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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4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4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3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행정사항 전달과 함께 체육회 정기총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회의에는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덕면민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익직불금 방문신청 안내,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안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안내 등 주요 현안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또한, 이장회의 후에 체육회 정기총회를 실시해 오는 17일 개최되는 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영농기 바쁜 일정에도 행정 업무에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민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 에방과 주요 사업 홍보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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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은 2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림 보호를 위해 합천읍 새마을협의회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읍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참가자지역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취사 및 흡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산림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인화성 물질을 제거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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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천 계곡 안전관리 강화…불법시설물 정비 하천점용절차 안내 창구 상시 운영
합천군, 하천 계곡 안전관리 강화…불법시설물 정비 하천점용절차 안내 창구 상시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하천과 계곡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물 근절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군은 '2026년도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 F'를 중심으로 하천 내 무단점용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위해 주요 하천변과 계곡 지역에 '하천 내 허가 없는 무단점용 금지'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하천 계곡 내 무단 시설 설치나 형질변경 행위는 집중호우 시 피해를 키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군은 향후 주민 설명회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확대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하천 계곡 이용은 반드시 적법한 하천점용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개인의 권리 또한 정당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며 "군에서는 상시 하천점용 절차 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문의해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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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4월 월례회 개최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4월 월례회 개최 및 환경정화․나무심기 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3일 오전 10시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심현여 합천읍새마을문고회장, 합천읍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에서는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새마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국토대청결 활동의 일환으로 합천읍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회원들은 생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무를 식재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장겸 합천읍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월례회와 환경정화 활동,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새마을단체가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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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회 나무심기 행사 개최…지역 녹지 조성 앞장
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회 나무심기 행사 개최…지역 녹지 조성 앞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와 가회면 새마을부녀회는 3일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확대를 위한 '새마을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에 동참했다.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연산홍 300주와 왕벚나무 50주 등 총 350주의 나무를 식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경관 형성에 기여했다.특히 왕벚나무는 향후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순화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통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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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상테마파크‘교통약자 안내소’ 운영
합천군, 영상테마파크‘교통약자 안내소’ 운영 ‘문턱 없는 관광’ 위해 무장애 관광 서비스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기는 '무장애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군은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매표소 입구에 '교통약자 안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안내소는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여행의 시작점에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곳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무장애 동선이 표시된'열린관광지 리플릿'을 비치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합천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지'공모에서 경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6개소의 열린관광지를 보유하게 된 만큼, 이번 안내소 설치가 관광 거점 간의 서비스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합천군이 보유한 열린관광지는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비롯해 최근 선정된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총 6곳이다.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개별 관광지의 배리어 프리화를 넘어 관광지 간의 이동과 콘텐츠를 하나로 잇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공모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통해 교통, 숙박, 먹거리, 즐길 거리가 끊김없이 연결되는 전방위적 무장애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교통약자 안내소는 가호역 입구 매표소 좌측에 위치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상시 장비 대여 및 무장애 관광코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단편적인 시설 개선을 넘어 관광 관련 전 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공모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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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남부권 3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거창 남부권 3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남부권 3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 김향란 군의원을 비롯해 3개 면 이장단과 면 직원, 남거창농협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산들깨비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이어 윷놀이와 투호 등 체육행사로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중식 후에는 화합한마당, 경품 추첨, 폐회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권 3개 면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 간 벽을 낮추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신원 남상 남하 남부권 3개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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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남소방로고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먼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관서장은 상시 지휘선상에 대기하며 지휘 공백을 차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연락 점검을 실시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언론 대응을 위해 상황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림 인접지 기동 순찰 및 예비 주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신속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주요 등산로 등 55개소에는 소방력과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357개소 순찰구간을 지정해 총 652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며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청명·한식은 성묘와 입산 활동이 집중돼 산불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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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 운영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을 4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도민을 대상으로 자체 필기시험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으며 전국 공립수목원 중 유일하게 도비를 지원해 교육생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숲해설가’는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산림탐방 활동을 지원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수목 등 산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경상남도수목원 사무동 1 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산림생태계, 산림토양학 등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현장실습을 실시한다.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최종 실기시험을 거쳐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숲해설가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의 삶에 치유와 여유를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숲해설가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현재까지 650 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 취득 후 수목원, 자연휴양림, 숲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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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진해·김해 잇는 ‘경남 벚꽃 루트’ 대만 단체 관광객 유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체류형 관광상품‘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 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대표 벚꽃 명소를 순차 방문하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한국의 역사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진해 군항제로 이동하고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김해 연지공원을 방문하며 경남 벚꽃 여행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이번 전세기 연계 상품은 경남 관광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며“진주시 및 진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상품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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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 실시
상반기법제처순회법제교육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법제담당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경남도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헌법과 자치법규, △자치법규 입안 원칙,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생활 속 법률상식,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공직자의 법률 지식과 법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매년 1~2회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자치법규는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공무원의 법제 역량이 곧 도민의 권익 보호와 직결된다”며“이번 교육이 법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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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그리는 새로운 업무 일상, ‘섬택근무’ 운영
남해군조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섬택근무’ 가 오는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근무지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섬택근무’ 공공기관과 섬 전문기관 협력 확대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의 가치를 연구함으로써 섬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섬 활성화와 워라밸의 선순환섬택근무는 배편이 적은 작은 섬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근무자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섬택근무를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경남형 워케이션’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휴식을 위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전통 방식의 손맛을 느끼는 통발낚시△청정 해역의 수중 비경을 탐험하는 스킨스쿠버△섬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치유의 시간 바래길 투어△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캐는 해조류 채취△주변 무인도와 비경을 둘러 보는 섬 투어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촌의 삶에 머무는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남해 조도 확대와 보안 시스템 강화, 섬 근무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섬택근무가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됐다”며 “도시와 섬을 잇는 이 특별한 근무 방식이 섬마을 경제 활성화와 공공부문의 업무 효율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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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홍보물로 정책을 알린다”… ‘2026 청백리포터’ 활동 시작
국민권익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빠르게 국민에게 전달해줄 ‘2026 청백리포터’ 가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아 2026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9년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국민권익 블로그 기자단’ 으로 활동 후, 위원회 반부패 정책 방향에 맞는 이름을 공모해‘청백리포터’로 공식 명칭 변경 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청백리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백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 청백리포터’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국민권익위의 각종 업무추진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카드뉴스·웹툰·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늘 발대식은 청백리포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주요 업무 소개, 청백리포터 활동 안내, 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 청백리포터’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30대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영상·웹툰 등의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이 다수 선발되어 더욱 생동감 있고 직관적인 홍보물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국민권익위의 활동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선발된 2026 청백리포터 장진우 기자는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안하는 등 대한민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국민들께서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청백리포터가 다양한 홍보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백리포터가 정보전달의 수준을 넘어 국민권익위와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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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진강에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 방류
섬진강기수재첩방류행사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과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각각 등재돼 있다.이에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기수재첩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매년 재첩자원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수재첩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를 추진한 조현영 연구사는“이번 방류를 계기로 섬진강 재첩 자원이 점차 회복되어 하동지역 어업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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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음나무 잇는 ‘참죽나무’, 차세대 나무순 자원으로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인 참죽나무의 활용 확대를 위해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참죽나무는 고급 가구재와 건축재로 활용될 만큼 목재 가치가 높고 개화기에는 꿀벌이 찾는 밀원자원으로 활용되는 다목적 산림자원이다. 특히 봄철 새순은 차별화된 독특한 향과 맛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새로운 산림 먹거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참죽나무 새순과 잎에는 루틴, 쿼세틴, 캠페롤 등 플라보노이드와 갈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인다. 잎 추출물에서는 식품 유해균에 대한 강한 항균 활성도 확인됐다. 한편 참죽나무는 시중에서 ‘가죽나무’ 또는 ‘가중나무’로 혼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가죽나무’는 참죽나무와 전혀 다른 수종으로 식용에 적합하지 않다.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참죽나무 생육과 새순 특성이 우수한 개체를 수집하고 경기도 수원특례시 소재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시험림에서 생존율과 생장 특성을 조사해 왔다. 또한 남부와 서해안 지역에 주로 자라는 참죽나무를 중․북부 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새순 생산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참죽나무의 추위 적응력과 새순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검정해 우수 계통을 선발하고 재배기술 고도화와 현장 활용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죽나무가 두릅, 음나무와 함께 대표적인 나무순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도 확대할 방침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참죽나무는 새로운 나무순 자원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수종”이라며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임업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