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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21일까지 모집
음성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21일까지 모집
[AANEWS] 음성군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9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종업원수 52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이나, 대부분 중소 제조업 기업으로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의 고용안정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음성군에서 기업경영 2년 이상이며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며 인증 평가표를 바탕으로 여성친화군민참여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총 5개 기업을 모집하며 오는 21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성친화기업에 선정되면 여성친화기업 협약 및 현판 수여 여성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환경개선사업비 700만원 각종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여성취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더 많은 기업체들이 참여해 기업의 근무 환경개선과 여성 근로자들의 복지향상 수준이 제공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여성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성친화기업이란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을 구축하며 여성인재의 육성을 힘쓰는 기업을 말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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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착한가격으로 구민 사로잡는 가게 모집한다
영등포구, 착한가격으로 구민 사로잡는 가게 모집한다
[AANEWS] 통계청이 4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상승해 점심 한 끼 평균값이 1만원을 훌쩍 넘고 있다.
영등포구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고물가 시대에 김치찌개 6천 원, 머리 커트 5천 원 등 지역물가 안정화에 기여할 착한가게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까지 두루 갖춰 구민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가게로 구는 2011년부터 착한가게를 지정해 가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가게당 지원금액을 연 24만원에서 58만원으로 확대한다.
올해 모집하는 착한가게는 김치찌개, 김밥 등 외식분야 23개 품목과 이미용, 세탁업 등 비외식 분야 6개 품목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지 않고 영등포구에 해당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다.
다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게로 지정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착한가격 메뉴 개수 평균 가격 초과 여부 위생·청결 상태 현장 조사 등을 통해 5월 중 착한가게를 최종 지정한다.
이후 구는 최종 지정된 착한가게에 인증 표찰을 교부하고 가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최대 58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착한가게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 구민 가계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저렴한 물가로 구민 여러분의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를 모집하게 됐다.
맞춤형 혜택과 지속인 홍보로 착한가게 발굴과 확대에 힘쓰겠다”며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구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가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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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엔 가로등, 작은길엔 세로등”
“큰길엔 가로등, 작은길엔 세로등”
[AANEWS] 서울 강북구는 전국 최초로 소규모 교차로 주변에 ‘세로등’을 설치해 보다 촘촘한 안전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강북구가 최초로 작명한 세로등은 이면도로·소규모 교차로 등에 조성되는 도로조명시설을 뜻한다.
가로등이 집중 설치된 차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운 좁은 길을 조명함으로써, 사물인지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세로등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주요 도로를 비롯해 이면도로를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 조도가 낮은 이면도로·소규모 교차로 등에 구비 약 3억2천만원을 투입, 2025년까지 250개의 세로등을 설치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도봉로 일대 소규모 교차로 50곳으로 구는 이후 노해로·덕릉로·오현로 등 야간보행취약구역에 세로등을 설치해 단계적·연차적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강북경찰서·북부도로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운영, 기술적인 방향성·에너지절감·시민들의 교통문화 등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용산 이태원 참사 등을 계기로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크게 증대됐다”며 “세로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포함한 안전사고도 많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제4종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주변 가로등의 조도도 개선한다.
이 일대는 상업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다중인파 밀집이 잦은 곳이다.
구에 따르면 시청과 종로·성북을 거쳐 강북구로 진입하면 상대적으로 어둡다는 민원과 함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수유역 주변 82개, 미아사거리역 주변 15개 가로등의 조도를 개선, 올해 상반기까지 24럭스로 조도를 상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선택과 집중으로 예산절감과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구민들의 안전까지 확보하겠다”며 “올해를 강북구 안전사고 예방 원년으로 삼고 구민들이 안전하게 강북구에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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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60권 독서 챌린지 ‘북스퍼즐’ 운영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60권 독서 챌린지 ‘북스퍼즐’ 운영
[AANEWS] 금천구는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에서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키워주는 ‘60권 독서챌린지 북스퍼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마을’은 단순한 시간 돌봄이 아니라,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내실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금천구만의 특색있는 초등돌봄 센터다.
‘60권 독서챌린지 북스퍼즐’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아동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교육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독후감 쓰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면 퍼즐 1조각을 받을 수 있다.
퍼즐은 60조각을 모아야 완성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도 있는 독서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책마을에서는 이 외에도 책과 즐거운 미술 책이랑 놀자 잼나게 뚝딱뚝딱 공작마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돌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아동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금천형 초등 돌봄센터를 운영하겠다”며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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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일대일 맞춤형 무료 운동 지도 서비스 운영
강북구, 일대일 맞춤형 무료 운동 지도 서비스 운영
[AANEWS]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무료 운동 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준과 환경에 맞는 운동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형식적이고 이론적인 상담에서 벗어나, 구민들이 실제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일대일 운동 지도는 강북구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 운동교육실에서 이뤄진다.
지도 대상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1가지 이상 보유한 강북구민이다.
운동 지도를 제공받게 될 경우 먼저 대사증후군 검진, 체성분 검사, 기타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이후 담당 지도사가 상담을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대사증후근 위험인자를 1가지 이상 보유한 자 운동경험이 없는 자 운동 초보자 6개월 이상 운동을 중단한 자 등은 주1회, 최대 16회까지 대면 운동지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일대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 일정에 따라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
건강관리가 필요하나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를 찾아오기 힘들 경우, 비대면으로 운동 지도가 이뤄진다.
운동실천 여부, 운동 진행상황, 대면 운동 스케줄 조율 등을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구는 보건소 운동교육실에서 짐볼·탄력밴드·폼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을 비롯해 맨몸운동, 근력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백세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게 바로 건강관리”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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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봄 나들이에 활짝…영등포구, ‘봄꽃 요트 투어’ 운영
소외계층, 봄 나들이에 활짝…영등포구, ‘봄꽃 요트 투어’ 운영
[AANEWS] 영등포구가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서울마리나리조트와 손잡고 관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서울요트마리나 봄꽃 요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서울요트마리나 봄꽃 요트 투어’는 4년 만에 전면 개방된 여의서로 봄꽃길과 밤섬을 한강에서 요트를 타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아동 등 소외계층에게 한강의 아름다운 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요트 체험은 물론 여의도 봄꽃축제의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봄꽃 요트 투어는 총 4회에 걸쳐 4월 7일 오후 2시 4월 7일 오후 4시 4월 8일 오후 2시 4월 9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각 회차당 40명씩 총 160명이 참여한다.
봄꽃 요트 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마리나 선착장을 출발해 당산 철교를 지나 서강대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이다.
한편 구는 3월 27일에 봄꽃 요트 투어 진행에 앞서 요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 사단법인 꿈더하기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해 선착장 진출입로 승하선 방식, 안전관리 요원 배치, 위험물 확인 등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탑승장과 요트 내·외부 점검을 진행했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요트 투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적 혜택을 제대로 누리기 어려웠던 소외계층의 문화체험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소외계층의 문화 복지 증진에 힘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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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드려요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드려요
[AANEWS] 금천구는 고품질 재활용자원의 회수가 날로 중요해 짐에 따라 4월부터 월 1회 재활용품 교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피워킹, 금천하모니축제 등 금천구에서 개최하는 주요 행사 일정에 맞춰 월 1회 이상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혹서기인 7~8월은 제외한다.
첫 번째 재활용품 교환행사는 4월 8일 개최되는 제76회 해피워킹 행사 일정에 따라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캔, 우유팩, 폐건전지를 종류와 관계없이 1kg 이상 가지고 오거나, 재활용품 종류별로 일정 수량 이상 가지고 오면 종량제봉투 또는 두루마리 휴지를 1인 1회 최대 5매까지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천구는 적극적인 주민들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이 3회, 5회 이상 누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경우, 추가로 종량제봉투 또는 두루마리 휴지 3매, 5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고품질 재활용자원 수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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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책으로 물든 중랑천…중랑구, 2023 겸재책거리 축제 개최
벚꽃과 책으로 물든 중랑천…중랑구, 2023 겸재책거리 축제 개최
[AANEWS] 중랑구가 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 축제로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는 오는 8일 토요일 겸재교 인근 중랑천변 및 제방 일대에서 ‘2023 겸재책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 겸재책거리 축제는 중랑천 제방의 벚꽃 길과 시원한 중랑천변을 따라 걸으며 즐기는 지역의 대표 ‘봄 책축제’다.
공공도서관 및 사립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학교도서관, 마을공동체 도서당, 관내 작가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만들어간다.
구는 올해 “벚꽃이 피면, 책을 펴자”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책 프로그램이 가득한 축제를 선보인다.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벚꽃이 만개한 겸재교 일대를 배경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우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 행사가 마련됐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깨우쳐주는 신기한 ‘책 마술쇼’와 ‘독서퀴즈쇼’ 전래동화를 각색해 만든 장단놀이 어린이 뮤지컬 ‘덩더쿵 청구리전’ ‘소설, 왜, 그리고 어떻게 읽을까’라는 주제로 올바른 독서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강명 작가의 저자강연회’ 등이 열린다.
또한 집에서 잠자고 있는 헌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해주는 ‘2113 도서교환전’도 진행한다.
1인당 3권까지 교환해 갈 수 있다.
아울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놀이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북바인딩 비즈 책갈피 만들기 봄날의 엽서 만들기 봄꽃 사진관 ‘겸재 인생네컷’ 나도 작가 프로젝트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등 20여 개의 흥미진진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캠핑장 콘셉트로 독서 공간을 연출한 ‘북캠핑 놀이터’에서는 편하게 독서를 즐기며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산책길 곳곳에는 책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과 팝업북 전시가 조성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따스한 봄날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함께 책거리 축제에서 독서를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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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낡은 집 새단장하세요
중랑구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낡은 집 새단장하세요
[AANEWS] 중랑구가 주거취약가구와 반지하 주택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공고일 기준 지어진 지 10년이 경과한 저층 주택 중 주거취약가구 거주 주택과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보조 및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먼저 주거취약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정이 대상이다.
집수리 비용은 가구당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지하층에 해당하며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가구당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되는 항목은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의 성능개선 공사와 역류 방지시설, 개폐식 방범창, 화재경보기 등 안전시설 공사, 내부 단차 제거와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공사다.
참여 모집 기간은 주거취약가구는 4월 19일까지, 반지하 주택은 26일까지다.
주거취약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중랑 집수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과 관련해 집수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랑 집수리지원센터 코디네이터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중랑 집수리지원센터와 주거개선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용 문제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민분들께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분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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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사업’ 선정
완도군청
[AANEWS] 완도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주최하는 ‘202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전남에서 완도군이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3월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문해교육 학습 기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문해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국고보조금을 포함한 총 3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읽기, 쓰기, 셈하기 교육은 물론 디지털 문해·생활 문해·체험 활동·문해 작품 제작 등을 추진하고 문해 교과서 워크북, 디지털 학습 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 신우철 군수는 “2020년 인구총조사 통계 결과 전국의 문해 교육 잠재 수요자 평균 9.83% 대비 우리 군은 29.77%로 높은 편이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교육 격차 해소 및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문해교육 예산 증액 및 계획을 수립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완도군 문해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신규 문해 교사 양성,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 및 수업 컨설팅,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찾아가는 문해교실 확대 등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도군 문해교육센터에서는 4월부터 12월까지 각 마을의 복지회관, 경로당, 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등에 문해 교사를 파견해 ‘찾아가는 문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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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신보·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맞손
전남도·전남신보·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맞손
[AANEWS] 전라남도는 4일 도청 귀빈실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20억원, 광주은행은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며 이를 재원으로 총 360억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전남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7천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이자지원 자금과 연계해 소상공인은 2~4%대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료도 기존 1%에서 대폭 인하해 0.2~0.4%를 부담하면 된다.
또 이번 협약보증에서는 전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가맹 기업을 우대한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사업 활성화를 통해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절감이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물가 상승과 각종 비용 인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렵다”며 “소상공인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대출 등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간 30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은 2027년까지 매년 6천600억원, 총 3조 3천억원 규모로 보증을 할 예정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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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고통받는 충남도민 위해 한마음으로
산불로 고통받는 충남도민 위해 한마음으로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홍성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세종·충북 등 인접한 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력과 각종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일별 지원 받은 소방력은 1일차 56대 161명, 2일차 69대 172명, 3일차 50대 152명으로 산불진화차를 비롯한 각종 소방차와 운용 인력을 지원받아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
도 소방본부는 화선의 범위가 넓어지고 바람에 의해 확산 속도가 거세지자 지원받은 소방력을 분산해 산불로부터 문화재가 있는 고산사와 산림에 인접한 서부초, 서부중, 민가 등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루빨리 산불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소방관뿐만이 아니었다.
도 소방지휘본부가 위치한 남당항의 상인들은 사흘째 산불 진화로 지친 소방관들에게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각 구호단체에서도 위문품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준 6개 시도 소방 동료들과 따뜻하게 격려해준 상인분들께 감사하다”며 “강풍으로 인한 재발화 등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남소방의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서부면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오후 4시 기준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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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세계 첫 ‘OLED 8.6세대 라인’ 구축
충남에 세계 첫 ‘OLED 8.6세대 라인’ 구축
[AANEWS] 세계 최초 8.6세대 아이티용 오엘이디 전용 라인이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캠퍼스에 들어선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도 등과 협약을 맺고 4년 동안 민선8기 최대 규모인 4조 1000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서 열린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 및 상생협약식’에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 문성준 에이치비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팀코리아 저력으로 만드는 디스플레이 최강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 디스플레이산업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김 지사 환영사, 윤 대통령 격려사,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계획 발표,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을 구축키로 하고 2026년까지 4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LCD 생산 능력이 급증한 중국이 OLED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에서 IT용 OLED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IT용 OLED는 LCD에 비해 얇고 가벼우며 쉽게 구부러져 IT기기 설계 등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세계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국과의 초격차 유지 국내 디스플레이산업 생태계 강화 핵심 소부장 국산화율 향상 및 공급망 안정화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내 설비업체에 대한 매출 1조 7000억원 증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투자 및 생산 증가로 인한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2만 6000여명으로 예상된다.
도와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소부장 기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성능 평가 등에 협력하며 소부장 기업 제품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구매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영 안정 지원 상생펀드, 물품 대금 지원을 위한 물대지원펀드,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크레파스, 제조 혁신 지원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전 세계 매출의 4분의 1 정도를 담당하고 국내 매출의 과반을 책임지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심지”며 삼성의 이번 투자 결정과 정부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선도하기 위한 우리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충남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구축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규제 개선과 인프라 지원, 인재 양성 등 정부와 함께 확고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시대를 열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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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 전주명예관찰사 되다
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 전주명예관찰사 되다
[AANEWS] 전주시는 4일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에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 김도연 씨를 제1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했다.
전주명예관찰사는 폭넓은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명예관찰사는 하루 동안 주요 시정 현장과 관심 분야의 시설을 순방하며 조선시대 지방행정 감찰을 맡은 관직인 관찰사의 역할을 경험한다.
제1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된 김도연 씨는 지난해 열린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내가 만드는 강한 전주’에 참여해 ‘전주↔경남·경북 간 기차 개통’ 등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 우수 참가자상을 받았다.
김도연 전주명예관찰사는 이날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를 둘러보는 것으로 주어진 일정을 소화했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는 이날 부터 청소년 창작공간과 실내 놀이터 등이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전주명예관찰사는 이어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전주 전통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지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야호학교와 전라감영도 차례로 방문했다.
김 명예관찰사는 이날 모든 현장을 둘러본 후 우범기 전주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고 전라도의 수도로 자리했던 전주의 풍부한 자산과 가치를 되새기며 명예관찰사로서 일정을 마쳤다.
김도연 제1대 전주명예관찰사는 “평소 궁금했던 시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전주시의 정책과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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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 실시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죽변수협 관내 어업인의 안전조업의식 제고를 위해‘2023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실시한다.
4월 3일 죽변수협 오산지점을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죽변수협 회의실에서 죽변수협 관내 25톤 미만 전 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4월 7일에는 25톤 이상 어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매년 해마다 실시하는 교육으로 어선의 간부급인 선주, 선장, 기관장, 통신장 및 그 직무대행자는 모두 교육 및 특별교육을 득해야 한다.
수산업의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우리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철저한 장비 점검 그리고 안전장비 사용을 생활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어업인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서범석 수산정책팀장은“매년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통해 어업인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