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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사·용역 현장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경남도, 공사·용역 현장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AANEWS] 경남도는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도에서 발주한 대형 공사·용역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사·용역현장 순회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사·용역 관련 업무에서 지속적으로 부패경험 및 부패인식이 취약하게 나타난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총 127개 사업에 200여명의 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2023년 경남도 청렴 추진시책 안내 청탁금지법 주요사항 및 위반사례 설명 부패행위 신고센터 홍보 청렴도 향상방안 설문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건설현장 관계자는 “불법과 부패행위는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으로까지 이어진다”며 “건전한 현장 환경 조성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청렴의 일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종궐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부패 위험성이 높고 취약한 분야인 건설현장에서 청렴문화가 견고하게 자리잡도록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찾아가는 청렴교육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경남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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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신음리 취락유적’발굴보고서 지난 2월 문화재청 우수보고서 선정
‘함안 신음리 취락유적’발굴보고서 지난 2월 문화재청 우수보고서 선정
[AANEWS]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2021년도에 간행한 ‘함안 신음리 취락유적’발굴보고서가 지난 2월 문화재청의 우수보고서로 선정됐다.
함안 신음리 유적은 2019년도에 가야사복원과 관련해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가야시대 이전 주민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유물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원삼국시대 주거지와 삼각형점토대토기, 와질토기, 연질토기 등의 토기류와 철광석, 송풍관편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됐다.
그동안 가야 관련 발굴조사는 무덤유적 위주로 이루어져 왔는데 가야선주민 관련 유적 조사 결과는 가야의 생활과 사회 모습을 구체적으로 밝혀나가는데 귀중한 연구 자료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함안 신음리 마을유적은 국가 사적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내에 위치한다.
10동의 원형주거지와 주변에는 고상건물지, 구상유구가 주거지와 중복되어 확인됐고 수혈과 주혈은 유적의 중앙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마을의 공동 생활공간으로 파악됐다.
주거지를 파괴하고 만든 구상유구의 내부에서 출토된 철광석, 송풍관편, 철재편, 슬래그 등을 분석한 결과, 정련단야시설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제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함안 신음리 마을유적의 연대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 목관묘의 연대와 유사한 기원전후시기~기원후 2세기대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함안을 비롯한 내륙지역에서 안야국 단계에 해당하는 시기의 마을관련 유적이 거의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 신음리 마을유적의 조사는 가야선주민의 생활 모습과 함께 철 생산과 관련한 일면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원삼국시대 마을유적은 사천 늑도유적, 방지리유적 등 서부해안지역과 김해 구산동·흥동·대성동, 기장 방곡리, 울산 달천·중산동 약수유적 등 동남해안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신음리 마을유적은 경남 서부해안지역에서 삼각형점토대토기의 등장 및 동남해안지방과 영남내륙으로의 원삼국시대 문화 전파·확산과정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고민정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장은 “함안 신음리 마을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을 통해 가야시대 전후 주민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를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 가야 마을유적과 생산유적 등에 대한 조사를 더욱 활발히 진행해 가야인의 생활과 사회 모습을 구체적으로 밝혀나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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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대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해요”
“늦깎이 대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해요”
[AANEWS] 경남도립남해대학이 남해대학에 재학 중인 만학도들을 위해 31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간 소노캄 거제 리조트에서 남기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외 교직원과 재학생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늦깎이 재학생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남해대학 혁신지원사업단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 혁신을 위한 진로지도체계 구축 및 운영 차원에서 특별히 기획한 행사다.
1박 2일 동안 혁신지원사업단에서는 만학도 대상 특강 ‘제2의 인생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그대를 위해’ 학생소통 및 학업 관련 의견공유 간담회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정서안정 및 심리지원 체험활동 지역힐링 문화탐방 및 만족도 조사 등 늦깎이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남기주 혁신지원사업단장은 “만학도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지만 학내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 있을 줄 안다”며 “이번 행사가 늦깎이 대학생들을 위한 심리치료와 지원에 목적을 둔 만큼 진정한 힐링 체험이 되어서 향후 성공적인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만학도들 역시 “힐링캠프를 마련해 준 대학에 감사한다”며 “이번 행사 덕분에 만학도의 꿈과 희망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대학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월에도 1박 2일간 만학도 힐링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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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수서역에서 SRT 타고 창원·진주 바로 간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서울 강남, 경기 동남부와 직통으로 연결하는 수서발 고속열차 도입을 추진을 위해 국토부와 여러 차례 협의한 결과, 올 9월경 경전선에 첫 운행 된다고 밝혔다.
이는 도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 국토부가 올해 1월 3일 발표한 ‘하반기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운행 계획’을 좀 더 구체화 시킨 것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SRT 열차를 9월부터 총 4회/일 운영할 계획이며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에 동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현재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되고 경전선 구간은 운행되지 않아 경남도민이 서울 강남 또는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열차 이용 시 동대구역 등에서 SRT로 환승하거나 광명역이나 서울역에서 내려 다시 버스나 지하철로 1시간가량 더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국토부 발표로 올 추석부터는 이런 불편이 해소되어 수도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철도 교통수단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수서발 고속열차 조기 도입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고 도지사로 취임해 수서발 고속열차 운행을 경남도정 핵심 공약과제로 선정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끈질긴 노력으로 도민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전선에 수서발 고속열차가 운행되고 남부내륙철도가 연계되면 도내 전역에서 수도권으로 2시간대 이동할 수 있어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남해안권 관광산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토부의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 결정을 환영하며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 시간대 조정 등을 국토부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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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6일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경남도, 4~6일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AANEWS] 경남도는 4일부터 6일까지 경남 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4일 오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자연재난과장을 주재로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12시 하동, 산청, 통영, 사천, 고성, 남해군에, 5일 오후 12시~오후 6시 창원, 거제시에 호우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또 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30~80mm, 많게는 12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및 강풍 예비특보에 따른 선제 대응으로 초기대응단계 근무를 4일 오후 1시부터 실시하고 호우주의보 3개 이상 시군 발효 시, 즉시 초기대응단계에서 비상 1단계로 상향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기상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배수장, 지하차도 차단시설, 하천변 둔치 주차장 등 시설점검을 지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및 태양광 발전시설을 점검해 이상 징후 발견 즉시 주민 대피를 하도록 준비 중이다.
또 18개 시군, 유관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소통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공유하고 집중호우 위험지역 접근금지,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재난문자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재난안전선을 설치해 한발 앞선 조기 경보체계 구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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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응급의료지원단 출범식 개최
경남도, 응급의료지원단 출범식 개최
[AANEWS] 민선8기 경남도정의 주요 공약사항인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재웅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남용· 박인·박춘덕 도의원,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 직무대행, 고광철 삼성창원병원장을 포함한 도내 36개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찰, 도내 응급의료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범식은 경과보고 출범사 및 축사, 응급의료지원단 소개 및 운영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증도 분류방법을 활용한 적정병원 선정 등 3건의 응급 관련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아플 때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도민의 바람이며 이를 수용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 도정이 해야 할 일”이라며 “구급차가 환자를 싣고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소방,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응급의료지원단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인력, 시설 등 여러 어려운 점이 있지만, 의사 인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이송기관으로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는 등 응급의료에서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남도는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의료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선정했고 이날 응급의료지원단을 출범하게 됐다.
조직은 민문기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단장으로 3팀 총 9명으로 운영되며 119 상황실 및 의료기관 기능 강화 유기적 연계·협업체계 마련 도민중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의료지원단은 도내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수용 곤란, 불수용 사례 등 도내 응급의료 현황 자료를 조사·분석해 수치화하고 원인과 문제점에 따른 개선책을 응급의료기관 현장에서 지도하는 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응급환자의 적정병원 선정을 위한 지역단위 맞춤형 응급환자의 이송·수용 지침 수립과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 시스템을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응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 증상별로 표준 중증도 분류 등의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도민에게는 응급의료기관의 적절한 이용을 통한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정착으로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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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과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산불예방과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4일 오후 창신대학교 세미나실에서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안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산불예방과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연중화, 대형화하는 산불과 관련해, 전문가와 산불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자율방재단 등 현장대원들이 모여 효과적인 산불예방과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황정석 산불방지정책연구소장이 ‘경남 산불현황과 대책’ 박종철 ㈜더컴퍼니 대표의 ‘산불예방 및 경감을 위한 인공지능시스템 구축’ 정영신 ㈜한성BCC 대표가 ‘스프레이형 강화소화기 의무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이진규 건설안전 분과위원이 좌장으로 김태구 건설안전 분과위원, 남기훈 창신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모세준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위원,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과 발제자 3인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제언은 도에서 적극 검토해 산불예방과 대응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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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올바른 손 씻기로 감염병 예방해요’캠페인 실시
곡성군, ‘올바른 손 씻기로 감염병 예방해요’캠페인 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제51회 보건의 날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시장 상인, 지역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등 호흡기질환 예방과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마스크, 손소독 티슈, 위생 키트, 홍보용 리플릿 등 방역물품 4종 2,500개를 배부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발열, 기침, 두통, 콧물, 근육통,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마스크 착용하고 병·의원 신속항원 검사와 보건의료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다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속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을 비누로 비벼요 30초 이상’의 ‘손을 비비삼’ 수칙을 홍보하기도 했다.
손가락 손등 손가락 사이 두 손 모아 엄지 손가락 손톱 밑 6단계 방법을 안내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실천 네 가지 수칙’인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후에는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A씨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돼 안전한 일상생활이 조속히 이뤄졌으면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실천, 기침 예절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되더라도 다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와 기침 예절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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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한 혈관, 행복한 건강하우스’ 운영
곡성군, ‘건강한 혈관, 행복한 건강하우스’ 운영
[AANEWS] 곡성군이 오는 29일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혈관, 행복한 건강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혈관, 행복한 건강하우스’는 8개 보건지소 관할 8개 경로당을 선정해 주 1회 또는 2회씩 운영된다.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며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인바디 측정, 신체계측·혈압·당뇨 측정과 투약 관리, 만성질환관련 보건교육, 웃음 치료, 요가, 발 관리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L씨는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혈압, 당뇨 측정과 자가관리 방법까지 알려줘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예방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으로는 담배는 반드시 끊기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기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 충분히 섭취하기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하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스트레스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하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꾸준히 치료하기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증상 발생 즉시 병원 가기가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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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3년 사천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AANEWS] 사천시가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사천시 보육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사천시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에 관한 각종 정책,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위탁 등 보육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한다.
시는 이날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새로 선정된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3년 보육정책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장은 임호숙 위원, 부위원장은 이미정 위원이 각각 맡는다.
또한, 2023년 취약보육지역 인건비 지원 기준 완화에 행정구역 내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 선정 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공익대표 및 보호자,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임호숙 위원장은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부모들의 보육 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우리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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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양수산과 단속반,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해
무안군 해양수산과 단속반,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해
[AANEWS] 전남 무안군 해양수산과 불법 어업 단속반은 지난 3일 오후 3시 40분경 전남 무안군 해제면 창매리 매당선착장 주변에서 불법 어업 지도·단속 순찰 중 바다에 빠진 지역 주민 A씨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했다.
A씨가 인근 갯벌에서 고둥을 채취하고 부잔교에서 바닷물을 담던 중 손이 미끄러져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중 다행히 인근에 있던 단속반이 발견해 신속하게 구조했다.
그 덕분에 A씨는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귀가했다.
당시 부잔교에는 물에 빠진 A씨 혼자 있었으며 단속반이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어업지도선 선장 김완용은 “순찰 중 익수자를 발견하고 귀중한 생명을 구조해서 천만다행이었다”며 “우리 단속반은 불법 어업 단속뿐만 아니라 해양 사고 등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 수산자원유통팀 단속반은 평소 29톤급 어업지도선을 운영 중이며 관내 육상 및 해상에서 불법 어업 지도·단속과 더불어 해난사고 발생 시 긴급 출동해 인명구조 및 해양오염 방지 등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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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봄” 2023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4년만의 봄” 2023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AANEWS] 군위군 은 4일 9시 30분 효령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국유사 청춘대학을 개강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2019년을 마지막으로 그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청춘대학은 올해 4년만에 운영을 재개해 4일 효령면을 시작으로 첫 개강을 했다.
그간 대한노인회군위군지회에서 주관하던 청춘대학은 읍면노인회의 자치권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대한노인회읍면분회에서 주관하고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2회 읍면별로 100세건강체조, 건강교실, 법률상식, 노래교실 등 다양하고 수준높은 강의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를 사전에 조사해 상속, 노후자산관리, 생활법률 등의 지식분야 강좌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청춘대학이 다시 운영되는 것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활기 넘치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지난 2002년 지역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년기를 위해 시작해 노인대학, 자치대학 등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름을 거쳐 왔으며 다른 지자체들이 시·군 단위로 200명 내외의 노인교실을 운영하는 것과는 달리 읍·면별 150~20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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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생활 속 피난처, 밀양 스마트복합쉼터
시민들의 생활 속 피난처, 밀양 스마트복합쉼터
[AANEWS] 밀양시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마트복합쉼터를 4월부터 임시 운영한 후 6월 초 정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시민주도 리빙랩형 혁신기술 발굴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관내 4곳에 차량과 사람 간 거리를 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하는 ‘차량 주변 돌발상황 감지 및 운전자 경고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와 구조요청 등의 신호를 감지해 실시간 전파가 가능한 스마트복합쉼터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021년 8곳의 스마트복합쉼터를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총 12곳을 운영 중이다.
올해 6월 스마트시티활성화사업으로 5곳을 추가해 총 17곳의 스마트복함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복함쉼터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냉·난방 및 공기청정 기능, 버스정보 및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벨, CCTV 등이 설치돼 있다.
무더위와 한파를 피하는 주민들의 쉼터 역할과 함께 위험 상황 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피난처가 되고 있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 “2023년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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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범운전자회 효도관광 실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 효도관광 실시
[AANEWS] 밀양시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밀양시지회에서 관내 어르신 71명을 모시고 청도군 운문사 등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범운전자회 차량 24대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23명이 동행했으며 청도군 소재 신화랑풍류마을을 경유해 운문사와 밀양시 산내면의 밀양한천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만개한 꽃들과 사진도 찍도 담소도 나누며 포근한 봄날씨를 만끽했다.
밀양시 모범운전자회는 1973년에 설립돼 현재 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양시 교통안전을 위해 아리랑대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및 출퇴근 시간 교통정리, 교통안전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03년 전국 모범운전자회 최초로 효도관광을 시작해 올해 21년째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어디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며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니 마치 어릴 적 봄소풍을 나온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꾸준히 누군가를 섬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매년 이렇게 봉사해 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해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밀양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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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신재생ℯ협동조합 개소식 개최
신안군, 임자도 신재생ℯ협동조합 개소식 개최
[AANEWS] 지난 5일 임자도에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주민·군 협동조합” 사무실 개소식을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신안군의회 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협동조합 부광철 이사장 및 이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생ℯ협동조합은 작년 10월 완공된 99MW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중 주민 참여에 따른 1/4분기 주민이익배당금을 이달 4월부터 임자도 주민 3,147명에 분기별로 1인당 30만원 ~ 10만원을 1004섬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자도 협동조합 이사장은 “임자도 주민 조합회원 가입률이 3월 31일 기준 2,787명으로 가입률이 88%로 지금까지 주민이익배당금 지급한 읍·면 중 최고 가입률로 햇빛연금 지급에 많이 좋아하고 있다며 지역 자원인 햇빛, 바람으로 주민 평생 연금 정책을 추진해준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 의회에 임자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에서 추진한 정책에 믿고 군의회와 군민이 협조해주셔서 햇빛연금이 실현됐다”며 “현재 신안군민의 28%가 햇빛연금을 수령했으며 앞으로 증도, 비금도, 신의도 등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사업자의 이익 독식이 아닌 군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해상풍력 8.2GW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군민 전체가 1인당 연간 600만원의 이익이 공유도 빠른 기간안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