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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교육지원센터, 교육의 외연 넓혀
중구교육지원센터, 교육의 외연 넓혀
[AANEWS] 서울 중구 교육지원센터가 올해부터 학교와 복지관 등을 찾아가 1:1 맞춤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학습 및 진학 상담,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초중고교 단계별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채워 운영한다.
교육지원센터 내에서만 실시하던 1:1 진학 컨설팅은 올해 처음으로 학교로 찾아가서 진행한다.
장충고와 성동고가 참여를 희망해, 해당 고교생 100여명이 상담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된다.
교육지원센터 소속 진학 전문가 3인이 사전에 학생의 자료를 분석하고 4~6월 중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학사 일정상 비교적 여유가 있는 상반기에 진학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학생과 교사의 호응이 좋다.
4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 수업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뮤지컬강좌를 진행하고 소규모 공연 무대도 마련한다.
뮤지컬과 같은 종합문화예술 분야는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고 배우려면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아 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청소년을 위해‘슬기로운 학습+진로 코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단순한 교과목 학습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 방법을 알려준다.
학습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로 적합한 학습법을 제시해 주는 ‘슬기로운 공부길’과, 성격검사를 기반으로 진로 직업을 탐색하는 ‘슬기로운 진로찾기’를 운영한다.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교육지원센터와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80여명에게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슬기로운 학습+진로 코칭’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부모길’을 운영해 자녀의 특성에 맞는 가정 내 지도 방법도 알려줘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교육지원센터가 올해부터 학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학교와 가정에서 일일이 챙길 수 없는 부분까지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중구의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자녀교육에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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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추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4월 5일 우천면 상대리 산50-1번지 일원에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김명기 군수, 김영숙 의장, 공무원, 산림조합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밀원수 수종인 아까시나무 6,000여본을 2ha 면적에 식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탄수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자원의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탄소중립 나무 심기, 군민과 함께’ 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또한, 본 행사지는 쾌적한 녹색 생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밀원수림 조성으로 양봉농가 소득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 등 환경변화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나무를 잘 가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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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상 의원, 금천구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9900만원 확정
최기상 의원, 금천구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9900만원 확정
[AANEWS] 최기상 의원은 5일 서울 금천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3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9,9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동일여자고등학교 본관동 외벽 콘크리트 처마 제거 및 보수공사 1억 7,800만원, 서울매그넷고등학교 별관-신별관 연결통로 구축공사 2억 2,100만원이다.
동일여고 본관동 건물은 지어진 지 50년이 넘었는데, 건물 외벽에 있는 콘크리트 처마가 탈락해 낙하하는 등 학생들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매그넷고는 별관과 신별관 사이의 연결통로가 없어, 비나 눈이 내리면 두 건물 사이를 보행하는데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어 왔다.
최기상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함을 야기했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 자체 예산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였는데,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최기상 의원은 금천구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등 37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노후·위험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각 학교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환경 개선사업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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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동대문구, 구민 밤길 안전 위해 총력
여성친화도시 동대문구, 구민 밤길 안전 위해 총력
[AANEWS] 동대문구가 동대문경찰서와의 합동순찰로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시작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범죄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어둡고 외진 골목 등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순찰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과⋅교통과와 협업해 방범용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물의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했으며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통행 안전의 큰 위협이 되는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장비 정상 착용 여부도 등을 점검⋅계도했다.
동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경찰서와 협조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13명을 민간 지역안전순찰대원으로 위촉, 지역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이용한 구민은 “어둡고 외진 골목길을 혼자 걸어갈 땐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알고 나서부터는 꼭 이용한다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이용 30분 전 동대문구청 상황실, 120다산콜센터로 전화신청 또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월요일 22시~24시, 화~금요일 22시~01시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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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1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제31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6일부터 12일까지 환경보전특별위원회를 개의해 기업체, 세차장, 양축농가 등을 방문한다.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분뇨 및 폐수 등의 적정처리 등 환경오염 배출관리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김낙영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괴산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신송규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괴산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 외 7건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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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추진현황을 자체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관계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해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77건의 공약사업 중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수급 확대 보훈명예 수당 인상 저소득 가임기 전 여성에 생리용품 무상지급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실시 관내 고등학교 전학년 장학금 지급 기숙학교 아침급식 무상지원 전 군민 안전보험 무료가입 보장범위 확대운영 등 총 7건을 달성 완료했으며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농촌만들기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을 포함한 70건의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와 더불어 장기계속사업 및 신규 주요현안사업 69건에 대해서도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과 주요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이행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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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급격한 물가상승에도 착한가격으로 오랫동안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아오며 개인서비스 요금을 선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가격·위생·청결·품질서비스·공공성 기준을 충족해 정부와 지자체가 인증한 업소로 괴산군은 현재 1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 중이다.
군은 일제정비기간 외 신규 지정 기간을 별도 운영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수 확대로 개인서비스요금 상승 억제 및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로서 외식업, 숙박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12일까지 괴산군 경제과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부여하고 종량제봉투 및 홍보물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군 누리집,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정보를 제공해 홍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괴산군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 속에서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많은 관심가져 주시기 바란다”며 “착한가격업소 추가 발굴을 통해 가계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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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본격 개장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는 14일 오전 4시 원주천 둔치에서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됐던 새벽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개장식과 함께 대박 기원 고사, 다과회, 풍물패 공연 등을 진행한다.
농업인 새벽시장은 올해 방문객 38만명 유치와 매출액 70억원을 목표로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8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석근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협의회장은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농업인과 소비자의 단순한 직거래 장터가 아닌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발전하면서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새벽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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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주시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운행 개시
2023년 원주시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운행 개시
[AANEWS] 원주시는 원주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연계한 ‘2023 원주시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11월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매월 첫째 주 강원감영 등을 둘러보는 ‘원주이야기길’, 둘째 주 성황림 등 자연을 거닐며 생각하는 ‘특별한 사색길’, 셋째 주 법천사지 등 ‘남한강 역사문화길’, 넷째 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자연과 함께 힐링길’등 총 4가지 주제로 나눠 운행된다.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30명 이상 단체 투어는 원하는 날짜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 혹서기인 7~8월과 매월 다섯째 주 토요일 신청자가 5명 미만일 경우 운행하지 않는다.
기본요금은 5천 원이며 코스에 따라 체험료 및 입장료가 추가된다.
투어 중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 최대 4시간의 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및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원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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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역공중보행교 임시 통행로 보행안전 확보
용산구, 용산역공중보행교 임시 통행로 보행안전 확보
[AANEWS]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잇는 기존 공중보행교 철거를 앞두고 임시 통행로 보행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기존 공중보행교는 용산역사에서 용산전자상가 접근성 강화를 위해 1993년 설치됐으며 새 교량 설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철거가 시작된다.
임시 통행로는 용산역 뒤편 3층 주차장과 연결되는 램프 좌측 보도로 기존 보행교 입구 우측 50m에서 시작한다.
신설 공중보행교 개통 예정일은 2023년 6월 중순경으로 현재 용산역 접속부 구간을 잇는 교량 상부공 설치 공정이 진행 중이다.
보행자가 용산전자상가 방문 시 최단 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주차장 부지와 연결되는 임시 횡단보도를 조성했다.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과속방지턱, 단차 조절을 위한 경사로 야간 유도등을 설치하고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신호수 1명을 별도 배치한다.
사업시행자인 HDC아이파크몰은 기존 교량 철거 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수막, 안내판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교량 철거 및 임시 통행로 이용을 적극 홍보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중보행교가 용산공원-용산파크웨이-용산역-서울드래곤시티호텔-전자상가를 잇는 보행 네트워크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불편은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는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교량은 동선을 직선화하고 경사를 1°로 완화해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외관은 그물망 디자인으로 외벽 및 난간을 투명 유리로 마감 처리해 개방성을 최대화했다.
교량 규모는 길이 147.03m, 폭 8.6m, 면적 1264.53㎡로 용산역 3층에 해당하는 10.15m 높이에 교량이 설치된다.
공중보행교 설치 협약서에 따라 공사비는 전액 HDC가 부담한다.
완공된 보행교는 국가철도공단에 기부채납되며 이후 시설물 유지보수는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운영사인 서부티엔디가 한다.
국유지 등 부지 점용·사용료는 전액 면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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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동대문구청
[AANEWS] 지난 2월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동대문구가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 노약자, 환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공사를 추진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공모해 국비 등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추경예산으로 약 4억원의 구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외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어린이집의 냉난방비 절약뿐만 아니라 보육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줄인다면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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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꼼꼼한 CCTV 화상 순찰로 25분만에 절도 현행범 검거
노원구, 꼼꼼한 CCTV 화상 순찰로 25분만에 절도 현행범 검거
[AANEWS] 서울 노원구가 최근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CCTV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 현행범을 실시간으로 검거하는 등 잇따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3월 22일 새벽 1시 당고개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관제 요원이 CCTV 화상순찰을 실시하던 중 당고개역 고가 하부 주차장에 주차된 다수의 차량 내부를 살피며 차량들의 손잡이를 당겨보는 절도 혐의자 박모 씨의 모습을 포착했다.
관제 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 접수한 후 집중 관제하며 상황을 주시했다.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차량 내부를 뒤지던 박 씨는 금품을 절취한 뒤 도주하려다가 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 소속 경찰들에게 발견되어 사건 발생 약 25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오토바이 3대를 절도하고 도주한 장 모씨 외 1인을 검거하는 데에도 관제센터가 큰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수집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절도 혐의자의 동선을 역추적했으며 지역 경찰과 이동경로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공조한 끝에 절도범을 검거하는 것에 성공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타구에 거주하는 가출 청소년들로 밝혀졌으며 수사 과정에서 도난 당한 배달용 오토바이 3대와 함께 출처를 알 수 없는 오토바이 총 9대를 발견해 추가 수사에 들어갔다.
관제센터의 범죄 검거 성과는 최근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난 2020년에는 전국 관제센터로는 최초로 마약 거래 현장을 실시간으로 포착했으며 같은 해에 부축빼기 현행범을 검거하는 등 지난 3년간 총 2만 2390건의 관련 실적을 기록했다.
범죄 예방 및 검거 외에도 노원구 관제센터는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실시간 CCTV 영상 공유 시스템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1일 저녁 7시경 월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데에도 ‘스마트 통합플랫폼’이 활용됐다.
관제센터는 화재 현장의 영상을 구청 종합상황실 및 소방과 경찰에서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실시간으로 화재의 크기와 주변 상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었기에 화재를 빠르게 진압하고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연이은 사건 사고에도 구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관련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기 때문이다.
현재 노원구 관제센터에는 총 39명의 관제요원이 방범, 재난재해, 어린이 안전 등을 위한 총 2630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CCTV 관제요원을 5명을 추가로 직고용해 44명까지 증원하고 재난재해용 고광각·인공지능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오는 하반기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안전과를 신설함으로써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최근 각종 사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관제 센터가 제 역할을 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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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 담긴 역사 이야기 들으며 둘레길 걸으세여
원주시청
[AANEWS] 건강도 챙기고 역사와 문화도 배우는 1석 2조의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원주시가 치악산에 담긴 역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치악산 둘레길을 걷는‘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 둘레길 1코스와 3코스, 11코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1코스는 국형사 주차장과 관음사 주차장, 3코스는 한다리골 입구, 11코스는 국형사 주차장이다.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집결지에서 각각 출발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둘레길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환경정화에 필요한 준비물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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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박덕흠 국회위원 정책간담회 열려
보은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박덕흠 국회위원 정책간담회 열려
[AANEWS] 보은군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덕흠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박경숙 충북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해 군정의 주요 현안과 오는 2024년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사업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보은군 농촌협약 클린에너지 건립사업 보은 대중골프장 건설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재생사업 보은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보은군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보은군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통합RPC지원사업 산림자원화 활용센터 조성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모두 21건 사업, 2024년도 국비 404억 3000만원을 건의했다.
특히 군은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2026년까지 타운하우스, 온-누림 플랫폼, 국민체육센터, 공립어린이집 신축, 청년창업사관학교, 생활복지서비스 등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 서비스 등 복합적이고 균형 있는 생활거점 인프라를 조성해 수도권 은퇴자·청년층, 귀농·귀촌인들의 지방 이전·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방소멸을 대응하기 위한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앞으로도 정부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건설을 위해 각종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덕흠 국회의원은“이번에 건의한 정부예산 건의사업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지역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과 국비 확보 등 보은군의 신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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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생문화재사업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
보은군, 생생문화재사업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
[AANEWS] 보은군은 2023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인‘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생문화재‘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는 보은군 농경문화관과 보은읍 어암리 소재 사적‘삼년산성’에서 삼년산성과 역사 이야기와 충청북도 무형문화재‘야장’에 대한 체험과 설명으로 사라져가는 옛것을 현대인에게 이어주는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사업이다.
삼년산성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신라시대의 석축산성으로 평가되며 축성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완성해 붙여진 이름이다.
야장은 대장간 일을 하는 전통 장인을 일컫는 말로 보은에는 200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으로 지정된 설용술 옹이 있으며 그의 수제자인 유동열 전수 조교는 보은 대장간을 운영하면서 전통적인 대장간 기능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 장인과 함께하는 1박 2일 감성 힐링캠프 풀무‘冶’장인‘匠’삼국유사 석탈해 나는야 삼년산성 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설명 및 예약 접수는 보은농경문화관 대장간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유동열 전수 조교는“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