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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월 3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무료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4월 3일부터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했다.
‘성남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주민등록 등·초본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건당 200원에서 무료로 발급한다.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구별로 수정구 16대, 중원구 13대, 분당구 27대로 관내 청사 및 시민 통행이 잦은 곳에 설치돼 있으며 자세한 위치는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미 시행 중인 ‘정부24 온라인 민원 창구 등·초본 무료 발급’에 대해서도 함께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반 민원 창구보다 편리하면서 무료인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보다 많은 시민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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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모의훈련
종로구,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모의훈련
[AANEWS] 종로구가 오는 4월 8일 구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민간기업 데이터센터 화재 및 정전 등으로 각종 서비스가 중단되고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스템 운영자의 재난복구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날 화재, 정전, 침수, 고장 등 장애 상황을 가정한 재해복구 시나리오에 따라 구 관계자와 기업체 전문가가 협업해 데이터 백업에서부터 복구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기존 매뉴얼에서 누락 또는 변경된 내용 또한 꼼꼼히 반영해 실제 재해 발생 시에도 막힘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현재 자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내 약 200개 서버와 통신 장비를 관리 중이다.
앞서 지난 2012년에는 종로구-영등포구 양 기간 관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고 천재지변이나 건물 붕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앞에서도 신속하게 시스템이 복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정문헌 구청장은 “담당자와 전문기술자 간 공조해 혹시 모를 재난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이번 훈련으로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누리집 접속이 일시 중단되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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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주택가 ‘내 집 주차장 조성’ 최대 200만원 지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주택이 밀집한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연중 ‘내 집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으로 단독·다세대 주택 소유주가 집 담장이나 대문을 헐고 주차장을 만들면 공사비용의 90% 범위 안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담장과 대문을 모두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들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대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70만원을,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50만원을 지급한다.
이웃집과 경계에 있는 담장을 철거한 경우라면 최대 200만원을, 주차 대수를 늘려 조성하면 1면 추가당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해당 구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면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조성한 주차장은 5년 이상 유지해야 하며 다시 담장을 쌓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하면 공사비 전액을 환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최근 3년간 6곳 주택에 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며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에 비해 매우 적은 예산을 투입해서 원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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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사고 통합훈련’으로 안전 역량 결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1시 부산항 북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앞 해상에서 부산해양경찰서 유관기관 10곳과 ‘부산항 해양사고 통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 해양사고 대비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해양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유형별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을 위한 예산과 장비, 물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시는 올해 훈련을 통해 지역 내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뛰어난 협업 훈련 역량을 선보임으로써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준비된, 안전한 해양도시 부산을 과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북항재개발 등으로 재탄생할 부산항을 이용하는 여객선이 늘어날 것을 고려, 유사시 사고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여객선 폭발사고’가 일어남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는 시, 부산해양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과 선박 10여 척, 구조헬기 등이 투입되며 훈련내용은 여객선 배터리실 폭발사고에 따른 익수자 구조 여객선 화재 진압 여객선 승객 해상추락 시 조치법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앞으로 부산항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관광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객선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부산의 해양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해 다중이용선박인 여객선 해양사고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안전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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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관 개관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관 개관
[AANEWS] 부산시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북항재개발홍보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관’을 조성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일정에 맞춰 개관한다고 밝혔다.
홍보영상관에서는 부산근대화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북항의 상징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부산과 북항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로서 지닌 차별화된 장점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상관에 들어서면 먼저 미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부지의 모습이 구현된 디오라마를 통해 시각적인 정보를 볼 수 있다.
이후 디오라마와 영상이 상호작용하는 인터랙션 맵핑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을 2030년 북항으로 안내한다.
영상이 투사되는 메인 스크린은 6.6mx2.3m 크기의 대형 스크린으로 고출력 고해상도 빔프로젝터 2대가 활용된다.
박람회 부지를 구현한 3.3mx2.4m 크기의 디오라마는 3D프린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자 LG전자에서 55인치 투명 OLED 터치 사이니지를 홍보영상관에 제공해 관람객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직관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첨단기술이 접목된 투명 OLED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이니지에 있는 영상 쇼모드를 작동시키면 사람, 협력, 화합, 혁신의 물결을 시각화한 세계박람회 로고 미디어아트가 30~40초 정도 표현되는 대기영상과, 이후 북항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북항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장의 구현 모습,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북항의 미래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8분짜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인터랙션 영상을 통해 추가적인 설명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내외빈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상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 4가지 언어로 제공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영상관에서 몰입도 있는 체험을 마치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하늘정원 옥외데크로 올라가 북항의 모습을 바로 조망해 볼 수 있다.
이곳에 설치된 55인치 옥외형 키오스크는 북항의 현재 모습을 360도 가상현실 화면으로 둘러볼 수 있으며 앞으로 구현될 박람회 부지 모습과 시설들을 터치스크린으로 작동시켜 확인해 볼 수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홍보관 운영시간인 평일뿐 아니라 공휴일인 토요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영상관 개관으로 디오라마와 영상의 인터랙션 맵핑 기술을 체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해 몰입감 있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박람회장의 미래 구현 모습을 디오라마로 확인하고 영상을 통해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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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 구아즈’ 카메라 앵글에 엑스포 유치 열기 담다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 구아즈’ 카메라 앵글에 엑스포 유치 열기 담다
[AANEWS]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 구아즈’가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유치 열기와 매력을 본인의 작품활동을 통해 전 세계로 알린다.
부산시와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오는 4월 6일부터 12일까지 ‘토마 구아즈’를 부산으로 초청해, 그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작품활동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과 매력을 ‘토마 구아즈’의 사진작품에 담아 전 세계로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강서구 녹산국가산단에 부산공장을 운영 중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토마 구아즈’ 초청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덕분에 이번 홍보가 성사됐다.
‘토마 구아즈’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로 주로 도심 풍경과 해변 경치, 산, 사람들, 산업풍경, 항구 등을 카메라 앵글에 담고 있다.
196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이후, 르 몽드, 우에스트-프랑스, 라 크루아, 파리-매치 등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 유명 언론매체인 ‘르 피가로’에도 정기적으로 작품을 기고하고 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중동 등 세계 무대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우리나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프랑스 마크 플래먼트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그의 작품은 2019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이번 작품활동은 시민 열기와 교통 인프라, 개최 예정부지 등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시기에 맞추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스케치하며 작가의 눈으로 그려본 ‘부산’을 카메라 앵글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주요 촬영장소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작품의 완성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집중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해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엑스포 예정부지를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작품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작품이 다양한 언론매체 등에 소개된다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에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과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더욱 현실감 있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기업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크나큰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뿐만 아니라 남은기간 촘촘하게 준비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함께 시민들의 유치 열기까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좋은 결실로 화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다가오는 6월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예정된 만큼, 그룹 본사가 있는 파리 현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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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섬유기업 신소재 개발부터 친환경 인증까지 맞춤형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국내·외 환경규제와 수출·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섬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함께 섬유·패션 친환경 글로벌 인증 지원 섬유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 사업 섬유분야 유해물질 시험분석 지원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첫째, ‘섬유·패션 친환경 글로벌 인증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섬유·패션분야 중소기업에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인 오코텍스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 취득 관련 비용의 최대 70%까지, 기업 당 최대 2개 인증,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도는 사업참여 독려와 친환경 인증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양주와 27일 안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5월 4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둘째, ‘섬유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 사업’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용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소재 산업용 섬유소재 생산기업이거나 산업용 소재로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셋째, ‘섬유분야 유해물질 시험분석 지원’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과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따라 요구되는 제품안전 시험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업유형에 따라 소상공인 80%, 중소기업 60% 범위에서 지원하며 기업 당 최대 300만원을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품목은 ‘안전기준준수대상제품’,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제품’, ‘안전확인대상제품’이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환경규제와 수출·내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기업이 해당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내 업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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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청년 대상 양성평등 문화확산 추진단체 선정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업, 공감 프로젝트’ 참여단체로 수원청소년 성인권센터의 ‘체험 양성평등 공감 Playg round’ 사회복지법인 성결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청년, 모여 양성평등을 말하다’ 사단법인 아림의 ‘참여하며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문화’ 등 3곳을 선정했다.
앞서 도는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모 참여단체를 모집했다.
사업비는 3개 단체에 총 4천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청소년 성인권센터는 주제별 다양함 체험부스를 구성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회복지법인 성결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퍼실리테이터를 양성 후 청년들이 직접 공론장을 기획·운영하고 다양한 의견을 드러냄으로써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을 구성했다.
사단법인 아림은 퀴즈, 역할극, 미디어 등 대상별 다양한 소재로 교육을 기획해 프로그램의 참신성과 대상별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한 사업구성이 돋보였다.
이처럼 선정사업들은 교육대상을 명확히 지정해 사업대상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기획하고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사업효과를 높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단체들은 지원비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허순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성별인식 격차 해소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이 함양되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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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시흥시 대상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시흥시 대상
[AANEWS] 경기도는 지난 4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시흥시가 ‘주민참여형 정이마을 교육자치’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전년도 시군 대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수상 시군에 총 2억2,500만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는 민선8기 들어 4.5배 이상 예산을 확대한 것으로 주민자치 우수사업에 대한 사업비 확대지원을 통해 주민에 의한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경기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에 참여한 29개 시군 중 선정된 15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각 시군의 대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해당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하며 진행됐다.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수원시 우수상은 고양시, 남양주시, 김포시 장려상은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광명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이천시, 포천시, 과천시가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 ‘주민참여형 정이마을 교육자치’는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교육주체로서 학교의 문을 열고 마을에서 교육에 대해 논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학부모 마을활동가 양성 사업 등을 통한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교육자치를 내용으로 한다.
유태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에는 풀뿌리 주민자치 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자치 예산을 크게 확대했다”며 “주민자치를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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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 집중 단속
[AANEWS]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도는 사전에 항공사진 비교 등을 통해 불법 훼손 행위가 의심되는 곳들을 특정했고 이곳들을 대상으로 허가 없이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허가 없이 컨테이너, 공작물, 축사 등의 시설물을 설치한 행위 입목 또는 임산물을 허가 또는 신고 없이 벌채·굴취하는 행위 용도변경 승인을 받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 등을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에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11.5ha 규모의 산림이 불법행위로 사라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림 내 불법 훼손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자산인 건강한 산림을 보전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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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을 위한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정책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을 위한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정책
[AANEWS] 김 모씨는 어린시절 친모와 사별 후 친부의 폭력으로 인해 우울증, 자해 등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상담복지센터에서 지원을 받았다.
16세에 가출을 한 김 씨는 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며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의 지원을 받아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자립지원관을 통해 월세, 생계비, 상담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특히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을 받아 취업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작년 12월부터 사회적 기업에 취업해 교육컨텐츠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가정 밖 청소년’은 가족 간의 갈등과 가족 해체 등으로 가정을 이탈한 청소년으로 이들이 보호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시설은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이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집처럼 거주하며 학업 또는 취업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곳이며 청소년자립지원관은 독립생활 중인 가정 밖 청소년에게 월세, 취업, 건강, 심리상담 등을 지원해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에는 32개 청소년쉼터에 260여명의 청소년이 머물며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3개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는 쉼터 퇴소청소년 90여명의 자립기반 확립을 위해 주거와 생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가정 밖 청소년이 위기에 봉착하지 않고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와 자립지원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주거, 취업, 학업은 물론 자산형성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쉼터에서 일정기간 이상 거주한 청소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주택토지공사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39명의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지 못한 청소년도 안정적인 주거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월세,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 밖 청소년이 사회에서 자립하기 위해 주거만큼 중요한 것이 취업이다.
경기도는 가정 밖 청소년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비,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기교육 참여시에 긴급 생계비를 지급해 생계 걱정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협력해 인턴십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직장생활을 경험하고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KT와 연계해 KT그룹 3개 자회사에 7명의 청소년들이 취업,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는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생활에 중요한 목돈 마련과 경제적 여건 개선을 위해 ‘자립두배통장’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
자립두배통장은 최대 6년 동안 청소년 본인 저축액의 2배를 추가로 적립지원해 창업, 전세자금, 결혼 등 큰 돈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2천여만원의 목돈 마련을 돕고 있다.
현재 130여명의 청소년이 자립두배통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추가로 참여 청소년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는 타 시도와 차별화해 청소년쉼터 1개소당 1천5백만원, 도 자립지원관 2개소에 각 5천8백만원을 편성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학업, 심리·상담, 주거, 취업 등 일상 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을 단순한 가출이라 치부해 가정으로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어찌보면 방임에 가깝다”며 “가정에서 부모의 지원을 받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은 국가와 지자체가 부모의 마음으로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적극적인 정책지원의 의지를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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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4~5월 집중 홍보. 과태료 부과도 안내
경기도,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4~5월 집중 홍보. 과태료 부과도 안내
[AANEWS] 경기도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4~5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단독주택,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안내문 배포, 온라인 홍보, 배출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음료 페트병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으로 별도 배출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작해 시행 3년 차를 맞이했다.
정부는 공동주택의 경우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에 대한 계도기간이 끝난 2021년 1월부터, 단독주택의 경우 올해 1월부터 별도 배출을 어겼을 경우 최대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지만 분리배출의 인식 부족, 별도 수거 등의 문제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금번 홍보 기간에는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에서 동시에 집중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인식이 낮은 단독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집중 홍보와 점검을 시행해 적발 시 행정계도 및 과태료 부과 예정이다.
김경섭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탈 플라스틱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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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겨울철에 집중, 농기계 안전사고는 3~5월에 주로 발생
화재는 겨울철에 집중, 농기계 안전사고는 3~5월에 주로 발생
[AANEWS]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사고 3건 중 1건은 봄철 영농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전체 사고의 70% 이상이 발생했고 화성과 파주, 안성, 평택 등 도·농복합지역에 사고가 집중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정보분석팀이 5일 발표한 ‘농기계 안전사고 유형별 통계분석 보고’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는 지난 2020년 84건, 2021년 52건, 2022년 65건으로 최근 3년간 총 201건이었다.
인명피해는 2020년 79명, 2021년 40명, 2022년 58명으로 3년간 177명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계절별 발생현황을 보면 봄철 영농기인 3~5월 71건이 발생, 전체 35%를 차지해 가을철 수확기 57건보다 많았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시간대별로는 오후 3~5시에 사고가 빈번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128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쳐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기계별로는 경운기가 82건으로 사고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 62건, 지게차·굴삭기 각 6건, 콤바인 4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은 농기계단독이 168건으로 대부분 단독사고로 나타났으며 농기계 대 차량이 19건, 농기계 대 사람이 12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전도·전복이 61건, 끼임 51건, 깔림 24건, 교통사고 23건 순으로 많았고 사고 장소별로는 일반도로 50건, 밭 45건, 농로 42건 순으로 사고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화성 38건, 파주 19건, 안성 18건, 평택 17건 등 도농복합지역에 집중됐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농기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고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교통사고에 비해 11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기계 후방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야광반사판과 조향등과 같은 안전장치를 반드시 설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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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수출초보기업 44개사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2023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지원사업에 신청한 수출기업 127개사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처 최종 44개사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사업은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국가별·품목별 맞춤형 구매자 자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료에는 수출에 필수적인 50개사 이상의 해외구매자 정보와 진성바이어 1개사 이상이 담겨있어 해외마케팅을 위한 정보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119개사가 신청해 44개사가 지원을 받았다.
자료제공을 받은 기업에서 수출이 늘어나는 가시적 성과도 얻고 있다.
남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는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지원 사업에 참여해 제공받은 호주 구매자와 꾸준한 협의 끝에 초기 5만 달러 수출에서 올해 벌써 11만 달러 수출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어 자료를 토대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구매자와도 접촉하고 있다.
도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온·오프라인 수출지원사업, 화상상담회 개최 등 온라인 해외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매자 유효도, 상담 및 계약실적, 수출도움 정도를 파악하는 등 후속 지원도 계속할 방침이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세계적인 저성장과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중인 수출기업들이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사업을 통해 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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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해빙기 안전점검. 92건 시정조치
경기도,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해빙기 안전점검. 92건 시정조치
[AANEWS]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와 수원 당수지구 등 도내 27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2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사가 1차 자체 점검을 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사장과 주변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발생 여부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도는 92건 가운데 응급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50건은 3월 말까지 현장 조치 완료했고 42건은 6월 말까지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적발된 92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분야는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로 36건이다.
실제로 A 현장에서는 높이 3~4m의 절토사면이 불안정하게 노출돼 구간 붕괴 등이 우려됨에 따라 법면 보양조치로 사고를 예방했고 B 현장에서는 지구 내 도로에 포트홀이 발견돼 정밀 조사 후 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개발·공공주택 사업지구 안전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며 “우기 등 자연 재난 취약 시기에도 정기점검을 해 보다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