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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악취 저감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혁신도시 악취 저감 및 민원 예방 등 환경불편 최소화를 위해 김제 용지지역의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을 대상으로 14일까지 김제시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혁신도시 악취모니터단 활동을 토대로 악취가 심한 날을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로 추정됨에 따른 조치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의 외부야적 여부, 미부숙 퇴·액비살포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이다.
특히 취약시간을 이용한 악취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출근 및 심야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악취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탈취제 및 미생물제를 살포하는 등 자발적으로 악취저감대책에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악취는 다양한 요인과 기상요건에 따라 수시로 악취강도가 변화하는 특성이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쉽지 않은 감각공해지만, 시·군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 나가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후로도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주요 악취민원유발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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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추진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추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전라북도의회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김성수 의원, 김정수의원, 박정규 의원, 송승용 의원, 염영선 의원, 오현숙 의원, 박용근 의원, 윤정훈 의원, 양해석 의원, 동부권발전위원회 김윤우 교수, 최승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동부권 특별회계의 운영 성과 진단을 통해 동부권 지역과 도내 지역 간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전대성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를 토대로 ‘동부권 발전을 위한 5S 전략’을 발표했다.
5S 전략은 스타일업, 스마트업, 스케일업, 시너지업, 시스템업 등 5가지 발전방향을 말한다.
전대성 교수는 “5S는 동부권 6개 시군이 자생적 노력을 통해 지역 특화자원의 질과 매력을 향상하고 첨단기술과의 접목으로 사업을 고도화해 산업의 규모를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 기반 측면에서 시군 간 연계사업 발굴과 규제완화, 평가체계 정비 등 제도적 기반 정비도 함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부권 발전사업의 최종 목표는 전라북도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에 있으며 지역의 매력을 높임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정발전을 위해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의원님들과 시군 관계자,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부권 발전사업이 전라북도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특별회계는 전라북도가 2010년 전국 최초로 설치, 동부권 발전사업 1단계, 2단계를 거쳐 현재 3단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60억원 규모로 동부권 6개 시군의 지역특화자원을 발굴,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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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1조 5904억원 신청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 200개 사업, 1조 5,904억원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36억원, 3.5%가 증가된 규모다.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수요 신청은 국정과제 이행과 미래농정수요 대응 등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반영에 필요한 분야를 중점 검토·발굴하고 재정지출의 효율성·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예산은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6대 전략 추진 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춰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을 위해 경영실습 농장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및 청년 보금자리 조성, 판로확대를 위한 산지유통 활성화 지원 등 16개 사업에 1,059억원을 신청했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외식업체 지역식재료 수급 활성화 등 28개 사업에 1,109억원을 신청했다.
아울러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종자 R&D, 동물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등 13개 사업에 930억원을 신청함으로써 그린바이오 핵심인프라 구축과 농생명 신산업 육성 및 기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을 위한 시설원예 확대, 맞춤형 농지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 82개 사업에 4,048억원, 농촌고용인력 및 농업재해보험료 지원 등 41개 사업에 7,760억원,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조성, 농촌축제 및 유학 지원 등 20개 사업에 도 998억원을 신청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식품기업 매출액 7조원 달성, 농가소득 6천만원 진입이라는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예산을 제출했다”며“농생명 산업의 혁신성장과 농민행복 실현을 위한 예산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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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증평군,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AANEWS] 증평군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대행사의‘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감지되는 데이터 추출과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부정수취하거나 불법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가맹점이 등록 제한업종을 영위하거나 물품 판매 시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에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이 확인될 경우, 정도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및 부당이득 환수 등의 재정처분을 하고 심각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단속을 통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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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친절3S 다짐의 날 운영
증평군, 친절3S 다짐의 날 운영
[AANEWS] 증평군은 3일 민원실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무시간 전 친절 구호를 외치고 친절한 인사를 나누며 민원인을 맞이하는 마음 자세를 준비하는 ‘친절 3S 다짐의 날’을 운영했다.
친절 3S란 S, S, S로 웃는 얼굴로 신속하게 응대하고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민원응대 자세를 의미한다.
민원실 직원들은 민원소통과장의 민원응대 요령 등 설명을 듣고 친절행정서비스 실천을 조직 문화에 반영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소통 실천을 위한 친절 3S 다짐을 결의했다.
군 관계자는 “매월 친절 3S 다짐의 날을 통해 공무원의 8대 의무 중 하나인 친절·공정의 의무를 되새기고 친절마인드로 민원인을 맞이하는 등 항시 민원인과 소통하는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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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액 무료로 드려요”
증평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액 무료로 드려요”
[AANEWS] 증평군은 4월 3일부터 증평읍사무소 옆에 설치된 유용미생물 복합기를 통해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연중 무료로 주민들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액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수집 종의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악취제거, 세정,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페트병 등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담아갈 용기는 개별로 준비해 배양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군관계자는 “유용미생물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널리 사용되어 세제절약, 수질오염 예방 등 친환경 생활 실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의사항으로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유용미생물 배양기간으로 배양액을 받아 갈 수 없으며 섭취용이 아니기에 마시거나 피부 질환 등 치료 목적,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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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임대인‘미납지방세’열람으로 임차인 보호
증평군, 임대인‘미납지방세’열람으로 임차인 보호
[AANEWS] 증평군은 4월 1일부터 지방세관계법 개정으로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임대인의 미납지방세 열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임대인의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는 주택 또는 상가건물 전·월세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가 있을 때만 계약된 물건 소재지 관할 지자체장에게 미납지방세 열람을 신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방세징수법 일부 개정으로 보증금 1000만원을 초과하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일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국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미납지방세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
증평군은 미납지방세 확인서 등의 별도 증빙자료는 발급하지 않고 열람만 가능하며 임차인이 필요시 적어갈 수는 있으나 교부·복사·사진촬영은 불가함을 강조했다또한, 미납지방세 열람 신청인은 임차인이 개인인 경우와 법인인 경우 또는 임대인의 동의 필요 여부에 따라 첨부서류가 다르므로 신청하기 전에 세무부서로 확인하기를 권했으며 미납된 국세도 세무서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사기피해가 증가하는 시점에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있는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임대인의 미납지방세 열람 신청은 꼭 필요한 제도이다”며 “개정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를 적극 홍보해 예비 세입자들이 전세 사기 등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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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조준필 신임 군산의료원장 임명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군산의료원 운영을 책임질 원장으로 조준필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31일까지로 3년간이다.
신임 조준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연세의료원과 아주대학교에서 30여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장, 대한응급의학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7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부의장에 선출돼 일본, 중국, 호주, 대만, 베트남 등 국외를 비롯한 부산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국내외 100여 자치단체의 공인인증 평가에 참여한 바 있다.
조 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최고책임자로서 3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의료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고 양질의 필수 의료를 제공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 군산의료원장에 지원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조 원장은 “군산의료원을 신뢰받는 의료원으로 만들기 위해 우수의료진 확보 및 진료 역량 강화,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도 향상, 지역주민대상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원 직원들과 비전 공유 및 의사소틍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 이전 군산의료원은 90%대의 병상가동률과 다년간 흑자경영 등 저력이 있는 공공병원이다”며 “원장님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살려 재정건전성 확보는 물론 군산의료원이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준필 원장은 “아동 및 여성에 대한 특성화 진료, 응급의료센터 중심의 급성기 질환 진료역량 강화를 통해 김관영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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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수소버스 75대, 국비 52.5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에 따라 전북지역에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은 수송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수소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수소상용차 보급의지가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 280억원을 들여 총 400대 규모의 수소버스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400대의 수소버스는 연료전지시스템 보증기간이 연장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앞서 전라북도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수소버스 수요가 있는 4개 시군, 26개 버스 운수사, 5개 수소충전소 사업자 및 4개 수소공급사 등 총 40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어 지난 16일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했고 발표평가 등을 거쳐 공모에 최종 선정돼 수소버스 75대를 배정받게 됐다.
이는 공모에 선정된 6개 시도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선정 이유로는 도내 수소상용차 충전기반이 확보된 점과 충전소 확충 및 수소공급계획 등 전북도의 수소차량 보급에 대한 의지가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지역에는 기존 운행 중인 수소시내버스 44대와 더불어 올해 연말에는 94대의 수소시내버스가 운행되며 25대의 수소고상버스도 기업의 출퇴근 버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버스 확대가 도내 미세먼지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전라북도는 전국 유일 수소상용차 제조공장이 있는 곳이며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며“전북이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수소상용차용 수소충전소 4개소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개소의 수소상용차용 액화충전소와 1개소의 기체충전소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완주군 수소공급기지가 6월 준공 예정으로 1일 2.4톤의 수소 생산과 도내 전역으로의 원활한 공급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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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발대식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을 4. 4. 09:40 강원도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도지사, 도의회 부의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농촌 일손돕기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춘천 서면 아스파라거스 농가를 방문, 아스파라거스 수확 자원봉사를 병행함으로써 일손 지원과 함께 농민들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은 도내 유관기관 및 단체, 공무원, 대학, 일반자원봉사자 등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 및 시군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통해 상시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지난 2월 “강원도 농업인력 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전국 최다, 역대 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계절근로자 숙소를 지원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 민관군 협업 범도민 1+1손돕기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번 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 및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관계부처, 지자체, 농협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더욱 발전된 농업인력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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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강원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설립된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강원문화재단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2023. 4. 3., 오후 2시 강원문화재단 사무실인 퇴계동 한숲캐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최근 김별아 이사장의 취임에 따라 강원도와 긴밀한 협조로 재단 이전의 공감대를 형성해, 2010년 5월 KT춘천지사로 이전한 지 13년 만에 도내 출연기관이 인접한 현 위치로 이전을 하게 됐다.
그 간 늘어나는 조직에도 불구하고 분산된 공간에서 사무를 처리해, 부서간 업무소통 및 심사 및 민원업무로 방문하는 예술인과 관계자들이 불편함을 느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6개 부서가 한 공간에서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방문이 편리해지고 부서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강원문화의 융성을 기대하며 현판 제막식과 강원풍류가악회의 축하공연, 고천문 낭독, 고사 등이 진행됐고 지역의 문화예술계 기관 및 단체장, 예술인들 100여명이 함께했다.
최근 강원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문화예술의 전 분야를 소관하는 문화재단 조직을 중심으로 강원도립극단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술인들의 복지 확대를 위한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추진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융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사업비 100억원 책정을 추진하며 도내 문화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기반을 마련하고 침체된 문화예술계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문화재단의 이전은 새롭게 출발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같은 입장이다.
강원도 문화융성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강원도는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문화예술인들 지원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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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전북도내 청년들 치유·힐링 공간 개소
전라북도청
[AANEWS] 도내 청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신건강 관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전라북도 청년마음건강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3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청년마음건강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전라북도청년마음건강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도가 지난 ’22년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해 이날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부설기관으로 전북지역 청년들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중점을 둬 중증정신질환 예방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설은 상담실, 검사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개별 사례관리, 인지행동치료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가족상담 및 교육, 치료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3세 ~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청년마음건강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사회적 편견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숨겨왔던 청년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전문의 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 생겼다”며 “도내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행복주택 공급,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전북형 청년수당 지급 등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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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3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안근용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폐가전제품 배출·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1~2개의 폐가전 제품을 배출할 때 겪는 어려움이 해소되고 수거된 폐가전은 자원순환을 통해 재활용됨에 따라 환경오염도 더욱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북도가 폐가전제품 수거와 재활용을 전담하고 있는 E-순환거버넌스, 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모범적인 민관협력체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이전까지는 중소형가전제품 5개 이상이 되어야 수거한다는 원칙 때문에 1~2개 소량을 배출하려는 도민들은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폐가전제품을 내놓으려면 E-순환거버넌스에서 운영하는‘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서 신청해야만 해서 노년층에게 특히 불편을 초래했다,하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폐가전제품 내집 앞 맞춤수거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이나 마을단위로 집중수거일을 지정·운영하게돼 도민들은 폐가전제품을 1~2개 소량이라도 편하게 배출할 수 있고 노년층은 신청절차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됐다.
아울러 수거된 폐가전은 전문 처리업체로 바로 운반돼 재활용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환경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고 고부가 재활용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들이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때 겪어오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해준 E-순환거버넌스와 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관계자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김 지사는 “앞으로 전라북도가 도정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사회 조성에도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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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함께 돌보는 꽃밭 조성사업 추진
증평군, 함께 돌보는 꽃밭 조성사업 추진
[AANEWS]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3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함께 돌보는 꽃밭 조성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 등 총 7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명소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에 팬지, 석죽 등의 새봄맞이 봄꽃 3천 5백여 본을 심었다.
꽃밭 조성과 아울러 전문 숲해설가의 설명으로 학생들이 봄의 정취와 향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재영 증평군수와 지역 학생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뜻깊은 행사였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꽃 심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계절 꽃을 식재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증평군을 만드는데 힘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봄과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함께 돌보는 꽃밭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계절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및 주요 도로변에 약 10만 본의 계절꽃을 심어 도시경관 향상 및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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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희망가꿈 행복나눔사업 추진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은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희망가꿈 행복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신규 특화사업인 ‘희망가꿈 행복나눔’사업은 노후하고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곰팡이로 더러워진 장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었던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의 장판을 교체했다.
박복순 단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함에도 경제적인 여건이 안돼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재오 광덕면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