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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녹색정원도시 이끌 정원디자이너 양성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정원도시를 만들어 갈 정원디자이너 양성에 나선다.
‘2023 제7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 개강식이 3일 전북대특성화캠퍼스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좌는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1시민 1정원’ 프로젝트와 연계된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서 진행한다.
총 5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개월간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수업이 이뤄진다.
정원아카데미는 정원설계, 실내정원, 분재예술, 도시농업, 옥상정원, 치료정원 등의 강의, 실습, 견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는 김근섭 전 익산산림조합장, 박율진 전북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등 이론과 현장 경험이 뛰어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점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
3개월에 걸친 강좌를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2회 수강시 정원디자이너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정원디자이너가 되면, 시에서 ‘1시민 1정원’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우리동네 어울림 정원’만들기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 강좌는 접수 전부터 문의가 쇄도했고 마감일이 되기도 전에 정원을 채웠다”며 “정원디자이너를 꿈꾸는 수강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알찬 강의를 끝까지 수료하셔서 익산시의 정원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 시작한 정원아카데미는 익산 용안생태습지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한 주민 역량 강화에 일조함과 동시에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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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를 부탁해’…31일 ‘지방소멸 대응전략’ 심포지엄 개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지난 31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지방소멸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인구자연감소와 지속적인 인구 외부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인구학회 부회장이며 지역 출신 고려대학교 황명진 교수가 지방소멸의 원인진단 국내외 인구소멸 극복사례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정영환 법학대학원 교수, 김탁 의과대학 교수 김명곤 의과대학 교수, 제상영 경제학과 교수, 조민호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안남일 문화컨텐츠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고려대학교 교수들이 패널로 참가해 ‘영주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시대 변화로 재택근무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워케이션 및 두 지역살기 전략 추진, 영주시만의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보방안, 청년세대 맞춤형 정주여건 조성 및 컨텐츠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소멸 대응 주제들이 논의됐다.
송호준 영주시부시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지역 청년들이 떠나면서 인구구조의 고령화가 진행돼 지방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더해가고 있는 이때 오늘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나온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그 활력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영주시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한 성공적 모델로 거급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수립에 착수했다.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통해 추진방향과 목표 등을 수립해 인구유입과 인구유출 방지에 주력하면서 생활인구 늘리기와 인구활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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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아이디어 찾기, 전국 공모전 개최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총상금 500만원을 내걸고 인구증가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인구증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공모전은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우수 3명 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분야는 일자리창출,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및 의료, 교통 및 주건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 가평에서 살아보기, 워케이션 등 생활인구 확대 지원방안 결혼·출산·양육·청년·노인 등 저출산 및 고령화 위기 극복방안 귀농·귀촌인구 유치 및 희망자 대상 교육·체험 등의 지원방안이 담겨야 한다.
이 외에도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 등 인구구조 및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작에 대해서는 중복 유사 및 타 시·군 정책사업, 단순 현금지원성 사업 등을 걸러내기 위한 사전검토에 이어 실시가능성·창의성·효율성·효과성·적용범위·계속성·노력도 등을 확인하는 1차 심사에 이어 군 인구정책위원회의 2차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결과는 5월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올해 저출산 대응정책으로 크게 3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 결혼,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아동 돌봄·양육 지원 강화’, ‘다자녀 가구를 위한 혜택 증진’등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작년 신혼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정책이 금년에도 상·하반기 두 번 에 걸쳐 추진되면서 신혼부부들의 주거자금 부담을 완화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 할 것을 보인다.
이외에도 결혼·출생 가구 여가드림 사업 및 축하목 지원, 임산부 산전진찰 교통비 지원, 출산 및 다자녀 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휴양숙박시설 다자녀가구 감면 등의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군 관계자는 “효과적인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적극 수용해 가평만의 특색있는 인구정책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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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영주의 봄을 달렸다
4년만의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영주의 봄을 달렸다
[AANEWS] 전국 10대 메이저 대회인 ‘2023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4년 만에 재개돼 2일 성황리에 열렸다.
2003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해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인 영주시가지, 순흥·단산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343명, 하프코스 727명, 10km코스 1639명, 5km코스 4832명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7천541명의 선수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 선수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며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마라톤 주로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와 박수와 환호로 반겼다.
이번 대회 풀코스에서는 이병도 씨가 2시간 37분 35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김용범 씨가 2위, 이용근 씨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이정숙 씨가 우승했고 2위는 신민아 씨, 3위는 박정의 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코스는 김지섭 씨가 남자부 우승을, 황정미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10㎞ 코스는 영주가 고향인 김회묵 씨가 남자부 우승을, 강경아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시 일원은 화창하면서도 포근한 날씨로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봄꽃의 향기를 따라 1만여명의 참여자들이 뜨거운 열정의 축제를 연출했다.
시는 올해 풀코스·하프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메달 각인 서비스 및 현장에서 화면을 송출해 자신의 마라톤 완주를 기념할 수 있도록 하며 응원객들도 더욱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대회는 푸짐한 먹을거리로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시는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전면에 특산물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불고기, 잔치국수, 사과, 고구마빵 등을 전국의 마라토너들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시는 이날 다수가 몰리는 위험에 대비해 행사장 내 운영본부 및 의무실 등을 설치 운영해 행사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했고 행사장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 마라톤 코스 전면 차량 통제, 주차장 교통관리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또, 5km코스 출발 전 진행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영주 유치 퍼포먼스’에도 많은 시민들과 참가자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졌다.
영주시 관계자는 “오늘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소백산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따라 마음껏 달렸다”며 “내년에도 건강과 함께 영주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대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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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체험관 유치 의지로 하나 된 ‘영주소백산마라톤’
영주시청
[AANEWS] 2일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3영주소백산마라톤’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영주시 유치 추진단은 마라톤 행사장 곳곳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소백산마라톤 참가자와 시민 등 1만여명을 대상으로 행사장에서 현장 홍보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농협에서는 500여명의 직원과 가족들이 유니폼에 안전체험관 유치 홍보문구를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해 가족과 함께 안전체험관 영주유치 홍보활동을 하며 달렸다.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은 제2가흥교와 영주역 앞에서 안전체험관 유치 염원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참가 선수를 응원했으며 운동장과 마라톤 주로 곳곳에 기업과 단체들의 유치 기원 현수막이 등장했다.
그동안 추진단과 시는 안전체험관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얻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이통장회의, 지역 소식지, 학교 가정통신문, 지역 맘카페, SNS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 홍보와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30일에는 추진단, 시민 등 200여명이 영주장날 장터를 찾아 ‘경북안전체험관 영주시 유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가장 먼저 ‘안전체험관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마치고 선비세상 일대 코레일 연수원과 연접한 부지 10만㎡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등 관련법과 부지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부지는 공사 중인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인접해 숙박과 주차시설이 확보돼 있고 도로 등 기반이 조성돼 있어 추가적인 사업 추진이 용이하고 향후 선비세상과 연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경북안전체험관이 유치되면 경북 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체험을 위한 거점시설로 역할 뿐만 아니라 도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을 연계하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부석사와 소수서원과 같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영주가 안전체험관 건립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북안전체험관은 편리한 교통과 연계 가능한 관광기반을 갖춘 영주가 최적지다”며 “도내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영주에 체험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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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지원을 위한 관내 미용실과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지원을 위한 관내 미용실과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민트헤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사천읍에 소재한 ‘민트헤어’는 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위기청소년들이 마음 편하게 미용실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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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농업인 대학으로 거듭난다.
명실상부한 농업인 대학으로 거듭난다.
[AANEWS] 가평클린농업대학이 교육생 사후관리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 등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농업인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3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월 첫 문을 연 클린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인들과 가평으로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며 귀촌인에게는 지역에서 적응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민들에게는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작년까지 16회 1천8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가평농업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가평클린농업대학이 올해 제17기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금년 교육에는 친환경귀농귀촌과, 농촌관광과, 농식품학과 등 3개 과정에 102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주1회 4시간씩 120시간 이상의 전공, 교양, 현장학습, 실습 등을 이수하게 된다.
친환경귀농귀촌과는 귀농귀촌 채소 및 과수 재배일반 토양관리 및 친환경인증 병해충관리 생활원예 친환경 미생물 활용 등 귀농귀촌 교육의 이론 및 실습, 농업 기초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
농촌관광과는 블로그 등 온라인마케팅 농촌관광 홍보마케팅 관광농업 농업 농촌자원 펜션경영 농산물 가공 등 농촌관광 등 운영에서 성공전략까지 이루어진다.
농식품학과는 농식품 창업 및 가공기술, 향토, 발효음식 등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을 추진함으로서 가평농업을 특색있게 브랜드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 과정별 프로그램은 주민요구에 부응해 현장응용이 가능한 농업기초, 농산물마케팅, 농촌관광학 등 실용성 있는 과목으로 구성되어 대학운영에 내실을 기했다.
앞서 지난 달 3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신입생 등 13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을 이끌 인재육성의 요람의 문을 열고 만학의 길에 들어섰다.
입학식에서는 클린농업대학동문회 음악동아리인 ‘클린하모니’의 공연이 열려 신입과 동문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클린농업대학장인 서 군수는 “치열한 입학경쟁 속에서 당당히 입학한 신입생 100여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새롭게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을 만들어나가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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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2023년 ‘고혈압 당뇨병 건강교실 2기’ 대상자 모집
양주시보건소, 2023년 ‘고혈압 당뇨병 건강교실 2기’ 대상자 모집
[AANEWS]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양주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만성질환 보유자 및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광역교육센터 표준화 교육자료를 활용해 고혈압·당뇨병에 관한 질환, 영양, 운동 등 전반적인 만성질환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제2기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은 오는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주 1회,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4주에 걸쳐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이론·실습, 대사증후군 검사·상담, 염도계 대여, 온라인 교육, 안전검사 연계 등으로 만성질환 예방부터 합병증 조기 발견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은 4월 5일부터 전화 예약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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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더 가까이’실천하는 해결사 역할해야
조길형 시장, ‘더 가까이’실천하는 해결사 역할해야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이 ‘더 가까이’를 실천하는 해결사로서의 행정 가치를 정의했다.
조 시장은 3일 월례조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움직이고 활동하며 발생하는 일들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이라며 “행락 질서·교통·쓰레기, 편의시설 노후 및 파손, 산불을 비롯한 재난위험 등 각종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봄을 맞이하면서 외부활동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 기능마다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강력한 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기능간 협조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당면한 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 못잖게 전체적인 방향성과 안목을 기르는 일도 중요하다”며 “외부의 목소리와 성공적인 사업 등을 참고하고 배우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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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 지도자 양성 교육 진행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자살예방 및 인성프로그램, 보드게임 활용 프로그램 통해 전문적인 집단상담 운영 자질 함양과 기술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집단상담 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생명존중, 자기조절 훈련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배재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신감과 전문성을 갖춘 상담자로서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청소년들에게 인성과 생명존중의 중요함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과 심리검사 신청 및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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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지역 상생 봄꽃 축제 ‘꽃바람, 봄소풍’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지역 상생 봄꽃 축제 ‘꽃바람, 봄소풍’ 개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상생 봄꽃 축제 ‘꽃바람, 봄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역 상생을 추구하고자 세종시 소재 농가 39곳을 대상으로 전시 소요식물을 위탁 재배·공급해 이번 봄꽃 축제를 마련했다.
수목원은 ‘꽃바람, 봄소풍’이라는 주제로 싱그러운 봄꽃과 함께 4월 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별전시, 기획전시, 문화행사,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식물과 자생식물이 함께하는 특별전시 ‘피터 래빗의 비밀 정원’ 우리나라 최초의 식물 전문서 ‘양화소록’의 이야기를 담은 기획전시 ‘K가든, 꽃을 틔우다’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위탁 재배 농가와 함께하는 정원장터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맞물려 펼쳐진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봄꽃 축제 ‘꽃바람, 봄소풍’을 통해 싱그러운 봄꽃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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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2023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 열어
100세 시대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2023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 열어
[AANEWS]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이 지난 3월 30일 봉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인생 100세 시대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철학 공유 등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첫 출범한 ‘경북형 평생학습대학’으로 올해 3기 과정이 운영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신입생 47명에 대한 입학허가선언을 진행했으며 이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1년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격려를 위해 2기 졸업생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최현규 교수의 ‘소통을 위한 국제매너’라는 주제의 특강이 마련돼 입학생들의 호응을 높였다.
봉화군캠퍼스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간 30주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정규과정과 봉화·영주·울진 캠퍼스 연합활동,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봉화에서 더욱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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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증후군 출혈열 집중 접종기간 운영한다”
봉화군 “신증후군 출혈열 집중 접종기간 운영한다”
[AANEWS] 봉화군보건소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농업인 등 야외활동이 잦은 봉화군민 중 신증후군출혈열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이란 감염된 설치류의 타액, 소변, 분변 등에 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증상으로는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 등이 있다.
신증후군출혈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 야외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갖춰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3회 접종해야 충분한 면역력이 생기며 봉화군보건소는 농업인, 군인 등 야외활동이 잦은 봉화군민에게 무료로 신증후군출혈열 3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는 신증후군출혈열은 예방이 중요하니 농업 등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들은 접종하시길 바라며 야외활동 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등 감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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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학 꽃이 피었습니다”
“시민대학 꽃이 피었습니다”
[AANEWS]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1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개최하는 의정부시민대학 2023년도 1기 입학식에 참석해 초대 신입생 입학을 축하했다.
의정부시민대학은 교양·여가 위주로 운영됐던 의정부시민자치대학에서 도시를 바꾸는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며 실행하는 시민대학으로 탈바꿈했다.
상반기에는 걷고 싶은 백석천학과, 온마을 아이지킴이학과, 의정부 60년 이야기학과, 의정부 페스타 청년 기획학과, 의정부시민대학 플랫폼 조성학과가 시범학과로 운영된다.
시민 모두가 의정부를 배워 의정부에서 즐기고 의정부를 만드는 실험적 모델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입학식은 보이는 라디오 “시민대학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처럼 진행했다.
스페셜 DJ의 오프닝 인사와 함께 입학식의 시작을 알리며 “의정부시민대학, 그 특별한 만남” 코너에서 시민대학이 출범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사연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깜짝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대학 1호 신입생을 직접 인터뷰하며 ‘시민대학 학생증’을 수여하고 모든 신입생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민대학은 시민 모두가 도시를 바꾸는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며 실행하도록 하는 대학”이라며 “의정부시만의 차별화된 시민대학 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시의 주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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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사업, “기업유치, 청년 일자리 1등 공신”
김해시청
[AANEWS]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3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및 평가를 완료하고 선정된 44개사)에 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바이오헬스 전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해에는 신청기업이 60여개 이상으로 2018년 이래로 최다 신청율을 보여, 동남권 의생명기업들의 김해시 노크와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해당 사업으로 지난 4년간 총 143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 총 134건, 국내외 특허등록 56건과 더불어 상품출시, 기술이전, 공정개발, 시제품 개발의 사업화 지원은 총 226건에 달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비용이 큰 임상프로토콜 개발과 임상시험도 약 30건 지원했으며 신규 고용 인원도 227명으로 초기 창업기업들이 최대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년도에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스타트업의 시작에 꼭 필요한 기술사업화 지원 병원-연계 프로그램 지원 김해센터 공유오피스 입주지원, 대한의학회 및 BIO KOREA, KIMES Busan 의료기기 전문전시회 참가기회를 가질 수 있어, 약 3천만원 상당의 자금과 제품화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된다.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초기 시제품 제작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병원 연계프로그램 지원의 경우, 지난 2월 김해시 관내 5개 종합병원과의 의생명산업 협력 MOU 체결을 통해 기술 안전성 시험·평가와 현장 효용성 실증을 다각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진흥원은 김해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병원과의 비대면 화상회의,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간 협업 네트워킹, 식약처 인증·인허가 사업컨설팅 및 진흥원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 연계를 통한 전국병원 연계, 임대료/관리비 무상 제공 등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유오피스 공간에 실 입주기업 15개사 유치를 완료했으며 본사이전 7개사, 연구소이전 8개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진흥원은 초기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출신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채용이 이어지도록 채용과 맞춤형 교육사업이 이어질 수 있게끔 도울 예정이다.
진흥원 박성호 원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일지라도, 창업 후 생존율이 낮은데,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성장 애로구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지역병원과 대학이 함께 고민하며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과 함께 김해를 찾아온 기업들이 떠나지 않도록 입주공간과 인프라를 더욱 확장할 것”고 밝혔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