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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흥덕면 흥덕하모니센터, 열정적인 활동 ‘눈길’
고창군 흥덕면 흥덕하모니센터, 열정적인 활동 ‘눈길’
[AANEWS] 고창군 흥덕면에 자리한 농촌복합문화공간의 열정적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개관 3년여를 맞은 흥덕면 하모니센터’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약 80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건립한 하모니센터는 작은 도서관, 헬스장, 주민 카페, 청소년 문화의 집, 하모니 카페로 구성돼 있다.
주식회사 하모니에서 주도 운영하고 행정의 지원으로 협력구조를 이루고 있다.
하모니센터는 과거 ‘제8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이후 전라북도를 대표해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이력을 가지고 있어 타 지자체의 견학 장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또 헬스 트레이닝, 음악·그림 교실, 에어로빅, 요가, 멘토·멘티 등의 다양한 치유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 흥덕면민뿐만 아니라 타 읍·면에서도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흥덕면 하모니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면민뿐만 아니라 다른 읍·면에서도 더욱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주시기 바란다”며 “다른 읍·면 또한 운영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존중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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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패류양식어장 대체개발 처분 취소
[39-20230405102656.jpg][AANEWS] 전북 고창군이 심원면 만돌리 해역의 패류양식어장 대체개발 처분을 취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패류양식 어장은 대체개발 도 조건부 승인 어장 3개소 중 1개소다.
지난 2019년 ‘고창군-부안군 간의 해상경계 권한쟁의심판’ 결과 후속조치 일환으로 전라북도 승인을 받아 지난해 6월 고창군 관할 해역으로 대체개발 처분했다.
이후 전라북도 조건부 승인 사항인 대체개발 수면 ‘인근 어장 동의’와 관련, “어촌계 수렴없이 동의서가 제출됐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고창군은 사실확인을 위해 어촌계에 2차례에 걸쳐 의견 수렴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
이후 어촌계 답변서를 통해 어촌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군은 어촌계 의견 수렴 절차 없는 동의는 도 조건부 위반사항으로 올해 3월 중 대체개발 처분 어업권자들에 대해 청문 절차등을 거쳐 대체개발 처분을 취소했다.
대체개발 취소 처분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제기가 가능하다.
고창군 관계자는 “해당 취소 처분에 대해 어업권자 동의시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을 통해 대체어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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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73주기 6.25양민 희생자 합동 위령제 개최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6.25양민희생자 제전위원회가 5일 오전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제73주기 6.25양민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열었다.
위령제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진행됐다.
6.25양민희생자 제전위원회 양완수 위원장은 “당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희생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되새겨보고 평화의 소중함과 인권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고창군과 고창군의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공음면 선동리 6.25양민희생자 위령탑은 고창군 7개 지역에서 1700여명이 무참하게 학살된 사건들과 관련해 고인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2007년 4월5일 건립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진실이 일부나마 밝혀지고 희생되신 분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진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위령제를 통해 유족 여러분들의 오랜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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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무한한 가능성 확인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에 따른 성과 기자회견을 5일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등 방문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5박 7일 국외 출장길에 올라 자매결연 및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사업 협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새로운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과 지역의 인구·경제 정책의 혁신적 전환을 위한 이번 방문으로 시는, 제천시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에 대한 현지 고려인 단체의 협력과 지지 확보,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시와 자매결연을 통한 경제, 문화, 계절 근로자 협력 기반 조성, 스키타이 금세공 유물 특별 전시관 설치를 위한 공동 협력 논의, CIS지역 중고 자동차 및 차량 부품 수출 기반 조성 등 진전된 성과를 거뒀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김창규 제천시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개척 시장인 만큼, 고려인 등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는 물론 다양한 투자 사업으로 교류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3월 ‘ 제천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이어 금년 10월까지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 개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돌입하는 한편 향후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스키타이 금세공 유물 특별 전시 관련 MOU체결 추진, 중고자동차 및 부품 수출입 판로 개척 등 보다 공격적으로 시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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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지하철 9호선 4단계 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서 착공 소식 알려
이수희 강동구청장, 지하철 9호선 4단계 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서 착공 소식 알려
[AANEWS]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4일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공식적인 착공 소식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평일 오후 5시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9호선 4단계 착공을 기다려 온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시공사 등 현장관계자들의 공구별 공사현황 및 안전관리계획, 그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공사 관련 문의들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인사말을 통해 이 구청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착공을 위해 그간 애써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구는 착공 이후 발생할지 모를 분진, 소음, 교통체증 등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을 성심성의껏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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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화조가 없는 깨끗한 퇴계원 만들기 나서
남양주시, 정화조가 없는 깨끗한 퇴계원 만들기 나서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3일 퇴계원행정복지센터 2층 커뮤니티룸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퇴계원읍 전 지역의 정화조를 폐쇄하는 ‘퇴계원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대한 6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하수관로 교체와 정화조 폐쇄로 깨끗하고 쾌적한 퇴계원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총사업비 247억원 중 국비 20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 국고 보조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퇴계원읍 전체 배수 설비 813가구 중 468가구의 정화조 폐쇄가 완료됐으며 퇴계원초등학교와 도제원초등학교는 정화조 폐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퇴계원읍 내 9개 아파트 단지 4,483가구에 대해 오는 5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안으로 정화조 폐쇄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주민 설명회는 아파트 및 학교, 구도심 건물 등에 존치하는 정화조 폐쇄와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퇴계원 하수 역류 문제 해결, 도로 환경 개선 완료 등 그간의 성과와 향후 진행 사항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계원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구 시의원,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퇴계원읍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이번 사업은 퇴계원의 불편한 악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퇴계원읍 주민을 비롯한 남양주 시민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악취 해소와 정화조 폐쇄 등 하수 문제 해결에 대한 지역 주민의 염원과 의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과 메시지를 확실하게 반영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퇴계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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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명예관장 오승우 화백 별세, 향년 93세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명예관장 오승우 화백 별세, 향년 93세
[AANEWS] 원로 서양화가 오승우 화백이 3일 오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전남 화순 출신인 고인은 한국 인상주의의 선구자 고 오지호 화백의 장남이자 2006년 별세한 고 오승윤 화백의 형으로 호남을 대표하는 미술 명문가 출신이다.
그의 두 아들은 서양화가 오병욱 동국대 교수와 오상욱 조각가이다.
조선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57년부터 1960년까지 국전에서 4회 연속 특선하며 31살에 최연소 추천작가 반열에 오른 오승우 화백은 1993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됐고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받았으며 1992년 옥관문화훈장, 2011년에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11년 2월 무안군에 175점의 작품을 기증해 고인의 이름을 딴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을 개관했다.
이후 2012년에 무안군의 풍경을 그린 작품 3점을 추가로 기증해 총 178점의 작품을 기증했으며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오승우 화백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26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오승우 화백은 전통의 근원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며 시기별로 다른 주제로 작업을 했다.
1980년대 한국의 명산 130여 곳을 직접 오르며 제작한‘한국의 100산’ 연작을 시작으로 1990년대에는 타오르는 듯한 색채로 동양의 고건축물을 그린‘동양의 원형’ 연작, 2000년대‘십장생도’ 연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승우 화백은 목우회 회장을 10여 년 역임하며 남도 구상화단에 누구보다 큰 역할을 했다”며 “우리나라 서양화 발전에 앞장섰던 고인의 열정과 예술혼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9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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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3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논산시, 2023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AANEWS] 논산시가 지난 4일 논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500여명과 함께 ‘2023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아카데미는 논산시에서 초빙한 주민자치 전문가가 나서 주민자치 기본개념 및 제도의 이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2시간의 강의를 경청하며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지혜를 더했다.
시작에 앞서 축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주민자치 위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21년 9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인 위치에서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및 개설·변경·폐강, 강사 선정, 수강료 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다.
논산시는 오는 5월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자치계획안 수립 컨설팅을 실시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민주성과 전문성을 더욱 향상한다는 목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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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고용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및 고용장려금 지원
광진구, 고용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및 고용장려금 지원
[AANEWS] 광진구가 근로자와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서울시와 손을 잡고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먼저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무급 휴직에 들어간 근로자에게 주는 지원금을 뜻한다.
3개월간 월 50만원씩 지급,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또는 50인 미만 기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 사이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 상태여야 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 가입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고 구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대비 150만원 크게 상향된 금액으로 혜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새롭게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에 1인당 300만원씩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지난해는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만 가능했으나, 올해는 폐업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할 시 구청 일자리청년과로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을 보내거나 지원사업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이달 30일까지,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근로자와 기업인에게 경제적인 힘을 보태고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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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작은도서관 현장 정담회 개최
장민수 의원, 작은도서관 현장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해님달님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 작은도서관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담회에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담당자들도 참석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 일상에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19를 거치며 작은도서관 운영이 많은 제약을 받았고 재정의 어려움으로 도와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감축되면서 작년에만 110곳이 폐관하는 등의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장민수 의원은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작은도서관 지원 등에 대해 조례 개정을 준비했으며 지난 1월과 2월에 각각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와의 1~2차 정담회를 통해 제안된 내용을 반영한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
장민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는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특화 문화사업, 종사자 교육,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워크숍 개최 등의 지원을 확충하고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경우 연구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민수 의원은 “오늘 정담회를 통해 작은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고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경기도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인 만큼 작은도서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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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정부‘상병수당’시범사업 공모 선정
용인특례시, 정부‘상병수당’시범사업 공모 선정
[AANEWS]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상병수당 시범사업 2단계 공모사업’에 용인시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상병수당제도’는 노동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을 하기 어렵게 된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 해주는 사회보장제도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용인특례시 등 지방자치단체에는 모두 200억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시 내 사업장에 근무하면서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자 중 소득 하위 50% 취업자다.
이들이 부상이나 질병으로 입원하게 될 때 해당 기간 동안 상병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대기 기간은 3일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90일이 적용된다.
용인시민이거나 시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오는 7월부터 직종에 관계없이 연간 최대 90일까지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임금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또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근로자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범사업 기간 중 지급하는 상병수당은 올해 최저임금의 60%인 하루 4만 6180원이다.
고용보험의 실업급여·출산전후휴가급여·육아휴직급여대상, 산재보험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대상,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대상,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받는 사람, 공무원·교직원 등은 상병수당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부상·질병의 유형이나 진단명에 따른 제한은 없다.
그러나 미용 목적 성형, 단순 증상 호소, 합병증 등이 발생하지 않은 출산 관련 진료 등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노동자들이 질병 또는 부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일을 하기 어렵게 된 경우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생활할 수 있게 되고 치료도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용인시는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아프거나 다친 근로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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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문건설업 맞춤 행정으로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
서대문구청
[AANEWS]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전문건설업 사업자가 지켜야 할 등록기준과 주요 사항을 담은 ‘리플릿’과 인테리어 업체 선정 시 전문건설업 등록업자 이용의 중요성을 담은 ‘안내문’을 올해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전문건설업 관련 행정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이 리플릿과 안내문을 최근 관내 실내건축공사업과 가스난방공사업 등의 전문건설업체 221곳에 배부했다.
‘리플릿’은 상호·대표자·소재지 등 기재사항 변경신고 건설업 등록기준 및 실태조사 건설공사 대장 통보 의무 등 전문건설업을 운영하면서 준수해야 할 기본 의무사항을 담고 있다.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전문건설업 등록기준과 주요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안내문’은 인테리어 업체 선정 시 전문건설업 등록업자 이용의 중요성을 담고 있으며 각 공동주택 단지와 동주민센터에도 비치하고 소식지와 SNS, 홈페이지 등 구 홍보 매체에도 싣는다.
구는 인테리어 공사 시, 무등록 실내건축 시공업체와의 계약으로 공기 지연, 하자 발생, 공사 중단 등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을 제작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문화 조성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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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공장 부지가 ‘시민친화’관광지로 거듭난다
방치된 공장 부지가 ‘시민친화’관광지로 거듭난다
[AANEWS] 논산시가 숙박·체류형 새 관광 인프라를 만들어내고자 ㈜이비가푸드와 손을 잡고 ‘시민친화적’ 관광휴양단지 조성의 청사진을 그린다.
논산시는 탑정호, 대둔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수의 유교문화 자원은 물론 선샤인랜드와 같은 국방친화적 관광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숙박하고 체류할 수 있는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것이 산업적인 약점으로 꼽혀 왔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이를 극복하고자 관내 유휴지에 기업 투자를 유치시키는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새 파트너십을 모색해왔다.
이에 대표브랜드 이비가짬뽕으로 유명한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이비가푸드 합심, ‘머물고 쉴 수 있는’ 관광휴양단지 개발에 나선다.
협약안에 따르면, 시와 ㈜이비가푸드는 양촌면 모촌리 일원 약 11,700평 부지를 관광휴양단지화하는 데에 협력한다.
시는 원활한 조성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며 ㈜이비가푸드는 2025년까지 3년간 사업비 약 130억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 구축에 나선다.
양측은 펜션·글램핑장·음식점·카페·야외 수영장 등이 어우러진 관광휴양단지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으로 관광휴양단지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고용 관광휴양단지 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인근 관광지와의 서비스 공유 등 지역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산림청과의 우호적 협치를 바탕으로 탑정호 인근 규제를 혁신하며 개발하기 좋은 조건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비가푸드의 투자 역시 물 흐르듯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이비가푸드와 관광산업, 요식업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혁신에 지혜를 모을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가 담긴 아름다운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권혁남 회장은 “논산시와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갖고 미래지향적 움직임에 발맞출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산 좋고 물 좋은 모촌리에 탑정호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관광휴양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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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농 심혈’ 논산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경지 토양 분석
‘과학 영농 심혈’ 논산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경지 토양 분석
[AANEWS] 논산시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 연구 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까지 ‘농경지 대표 필지 토양 검정’ 사업을 추진한다.
토양 검정 사업은 농토 속의 유기물·유효인산·칼륨·칼슘·마그네슘·석회 소요량 등의 함량을 분석한 뒤, 농가에게 작물별 시비량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작 전 토양 검정을 통한 과학적 시비 처방은 땅 밑 양분의 과다 분포 또는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의 투입량을 20%가량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촉진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검정을 통해 파악된 지역별 토양 화학성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 등재되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작물별 비료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간 약 540필지에서 토양을 채취해 분석하고 있다”며 “농경지 내의 토양 분석 결과를 토대로 비료 사용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전반적인 농업 생산성을 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와 농촌진흥청은 재배유형·토양특성을 고려해 대표 필지를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해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양분 분포와 농경지 비옥도 변화양상을 연도별로 통계자료로 구축, 토양개량제·친환경농산물 인증제 등의 정책적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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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3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기도의회, 2023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AANEWS] 경기도의회가 4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도내 초·중·고 25개교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78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첫 의회교실은 시흥 송운초등학교 학생 26명이 참여해 1일 청소년 도의원으로서 ‘소년법과 촉법소년’에 대한 자유발언 및 ‘동물실험 폐지’ 관련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에 이르기까지 조례 제정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현 의원은 학생들의 모의의회 체험 과정을 지켜 보고 ‘도의원과의 대화’에서 도의원이 하는 일과 본회의 안건처리 방법 등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그중 의원 생활을 하며 힘든 일은 무엇이냐는 학생의 질문에 정해진 근무시간 없이 “수시로 발생되는 지역 현안을 돌봐야 하는 고충도 있지만 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가치있고 사명감이 생겨 좋다”고 답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코로나의 여파로 현장체험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의회교실 진행 및 경기도의회 본회의체험관에서의 모의의회 병행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행사 진행을 1·2·3부로 나눠 모의의회는 본회의체험관에서 본회의장에서는 OX퀴즈와 수료식을, 마지막엔 경기마루를 견학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장소를 세분화해 학생들에게 경기도의회의 곳곳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금년 청소년의회교실은 상반기 28회, 하반기 12회 등 총 40회 운영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 밖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