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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 100명 지원
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 100명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되어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세부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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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개시
창원특례시, '2026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개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원에 기반하고 있는 영상물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공모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 △독립영상물 부문이며 오는 3월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천만원, 단편은 최대 1천5백만원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최종 선정되는 공모작에 대해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방송장비 대여 및 제작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공모는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지원조건 등 상세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50개 작품, 총 12억여 원을 들여 제작 지원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특색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영상콘텐츠가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상영·방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의 영상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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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역광장 공영주차장과 가곡 KT환승공영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다.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이용 시 주차 불편을 줄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명절 기간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는 시민들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명절과 같은 특별한 시기에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고객 만족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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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민관합동 거창군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방향지시등 점등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홍보
2026년 2월 민관합동 거창군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방향지시등 점등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협의회와 함께한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군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캠페인에서는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중점 홍보사항으로 정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방향지시등 점등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중요한 안전운전 습관이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교통질서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어 거창군의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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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교통문화지수 B등급 달성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과 지역 교통문화 수준이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했다.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A~E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B등급은 상위권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준을 의미한다.거창군은 2023년 D등급에서 2024년 C등급, 2025년 B등급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교통안전 도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전국 지자체 중 약 25% 내외만이 B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어, 이번 성과는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 결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이 교통문화지수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통문화지수 B등급 달성은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행정의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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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제일냉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전달
동천동 제일냉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전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일냉동은 1월 30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평소 오일운 대표는 동천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현곡면 주민을 위해서도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일운 대표는“작은 금액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일냉동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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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규모 외식업소 위생환경 개선 나선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동일 영업자가 관내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는 냉·난방기 클리닝 전·후 사진대지를 포함한 실적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는 지원 조건에 따른 의무 사항이다.최병길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로 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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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50만원 기탁
건천읍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5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에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29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건천읍 취약계층들에게 생계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정태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헌득 건천읍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건천읍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 이웃돕기,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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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라이온스 클럽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 기탁
경주외동라이온스 클럽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외동라이온스클럽 최소동 회장은 지난 28일 외동읍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외동읍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합모금 사업으로 긴급구호비 지원이나 지역 특화사업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경주 외동라이온스클럽은 평소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최소동 회장은 “이번 성금은 지난해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행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기탁해주신 경주외동라이온스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화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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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제미디어센터 일반건축물 전환 포스트 APEC MICE 활용
경주 국제미디어센터 일반건축물 전환 포스트 APEC MICE 활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마이스 인프라를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회의·전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사업 대상지는 경주시 보문로 507에 위치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로 지상 2층 규모에 건축면적 3401.19㎡, 연면적 6503.92㎡이다.경주시는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하는 한편 화백컨벤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하고 국제미디어센터 2층에 회의장 활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68억원 가운데 36억원은 용도 전환에, 32억원은 회의장 조성에 각각 투입된다.올해 본 예산에 29억 5000만원이 반영됐으며 나머지 38억 5000만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고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같은 해 오는 4월 일반건축물 전환을 위한 관계 부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공사는 올해 하반기 국제 전시·행사 일정을 고려해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APEC 이후에도 국제회의와 전시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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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게 재정비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우옌 타인 빈 후에중앙직할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주시와 후에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고도이자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스포츠·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후에시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응우옌 타인 빈 부시장은 “경주시는 후에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향후 직항노선 개설 등을 통해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후에가 중앙직할시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경주를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에시 대표단 방문에는 베트남 꽝찌성 관계자들도 함께했으며 경주시는 이를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관광·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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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기계·농업인 보험료 70% 지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종합보험료 및 농업인안전보험료 가입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사고와 질병에 대한 보장을 통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 현장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하거나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보험료의 70%를 지원하며 자기신체 사고는 최대 3천만원, 대인배상은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은 15세부터 87세까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 등을 보장하는 주계약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가입 신청은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2025년도에는 농기계종합보험 1306대에 8억 800만원, 농업인안전보험 1만271명에 12억 7500만원을 지원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재해 대응을 위한 제도 운영을 지속해 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작업 현장은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보험 가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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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 선도동에 이어지는 정다운 나눔"
"매년 겨울철 선도동에 이어지는 정다운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시지회는 2026년 1월 29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협회는 경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매년 컵라면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규 총무는 "추운 겨울, 작은 컵라면 한 개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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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으며 덕담 나눠요"… 현곡면 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무리
"떡국 먹으며 덕담 나눠요"… 현곡면 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곡면 자생단체장 및 지역 주민 모여 떡국 나누며 따뜻한 신년 맞이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28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최영부 대한노인회현곡분회장, 서재천 현곡농업협동조합장, 이동건 이장협의회장, 류정현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한 각 자생 단체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 지난해 추진된 새마을 사업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추진될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및 문화행사 등의 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최혜은 새마을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년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성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민·관·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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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경북북부보훈지청,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선정
2026년 2월 2일 경북북부보훈지청,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를 선정했다.안동시 하계마을은 전국 마을 단위로는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마을로 1910년 단식으로 순국한 향산 이만도와 동은 이중언, 3·1운동에 참여한 이동봉과 김락, 유림단 의거를 주도한 이중업, 군자금 모집에 앞장섰던 이동흠과 이종흠 형제,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이원일 등이 모두 이 마을 출신이다.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는 하계마을 출신 독립운동가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10월에 건립됐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