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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 개최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 개최
[AANEWS] 성북구가 4일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성북구는 작년 10월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생 25명을 선발해 이론교육 104시간, 필기 및 실기 시험, 현장 시연 실습 등을 통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모든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25명 모두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됐다.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는 성북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벼운 이야기부터 깊이 있는 전문적 해설까지 맞춤형 해설 서비스로 관광객들에게 폭넓고 다채로운 성북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들은 성북 시티투어버스, 도보탐방 등에서 다양한 문화관광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및 구민들에게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교육과 평가를 거치며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문화유산 알리미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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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제9호 고액기부자 나타나
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제9호 고액기부자 나타나
[AANEWS] 경주사랑기부제가 시행 4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고향사랑에 훈훈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9번째 고액기부자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주인공은 용강동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홀푸드마트 경주점 진성구 대표이다.
㈜우리홀푸드마트는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 행복한 쇼핑을 미션으로 전국 22곳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주점은 지난 2017년 7월 개점했다.
특히 우리마트경주점은 최근 시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25년 APEC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불우이웃돕기, 경로잔치 후원 등 주민과 상생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진성구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우리마트가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주사랑기부제로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사랑기부금 및 APEC유치 홍보 등 경주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를 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에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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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축제, 사흘간 24만명 다녀갔다”.경주시, 무인계측기로 관광객 통계 정확성 높여
“경주벚꽃축제, 사흘간 24만명 다녀갔다”.경주시, 무인계측기로 관광객 통계 정확성 높여
[AANEWS] 경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3 경주벚꽃축제에 관광객 24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사흘간 황리단길 및 봉황대에 설치된 무인 계측기를 통한 측정 결과, 황리단길은 22만 2665명이 찾았고 봉황대 인근에 1만 8729명 등 총 24만 1394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주말인 지난 1일에만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이 10만 2396명으로 집계되면서 교통 혼잡을 빚기도 했다.
무인계측기는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전용 장비를 설치해 방문객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구축된 센서가 스마트폰이 발신하는 Wi-Fi신호를 감지해 관광객 수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lot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15분마다 측정값을 갱신하며 관광객 수 및 체류시간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앞서 시는 개방형 관광지의 관광객 수를 측정하기 위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계측장비가 설치된 곳은 황리단길 31곳, 봉황대 2곳, 첨성대 2곳, 교촌한옥마을 1곳, 동궁과월지 1곳, 고속·시외버스터미널 1곳 등 주요 관광지 40곳이다.
향후 시는 방문객 수의 객관적 집계가 어려운 관광지에 무인계측기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관광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무인계측기 설치를 통해 분기별·연도별 관광객 수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관광 정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라며 “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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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4월 굿모닝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4월 굿모닝 목요특강 개최
[AANEWS] 울진군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목요일 아침에 공부하는 시간으로 오전 7시20분부터 90분간 군민, 공무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굿모닝 목요특강의 테마는‘차별화된 관광’이며 총 2회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4월 6일에는 정란수 한양대학교 교수의‘2023 관광 트렌드 변화와 울진 관광의 활성화 방안’, 4월 13일에는 인재진 자라섬페스티벌 이사장의‘인연과 우연, 삶을 축제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울진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3월 시작한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 첫 테마인‘울진의 농업 대전환’특강을 통해 울진군 농업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길을 찾았듯, 이번 4월 테마 특강‘차별화된 관광’으로 울진군의 1,000만 관광객 달성을 향한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관광 분야의 유익하고 알찬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5월 굿모닝 목요특강은“도시계획, 상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울진군민 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당일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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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트리아웃’ 공동제작 협약 체결
거창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트리아웃’ 공동제작 협약 체결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화성시문화재단, ㈜리히더스와 함께 창작 뮤지컬 ‘트리아웃’ 공동제작·배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뮤지컬 ‘트리아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4개 기관의 자부담금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총 사업비 4억 4000만원으로 공동제작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공연장 간 정보 교류 및 상생발전 공동으로 작품을 기획·제작·투자 제작된 공연에 대한 각 지역별 순회공연 운영방식 및 진행과 관련된 벤치마킹 등에 적극 협조해 뮤지컬 ‘트리아웃’의 제작과 배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지역 정서를 대변하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뮤지컬 ‘트리아웃’을 통해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 뮤지컬 ‘트리아웃’ 공연은 거창에서 초연하는 작품으로 이후 전국 4개 지역 총 8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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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이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가져
무안군, 이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가져
[AANEWS] 전남 무안군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능력개발을 위한 ‘2023년 이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이달 4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무안군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직무교육은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군의원 등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은 43명의 이장이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이장협의회 집행부의 힘찬 포부를 담은 소개와 인사도 했다.
2부 직무교육은 이장 업무에 대한 지침 설명과 목포대학교 행정학교 박찬영 교수의 “지방자치시대, 이장의 의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 이장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한껏 높여 이장님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산 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이장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동기 부여와 의욕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무안군의회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특별위 이호성 위원장은 “무안의 미래가 걸린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 결사 저지를 위해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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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안전을 위한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고흥군. 군민 안전을 위한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AANEWS] 고흥군은 군민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건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없이 무단으로 지어진 건축물에 대한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특별 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건축법 79조에 근거해 불법건축물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정조치를 단행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사용승인을 받은 신고·허가 건축물 358건에 대해서는 무단증축 및 무단용도 변경 행위, 부설주차장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법질서 확립과 불법건축행위 근절을 위해서 16개 읍면별 상설점검반을 편성하고 반상회의, 이장회의 등을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건축물은 대형 안전사고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계획을 다각적으로 수립해 군민의 안전과 미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건축물을 신축, 증축할 때는 사전에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 또는 건축사무소를 방문해 상담받은 후 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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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모빌리티·그린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제주도, 미래모빌리티·그린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모빌리티와 그린수소경제 등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4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제주 미래모빌리티 선도 및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자율주행 서비스 관련 실증사업·핵심기술 개발·인프라 구축·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전기·수소차 주요 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향상 관련 기술 개발·실증사업·인력양성 내연기관차 관련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지원 및 교육 그린수소의 생산·보급·활용 등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에너지전환 및 국제교류 추진 등이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미래모빌리티 분야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을 가장 큰 역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두 가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상승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계기가 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이 제주지역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대학교와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의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산업과 관련된 협약을 제주에서 한다는 게 매우 뜻깊다”며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막중함 책임감을 갖고 각 기관과 함께 제주도가 우리나라 핵심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제주도는 휴양뿐만아니라 전기차와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를 선도하는 도시”며 “제주도가 품는 큰 뜻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구원 전체가 힘을 합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제주를 지속가능하게 만들어가는 것은 제주도민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과제”며 “희망과 비전을 누가 빨리 현실화시키느냐가 중요한 수소산업인 만큼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제주도와 협약기관은 미래모빌리티 및 그린수소 분야에서 제주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기관 기술력을 결합하는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자율주행 국가공모사업 공동 참여, 내연기관차 관련 산업의 전환, 그린수소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및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사회환경 체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제주 맞춤형 미래 신산업 조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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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 제주
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 제주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담아낸다.
아동친화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제주도민 100인 원탁회의’가 4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아동정책과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도민 등에게 바라는 점을 정책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듣고 아이들이 원하는 아동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는 오영훈 지사, 오순문 교육청 부교육감, 양덕순 제주연구원장을 비롯해 도내 초·중·고 아동, 학부모, 아동분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의 핵심가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비전을 설계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집행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어른들의 눈과 생각으로 아이들의 바람을 재단하고 희망을 제어하지 않았는지,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 기성세대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고 잘 자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시대야말로 미래 청소년을 위한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원탁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제주도와 교육청이 함께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아동친화도시 제주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오영훈 지사는 초·중·고 학생들과의 토론에 함께 참여해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을 주제로 발표하는 아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학생들은 놀이터, 도서관, 독서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교육 공간 확대 아이들과 어른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저소득 및 소외학생 대상 교육비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제주도 누리집 내 온라인 도민청원 등 기존에 운영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교육청과 협의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간담회 등 청소년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다양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원탁토론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과제들은 부서 협의 및 검토 등을 거쳐 추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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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AANEWS] 고흥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공모에 선정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영유아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영양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통해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기본방문, 지속 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 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에 산모의 영양·운동·수면 등 건강 상담과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신생아 건강발달 평가 등을 제공하며 지속방문은 우울감, 스트레스로 임신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문 상담, 교육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무료 산전검사 양·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축하 선물 지원 분만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영양플러스 보충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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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추가 모집
고흥군,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추가 모집
[AANEWS] 고흥군이 더 많은 청년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지원코자 4월부터 6월까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득에 상관없이 연간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2021년 4월 3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계속해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95~2004년도 출생자이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서 영화, 공연, 학원수강 등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 한해 전남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를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지원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9만원이 지급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청년 맞춤형 시책을 지속 발굴·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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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희현 정무부지사,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주재
[동정] 김희현 정무부지사,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주재
[AANEWS]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4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주도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기념품 육성·지원사업 실적 보고 및 2023년도 제26회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공고 등 올해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관광기념품은 여행의 향수를 자극하는 매개체이자 여행의 목적 그 자체로 지역 특색과 문화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제주를 기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함께 수상작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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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 위해 함께 뛴다”
경남도,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 위해 함께 뛴다”
[AANEWS] 경상남도는 4일 오전 지역 건설기술인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건설기술인의 경력과 직무교육 등을 관리하는 법정단체다.
이날 협약식은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남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건설기술 진흥을 위해 양 기간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지역 건설기술인 교육지원 협력 건설기술 경력관리 지원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민간전문가 자문 협력 지역 건설업체·건설기술인 구인·구직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기회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기술인은‘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법정교육을 교육 이수시기에 맞추어 받아야 한다.
지난해부터는 의무교육을 받지 않은 건설기술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난 한 해 102명에게 부과됐다.
경남도는 교육 미이수의 주된 사유 중 하나로 지역에서 충분한 교육기회가 제공되지 못한 점에 주목했다.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행정처분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기술인 교육환경을 개선해 적기에 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행정처분의 불이익을 해소하고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도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연 2회 공동교육을 추진하고 협회에서는 이를 건설기술인의 의무교육으로 인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남도는 협약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오는 5월 도내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교육을 추진하고 건설기술 경력관리 컨설팅 등 건설기술인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협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스마트 건설기술 등 끊임없이 발전하는 건설산업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권익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설기술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건설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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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으로 도는 농업인에게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 90%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한다.
농업인은 보험료의 10% 정도만 부담하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대상재해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우박, 태풍, 집중호우, 지진, 일소피해, 가을동상해, 병충해, 등이며 품목에 따라 보장내용은 상이하다.
1월 말부터 각 품목별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4월에는 벼, 고추, 밤, 고구마, 대추, 인삼 품목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보험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일정이 품목별로 다르므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가까운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년 기준, 전체 가입농가 63,073호의 1/5 수준인 12,705호가 보험금을 수령했다.
보험금 수령액은 425억원으로 농가부담 보험료 총액 103억원의 4배이다.
한편 도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및 기존품목 사업지역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군, 농협 등과 협업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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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하고 알차게 꾸린다
경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하고 알차게 꾸린다
[AANEWS] 경남도는 4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남도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 특산품 등 15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창원 단감말랭이, 김해 명인명도, 거제 유자액상차, 함양 솔송주 세트, 거창 사과 등과 같은 지역 특산품이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사용이 편리한 지역 상품권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갈수록 지역 특산품 수요가 늘고 있어 답례품을 추가하게 됐다는 게 경남도의 설명이다.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 입장권도 답례품에 포함됐는데, 경남도는 이를 통해 오는 5월과 9월에 개최되는 두 행사의 관람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치유·힐링을 주제로 한 양산 숲애서 체험 프로그램이 답례품에 추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숲애서는 숲에서 사랑으로 천천히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힐링서비스 체험관으로 대운산 자연휴양림을 활용해 현대인의 심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애서 측에 따르면 지난해 1만 4,3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며 재방문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경남도는 최근 건강과 치유가 새로운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들면서 숲애서 프로그램이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피로회복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숲애서 누리소통망 채널에서 쉽게 확인 가능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일본 고향 납세제의 사례를 보면 답례품이 기부자 유치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것으로 나타난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면서 기부자에게 만족도 줄 수 있는 답례품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제도의 단순 홍보에서 벗어나 경남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에 초점을 맞춰 홍보 및 모금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고향사랑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도 제공된다.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전국 5,900여 개 농협은행을 방문해 내 고향 경남에 기부할 수 있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