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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 실시
사진제공=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첫날인 10일, 탐방단은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 입소해 독도 퍼포먼스 제작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포항에서 심야 여객선에 승선하며 본격적인 탐방 일정에 나섰다.
11일 아침 울릉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곧바로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나리분지 생태탐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생태관 관람 및 플랑크톤 채집, 태하모노레일과 수토역사전시관 탐방을 통해 동해의 생태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
탐방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관음도 지질 트레킹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관람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 33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들은 “밤배를 타고 이동해 아침 일찍 독도에 도착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우리 영토와 바다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체험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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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 실시
양산시, 중앙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중앙로 일원 가로수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로 가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339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은행나무를 둥근 수형으로 전정해 통일감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정비된 가로수 경관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이순재 공원과장은 “이번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을 통해 중앙로 일원의 가로경관이 한층 정돈되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지속적인 녹지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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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곡산단, 노사화합·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어곡산단, 노사화합·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20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가 지난 11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어곡산단 입주기업 노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양산시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노사정 간의 상생 협력과 무재해 일터 조성을 다짐하는 ‘노사정 화합 결의문 채택’ 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노동자들이 팀을 이뤄 족구, 단체 줄넘기, 쟁반공 던지기, 풍선 터뜨리기, OX 게임, EDM 댄스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선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곡산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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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 본격 추진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성인지 통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을 주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초점집단면접 참여자, 양산시 관계자 등 35명 정도가 참석해 연구 용역 추진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먼저 진행된 성인지 통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에서는 양산시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안전, 복지 등 9개 분야의 성별 현황과 주요 지표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특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의 생활 여건 및 정책 수요 차이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성별영향평가와 각종 시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에서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여건, 시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향후 정책 비전과 추진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FGI 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돌봄과 일·생활 균형 지원, 지역사회 활동 기반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성인지 통계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이 별개의 자료에 그치지 않고 양산시 정책 전반에 연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사업 발굴, 부서 간 협업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울러 이날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함께 개최해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청년지원, 일자리, 안전관련 분야의 2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성인지 관점이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을 점검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인지 통계라는 객관적 자료와 시민 의견을 함께 반영해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중장기 계획에 꼼꼼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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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신도시권 및 동부양산권의 여성·가족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터전과 가까운 생활권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거점공간 제2호와 제3호를 동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2시 양산시가족센터 다목적 소통공간에서 제2호 여성거점공간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같은 날, 제3호 여성거점공간으로 지정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동시에 현판을 부착하며 권역별 여성친화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제2호 공간으로 지정된 물금읍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내 양산시가족센터 공간의 명칭은 ‘어울림’ 이다.다양한 복지기관이 입주한 허브타운의 특성을 살려 성별, 세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또 제3호 공간으로 지정된 동부양산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의 명칭은 ‘여울’로 여성들에게 울림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지리적으로 단절돼 기존 인프라 이용에 불편을 겪던 동부양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 소관 시설을 활용해 내부 지정 방식으로 운영된다.해당 거점공간은 시민참여단 소모임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성친화 협업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회·정책 참여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거점공간 제1호 ‘이어줌’조성에 이어 여성거점공간 제2호, 3호점 동시 지정을 통해 양산시 전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여성 거점 네트워크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권역별 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여성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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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공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는 천혜의 절경 두타연이 포함된다.민간인 통제구역 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는 상징적 장소다.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참가자 1천여명은 약 90분간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걸은 뒤 완보기념 메달을 받는다.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90분을 동행하며 응원과 격려를 더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걷기 이후에는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람하며 양구의 또 다른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 중이다.코리아둘레길 DMZ 횡단노선 걷기 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사)한국관광학회는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해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르무통은 행사 당일 걷기 체험을 SNS 에 남겨준 참가자 50명을 선정해 대표 모델 ‘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공사 김광식 지역개발기획팀장은 “DMZ 라는 한국만의 특별한 곳에서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국민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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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점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특보 발령 시 안전확인 강화 안내 △고위험군 이용자 선별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및 비대면 안전지원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으며 현장에서의 기타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했다.현재 성주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은 총 1535명으로 군은 수행기관을 통해 거동불편이나 기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군대상자를 별도로 선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확인 횟수를 늘려 탄력적이고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대응 키트 및 먹거리 지원 등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폭염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유선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주군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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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6월 12일 관화1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3.5톤 특수 차량이 어르신 가구의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평소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의 위생 고민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눅눅한 이불 대신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에서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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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북상면 창선마을에서 ‘온마을 밥상데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와 주민들의 욕구를 함께 논의한 뒤 직접 기획·추진했다.주민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식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행사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든 밥상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고 안부를 물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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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일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거창군과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미용협회 소속 회원들은 개인 사업체 운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이미용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미용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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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무안읍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과 무안군 무안읍이 6월 11일 무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선남면과 무안읍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두 지역은 협약식에서 서로의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매개체를 통해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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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성밖숲길 청보리 수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1일 성밖숲길 일원에 심어진 청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밖숲길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정성껏 심었던 청보리 모종이 결실을 맺음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이날 수확한 보리는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가을에 심은 청보리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확한 보리는 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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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 개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춘천 소양강 멜론’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브랜드로 본격 육성한다.춘천시는 12일 춘천원예농협 본점에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 김대림 멜론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춘천 소양강 멜론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시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춘천 소양강 멜론’을 비전으로 제시, 생산 인프라 현대화와 품질 균일화, 브랜딩 강화, 유통체계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특히 춘천시가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 소양강 멜론 전시·포토존과 시식 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춘천 멜론의 맛과 품질을 체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춘천 소양강 멜론은 이태익 강원대학교 박사가 개발한 품종 ‘하니원’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춘천 지역 농가가 공동 브랜드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평균 당도는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소비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판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연간 판매액은 2020년 12억 3000만원에서 2024년 18억 6000만원으로 약 51%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춘천시는 2009년부터 재배시설 개선과 생산자재·종자비 지원, 비파괴 당도선별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양강 멜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이와 관련, 춘천원예농협 하나로마트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춘천 소양강 멜론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소비자들은 소양강 멜론을 4kg 한 상자 기준 2만 7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소양강 멜론을 춘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략작목으로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농가 소득과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춘천의 햇살과 농가의 정성으로 길러낸 소양강 멜론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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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 도시재생사업과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1단계로는 예천 원도심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운영하고 2단계로는 하반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는 예천읍 맛고을길 축제에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축제 기획의 기초를 배우는 ‘입장하기’를 시작으로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축제 아이디어 구체화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선진사례 답사’도 병행해 실행 중심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맛고을길 거리축제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천 맛고을길에 문화를 더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함께할 군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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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에서 열린이 날 개소식엔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인수위원, 일반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현판식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정영두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꾸렸다.사안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성기 인제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책자문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했다.자문위원은 6월 16일 화요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정영두 당선인은 “변화를 선택하신 김해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수위 문을 활짝 열고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민생복지분과, 경제·미래산업분과,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안전교통분과, 환경·도시계획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어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활동한다.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사항 정리, 분과별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현장방문 등 밀도 높은 스케줄을 이어갈 계획이다.허성곤 인수위원장은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따라 정책기조와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서 민선9기 김해시정의 성공적 출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