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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춘천으로 가는 길… 춘천 정원 포럼 1.0 개최
춘천시청
[AANEWS] 시민과 함께 춘천시 호수정원의 발전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정원 포럼1.0이 오는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정원도시 춘천을 위한 춘천호수국가정원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 주제발표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그간의 추진사항과 성과를 분석해 향후 정원시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다.
주제는 정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소재실용화센터의 중요성과 역할 지방정원부터 국가정원까지,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의 내용으로 발표된다.
이후 이어지는 토론회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김종근 이사한국정원협회), 김창규 국장, 이호배 국장, 임연진 실장, 홍태식 부회장한국정원협회)이 참여한다.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관련 업계 전문가, 기관, 단체, 학생 등 관심있는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춘천호수국가정원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정원문화와 정원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원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좋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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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춘천시청
[AANEWS]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춘천시가 이달부터 추진하는 상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적극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상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은 4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접종 대상은 소·염소 사육 농가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 감염되는 질병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에 속한다.
무엇보다 치사율이 5~55%에 달하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만큼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소·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누락을 막기 위해 공수의사 4명을 동원하는 등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매년 상·하반기에 정례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육 규모에 따라 소 50마리 미만, 염소 모든 농가는 구제역 백신 구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소 50마리 및 돼지 1,000마리 이상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구입비 50%를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이내에 구제역 접종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확인 검사도 한다.
1차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에 못 미친 농가는 재접종 명령 및 4주 내 2차 검사를 해야 한다.
특히 미달성이 반복될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돼지 농가도 자발적 접종 및 상시 자가접종을 하도록 해 차단방역뿐 아니라 전체적인 항체 양성률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영훈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이번 상반기 실시되는 백신 일제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축산농가에 특별히 당부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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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 협약, 협력의 새 시대 연다
춘천시청
[AANEWS] 강원 춘천시·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경기 가평군의 7개 시·군 단체장들이 3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서흥원 양구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박경우 철원부군수, 최명수 화천부군수, 배상요 인제부군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각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내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의 출범 지지와 적극 지원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시군은 시설 공동구축 및 공동사용 복지 등 주민서비스 체계 공유 산학협력 지역 산업거점 구축 인재양성 관광협력 자원공유 거점 및 연계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발굴해 협력할 예정이다.
중복투자를 없애고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뛰어나기 지역 간 협력사업은 정부 국비 지원 우선 고려 대상이다.
인구소멸 대응, 지역 불균형 극복 등 미래 행정의 좋은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의회 보고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구성이 끝나면,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중심이 되어 본격적으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산하에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두고 분야별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부 시군이 추진하는 사업이더라도 나머지 소속 시군에 불이익이 없다면 최대한 돕기로 해, 각 시·군의 현안 대응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협약식 관계자는 “그동안 북부내륙권 시·군 간에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추진됐으며 성공한 사업도 많다.
같은 생활권이라는 정서적 공감대도 갖고 있다.
그 동안 일부 시군 간 상생협약도 있었지만, 실무적 집행체계가 부족한 선언적인 것이었다”며 “이번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는 협의회 자체로 법적 지위를 가지는 데다 의결체계와 집행체계를 갖추고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가동하는 만큼,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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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우산에 새 숨결” 성북구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고장 난 우산에 새 숨결” 성북구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AANEWS] 성북구가 고장 난 우산을 가져오면 말끔한 새 우산으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주민이 고장 난 우산을 가져오면 숙련된 수리공이 새 우산으로 수리해준다.
심하게 고장 나 수리가 불가능한 우산을 가져와도 걱정 없다.
기부 형태로 접수 받아 다른 우산의 일부로 쓰이거나 자원순환을 위해 재활용된다.
이번 우산수리 서비스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또는 사전에 협의된 지정장소에서 순회 운영한다.
지난주 개인 업무로 구청을 찾았다가 우산 수리센터를 알게 된 삼선동 이00 주민은 “요즘엔 우산이 흔한 만큼 잘 버려지는 탓에 수리해주는 곳이 주변에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런 서비스가 생겨 너무나 반갑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 공동체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에게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매우 크다”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일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북구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4월에 안암·정릉동, 5월에는 길음·월곡동 등, 6월에는 장위·석관동 일대에서 진행한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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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4월 월례모임 개최… 핵심 시정 방향 폭넓게 공유
논산시, 4월 월례모임 개최… 핵심 시정 방향 폭넓게 공유
[AANEWS] 논산시가 3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4월 월례모임’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다수의 시민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개회·시정현황 공유·표창 수여·인사말·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산시가 이뤄낸 성과와 그 과정이 종합된 시정뉴스 콘텐츠를 시청하며 시정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또한 표창 수여식 시간에는 시정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격려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시민행복시대’만들기에 기여한 40명의 시민·직원들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논산시 안전총괄과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인사말을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를 군수산업의 메카로 견인할 KDind가 기공식을 열어 첫 삽을 떴고 태국에서 1,600만 달러의 지역 농식품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등 최근 굵직한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논산의 변화와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장정은 현재 진행 중이며 미래 지향적”이라며 “더 크고 강한 논산을 만들고자 온 힘을 다하리라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커다란 지혜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의 막바지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산불 예방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산림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재차 다졌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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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원시림의 보고 가거도” 특별기획전시 `개최
“난대원시림의 보고 가거도” 특별기획전시 `개최
[AANEWS] 신안군이 올해의 섬으로 선정된 가거도에서 자생하는 생물자원 전시‘난대원시림의 보고 가거도展’을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은면 신안자생식물뮤지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올해의 섬 1호로 선정된 가거도의 생태자원 소개와 청정지역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코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특별기획됐다.
전시는 가거도에 자생하는 가거줄사초, 겨울딸기, 섬사철란 등 식물표본 전시, 자생식물 세밀화 전시, 곤충표본 전시, 가거도 서식 조류표본 전시 등 가거도 생물에 대해 국민의 이해를 돕고 가거도 자생생물 전시를 통한 보존 가치 및 우수성을 홍보한다.
가거도 기획전시와 더불어 1004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축제를 개최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새우란 축제장은 30만송이 새우란 전시를 비롯해 새우란 군란지 산책로 조성 등 새우란의 은은한 향과 형형색색의 새우란 꽃들이 어우러지도록 축제장 내외부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해, 전국의 새우란 애란인들을 초청해 전국단위 새우란 대전을 개최하고 자생식물의 보존 및 미래가치에 대한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의 보호를 비롯해 신안군 관내 생물상 조사,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 및 갯벌생태계 복원 등 철새 서식지 보호 활동, 자연공원 관리 업무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안의 생태자원을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신안군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가거도는 독도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토다”며 “가거도 특별기획 전시 홍보에 국한되지 않고 사라져가는 우리 자원의 보존 및 복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종자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신안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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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4월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반드시” 당부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2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당부에 나섰다.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와 세무 대리인에게 2천여 건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동시에, 시청 홈페이지·LED 전광판 등을 통한 관련 홍보에 힘쓰고 있다.
신고 대상은 내국법인·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등 12월 결산법인으로 오는 5월 2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 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첨부서류를 미제출하거나, 안분대상 법인임에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신고서를 작성해 논산시청 세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납부 역시 가능하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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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애인 온 마음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장애인 온 마음 프로그램’ 운영
[AANEWS] 논산시가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재활원에서 발표한 장애인건강보건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우울증 발생율은 비장애인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이 우울증 발생 분포상 상위에 위치했다.
이에 시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장애인 온 마음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논산시보건소 재활센터에서 진행되며 시민공원 나들이 요리 프로그램 아로마 체험 재활센터 벽화 꾸미기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논산시보건소 재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우울감을 덜고 밝은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장애인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는 것은 물론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 재활센터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개인 특성에 맞는 재활을 추진한다는 방침 속에 ‘1:1 맞춤형 방문 재활’·‘작업치료’·‘퇴원환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 등을 펼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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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역현안 정책투어 진행… 정책 공조 강화‘기대’
양주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역현안 정책투어 진행… 정책 공조 강화‘기대’
[AANEWS] 양주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살펴보는 정책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투어에는 강수현 시장,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교섭단체 소속 도의원, 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청에서 차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지자체와 교섭단체 간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옥정중앙공원과 천년고찰 청련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시 관계자는 시민이 많이 찾는 옥정중앙공원 내 휴식공간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장미정원 조성사업을 설명했고 경기도 지정 문화재 16점을 보유한 청련사에 방문해 “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밝혔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투어를 통해 양주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양주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을 해주신 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양주시가 함께 동행하며 양주시 발전, 더 나아가 경기도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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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주민주도 촘촘한 방역망 구축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보건소가 촘촘한 방역망 구축을 위해 주민주도형 방역사업을 펼쳐 관내 방역 취약지 선제 대응에 나선다.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매개 해충 신종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방역 취약지에 대한 감시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돼왔다.
이에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민간협력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사업’ 운영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해 방역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약품 지원 및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역소독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및 주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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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중장년과 노년층의 ‘황금빛’ 미래 역량 강화
서천군, 중장년과 노년층의 ‘황금빛’ 미래 역량 강화
[AANEWS]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중장년 및 노년층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 원활한 취업 지원을 도모하고자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오는 20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
앞서 재단은 2021년도에 43명, 지난해 26명의 지역민이 경비교육을 이수했으며 이중 약 25명이 ㈜트래닛, ㈜허스델리, ㈜우양, LH 장항산단 아파트 등 지역 내 기업과 주택시설에 취업으로 연계됐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 분야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전문교육으로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의 전문 강사들이 범죄예방론을 비롯해 경비업법, 체포 및 호신술, 시설경비업무, 직업윤리 및 서비스, 사고예방대책 등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지역 내 교육기관의 부재로 인한 지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통근 차량을 지원해 출퇴근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재단에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통근 차량, 중식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재정 사무처장은 “현재 장항국가산단을 비롯해 지역 내 산업단지에 신규기업 입주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경비인력의 자격을 갖춰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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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다음달 20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연장 운영
서천군, 다음달 20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연장 운영
[AANEWS] 서천군이 적정 생산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 불안을 해소하면서 논 이용률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한 제도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여름철 논콩·가루쌀 재배시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43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같은 필지에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논에서 밀·콩·가루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 소득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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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하계작물 이모작 ㏊당 100만원 지원한다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농지 이용률 확대와 이모작 재배 참여 유도를 위한 논 이모작 재배 농가 지원사업 지원 대상 작물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밭 농업에 이용되는 논이다.
군은 올해 예산 2억 5000만원을 확보해 250㏊ 논에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 재배하는 경우 1㏊당 100만원을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에 중복 지원한다.
이모작 동계작물은 보리 밀 호밀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논콩 가루쌀 조사료이며 군은 추가로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하계작물 중 감자 녹비작물 완두 조사료 재배 후 논콩 조사료를 재배하는 하계작물 이모작까지 지원 대상 작물을 확대했다.
이에 이모작직불제 접수 기간을 4월 28일까지 연장하고 그밖에 기본형공익직불제는 4월 28일 전략작물직불제는 4월 20일까지 각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사업접수 완료 후 5월부터 10월까지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오는 12월 중 재배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논벼 외 타 작물 재배로 식량작물 생산구조의 개편과 이모작 작부체계를 확산해 식량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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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서천관광 “주민 참여, 리더역할 강조”
지속가능 서천관광 “주민 참여, 리더역할 강조”
[AANEWS] 서천군이 지난달 30일 서천군 계획공모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서천장항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국내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광 업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서천군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이진하 임실치즈마을 운영위원장이 ‘농촌관광과 협동조합 운영사례’를 주제로 발표한 데 이어 김수남 주민공정여행사 팜팜 대표가 ‘사례로 보는 협동조합과 음식관광’을 발제했다.
또한, 장서진 숭의여자대학교 호텔관광과 교수 노민경 부천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이정원 신한대학교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교수가 협동조합 구축사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포럼에 참석한 참여자들과 다양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서천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조직을 유지해나가는 핵심은 협력과 지속적인 교육임이 강조됐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 “앞으로 서천의 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관광종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조직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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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약 24만여명 다녀가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약 24만여명 다녀가
[AANEWS] 서천군이 4년 만에 열린 제21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 약 24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무인계측기 측정 결과, 마량진항 24만 4018명, 홍원항 13만 2178명, 춘장대해수욕장 3만 4726명 등이 방문했다.
특히 주말에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찾은 동백나무숲은 찾은 관광객과 축제장 방문객이 몰리면서 한때 교통 혼잡을 겪기도 했다.
군은 이번 축제로 인해 약 20억원 이상의 직접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서면 경제뿐만 아니라 군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서면개발위원회에서 축제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권을 신규 발행해 이벤트 상품으로 배부함으로써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선상 낚시 체험’을 신규로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반해, 축제장 이용에 따른 안내 부족, 화장실 이용에 따른 불편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았으며 축제장 외에 일반음식점에서의 서비스 불만족이 잇따르면서 앞으로 사전 계도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김기웅 군수는 “16일간 축제장을 찾아준 많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문제점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