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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AANEWS]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지난 30일 이응노의집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에서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한건택 이응노의 집 명예 관장을 포함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 보고와 함께 2022년 하반기 운영위원회의 자문 반영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3년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이응노의 집 활성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고암 이응노 탄생 12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 방향 및 이응노 생가기념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영현 홍성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운영위원의 자문과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공립 문화예술기관으로서 향후 이응노의 집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응노의 집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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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방 방재 교육으로 어사리 주민 안전 능력 강화
홍성군, 소방 방재 교육으로 어사리 주민 안전 능력 강화
[AANEWS]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어사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주민역량 강화 첫 번째 교육으로 소방 방재 교육을 지난주 28일 실시했다.
홍성군 어사항 수산회센터는 상가가 밀집해 있고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화재발생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서 초기진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날 교육은 봄철 건조기를 맞이해 20년 경력의 ㈜우진소방 김창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화재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요령과 초기 진화요령 등에 대해 이론교육 후 실습교육을 진행, 어사 해변에서 주민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의 화재를 발생시켜 주민들이 직접 불을 끄는 체험형으로 진행했다.
상인들은 특히 주방에서 식용유 사용으로 인한 화재 진압에 적합한 K급소화기 작동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으며 안전핀 뽑는 방법, 분사 호스 잡는 방법, 소화제 살포 방법 등 화재 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교육받았다.
장동훈 해양수산과 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사항 주민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됐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사업지를 대상으로 소방교육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의 필수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업발전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홍성군은 공모를 통해 20년 궁리항, 21년 죽도항, 22년 어사항 등 총 3곳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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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보고 듣고 즐기는 인생 통기타’ 공연 개최
문화도시 홍성, ‘보고 듣고 즐기는 인생 통기타’ 공연 개최
[AANEWS]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2023년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에 선정된 소담소리의‘보고 듣고 즐기는 인생 통기타’공연이 오는 4월 8일 오후 2시부터 홍성사랑 희망장터가 열리는 여하정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으로 홍성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홍성군 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공연하는 사업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소담소리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화성학을 기본으로 합주를 통한 상호 간의 믿음과 책임, 화합을 강조하면서 2017년부터 재능기부, 버스킹, 정기 공연 등 지역 내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성사랑 희망장터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정통트로트와 발라드를 비롯한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관객과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통기타로 인생을 노래할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홍성사랑 희망장터와 연계한 감성적인 공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성군민이 문화예술공연을 풍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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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촘촘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
홍성군, 촘촘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
[AANEWS]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결성면 복지회관, 장곡면 주민자치센터,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그동안 홍성군은 2016년 결성면, 2017년 장곡면, 2019년 갈산면을 치매안심면으로 지정해 운영해왔으나 2023년부터는 더욱 촘촘한 관리를 위해 치매안심면 내에서“리”단위의 마을로 결성면 읍내리, 장곡면 도산리, 갈산면 상촌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치매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해 지역 내 파출소장,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 대표인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지도자회 회장, 부녀회장을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치매안심마을 기획, 운영, 성과분석에 관한 의사결정,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 및 치매안전망·안전 환경 조성 시 필요한 자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반영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찾아가는 쉼터 운영,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치매 안전망 구축 안전 환경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군치매안심센터 한명이 치매지원팀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마을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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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홍성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보건증진을 위한‘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홍성군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근로자위원과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등 사용자위원을 함께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이수 및 중대재해예방 전직원 교육실시,‘23년 1분기 안전·보건 관리 지도점검 결과에 대한 경과보고 후, ‘2023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건 세부 사항으로는 ‘23년 1분기 사업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에 따른 개선조치 사항 확인,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홍성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용역 실시 등이 포함됐다.
사용자대표위원인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의견을 경청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노사 양측이 원활하게 소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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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지도자연합회, ‘꽃길거리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
홍성군 농촌지도자연합회, ‘꽃길거리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
[AANEWS] 농촌지도자 홍성군연합회는 지난 3월 31일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서부면 송촌 마을부터 남당리에 이르는 “농촌지도자 왕벚꽃 거리”에서 가지치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남당리를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잡목과 잡초 제거는 물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 화합과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농촌지도자 홍성군연합회는 농촌 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서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서 지난 2000년 아름다운 농촌 경관 조성을 목적으로‘농촌지도자 왕벚꽃 거리’를 자체 기금으로 구입한 800여주의 벚나무를 약 7.5㎞의 서부면 지방도에 심어 조성한 후 해마다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오는 등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
연합회는 환경 정화 활동 이외 금년도 벼 육묘 공동 과제포 운영,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 비전 실천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 지역 농촌사회의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에서 농촌 경관 조성과 저탄소 농업 등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함은 물론, 회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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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공적 완료
홍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공적 완료
[AANEWS] 홍성군과 K-water가 공동으로 추진한 ‘홍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당초 목표유수율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홍성군이 최종 달성한 유수율은 89.1%로 당초 목표유수율 85%를 4.1%P 웃돈 수치로 지난 29일 열린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 성과판정 심의에서 최종‘합격’판정을 받았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235억의 예산을 투입해 광천읍·결성면 지역의 노후된 상수관로 42.2km 정비와 전체 상수관망을 블록 단위로 나누고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목표유수율 85% 이상을 달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 사업 시작 전 56.6%에 불과했던 사업대상지의 유수율은 5년 만에 89.1%까지 달성해, 연간 누수량 69만톤 절감과 수돗물 생산비용 약 14억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홍성군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결과는 홍성군과 K-water,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고 말하며 “지난 5년간 사업 수행에 따른 각종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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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일부터 2023년 민방위 교육 추진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3일부터 2023년 민방위 대원 교육을 시작한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했지만, 올해는 집합 및 사이버교육으로 정상화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3일 군에 따르면 대원 편성 대상은 1983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남성으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중 1개대에 편성된다.
올해 편성된 민방위대원은 1,086명이다.
1~2년 차 지역·직장·기술지원대원은 4시간 이상의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5년 차 지역·직장민방위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9일~21일 청양문화예술회관과 정산도서관에서 대면 교육으로 이뤄지며 사이버교육은 3일~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수할 수 있다.
군은 교육을 통해 민방위 제도 안내, 민방위 사태 초기대응 및 수습 능력 확보, 재난별 사태 수습 능력 배양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다소 느슨해진 민방위대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민방위 교육이 집합교육으로 정상화되며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기간 내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등 불이익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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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과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달 31일 청양시장 일원에서 봄철 재난 예방 의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 예방과 개학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또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실시하지 못한 ‘안전 한 바퀴’ 활동을 재개함으로써 군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안전을 위해하는 요인 단속을 위한 안전신문고 제도 홍보에 힘썼다.
배영 단장은 “산지가 많은 우리 지역 특성상 산불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군민의 주의와 관심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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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육상팀 전국대회 금2 동3 획득
청양군청 육상팀 전국대회 금2 동3 획득
[AANEWS] 청양군청 육상팀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 동안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3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멀리뛰기 이희진 선수와 높이뛰기 장선영 선수이고 동메달은 세단뛰기 남인선 선수, 100m 허들 임예름 선수, 7종 경기 한이슬 선수가 따냈다.
이번 대회 성과는 2019년 1월 육상팀 창단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1차 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여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희진 선수는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5월에 있을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6m 40cm 이상의 기록을 달성하는 경우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희진 선수는 “기필코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청양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선수는 올해 신규 영입된 선수로서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기대주다.
김기덕 감독은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계 훈련에 전념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계전지훈련비와 용품 구매 비용 등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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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 상토 피해 농가에 육묘 공급
청양군, 고추 상토 피해 농가에 육묘 공급
[AANEWS] 청양군이 지난 1월 모 업체의 상토를 구매해 고추 모종을 재배한 농가 중 뿌리 활착 부진, 생육 저조 등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 공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가 된 상토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조된 제품으로 농가 764곳이 군의 지원을 받아 자율적으로 구매해 사용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정확한 피해 현황을 조사해 온 군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추 모종 85만 본을 확보하는 한편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했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김돈곤 청양군수는 고추 모종의 생육상태를 확인하면서 군내는 물론 인근 시군을 통해서 고추 모종을 최대한 추가 확보하고 피해 현황 조사를 조속히 완료하는 등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김 군수는 “4월 중순 이후 농가별 고추 정식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조기 모종 공급 등 최대한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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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제1회 삼척 랜드 아트 페스티벌’4월 개최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적 감성이 충만한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해 오랜 시간 유휴공간으로 방치된 삼척항 일대에 문화예술 인프라를 조성해 방문객 및 소외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2023년 4월부터 ‘제1회 삼척 랜드 아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4월 3일 도시재생 창조관에서 개최하는 오프닝행사를 시작으로 세미나, 작품전시,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해외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관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 하슬라가 주관하는 제1회 삼척 랜드 아트 페스티벌은 지역·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대지환경 예술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조각작품을 창작, 도심 속에 전시해 열악한 삼척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해 국제적인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으로 국내외 작가들에게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국내외 예술가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삼척시만의 고유한 색깔을 홍보해 국제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하비에르 마리스칼, 에츠로 소토, 에밀리아노 로렌조 빈센트, 세고야 아노 등 국외 초청작가와 최옥영, 그레이스 박, 김경환, 박종영, 이시영, 앱스트랙트 등 국내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항 일대에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 속 문화예술 도시 삼척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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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가곡 유황온천&캠핑장 동시 개장, 전담 시티투어버스 운영
삼척시청
[AANEWS] 삼척 가곡 유황온천&캠핑장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개장한다.
삼척시와 운영을 맡은 가곡 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천장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가곡면 승격 36주년 기념에 맞추어 캠핑장과 함께 오는 4월 7일 동시 개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삼척 쏠비치와 교동 하나로마트, 터미널을 거처 온천장을 연결하는 전담 시티투어버스를 매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본격 운행한다.
전국 최고의 유황 성분을 자랑하는 가곡 유황온천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으며 불편사항 또한 적극 수렴해 개선 반영하는 등 그동안 사전 시설물 보완과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삼척시는 영동 동해안 지역과 인근 경북권 일대 온천중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현대식 온천과 스파시설, 그리고 최고 품질의 수질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본격 개장과 더불어 전국단위 관광객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온천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2층에 온천탕과 사우나, 3층은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스파시설, 4층은 젊은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인피니티풀과 자쿠지풀, 그리고 카페 등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요금 또한 성인 기준으로 온천장 이용 시 9천 원, 스파시설 이용 시 1만 8천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삼척시민과 폐광지역 3개 시군 주민은 30% 할인 요금이 적용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천장 바로 옆에 주변 산림과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온천 캠핑장은 총 15동으로 캐라반과 타우니 하우스, 돔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고 한 번의 예약으로 온천과 숙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캠핑장 예약은 4월 3일부터 온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삼척 가곡 유황온천과 캠핑장에 대한 자세한 이용 사항은 가곡영농조합법인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쉽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가곡영농조합법인은 이번 개장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과 지역 특산품, 온천 스파&캠핑장 무료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특별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최상의 시설과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장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양해를 구하고 향후 내년도 2단계 사업을 통해 이 일대를 지역 농업과 음식, 숙박, 체험을 결합한 스위스의 알프스 온천마을과 같은 ‘자연치유형 온천마을’로 조성해 동해안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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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 4일 준공식 개최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 4일 준공식 개최
[AANEWS] 양구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 건립 공사가 완료되어 4일 오후 2시 해안면 오유리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린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은 해안면 시래기 농산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시래기 생산·가공·유통·관광 등을 연계한 융·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군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추진한 사업이다.
양구군은 국비 750백만원, 도비 375백만원, 군비 1,415백만원 등 총사업비 2,450백만원을 투입해 가공실 495㎡와 위생실 84.62㎡ 등 총규모 579.62㎡로 센터를 건립했다.
센터는 위생전실, 전처리실, 시래기 증숙실, 세척 및 내포장실, 레토르트실, 건조실 등의 건축시설과 절단기, 세척기, 증숙기, 로터리 포장기, 레토르트 살균기 등의 장비를 갖췄다.
양구군은 지난해 9월, 센터 건립을 마치고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HACCP 시설인증과 인허가, 가공설비의 시험 가동 등을 통해 시제품 생산과 품목제조보고 등록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시래기 레토르트 제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해 삶은 시래기뿐만 아니라 시래기를 이용한 탕류나 국류 등 즉석식품과 산나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구군은 센터 운영을 통해 시래기 주생산지인 해안면을 전문 생산·가공 단지로 조성하고 시래기를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래기 농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금순 유통축산과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해안점을 통해 양구 시래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박귀남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컷팅, 시설 관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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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곰취 본격 출하
양구 곰취 본격 출하
[AANEWS] 양구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곰취가 본격 출하된다.
양구 곰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일부 농가에서 수확을 시작해 4월 초 본격 출하해 5월 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현재 양구 곰취는 양구명품관과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1kg 한 상자에 1만 2천 원~1만 3천 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양구지역에서 60여 개 농가가 23ha에서 210톤을 생산해 약 25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구 곰취는 1990년대 초반부터 동면 팔랑리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양구 곰취는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향이 진하고 잎이 두껍지 않고 부드러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
곰취는 식용으로 어린잎을 따서 고기에 싸 먹는 쌈, 무침, 나물 등으로 먹고 김치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며 무쳐 먹거나 튀겨 먹기도 한다.
또한 잎이 조금 거세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처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쌈을 싸서 먹거나 억세진 잎으로 간장 또는 된장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하며 겉절이나 된장국, 부침개 등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된다.
또 단백질, 니아신,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곰취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에 볶아 먹으면 영양적으로도 우수해지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통 효과를 좋게 하고 열량이 낮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등이 많이 포함돼 항암효과가 있고 혈액순환 개선과 기침, 천식, 요통이나 관절통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곰취를 재배하는 농가 20여 곳의 토양환경과 작물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및 잔류농약을 조사했고 그 결과 토양환경과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토양오염 우려기준 이내의 안전 토양으로 조사되어 양구 곰취 나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편 양구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곰취를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5월 곰취축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곰취의 고품질화, 농가 소득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곰취 재배 농가에 대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식탁에서 향긋하고 부드러운 곰취로 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