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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산불 3단계…4일 주불 진화 목표
전남도, 함평 산불 3단계…4일 주불 진화 목표
[AANEWS] 전라남도는 4일 함평 신광면 신광중학교 인근에 마련한 현장통합 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함평 산불은 지난 3일 오후 1시께 대동면 한 야산에서 발생해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소나무 임지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이날 저녁 10시 50분께 산불 대응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됐다.
4일 오전 현재 진화율은 60%다.
전남도와 함평군,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산불 발생 진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진화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3일 산불 발생이 발생하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653명의 인력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학교, 주택 등 민가 피해가 없도록 방화선 구축에 온힘을 기울였다.
함평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382ha로 추정된다.
남은 산불 길이는 7.4km로 대부분 진화대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2동, 축사 1동, 공장 4동 등의 시설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43명은 근처 마을 경로당 등에 분산 대피했다.
김영록 지사는 “오전 6시 16분 일출과 동시에 헬기 11대와 진화 인력 988명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오전 중 주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일 오후 1시께 순천 송광면 봉산리 산179-3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진화헬기 8대, 진화차·소방차 48대, 진화인력 417명을 투입했다.
송광사와 민가, 태양광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화선 구축 등 총력 진화로 현재 시설과 민가 피해는 없다.
송광면 산불 영향권 범위는 127ha로 4일 오전 5시 산불 대응 3단계로 격상됐으며 순천시 산불지휘본부는 9시 현재 진화율은 60%라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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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4월 28일까지 신청
파주시청
[AANEWS]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친환경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품목별 소득 차이를 보전하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자 한다.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사업 전체 사업비는 2억4천만원이며 지원 비율은 도비 40%, 시비 60%다.
신청 자격은 유기·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파주시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신청일로부터 10월 31일까지 인증을 유지해야 하며 품목별로 지급단가가 다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 및 신청서 등을 각 읍·면 행복센터나 농업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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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 하림그룹 투자 실무단 현장방문 진두지휘
심 민 군수, 하림그룹 투자 실무단 현장방문 진두지휘
[AANEWS] 임실군이 오수농공단지에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기업인 하림그룹을 유치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심민 군수가 지난 3월 17일 이용호 국회의원과 함께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을 만나 투자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이후 그 후속 조치로 하림그룹 실무진 12명이 31일 임실군을 방문해 속도감 있는 투자 협의가 진행 중이다.
서형규 하림지주 상무를 대표로 하림지주, 하림펫푸드, 하림, NS홈쇼핑, 하림산업 등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단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오수농공단지와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임실치즈농협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실무단과 만난 심 민 군수는“임실군에 펫푸드 관련 투자계획을 적극 검토해 주시겠다고 의지를 밝혀주신 하림 김홍국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이번 방문으로 조속히 투자의 결실을 맺고 하림그룹과 임실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실무단은 가장 먼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한창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오수 제2농공단지와 인접해있는 오수 제3농공단지에서 경제교통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
임실군은 현장설명에서 오수 제3농공단지는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가 마무리되어 3년 이내 준공이 가능하며 농공단지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인프라까지 이미 갖추어져 있는 오수 제3농공단지의 입주 이점을 강조했다.
특히 오수지역은 세계명견 테마랜드 및 반려동물 특화 오수 도시재생사업 등 반려산업 성장 가능성이 높고 교통 편의성을 갖춘 최적지인 만큼, 펫푸드 산업의 선도기업인 하림그룹의 투자를 적극 건의했다.
하림측에서도 펫푸드 시설투자 및 직영 부화장 건립부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하림 익산공장과 김제 부화장, 하림산업 공장 등을 행정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께서 직접 견학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방문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질의 답변과 임실고추가루의 생산공정을 둘러보며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임실고추가루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를 위한 논의가 꼼꼼히 진행됐다.
하림에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고추의 매운맛 확보를 위한 단계별 수치화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 관심 속에 시종 열띤 분위기였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임실치즈농협에서는, 50여 년 이상을 치즈 단일 품목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 연구개발과 생산에 주력해온 과정과 임실치즈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치즈 관련 원유공급, 물류시스템, 단가 관리 등 유통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실무단은 이어서 임실치즈농협 제2공장 견학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일정을 마친 서형규 하림지주 상무는“임실군에서 실무진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논의된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림그룹과 임실군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조속히 실무진들의 긴밀한 협의와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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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원도심 투어 프로그램 ‘바퀴달린 도시재생’본격 운영
파주시, 원도심 투어 프로그램 ‘바퀴달린 도시재생’본격 운영
[AANEWS] 파주시는 2023년 원도심 투어프로그램인 ‘바퀴 달린 도시재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퀴 달린 도시재생’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파주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을 둘러보며 변화한 마을을 경험하고 원도심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 파평면 밤고지 마을을 시작으로 6월은 법원읍 돌다리 문화마을, 8월은 EBS연풍길 등을 투어하고 10월에는 여러 지역을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연결한 코스로 3회를 진행, 총 6회가 운영된다.
첫 투어는 특수상황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밤고지 마을’로 ‘벚꽃길 따라 걷는 평화 여행’ 주제에 맞게 밤고지 평화프로그램 밤고지마을 생태해설 등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 비용은 무료로 신청은 파주시 홈페이지 새소식 공고를 확인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회차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투어 당일에는 경의선 운정역과 금촌역에서 셔틀버스가 정차한다.
유초자 도시재생과장은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활기를 되찾아가는 지역을 돌아보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지역 주민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마을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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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 시민 호응 속 55% 신청 돌파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가 지난 3월 20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생활안정지원금 신청률이 2주 만에 55%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현재 생활안정지원금 신청률은 55.15%로 지급 대상 11만 7천7세대 중 6만 4천524세대가 신청을 마쳤다.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곳은 5천43세대 중 3천27세대가 신청한 광명6동이었으며 가장 많은 세대가 신청한 곳은 1만 2천858세대 중 7천249세대가 신청한 철산3동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의회와의 협치로 지급되고 있는 생활안정지원금이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한 분의 시민도 빠짐없이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신청은 4월 28일까지이며 세대주 명의의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5월 4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 뿐 아니라 세대원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지급받은 생활안정지원금은 광명사랑화폐 카드사용 승인 문자 수신 이후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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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테마모금‘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7기 모금 시작
파주시, 테마모금‘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7기 모금 시작
[AANEWS] 파주시는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7기 대상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기 대상은 노모와 함께 사는 50세 민철씨로 심한 치아손상과 통증으로 음식 섭취에 제약이 따르고 앞니가 없어 위축되다 보니 사람들과 편히 어울릴 수 없다.
또한,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도 건강 악화로 여러 차례 수술과 돌봄을 맡아 왔으며 치매까지 발생해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7기 대상자로 선정, 지난달 28일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치과치료비 700만원을 목표로 6월 26일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금 방법은 온라인 기부포털사이트와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전용계좌 입금, 기부 릴레이 참여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귀순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7기 모금을 통해 대상자가 속히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해 일상의 기쁨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테마모금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사업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파주시 자체 모금사업으로 1기부터 6기까지 6가구에 치료비·생계비 등으로 약 7,500만원의 모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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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KBS 교향악단 초청 공연 전석 매진
거창문화재단, KBS 교향악단 초청 공연 전석 매진
[AANEWS] 거창문화재단이 오는 8일 오후 4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KBS 교향악단 초청공연’이 거창군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현장과 온라인 동시 예매 시작 5분 만에 7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BS 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제9대 음악감독 피에타리 잉키넨의 지휘 아래 K-Classic 선두주자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번호 77번과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작품번호 95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은결 매직쇼’, 클래식 콘서트 ‘조이 투게더’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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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통장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중심”, 탄소중립 마중물 역할 당부도
박승원 시장 “통장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중심”, 탄소중립 마중물 역할 당부도
[AANEWS]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통장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광명시 주요 정책인 탄소중립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평생학습원에서 18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상반기 통장협의회장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통장은 시민과 시의 중계자를 넘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심에 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교육, 사회적경제 등 주요 시정 추진에 마중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통장협의회장 간담회는 동별 현안 사항 통장 혁신 방안 시정 홍보 방안 기후위기 극복 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을 공유하고 동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통장역량강화교육, 통장워크숍, 통장매뉴얼 제작 등 통장 활동과 관련된 현안 사항 논의로 시작돼 마을 성장을 주도하는 지역활동가로서의 통장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한희순 하안2동 통장은 “주민등록사실조사 등 가정방문 시 발굴한 대상을 동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체와 연계해 관리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소하2동 진명숙 통장은 “통장 회의 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고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탄소중립의 중요성이나 개념을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태양열 발전설비 지원, 가로등 조도 조절, 불필요한 간판 소등, 올해의 통장 선발 등 시정에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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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대회 2종목 입상
파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대회 2종목 입상
[AANEWS] 파주시는 파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올해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익산에서 열린 2023 Amazing 익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남보하나 선수가 1500m 3000mSC 여자 일반 부문 두 종목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2021년 팀에 합류한 남보하나 선수는 작년 전국체전 3000mSC 종목에서 2위를 기록, 동시에 각종 전국 규모대회에서 4번이나 1위를 기록한 파주시청 육상팀의 간판선수다.
봉상균 체육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언제나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지도자분들을 보며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주시 직장운동경기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팀은 5월에 개최 예정인 제51회 KBS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수확에 나설 예정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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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문화 여가 조성…파주시, ‘2023년 이음터 사업’추진
어르신의 문화 여가 조성…파주시, ‘2023년 이음터 사업’추진
[AANEWS] 파주시는 ‘2023년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수행기관으로 파주시 노인복지관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은 수행기관인 ‘이음터’가 민간 문화·체육시설 ‘배움터’를 발굴, 시설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원예, 탁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볼링 탁구 등 지역 민간 문화체육시설 2개소와 시설 사용 허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4월 중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할 예정이다.
전현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음터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문화 체육시설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정서·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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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명시 철산도서관,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AANEWS]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4월부터 관내 장애인 학습기관 1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똑똑 철산도서관이다’를 운영한다.
‘똑똑 철산도서관이다’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장애인의 독서권을 보장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전문 독서지도 강사를 장애인 학습기관에 파견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업은 참여자 눈높이에 맞게 동화구연, 손 유희,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돼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1개소, 중학교 1개소, 초등학교 5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유치원 1개소 등 관내 장애인 학습기관 10개소에서 8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 학습자는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장벽 없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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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품질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을 위한 현장 지도 강화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품질의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생산을 위해 현장 지도에 나섰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의 열매가 달릴 암꽃 분화가 이루어지고 인공수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착과율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하우스 온도관리, 착과 전후 양·수분 관리 등 철저한 생육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수박은 정식 후 암꽃이 처음 붙어 자란 후 5~8마디 간격으로 암꽃이 착화하는 습성이 있다.
보통 암꽃은 일장보다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30~40일 정도 지나면 열매가 달릴 부위인 3~4번째 암꽃이 개화한다.
따라서 기상 여건에 따라 암꽃 개화 2~3일 전에 야간온도가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보온을 해줘야 하며 생육이 강해지지 않도록 물을 약간 적게 주는 것이 좋다.
수박 생육이 지나치게 좋을 때는 수정 불량, 비상품 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착과 10일 전후로 제1인산칼륨을 600~1,000배로 희석해 5일간격으로 2차례 잎에 뿌리면 암꽃이 충실해져 수정이 잘 된다.
일반 수박에 비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은 SWT 꽃가루를 이용해 인공 수정하는 데 꽃가루는 사용 직전까지 냉동보관을 해야 활력이 유지된다.
또한 당일 사용할 꽃가루는 보냉제를 넣은 아이스박스에 보관해야 하며 개봉은 반드시 수정 직전에 재배지에서 해야 한다.
수박은 열매가 달린 후에도 생육이 적정해야 속이 비거나 모양이 비뚤어지지 않는다.
수박 당도를 높이기 위해 마그네슘 비료를 주기적으로 공급해주고 물주기는 열매가 달린 후 20일까지는 실시하며 최소 수확 10일 전에는 중단해야 한다.
열매가 70~80% 정도 달리면 웃거름을 2회 정도 물과 동시에 주어야 하며 이후에는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부족 시에만 추가 공급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씨 없는 수박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신기술 보급, 전문 영농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5월 중순부터 출하될 씨 없는 수박에 많은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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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일 전북연구개발특구·테크노파크 중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4일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와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정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기기 표준화연구센터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 5개 연구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유기적 협력을 통한 양방향 R&D 사업발굴과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술사업화 지원과제와 신규 및 중·대형 R&D 기획·발굴, 지역혁신 주체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지역혁신 메가 프로젝트와 출연 지역거점연구소 조성사업 등 중앙공모사업 현안 대응에 대한 설명과 홍보도 이루어졌다.
시는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열어 신정동 R&D 연구소와 기업의 질적 성장을 돕고 경영 애로 해결 등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지역혁신기관 융복합 R&D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정동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연구소 기관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R&D 발굴 사업이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으로 연계되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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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5월 1일부터 본격 추진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면역에 취약한 고령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고액의 접종비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정읍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부터는 60세 이상 전 연령대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은 1회에 한해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과거 접종 이력이 있는 어르신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읍·면 지역 거주 어르신은 관할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에서 동 지역 거주 어르신은 정읍시보건소에서 5월 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단, 동 지역 접종 장소인 정읍시보건소 접종은 접종 인원 쏠림현상 예방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포진 예약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할 수 있다.
대상포진 예약 콜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보건소 방문 시 접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 콜센터를 통해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시는 예방접종 사전 예약 알림 문자 서비스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는 문자 또는 유선 통화로 개별 접종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원 쏠림현상 예방과 안전하고 질서 있는 접종을 위해 꼭 사전 예약 후 보건소에 방문해 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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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은 파주와 함께
벚꽃엔딩은 파주와 함께
[AANEWS] 파주시가 4월을 맞아 봄 내음 가득한 벚꽃 명소를 소개하고 주말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
시가 추천한 벚꽃 명소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구간 파주출판도시 광인사길 광탄면 마장호수 일대와 분수리 분수천 경의중앙선 금릉역 일대 운정역 소리천과 운정호수공원 파평면 밤고지 마을과 마산리 눌노천 등이다.
이외에도 오산리 최자실 금식 기도원 교하도서관 일대 문산읍 임진리 적성면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등도 지역주민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난 명소들이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파주 벚꽃 나들이 명소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500m 구간은 25년 이상된 벚나무 150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전망대에서 북한을 조망하고 성동리 ‘파주 맛고을 음식문화 특화거리’에서 점심 후, 국립민속박물관파주 개방형 수장고나 관광 100선에 선정된 헤이리예술마을, 장단콩웰빙마루 방문 코스를 추천한다.
파주출판도시 광인사길 벚꽃도 매력적이다.
파주출판도시 내 책박물관, 지혜의 숲, 명필름 아트센터 등이 있어 문화충전이 가능하다.
파주시 마장호수 근처 3km 벚꽃길은 15년이상 된 벚나무 510그루가 즐비한 명품 드라이브 코스다.
마장호수에 다다르면 출렁다리와 순환형 산책로를 거닐거나 카누, 카약 등 수상체험을 하고 수변 캠핑장에서 별빛 가득 자연관광을 즐길 수 있다.
마장호수 인근 천년사찰 보광사 벚꽃을 보고 고려시대 혜음원지를 방문하는 역사문화코스도 의미가 있다.
파주 광탄면 분수천 산책로는 벚꽃과 함께 호젓하게 산책하기 좋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이등병 마을’에 다다를 수 있다.
‘이등병의 편지’를 작사·작곡한 광탄출신 김현성씨를 모티브로 조성한 마을이다.
마을에는 광천목욕탕 자리에 만든 카페바스, 김현성 스토리하우스, 편지길 등이 있어 사진찍기 좋고 인근 광탄시장도 들러보면 좋다.
주말에는 중소기업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광탄경매시장을 경험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운정역에서 하차해 소리천으로 내려가면 운정호수공원과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하천변 다리 아래마다 예술작품과 함께 쉼터가 조성돼 있다.
백반기행으로 유명한 허영만 작가의 딸, 허보리 작가 작품도 전시돼 있다.
경의중앙선 금릉역에 내리면 파주세무서와 중앙도서관, 파주경찰서로 이어지는 1.4km 구간 양 옆에는 15년 이상 된 벚나무 360그루가 꽃대궐을 이룬다.
교하향교에서는 기와와 함께 벚꽃이 어우러진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금촌택지 7단지와 이어지는 공릉천 상류 제방에 2020년도에 1.4km 벚꽃길을 조성했다.
공릉천에는 자전거도로 하천생태탐방로 등이 있고 올해 처음으로 ‘금이동네 튤립 축제’를 4월 22일 개최한다.
파주 북쪽에 위치한 파평면 밤고지 마을, 두포리와 마산리 일대는 파주에서도 개화시기가 늦은 편이다.
“2023. 밤고지마을 벚꽃 축제”가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인근 샘내 늘노천은 덕천교에서 샘내교까지 편도 1.8km이며 물이 깨끗하다.
이곳에서 벚꽃축제를 즐기고 율곡수목원을 방문하거나 임진강 황포돛배 체험, 또는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가보는 체험을 하게 되면 하루가 짧다고 생각될 것이다.
뚜벅이라면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타면 좋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돼 있다.
파주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와 함께 파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단, 파주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탑승이 가능한데 예약률이 높아 조기 매진될 수 있다.
탑승지는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와 경의중앙선 운정역 1번 출구이며 예약시 선택하면 된다.
파주에는 대규모 신상 카페들이 많고 손맛 좋은 식당들이 있어 당일치기든 숙박형이든 다양한 관광이 가능하다.
본인이 즐긴 파주여행이 좋았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상금도 받을 수 있다.
9월15일까지 “취향저격 파주여행 기획 공모전”이 진행 중으로 수시 접수를 받고 있다.
번잡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때론 혼자여도 좋을 4월의 꽃잔치, 마지막 벚꽃엔딩을 파주에서 보내시길 바란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