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례군,‘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6월 30일까지 추가 접수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대상자를 6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등 전남 도내 소재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1년 4월 3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95년~2004년도 출생자이다
지난 2월 한 달 동안 접수 결과 2022년 대비 28.7% 늘어난 829명이 신청했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청기간을 연장해 2023년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가 모집한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9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되는 문화복지비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만족스러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과 같은 청년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
구례군, 제2회 상상 누름 꽃 체험 경연 큰 호응
구례군, 제2회 상상 누름 꽃 체험 경연 큰 호응
[AANEWS]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상상 누름 꽃 체험 경연’이 지난 1일 압화체험교육관 2층에서 열렸다.
상상누름꽃체험 경연은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누름 꽃을 이용해 자유주제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상상력을 뽐내는 대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제2회 경연에 전국의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이 80여명이 참가했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누름 꽃을 처음 접해보는데 꽃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보니 너무 예쁘고 재밌다”며“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는 오는 7일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21일 제22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경연의 수상작 30점은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 전시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의 압화를 어린 자녀와 가족, 그리고 학생들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연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압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4
-
전라선 SRT고속열차, 올 추석 전 신규 운행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오는 9월 추석 전에 수서행 고속열차 SRT가 전라선 수서~여수 구간을 매일 상·하행 2회씩 총 4회를 신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주, 남원에서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도 동남부지역을 환승 없이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 시간적·경제적 절감 등 교통편익이 증대됐을뿐만 아니라 고속열차 운행 횟수 증가로 전라선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 해소와 외래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서행 SRT의 전라선 신규 운행은 국토교통부가 새해 업무보고를 통해 ‘3개 노선 SRT 투입 확대’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전라선, 동해선, 경전선수서행 SRT는 그동안 호남선에 국한해 운행됨에 따라 전주와 남원 등 전라선 운행 지역 주민들은 서울역 혹은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고속열차만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함을 호소해 온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그동안 도민들의 철도 이용 애로사항과 고속열차의 추가 신규 운행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 코레일 SR 등 관련기관과 기업을 수 차례 방문하며 SRT 신규 운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우리 지역의 숙원인 SRT 전라선 운행이 실현돼 도민들의 철도이용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중인 전라선 고속화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해 이동시간 단축, 이용의 편의성 증진 등 철도 이용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운행을 위해 노선운행 면허, 안전관리계획 변경, 승무원 교육, 예·발매시스템 정비 등 후속 절차 이행이 필요하며 전라선 수서행 SRT 운행과 더불어 동해선, 경전선 등도 올 추석 전에 동시에 개통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선 KTX고속열차는 주중 30~37회, 주말 39~40회가 운행되고 있다.
2023-04-04
-
용담댐, 주민과 자율관리로 1등급 상수원 유지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3년 용담댐을 둘러싼 진안군, 장수군, 무주군과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총 5개 기관을 대상으로‘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는 ’05년 ‘용담댐 수질개선 유지관리를 위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용담댐을 건설하고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자주적인 노력을 통해 1등급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유예를 요청했다.
이에 도에서는 진안군-주민-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07년부터 2년마다 수질자율관리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해 있는 장수군과 무주군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1~’22년 기간 중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 축산폐수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관리, 점·비점오염 저감정책, 용담호 호소관리, 농배수로 관리 등 이해당사자간 수질관리 협력체계 구축, 주민자율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운동, 호소수질 목표달성 정도 등 5개 분야 27개 지표로 진행된다.
도에서는 각 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4월 중 최종 평가지표를 확정할 예정이며 7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평가결과는 총 5개 구간으로 나뉘어지고 70점이상, “정상” 이상일 경우에는 현 상황을 유지할 수 있으나, “보통”일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미흡”일 경우 수질자율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 한다는 방침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용담댐은 우리도민 70%인 130만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중요한 댐으로 댐 건설로 12,600여명의 실향민이 발생한 가슴아픈 곳”이라며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1급수의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수질 자율 관리를 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전국에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는 ‘07년부터 ’21년까지 총 8번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두 “정상” 이상의 등급을 받았고 총유기탄소를 기준으로 하는 수질은 최근 5년간 1.7~ 2.0㎎/ℓ으로 1등급 상수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수질개선 자율관리를 위해 주민들은 낚시금지구역 및 수변구역 지정, 공장·축사·음식점·숙박시설 등 개발제한 등의 규제를 감수하고 있으며 용담댐 수질개선 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자율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04-04
-
전북도, 민방위 대피·급수시설 특별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국내외 안보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자 2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의 대피시설과 급수시설, 민방위 창고 등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상사태 발생 시 사용되는 대피·급수시설 계획의 적절성, 대피시설 내·외부 관리상태 등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와 활용도 및 면적·높이 등 대피시설의 적정 여부, 급수시설의 비상 발전기, 음수대, 펌프 시험, 수압 상태, 급수 차량 진입 동선, 민방위 장비 및 방독면의 보관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유사시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북도는 623개의 대피시설 확보로 소요량 대비 138%의 대피 공간을 확보했다.
급수시설은 224개를 확보, 소요량 대비 112%의 음용수·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민방위 장비 등 확보율은 117%다.
2023-04-04
-
구례군, 농촌주택 건설비 최대 2억원까지 융자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농촌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신축비와 개량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노후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해 농촌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20년간 장기 융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군은 전라남도로부터 80동을 배정받아 사업대상자 36동을 선정했고 잔량은 추가 접수 후 선정해 상반기 중 착공토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융자 금액은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까지며 농협의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이율은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세대원을 포함한 1주택 이하 소유자이며 개량의 범위는 주택 및 부속건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 이하인 주택이다.
본 사업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 30%와 취득세를 최대 28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잔여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수시 모집하며 신청서 및 제출서류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
칠곡군,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 실시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서 결산서상의 금액이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대로 집행하였는지를 확인하고 재정운영성과 등을 분석해서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결산검사 대상은 칠곡군이 집행한 2022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이며 결산서가 장부와 증빙을 제대로 갖추고 있고 금고 등의 자금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군은 2022회계연도의 출납폐쇄기한 이후부터 세입·세출사무를 완결하고 결산자료에 대한 검증을 통해 3월 21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했고 이번 결산검사 종료후에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결산승인을 요청해 6월에 실시하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결산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산검사 시 도출된 문제점이 있을 경우 이를 개선·보완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며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
전주·완주, 관광경제 활성화·주민편익 사업 공동 추진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 상생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4차 협약 후 한 달만에 3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은 4일 벚꽃이 만개한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5차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추진하기로 한 사업은 먼저‘에프투어 연계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이다.
전주·완주의 대표적인 음식과 전통특산품, 관광체험자원, 축제자원, 농촌체험자원 등을 활용·연계한 협력사업들을 함께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력사업은 전주-완주 음식체험 및 미식투어 프로그램 운영, 발품 여행매거진 트립플을 통한 테마형 발품투어 콘텐츠 공동 운영, 전주-완주 간 축제 통합버스 운영 등 공동 축제 운영, 전주·완주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거점마을 연계 투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주와 완주의 관광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두 번째는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 확충’ 협력사업이다.
완주-전주 경계지역 및 연결 공통구간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만경강에서 전주천까지 끊김 없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을 통해 저탄소 녹색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세 번째는, 최근 전주·완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협력’ 사업이다.
전주·완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사각지대 및 벽·오지 지역의 효율적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향후 국토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공모사업에도 양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의 공동 발전과 신뢰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가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상생의 길이 한 걸음씩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당초 지향했던 것처럼 양 지역주민의 생활이 계속 나아지고 전주와 완주가 동반 성장해 우리 전라북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더욱 발전시키자”고 덧붙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완주·전주 5차 상생협약을 통해 교통, 문화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군 경계에 국한되지 않고 양 시군 주민들의 실생활에 체감도 높은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실효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약된 사업들도 내실있게 관리함으로써 양 지역주민 편익과 공동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5차 상생협력사업이 봄을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져 의미를 더한다.
전주·완주 주민들뿐만 아니라 양 지역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더 풍부하게 전주와 완주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전주·완주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양 지역을 이어줄 수 있는 교통 분야 사업을 상생협력사업으로 처음 다루게 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양 지역주민들의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친구가 있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공자님 말씀처럼, 전주와 완주가 언제나 반가운 친구를 맞이하듯 지속적으로 상생을 다짐하는 협약을 이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3-04-04
-
김제시,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총력, LH 공동협력 러브-콜
김제시청
[AANEWS] 지난 4일 윤우준 LH 전북지사장이 김제시를 방문해 김제시 공영개발사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지역활력타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LH 공동참여 제안과, 백구 제2특장차단지 조성사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국토부 등 7개 부처가 협업으로 올 해 처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지원, 인허가 특례, 컨설팅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아 주거·문화·일자리가 결합된 주거거점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그간 파격적인 전입 장려정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자연감소 현상 속에서도 이례적인 인구증가를 창출해온 김제시는 금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사활을 걸고 대응 중이다.
특히 김제시와 LH는 그간 지평선산단內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백구투자선도지구內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일자리 연계형 주거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금번 공모도 LH와 협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그간 축적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LH의 전문성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지방 이주 대표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김제시와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
2023년 1분기 구례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3년 1분기 구례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30일 구례군 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2023년 1분기 구례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근로자의 유해·위험 또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 등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은 현업종사자로 구성된 근로자위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용자 위원 각각 8명 동수로 총 16명이다.
주요 안건은 도급·용역·위탁 운영기준 및 절차 산업안전 보건교육 운영계획 정기 위험성 평가 실시 계획 작업환경측정 계획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 계획 등에 관한 사항이다.
군 관계자는“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군 소속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작년 4월 ‘안전교통과’을 신설하고 직원교육 및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용역 추진 등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4-04
-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발로 뛰는 홍보 박차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발로 뛰는 홍보 박차
[AANEWS] 칠곡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위해 경북 시군 행사장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시작했다.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김천시 교동 연화지 벚꽃 명소를 찾아 나들이객을 상대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했다.
이날 홍보에는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을 맺은 김천시 담당자들과 함께 합동 홍보전을 펼쳤다.
그리고 31일은 구미시 양호동 구미캠핑장에서 열린 제15회 고아웃캠프에서 협약을 맺은 4개시군이 함께 합동 홍보를 펼쳤다.
이날 합동 홍보에는 각 시군에서 캠핑·여행용 홍보물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제도적으로 홍보 제약 사항이 있어 직접적인 홍보가 어렵지만, 부스 설치와 홍보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찾아 관외 홍보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4-04
-
이민근 안산시장, 신안산선 건설현장 방문…“정상개통, 노선연장에 최선”
이민근 안산시장, 신안산선 건설현장 방문…“정상개통, 노선연장에 최선”
[AANEWS]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성포동 성어공원 인근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안산선 사업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 관계자들을 만나 신안산선 사업 현황과 안전사고계획을 보고 받은 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하 60m에 위치한 성포정거장 현장을 직접 둘러본 이 시장은 “발파현장이 많은 공사현장인 만큼 사고 예방 메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광명역~여의도 구간과 송산차량기지~광명 등 도합 44.9㎞ 구간에서 추진된다.
개통 시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던 이동시간이 25분으로 크게 단축돼 시민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산시는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에 맞춰 총 6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성포예술광장을 문화·예술 특화지역으로 재조성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의 광역철도망을 완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신안산선 이 조속히 개통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할 것”이라며 “신안산선 연장 등 시민들께 약속드린 쾌적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한양대역에서 그랑시티자이 아파트와 세계정원 경기가든을 잇는 신안산선 노선연장을 적극 요청한 바 있다.
2023-04-04
-
칠곡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둔 2022년 12월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5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소재 법인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기한 내에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는 의무사항이며 사업장을 둘 이상 지자체에 두고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나눠 안분 신고해야 한다.
안분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 미제출, 신고기한 내 미신고시 2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납부 또는 칠곡군 세무과 우편·방문신고 납부를 하면 된다.
한편 국세청이 선정한 ‘21년 또는 ’22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인 중소기업 및 관세청·KOTRA 가 선정한 수출관련 중소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칠곡군 세무과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 편의롤 높이겠다”며 “위택스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하길 바라며 월말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4
-
과천시,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시행
과천시,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시행
[AANEWS] 과천시는 오는 5일부터 불법 주·정차 근절과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 전 운전자의 스마트폰으로 위반 사실 및 단속 대상임을 알려주는 ‘통합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과천시는 자체적으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나, 알림 대상이 관내에 등록된 차량으로 한정돼 있어 불법 주정차 계도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법 주정차 계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 ‘휘슬’을 통해 알림이 이루어지는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휘슬은 지역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서비스 지역에서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와 인접한 안양시와 의왕시, 군포시를 비롯해 전국 43개 지자체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어, 과천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과천을 방문하는 휘슬 이용 운전자의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통합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휘슬’ 앱 설치 후 가입하면 되며 가입 후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신규로 추가되는 지역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
박종우 거제시장, 공정위의 신속한 기업결합심사 촉구
박종우 거제시장, 공정위의 신속한 기업결합심사 촉구
[AANEWS]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해외 경쟁 당국의 신속한 기업결합 승인과 달리 우리나라 공정위 심사 지연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면서 거제시는 지난 매각 파동의 악몽을 되새기며 깊이 우려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 “거제시와 시민들은 대우조선해양이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다시 우뚝 서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해외 경쟁 당국의 신속한 기업결합 승인으로 그간의 부침과 방황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정상화와 지역경제 안정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은 이제 9부 능선을 넘어 공정위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정부가 유일한 수요자인 방산 시장에서 경쟁이 봉쇄될 가능성이 극히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공정위는 조속한 대우조선해양의 정상화를 위해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거제시는 자칫 공정위 결정 지연으로 정상화 되어가는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위의 신속한 심사 촉구와 함께 관계기관 방문, 서명운동 등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1일 유럽연합이 양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해외 7개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을 모두 통과했다.
마지막 남은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이후 이어질 유상증자를 거치면 대우조선해양의 험난했던 여정은 모두 마무리되고 2001년 워크아웃 종료 이후 21년 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된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