가치생산품 생산기업들의 어려움이 배가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어려운 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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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일까지 가족친화경영 인식개선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21일까지 가족친화경영 인식개선 참여기업 모집
[AANEWS] 경기도가 중소기업들의 가족친화경영 인식개선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가족친화경영 인식개선 코칭’ 사업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코칭 사업을 통해 가족 친화 제도의 이해를 높여 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주요 가족친화제도 개념 설명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사업 안내 타 기업 가족친화경영 사례 공유 취업규칙 변경 안내 및 노동 이슈 고용 평등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단기 코칭 등을 지원한다.
코칭을 통해 가족 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을 경영하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 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
5월 초 공고 예정이며 연말에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재인증도 가능하다.
인증을 받게 되면 도와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50종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 관련 인센티브를 받고 기업당 200만원 내외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누리집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OS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워라밸이 중요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가족친화경영 코칭 사업을 통해 기업이 적극적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해 가족친화경영이 폭넓게 확산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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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소방특사경·소방패트롤, 위험물 제조·취급공장 불시 단속
경기북부 소방특사경·소방패트롤, 위험물 제조·취급공장 불시 단속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잇따른 위험물 제조·취급공장의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 안전관리 집중강화를 위해 4월부터 위험물 제조·취급공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사법경찰과 소방안전패트롤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각 소방서 소방특별사법경찰, 소방안전패트롤 등 11개 합동단속반 42명으로 구성해 섬유, 도료, 인쇄, 목공 등을 생산하는 위험물 제조·취급공장 60여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허가받지 않은 장소의 위험물 사용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차단 및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 유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위험물 유통 등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즉시 수사를 진행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위법행위 적발 시 엄정하게 처벌하고 향후 불시 합동 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홍보·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공장에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특히 화재 시 위험성이 높은 위험물을 취급하는 공장의 집중적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안전의 저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들어 경기 북부 지역 내 위험물 제조·취급공장에서는 1월 포천시 사료공장, 2월 파주시 화장품공장, 3월 양주시 페인트공장 등에서 불이 나 5명의 부상자와 수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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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 이탈 여성 자조 모임 참가자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3주간 북한 이탈 여성 대상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관 경기 남부 21개 시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 중인 북한 이탈 여성 모임이며 절반 이상을 북한 이탈 여성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규 참여자 발굴을 위해 전년도 자조 모임 참여자는 후 순위 선발된다.
선발된 5개 자조 모임은 5월부터 6개월간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고 자율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북한 이탈 여성과 그 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자녀교육 및 금융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북한 이탈 여성 상담·심리 치유센터에서는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반기 1회씩 가족 단위의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북한이탈주민 출신 동료 상담원이 취업·정착 정보 등 다양한 생활 고충을 연중 상담한다.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내담자는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상담전문가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안심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북한 이탈 여성과 그 가족분들이 생애 과정에서 경험한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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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처받은 유기견 훈련시켜 동물 매개 활동 치료견으로 양성
경기도, 상처받은 유기견 훈련시켜 동물 매개 활동 치료견으로 양성
[AANEWS]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가 유기견으로 센터에 들어온 후 약 6개월간의 훈련을 거친 ‘청’이를 최근 동물 매개 활동가에게 입양 보냈다.
2013년 문을 연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는 각 시·군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선발해 입양을 보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자질을 갖춘 개체를 별도로 선발해 심리 치료나 놀이치료 활동, 생명 존중 교육 등을 하는 동물 매개 활동견으로 훈련해 입양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청’이는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입양된 서른 번째 동물 매개 활동견으로 앞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센터에는 현재 또 다른 1마리의 유기견이 동물 매개 활동견 선발 심사를 통과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동물 매개 활동견이 되는 과정은 먼저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가 시·군 보호소에서 공고 기간이 지난 유기견을 선발한 후 그 가운데 동물 매개 활동견으로의 자질이 있는지를 평가한다.
자질이 있다고 평가된 개체는 동물 매개견 훈련 경력을 갖춘 담당 훈련사가 동물매개 활동과 사회 적응에 필요한 추가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기본적인 복종 훈련부터 시작해 잘 흥분하지 않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훈련 등 약 6개월 정도 양성 기간을 갖는다.
이후 에소테스트2005를 활용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에소테스트는 동물의 공격성, 사회성, 적합성 등을 판단하는 방법이다.
동물 매개 활동견으로 훈련받은 동물은 동물 매개 심리상담사 혹은 동물 매개 활동가에게 입양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 자신감 회복, 사회성 증진 등 심리 치료의 매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동물 매개 활동견을 활용해 어린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이나 직업 체험 활동도 많이 한다.
박연경 반려동물과장은 “유기견은 문제행동이 많고 키우기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사람을 돕는 도우미견으로 활동하기에 좋은 성향을 지닌 개체들도 많이 있다”며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심리 치료의 역할도 할 수 있는 매개 치료견 양성에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하반기 여주에 개장 예정인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비반려인의 소통을 위해 운영될 소중한 문화공간이자 유기견들을 케어하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될 공간으로 도민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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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걸으면 젊어지는 뇌 건강 걷기’ 행사 열어
성남시 ‘걸으면 젊어지는 뇌 건강 걷기’ 행사 열어
[AANEWS] 성남시는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분당 중앙공원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걸으면 젊어지는 뇌 건강 걷기’ 행사를 연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분당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해 개최하는 행사다.
행사는 중앙공원 황새울광장을 출발해 2.4㎞의 산책코스를 걸으면서 3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 3개 지점에 마련된 뇌 건강 행사 부스에서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 풀기치매 예방수칙 3.3.3 내용 숙지하고 해당 안내판 인증 사진찍기 주사위 던지기 게임 등에 참여하기 등이다.
이 중 3.3.3 안내판은 치매 예방을 위해 즐길 것걷기, 읽고 쓰기, 생선·채소 먹기 참을 것술·담배 등 챙길 것건강검진, 가족·친구 소통, 치매 조기 검진 등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았다.
각 미션 수행 확인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순 2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당일간소복 차림으로 황새울광장에 있는 접수처로 오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치매 예방수칙을 정확히 알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60세 이상 어르신에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을 최대 33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남시의 60세 이상 20만1685명 중에서 치매 환자는 6.77%인 1만3654명이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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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으로 드론 산업 육성 나선다
아산시,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으로 드론 산업 육성 나선다
[AANEWS] 아산시가 드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미취업청년과 농업인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은 드론 산업 성장에 따라 전문인력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드론 산업 육성을 이끄는 사업이다.
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청년과 농업인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관내 드론 교육기관 6개소에서 교육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1인 최대 150만원의 교육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단, 교육 수료 후 자격증 미취득 시 교육비 지원이 불가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명식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드론 활용이 필요한 취업준비생과 농업인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산시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드론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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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록·보존해야 할 도시문화 자원 추천해 주세요”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기록·보전해야 할 유무형의 도시문화 관련 자원을 시민에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구축을 위한 조사 대상을 선정하려는 절차다.
추천 대상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거나 시민 생활문화와 밀접한 지역, 공간, 건축, 인물, 사건 등이다.
재개발,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급변하는 도시의 변화상도 추천받는다.
추천하려는 하려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관련 서식을 작성해 오는 4월 10일까지 성남시 박물관사업소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민이 추천한 자원은 문헌·현장 조사 뒤 영구보존 가치를 판단해 디지털 기록보존소 자료에 포함한다.
사진, 동영상, 도면, 인터뷰, 드론 촬영분, 가상현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축된다.
시는 2020년부터 시민이 추천한 자료를 선별해 지난 3년간 총 3만8000점의 디지털 기록보존소 자료를 구축했다.
시민 소장품도 2500점을 기증받았다.
시민 기증품은 오는 9~10월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릴 예정인 시 승격 50주년 기념 기획 전 때 일부를 선별해 전시한다.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성남박물관 전시에도 활용한다.
디지털 기록보존소 구축 자료는 오는 6월 개설하는 성남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