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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지원 프로그램’책자 발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청년들이 도내의 청년 정책을 쉽게 찾아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2023 한권으로 통하는 충청북도 청년지원 프로그램’ 책자를 발간했다.
2016년부터 매년 발간해오는 이 책자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육,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하는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올해에는 충북청년 바이오인재 취업연계 사업, 대학 창업 동아리 지원, 원스톱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내용과 4월 개소되는 음성군 청년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내용 등 충북도 72건, 시·군 209건, 정부 및 공공기관 34건으로 구성됐다.
충북도는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각 시군, 대학, 특성화고 및 청년지원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청북도 누리집, 충북청년포털에도 안내 책자 자료를 게시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이 책자를 통해 청년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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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북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충북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충북본부는 3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금리로 어려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충청북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수인 150억원 규모로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충청북도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보증수수료를 연 1.0%로 낮추고 보증 비율을 상향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완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 및 대출금리 인상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농협은행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보증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4월 3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도내 각 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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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회계연도 7.5조원 결산검사 돌입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4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부터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서 및 첨부서류에 대해 결산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집행부가 작성한 회계자료를 검사하는 것으로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계산의 과오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결산검사의견서는 6월 도의회 결산 승인시 첨부하도록 되어있다.
충북도가 작성한 2022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충북도의 결산규모는 예산현액 7조 4,874억원, 세입 7조 5,828억원, 세출 7조 774억원으로 세입에서 세출을 뺀 결산상 잉여금은 5,054억원이며 이중 순세계잉여금은 2,421억원이다.
금번 결산서의 가장 변화된 내용은 ‘결산개요’의 가시성을 높인 것과 성인지결산에 대한 심층분석을 한 것을 꼽을 수 있다.
결산개요는 어려운 결산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편한 것으로 충북도의 일반현황과 결산운영의 흐름, 회계설명과 결산 주요자료를 알기쉽게 분석·제공하고 있다.
성인지결산에 대한 분석은 성인지결산의 내실화를 강화하고 성인지예산에 환류해 성인지예·결산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충북도는 결산검사 기간동안 결산검사위원들이 제시한 수정의견을 반영하고 결산검사의견서 첨부해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결산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결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차질 없이 의회의 결산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결산검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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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 참여
송기섭 진천군수,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 참여
[AANEWS] 송기섭 진천군수는 3일 병역이행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병영 또는 사회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역 군인, 사회복무요원 등 병역이행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시작됐다.
캠페인은 지난달부터 제천시장, 충주시장, 옥천군수, 증평군수, 음성군수, 단양군수, 괴산군수, 영동군수가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명됐다.
송 군수는 이날 ‘당신의 자랑스런 병역이행,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문구를 통해 병역이행자들을 응원했다.
송 군수는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역이행자에게 먼저 감사와 존중의 인사를 전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군수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재형 보은군수를 지명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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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병에 강한 저항성 사과대목 조직배양 특허기술 개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에 강한 저항성 사과 대목을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대량 증식할 수 있는‘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 기내 대량증식 배양 방법’을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불마름병으로도 불리며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꽃, 잎, 열매 및 가지가 불에 타서 그을린 모양과 비슷하고 일단 감염되면 전염력이 강해 과원 전체 과수를 매몰해야 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이다.
과수화상병은 국내에서 2015년에 처음 발생 이후 2022년까지 26개 시·군 1,713농가에서 945.4ha가 발생해 전부 매몰 처리했으며 현재도 화상병 발생지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어 화상병 감염에 대한 예방 및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과는 영양번식 작물로 대목을 이용해 접수에 접목 묘목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 사과 재배 농가에서 이용되는 M.9 및 M.26 등 왜성대목은 과수화상병에 매우 취약하다.
과수화상병에 취약한 사과 대목을 화상병에 저항성이 있는 대목으로 대체하면 화상병에 감염된 나무 전체를 매몰하는 대신, 감염된 부위만 절단해도 뿌리까지 화상병이 전이되지 않으므로 농가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특허 출원된 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 조직배양 기술은 화상병에 저항성이 있는 G대목 정단분열조직을 이용해 최적의 조직배양 배지를 선발해,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과수화상병 등 현안문제 병해충 피해경감기술개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과제이며 2020년부터 시작해 2024년에 완료된다.
화상병 저항성 사과 대목인 Geneva계통 대목은 미국 코넬대학 제네바연구소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G.11대목 등이 있으며 과수화상병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연구사는 “앞으로 과수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화상병 저항성 사과 대목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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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진천군립도서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AANEWS] 진천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우리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운 체험 및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전국 공공도서관 중 총 110개 관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진천군립도서관을 비롯해 3곳이 선정됐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해당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8월까지 슬기로운 토론 생활 10회 책 읽어주는 사서 선생님 3회 작가와의 만남 2회 지역서점 탐방 등의 다양하고 알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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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농협충북본부 저출산 대응 관련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와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농협은행 충북본부는 4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저출산·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정표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이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협약 내용에 따라 지역사회 모든 분야에서 임산부를 우대하는 문화를 확산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1등도 충북’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 농협은행 영업점 및 지역농협을 찾는 임산부들은 별도의 대기없이 전용창구에서 우선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임산부 우대 금융상품 개발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행사 등 각종 사업에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금이 저출산과 인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농협 전용창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임산부를 국가유공자처럼 예우한다는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임산부에 대한 배려 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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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충북도에 디지털 배란테스트기 기탁
충청북도청
[AANEWS] ㈜수젠텍은 4월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를 통해 디지털 배란테스트기 2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연경희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이 함께 했으며 기탁한 배란테스트기는 올해 도내에 혼인 신고하는 신혼부부에게 결혼축하카드와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 오송에 생산공장을 둔 수젠텍은 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비롯한 심혈관질환, 독감, 당뇨 등 진단키트와 함께 여성호르몬 측정을 통해 여성의 건강관리를 돕는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하는 슈얼리 디지털 배란테스트기는 검사 결과를 한 줄 또는 두 줄로 확인해야 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기존 테스트기 제품의 단점을 보완, 국내 최초로 디지털 액정에 YES 또는 NO로 표시되는 제품으로서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명확하게 배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계획이라고 전했다신 및 배란일 계산, 임신부 건강관리 등이 가능하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지금까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환경보호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주를 이루었으나 국가적인 인구소멸위기 상황에 처한 지금은 기업에서도 인구위기 대응에 함께 나서는 게 가장 큰 사회공헌”이라며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함께 발전해온 수젠텍의 경영 철학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인구위기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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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외국인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4월 3일 오후 2시 충북도청에서 한국발명진흥회,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역대학국제교류협의회와 ‘외국인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종택 센터장, 충북지역대학국제교류협의회 이영은 교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 등이 참석해 외국인 창업지원의 성공적 시작을 위해 뜻을 모았다.
외국인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은 국제도시 오송 외국인 창업생태계 구축 외국인 창업자 활용 도내기업 수출 확대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해외 마케팅, 수출 유망기업 발굴 외국인 창업 전문교육 및 멘토링, 창업·교류 공간 지원 외국인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충청북도는 외국인 창업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제도시 오송을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외국인 창업을 글로벌화 전략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외국인 창업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외국인이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조성해 국제도시 오송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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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3년 꿈나무장학생 선발
용산구, 2023년 꿈나무장학생 선발
[AANEWS] 서울 용산구가 오늘부터 14일까지 장학금 2억1400만원을 전달 받을 꿈나무장학생 332명을 모집한다.
장학기금 조성 11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3월 27일 현재 계속해서 1년 이상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대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검정고시졸업학력증명서 제출 시 신청 가능하다.
1인당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
타 장학금과 중복수령 불가. 가정환경이나 성적에만 기준을 두지 않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리기 위해일반·지역사회 봉사·성적우수·특기 4개 분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성적우수·특기 장학생 중 타 지역 학교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학생을 선정하고 5월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6월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1년도에 장학생으로 선발됐던 박모씨는 ”장학금을 받아 비용걱정 없이 원하는 인터넷 수능 강의를 들었다”며 “목표했던 학교에 합격해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는 교육 기회균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용산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 9년에 걸쳐 기금 100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2023년 현재 장학기금 규모는 104억9590만원에 이른다.
꿈나무 장학금은 기금 이자수익으로 마련한다.
2013년부터 10년간 329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3억1460만원을 전달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장학금에 담긴 지역사회의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무럭무럭 자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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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로 장기연체자가 됐다면? 경기도에 신용회복 지원하세요
학자금대출로 장기연체자가 됐다면? 경기도에 신용회복 지원하세요
[AANEWS]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학자금대출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자가 된 도민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57명의 도민에게 1억 7,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는 매월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분할상환약정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전체 채무금의 5% 정도를 선납하면 상환기간을 최장 20년까지 늘려주는 제도로 통상 10년 내로 약정이 이뤄진다.
분할상환약정을 맺게 되면 한국신용정보원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 해제, 연체이자 면제, 법적 조치 유보 등 신용회복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원리금을 장기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수 있어 당장 상환액 부담을 덜어주는 이점도 있다.
도에서는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한 사람에게 초입금을 1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연계되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학자금대출 연체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도민들이 더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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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수산물 취급 음식점 불법행위 55건 적발
경기도 특사경, 수산물 취급 음식점 불법행위 55건 적발
[AANEWS]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수산물을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수산물 취급 음식점 55개소가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내 수입 수산물 취급 음식점 360곳을 단속한 결과 55개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33건 원산지 미표시 15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1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업소는 원산지 표시판에 도미와 가리비의 원산지를 국내산과 일본산으로 병기 표시했으나 일본산을 사용했으며 낙지는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병기 표시했으나 중국산을 사용해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됐다.
B 업소는 원산지 표시판에 도미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으나 일본산을 사용했으며 C 업소 역시 원산지 표시판에 농어 원산지를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병기 표시했으나 중국산을 사용해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됐다.
D 업소는 수족관에 살아 있는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표시를 해야 하는데 낙지, 농어, 도미 등 7개 품목에 대해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표시를 거짓 또는 혼동되게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올바른 원산지표시로 도민에게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사를 추진했다”며 “일부 영업주들의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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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갖고 있는 신기술 아이디어, 경기도가 실현을 도와드립니다.
도민이 갖고 있는 신기술 아이디어, 경기도가 실현을 도와드립니다.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민과 도내 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기술 상용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2023년 경기도 신기술 제안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민 신기술 제안사업’은 도민이나 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아이디어 가운데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해당 기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화,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기술 아이디어가 있는 경기도민과 도내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기업 내 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가 설치돼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큰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해 지식재산권 확보 각종 시험 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의 비용을 과제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민 신기술 제안사업은 도민과 기술 창업기업의 신기술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위해 2020년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 3년 동안 총 311건의 신기술 아이디어를 제안·접수해 도민과 도내 기업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접수된 제안서 중 전문가 평가 과정을 거쳐 ‘감성조명과 진동스피커 기능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천연 대리석 미니 테이블’ 등 최종 36개의 제안서를 선정해 기술의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 등 신기술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민 신기술 제안사업을 통해 기술창업 연계와 기업 기술혁신 역량 강화 등 지역경제에 끼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 신기술 제안사업의 공고 및 접수 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R&D과제관리시스템에서 사업 공고문과 신청서 서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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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수 배출사업장 노닐페놀·옥틸페놀 배출현황 조사. 모든 업종 검출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시·군에서 의뢰된 도내 폐수배출사업장 211곳을 대상으로 수생태계 교란 물질인 노닐페놀과 옥틸페놀 배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각각 83건과 91건에서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검출 기준은 수질 오염공정시험기준에 의한 정량한계 이상이며 노닐페놀, 옥틸페놀의 정량한계는 0.002 mg/L이다.
노닐페놀, 옥틸페놀은 알킬페놀류 화합물로 생물과 인간의 내분비계장애물질이다.
폐수배출시설의 업종별 노닐페놀과 옥틸페놀 검출률은 세차 50.0%, 67.6% 종이·제지 50.0%, 50.0% 섬유·피혁 60.0%, 60.0% 도금 46.2%, 61.5% 등 모든 업종에서 검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사업장 규모별로 200m3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 129곳에서 노닐페놀과 옥틸페놀은 각각 62.7%, 69.2%의 검출률이 나왔다.
200m3 이상 사업장 82곳의 노닐페놀과 옥틸페놀 검출률은 각각 37.3%, 30.8%로 200m3 미만보다는 낮게 나왔다.
환경정책기본법상 구분한 지역별 검출률은 ‘청정지역’ 29곳에서 노닐페놀 34.5%, 옥틸페놀 31.0%, ‘가지역’ 26곳에서 노닐페놀 34.6%, 옥틸페놀 34.6%, ‘나지역’ 149곳에서 노닐페놀 42.3%, 옥틸페놀 46.3%로 다소 완화된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는 나지역에서 검출 비율이 높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비록 정량한계 부근의 낮은 농도이긴 하나 내분비계장애물질인 노닐페놀, 옥틸페놀이 사업장의 업종별, 규모별, 지역별 구분 없이 모두 검출되고 있다”며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에는 수질오염물질로 지정·관리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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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사 통해 중국 공무원 초청장 적극 발급. 중국인 관광객 유치 연계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공무로 방한하는 중국인에게 여행사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경기도 초청장을 발급, 경기지역 방문을 유도하며 도내 관광지 활성화를 연계한다.
중국인이 공무로 방한할 때 비자 발급을 위해 지자체 초청장이 필요한데, 이전에는 중국기관의 공문 확인 등 절차가 복잡해 경기도가 아닌 다른 곳으로 방문하는 경향이 있었다.
도는 3일부터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인 전담여행업체가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2인 이상 중국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의 경기도 방문 건에 대한 초청장 발급을 신청하면 공무원 신분 및 공무 목적 여부를 검토해 2~3주 내로 초청장을 발급한다.
경기관광상품 개발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중국인 전담여행업체가 경기도에 직접 초청장을 요청할 수도 있다.
국내 입국사증에서 공무 관련 A-2 발급 대상에는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소관 업무와 관련해 초청하는 경우’가 있어 방한하는 공무 외국인에게 지자체 초청장은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해 꼭 필요하다.
도는 이전까지 국제교류 등의 목적으로만 중국기관의 공문을 접수 후 초청장을 발급하고 있어서 관광업무 목적의 공무 중국인 초청장이 원활히 발급되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 항공노선 확대에 따라 중국인 단체여행객들의 폭발적인 방한 행렬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의 관광 시찰 등을 통한 중국인 경기도 단체 방문이 기대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초청장을 발급하기로 했다.
특히 초청장 발급 시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를 필수적으로 방문하게 함으로써 도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공무 중국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산업시설에 대한 시찰 방문도 적극적으로 알선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도 추천할 방침이다.
도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비교했을 때 이번 조치로 월 100명 이상의 공무 중국인이 경기도를 추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공무 중국인에 대한 초청장 등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제도 마련을 시작으로 경기도 외래 방문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