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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부가세 예정신고·고지 납부하는 달이다.
4월은 부가세 예정신고·고지 납부하는 달이다.
[AANEWS] 법인사업자 61만명은 4월 25일까지 2023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 일반과세자 220만명과 소규모 법인사업자 16만명은 국세청에서 송부한 예정고지서에 의해 4월 25일까지 납부하시면 된다.
국세청은 기업의 자금 유동성 제고 및 수출·투자 지원을 위해 중소·영세기업, 수출기업 등에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법인사업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한다.
홈택스 접속 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이 가능하며 세무대리인은 수임한 납세자에게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일괄해 조회할 수 있다.
신고내용을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니 성실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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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우정사업본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다
고용노동부-우정사업본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다
[AANEWS] 고용노동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난해 마련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안전 후진국’에서 ‘안전 대한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과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전국 39개 지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 협력기구로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해 전 국민 안전문화 실천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일상생활 곳곳에 안전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정사업본부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원하고 고용노동부는 홍보에 필요한 이미지, 문구 등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중 서울과 경인지역 우체국에 안전 문구가 담긴 소포 상자 10만 개와 전국 우체국에 종이테이프 1만 개를 비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소포 상자에 안전 메시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안전의식이 고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전국에서 시민들에게 편리한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조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사업주, 근로자,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적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캠페인·포럼·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보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우정사업본부는 안전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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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 부모 만나 양육 목소리 들어
어린이집 원아 부모 만나 양육 목소리 들어
[AANEWS] 해양경찰청은 청사 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님들을 해양안전스튜디오로 초대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김종욱 청장은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부모들에게서 육아 현장의 애로점을 듣고 미래 해양경찰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들과 ‘해양 안전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해양경찰청 어린이집 원아 17명과 인솔 교사, 부모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 관련 해양 안전 체험과 어린이 경찰복 착용, 청장과 스튜디오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스튜디오 크로마키 효과로 ‘아기상어 구명조끼 노래’ 아기상어 구명조끼 송은 해양경찰청과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더핑크퐁컴퍼니가 협업해 만든 영상으로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아기상어 노래와 율동에 맞춰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에 직접 출현해 아기상어들과 함께 구명조끼 노래와 율동을 통해 해양안전에 대한 놀이를 즐겼다.
이후, 김종욱 청장은 해양경찰 근무복을 착용한 어린이들과 프로필 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가족사진도 찍는 등 아이들이 해양경찰인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청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직장 내 육아 환경을 충분히 보장해 주고 일과 육아의 병행을 지원하는 제도를 해양경찰청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오늘 이렇게 해양경찰 근무복을 입은 밝은 모습의 어린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면서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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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서비스 개선한 식약처와 거리가게 상생 노력한 동대문구, 지난해 최고 민원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울산교육청, 광주광역시, 경기 하남시, 경북 영양군에 돌아갔다.
행정안전부는 4월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종합평가 결과, 총 306개 기관 중 3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단체표창을 받았으며 29명이 민원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서비스를 개선해 국민이 부정·불량식품 신고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했고 종이로만 발급되던 의약품 허가증을 전자적으로도 발급되도록 해 기업과 정부의 비용을 절감한 성과가 돋보여 중앙부처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서울 동대문구는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인해 야기된 집단갈등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이 ‘동대문구 거리가게 정비 자문단’을 운영해 주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울산교육청, 광주광역시, 경기 하남시, 경북 영양군 역시 교육청, 광역지자체, 시, 군 분야에서 가장 순위가 높았다.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행정안전부, 제주교육청, 경기도, 경기 화성시, 충북 음성군, 서울 성북구, 서울 노원구 등 27개 기관이 수상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식약처 고준영 주무관, 울산교육청 최지영 주무관, 경기도 이희영 사무관, 경기 화성시 유상희 주무관, 충북 음성군 최창연 주무관, 서울 성북구 유혜영 주무관 등 19명이 유공자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재정 특전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해 새로운 민원제도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기관 대상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후속지원을 통해 범정부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국민의 일상생활이 보다 편해지고 기업의 경제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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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소방서 김용대 소방관, ‘KBS119상’ 대상 수상
소방청
[AANEWS] 제28회 KBS 119상 대상의 영예는 충북 진천소방서 김용대 소방관이 차지했다.
소방청은 4일 오후 KBS 공개홀에서 제28회 ‘KBS 119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공사와 KBS 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 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구조·구급대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제정됐으며 2022년까지 61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28회 KBS 119상은 대상 김용대 소방관을 비롯해 본상 21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명, 특별상 2개 단체 등 총 25명과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 김의철 KBS사장, 김영삼 KBS미디어사장,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 수상자인 충북 진천소방서 김용대 소방위는 1997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최근 3년간 1,473회 구조 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했다.
지난해 충북 초평 저수지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중수색 및 첨단장비를 활용한 공중 합동수색으로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인명구조 활동 공적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과 2020년 2회 연속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분야에 참가하기도 했다.
특히 신규 임용된 MZ세대 소방공무원들과 화합된 구조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는 등 함께 근무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소방관들이 기량과 전술을 선보이는 대회로 극도의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한다.
시·도 내 출전팀 자체선발 후 시·도간 경쟁을 통해 분야별 최고팀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시 1계급 특진이 부여된다.
이 밖에 KBS 119상 본상 수상자 21명은 중앙119구조본부 소방장 최병희 서울광진소방서 소방장 배경찬 서울강남소방서 소방위 이송남 부산남부소방서 소방장 조성찬 대구수성소방서 소방장 오동준 인천남동소방서 소방위 정석환 광주동부소방서 소방장 김경원 대전서부소방서 소방위 명경수 울산북부소방서 소방장 김병완 세종소방본부 소방장 최진태 경기화성소방서 소방장 박성일 경기수원소방서 소방위 하정서 경기의정부소방서 소방위 허정일 강원원주소방서 소방위 박종남 충남아산소방서 소방장 전흥주 전북군산소방서 소방위 김혜정 전남나주소방서 소방장 나병수 경북영천소방서 소방위 배광식 경남양산소방서 소방장 이운용 제주서부소방서 소방장 양준호 창원마산소방서 소방장 오주영 이다.
공로상은 양평 국도변에서 불이 난 차량을 발견하고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중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인 양평소방서 마룡남성의용소방대 이덕종 방호부장과 코로나19 확산 기간 제주 지역 방역활동을 펼치며 물에 빠진 동료 해녀를 심폐소생술로 회복시키는 등 지역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제주 동부소방서 우도여성의용소방대 윤순열 지도부장이 수상했다.
봉사상은 내일신문 김신일 기자가 수상했다.
김신일 기자는 소방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방 주요정책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은 지난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상륙돌격장갑차와 고무보트를 활용해 인명구조에 나섰던 ‘해병대 제1사단’과 PTSD 정밀진단기기 지원 등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해 온 ‘롯데케미칼’에 돌아갔다.
김의철 KBS사장은“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소방대원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하고 있다”며“ KBS119상을 수상하신 소방대원분들과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오랜 시간 KBS 119상이 영예롭게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소방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며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처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방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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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대한수의사회와 손잡고 원헬스 공동대응 추진
질병관리본부
[AANEWS] 질병관리청은 사람-동물 간 감염병 전파 예방 등 원헬스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및 공동대응 강화를 위해 대한수의사회와 4월 4일 질병관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수의사회는 2020년부터 사람-동물 간 전파가 가능하고 사람에게서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사람-동물 간 전파사례 감시체계 운영에 협력하는 등 사람과 동물 모두의 건강 보호 및 보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수공통감염병뿐만 아니라 매개체 감염병, 식품 매개 감염병 및 항생제 내성 등 원헬스 관련 전반에 대한 예방·관리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라 수의사 및 동물병원 종사자, 반려동물 보호자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노출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감염 예방 및 감시, 교육 및 홍보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원헬스 관련 감염병에 대한 감시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원헬스 관점에서의 연구 분야 협력, 공동 현안대응 및 기술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위협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동물 의료의 유일한 전문가 단체인 대한수의사회가 국민 건강의 교두보인 질병관리청과 협력하는 것은 사람과 동물 등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지키는 위대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원헬스적 관점에서 사람과 동물 및 환경의 안녕을 위해서는 민·관이 하나되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 항생제 내성 등 원헬스적 접근이 요구되는 감염병의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수의사회와 보다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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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사회적 논의 본격화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사회적 논의 본격화
[AANEWS]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의료 핵심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사회적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제1차 의료보장혁신포럼’을 4월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는 보건의료발전계획 최초 수립, 2차 건강보험종합계획 발표 등 보건의료체계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정부의 청사진이 제시되는 한 해”고 강조하면서 “의료보장혁신포럼이 초고령사회 전환에 대비한 의료인력 확충, 건강보험 지불보상체계 개편, 국립대병원 등 필수의료공급체계 혁신 등 구조적 혁신과제 논의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1차 포럼은 코로나19 3년의 경험이 우리 보건의료체계에 남긴 숙제를 돌아보며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혁신과제를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코로나19를 통해 본 우리 보건의료체계 혁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재훈 교수는 ‘코로나19를 통해 본 우리 보건의료체계 평가’에 대해 발표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분석·평가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체계 대비를 위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강화, 건강보험 지출구조 개혁, 필수의료 중심 보장성 확대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신현웅 선임연구위원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를 위한 미래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의료인력 확충, 공공정책수가 확대 및 건강보험 지불제도 다변화,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 강화 등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코로나19에서 나타난 보건의료개혁 방향과 핵심과제, 개혁의 우선순위 및 전략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의료보장혁신포럼은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으며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보건의료 분야 쟁점 이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찬반 논쟁을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으로 의료보장혁신포럼을 만들어 갈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필수·지역 의료인력 확충, 건강보험 지불보상체계 개편, 지역의 필수의료공급체계 혁신 등 우선 검토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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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와 함께 내수 활성화 분위기 전국으로 확산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4월 4일 오후 3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내수 활성화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도의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지난 3월 29일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의 내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면서 지자체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단체 차원의 내수 활성화 추진 계획도 같이 논의했다.
정부는 물가 안정의 기조 하에 관광과 지역상권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내수 진작 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600억원 재정지원, 연중 50여회 초대형이벤트 개최, 동행축제 확대 시행, 한국형-푸드 확산 등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지자체와 등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을 지역축제나 행사와 연계해 개방을 확대하고 공무원 연가와 유연근무 사용을 활성화해 국내여행을 촉진하는 등 내수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상반기 속도감 있는 재정투입이라는 신속집행 기조에 맞춰 지방계약 입찰기간, 적격심사 기간 등을 단축하고 지방공무원 초과수당도 당겨 집행해 소비투자를 촉진한다.
특히 이런 정부 정책이 제대로 작동 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의 집행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내수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내수활성화 대책을 전국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누리집,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 모든 홍보매체를 활용해 전국 곳곳으로 전파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에서도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전국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드림콘서트 등 대규모 축제 개최와 관광상품을 연계해 소비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며 특히 비짓부산패스를 통해 부산관광 주력시장인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 유입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역시 올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육대회 등 대형이벤트와 함께 도내 관광객 숙박비 등 휴가비 지원, 코레일과 연계한 가고싶은 섬 기차 여행 상품 운영 등 지역축제 확대 및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내수진작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일환으로 국내 대형 온라인채널 10여 개사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 6,0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온라인 기획전을 연중 펼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며 최대 30~4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각 시·도별로 다양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시·도별 내수 활성화 대책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시·군·구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을 강화해 내수 활성화의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4~5월은 지역축제가 많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다중밀집 안전관리와 산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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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키르기즈 인사행정 협력 기반 공고화
한-키르기즈 인사행정 협력 기반 공고화
[AANEWS] 한국과 키르기즈 공화국의 인사행정 협력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키르기즈 공화국 인사 관장 기관인 공무지방자치청)과 4일 비대면 화상으로 인사행정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사행정체계 기술을 공유하는 등 공공 인사행정 분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현재 키르기즈 공화국은 전자인사관리체계, 전자학습체제 등 인사행정체계 개발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인사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해왔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 2018년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인사처 처장 방한 시부터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체결을 연기한 바 있다.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인사처는 전자인사관리시스템, 인재개발플랫폼 등 한국의 우수한 전자인사행정체계를 소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등 키르기즈 공공 인사행정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국제기구인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와 키르기즈 공화국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전자인사관리체계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은 ‘지식공유프로그램’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인사행정 협력 방안을 고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키르기즈 공화국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 간 인사행정 협력기반 공고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인사행정체계의 전자화에 관한 우리 기술과 경험을 키르기즈 공화국과 적극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보다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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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부안댐 광역상수원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안군, 2023년 부안댐 광역상수원지킴이 발대식 개최
[AANEWS]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3일 상하수도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부안댐 광역상수원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부안댐 광역상수원지킴이로 선발된 10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이날 발대식은 환경의식 고취 및 수질자율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부안군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 수질보전에 온 정성을 쏟을 것이라는 지킴이의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오는 10월 초까지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불법 낚시·어로행위, 축산농가 방문 오염원 적정처리 등 유입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감시 및 계도 활동과 맑은 물 홍보·정화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킴이들의 부안댐 내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 및 계도, 정화 활동을 통해 오염행위를 예방하고 광역상수원 수질을 보전해 군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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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축산환경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조성 총력
함양군, 축산환경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조성 총력
[AANEWS] 함양군은 최근 가축사육두수의 증가와 시설의 노후화로 지속적으로 악취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과 주민기준에 부합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해 악취민원을 50% 이상까지 줄이기 위해 축산환경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에서 분석한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가축사육두수의 증가, 시설의 노후화와 더불어 분뇨발생량의 증가, 분뇨처리시설의 부족 등이 원인으로 이러한 문제점를 해결해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수립한 축산환경개선 실행계획으로는 매주 수요일을 축산환경 개선의 날로 지정해 축사소독, 청소, 분뇨유실예방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에 SNS를 통해 이행사항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 가축분뇨처리 및 악취개선사업 15개 사업에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악취와 분뇨처리를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축산악취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부서 축산부서와 공동으로 악취민원 다발지역에는 배출시설을 월2회 이상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민원다발생 농가에는 이동식 무인악취측정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계도를 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되는 미생물을 악취발생농가에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한다.
퇴비부속도 측정을 확대하고 생산업체의 악취저감 시설보완을 통해 가축분뇨를 이용한 퇴액비 생산유통업체의 품질관리를 철저히하고 농가별 정화방류시설을 확대해 가축분뇨법에 따른 방류수수질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악취모니터링과 악취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립하고 축산단체와 협업해 축산환경개선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 축산농가의 의식을 개선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공모해 악취와 분뇨처리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깨끗한 농장을 현재 26농가에서 2025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해서 운영하고 내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이 확정되어 마무리가 되면 악취개선사업을 추진한 농가에 축산악취측정 ICT 장비를 모두 설치해 축산환경관리원과 악취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금년은 2024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축산악취를 개선하고 분뇨처리시설을 보완해 거주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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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해바다 줄포만갯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식 개최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4일 부안해양경찰서·포스코이앤씨·월드비전과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서해바다 줄포만갯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블루카본은 갯벌, 어패류, 잘피, 염생식물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하며 블루카본은 탄소 흡수속도가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르고 수천 년 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현재 지구온난화 대응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공공기관·기업·NGO가 함께 서해바다 갯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 보전, 사회적 연대와 책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서해바다 블루카본 조성 정책수립과 홍보방안 마련 협약기관별 블루카본 세부활동계획 수립 자발적 갯벌 보전 활동 참여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기관은 다섯차례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협약안을 도출하고 서해바다 줄포만갯벌에 3년에 걸쳐 5만제곱미터 규모의 칠면초, 해홍, 나문재 등 바다단풍 군락지를 조성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그와 함께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갯벌 보전·보호 캠페인 전개를 위해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여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시·홍보부스 운영 및 갯벌 이식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해바다 블루카본 조성 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줄포만갯벌은 2010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이후 보존·보전에 머물렀던 소극적 관리에서 벗어나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높여 나가는 정책 전환을 통해 생태관광,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NGO가 함께 서해바다 갯벌의 생태환경적 중용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블루카본 조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첫 사례인만큼 부안군은 이 소중한 협약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의 효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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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남부안권 주요 추진사업 현장행정 추진
부안군청
[AANEWS]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3일 남부안권 주요 업무 추진사업장 등을 방문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은 모항전망대에서 운호 군유지 민간자연휴양림 조성계획 대상지를 조망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예정지,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염생식물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낚시·여가 특별구역 지정 공모 예정지,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 한빛권 현장 방사능 방재지휘센터 부지정비사업 등 남부안권 9개 주요 추진사업장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행정은 부안군의 새로운 미래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꼼꼼히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앞당겨 달성하겠다는 권익현 군수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새로운 미래산업 발굴·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군정 중점시책과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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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을 위한 창업상담소 운영
함안군,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을 위한 창업상담소 운영
[AANEWS] 함안군은 초기 창업 상담을 통해 대규모 투자비용 절감과 창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창업 지원정책안내 및 청년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을 위한 창업 상담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전문가를 접하기 어려운 군 지역주민들에게 손쉽게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적 고충 해결 및 비용부담 해소를 통한 창업 서비스 제공 및 복지 실현을 위해 2023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상담은 오는 6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함안군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1일 최대 4명까지 상담하며 인원이 초과하는 경우 별도 안내를 통해 다음 상담일에 참여하거나 유선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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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유달산 봄축제 이번 주말 개최
목포시, 2023년 유달산 봄축제 이번 주말 개최
[AANEWS] 목포시가 4년만의 전면 대면 축제로 돌아온 2023 목포 유달산 봄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달산 봄축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유달산의 봄, 이순신의 재탄생’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봄꽃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수군퍼레이드이다.
토크콘서트 첫째날은 가수 김범수와 나비가 참여하고 둘째날은 가수 테이와 김나영이 함께한다.
또한 유달산 봄 축제의 꽃인 수군퍼레이드는 목포의 수군 역사에 따라 웅장하게 연출된다.
각계각층이 참여해 시민이 화합하는 메시지를 담아낼 뿐 아니라 올해 가을 열리는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가 행렬에 참여해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게 된다.
이처럼 시는 이순신과 수군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목포시의 수군문화와의 인연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 왕건 시대 압해도의 능창장군은 수군에 통달해 별명이 수달이었다 한다.
이 장군은 왕건과 융합작전을 펼쳤고 왕건이 나주를 비롯한 호남권을 장악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조선 세종때 설치된 목포진은 수군의 역사성을 상징한다.
목포진에는 만호가 배치됐다고 해 만호진이라 부르기도 했다.
여기서 기원이 되어 현재 만호동이 됐다.
또한, 이순신장군은 명량대첩 승리 후 고하도에서 106일간 머무르며 판옥선을 건조하고 군량미를 비축해 수군 재건의 토대를 마련했다.
고하도에는 이충무공 기념비를 세워 이를 기념하고 있다.
유달산에 있는 노적봉은 해발 60m의 바위산에 불과하지만, 왜적을 물리친 호국혼이 담겨있다.
이순신 장국은 노적봉 바위를 볏짚으로 덮어 군량미가 많아 보이게 하는 위장전술로 왜군이 스스로 물러나게 했다고 한다.
또한, 오늘날 목포에는 해군제3함대 사령부도 있어, 목포와 수군의 스토리는 풍부하다.
목포는 이점에 착안해 유달산 봄축제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수군문화를 관광자원화 하고 역사적 사실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자 노적봉 주차장에 수군존을 따로 설치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흑토끼를 찾아라’, 유달산 일주도로 봄길 버스킹, 도자기물레 등과 같은 체험존, 사생대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시는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유달산 일주도로의 진입로가 전면 통제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장에 주차 후 이동하길 권장했다.
축제 담당 부서에서는 “이상기후로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피었지만 꽃은 저물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4월의 신록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