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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을 위한 연구개발특구 유망기술확산
지역기업을 위한 연구개발특구 유망기술확산
[AANEWS] 지역의 기술기업·예비창업자는 올해 4월 강소 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전국 14개 강소 연구개발특구의 700개 유망공공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설명 및 밀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올해 4월 ‘강소 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 설명회’를 총 4회에 걸쳐 주요 기술 분야별 릴레이로 개최할 예정이다.
4월 6일 춘천에서 첨단바이오 분야를 시작으로 4월 12일 대전에서 에너지·환경 분야, 4월 18일 울주에서 첨단 모빌리티 분야, 4월 26일 서울에서 차세대 통신/스마트 IT 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가 이어지고 전국 14개 강소특구 소재 기업·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매년 강소특구에서는 강소특구 내 대학·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과 지역 기술기업·예비창업자들의 기술수요를 매칭하기 위해 기술이전 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해왔고 그 결과 강소특구 사업이 시작된 ‘20년부터 ’22년까지 총 683건의 공공기술 이전을 성공시켰으며 292개의 연구소기업을 창업시키는 등 지역 산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작년까지는 기술이전 설명회가 각 강소특구별로 따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특화 분야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4∼7개 강소특구끼리 묶인 공동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기업·예비창업자 입장에서 보다 다양한 기관의 사업화 유망 기술을 접하고 각자의 필요에 맞게 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당일 참여한 4∼7개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의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에 이어 기술보유기관-특구기업의 1:1 현장상담이 진행되며 당일 참여한 특구기업·예비창업자에게는 14개 강소특구 전체를 포괄하는 총 700여개 사업화 유망기술 자료집이 제공된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강소특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술이전 설명회가 확대 재편된 만큼 되도록 많은 특구 기업·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최준환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은 “지역의 기술기업·예비창업자들이 공공기술 이전을 통한 기술혁신에 이어 강소특구를 발판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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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질병청,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제고에 한뜻
소방청·질병청,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제고에 한뜻
[AANEWS]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4월 6일 전남 여수에서 ‘제6차 급성심장정지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 조사·감시업무 관계자와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초기 처치를 담당하는 소방의 119구급대원 등 130여명이 참여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 제고를 위해 구급품질 개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제6차 워크숍은 급성심장정지 발생 현황과 향후 정책방향, 2022년 심장정지 핵심지표 및 소방서별 현황, 구급대원 처치 경험과 급성심장정지 생존 결과 분석, 심폐소생술 무압박 시간단축 노하우와 같이 신고단계부터 현장, 이송단계의 급성심장정지 환자 인지 및 처치의 중요성과 통계 등의 발표와 사례 공유로 진행된다.
1부 시작에 앞서 질병관리청 배원초 손상예방관리과장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 등 ‘2021년 급성심장정지조사 주요 결과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박정호 교수가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를 활용해 119구급대원의 처치 경험이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권능 소방교는 급성심장정지 환자 처치 경험을 토대로 심정지 상황에서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구급대원의 역할 및 처치 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2부에서는 ‘더 많은 심장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황보미 소방장이 119신고 시 상황요원이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안내하는 노하우에 대해 발표하는 등 신고 현장처치, 이송에 대한 구급대원의 생생한 경험과 요령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환자 생존율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급대원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급성심장정지 조사·감시·예방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119구급대원의 구급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19구급대의 구급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질병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앞으로도 합동 워크숍을 반기별로 개최해,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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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재난 예측과 현장 대응 강화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오늘‘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세 번째 점검 회의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종합대책의 다섯 가지 전략 중 전략 1, 2에 포함된 과제 소관 부처인 과기정통부, 복지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37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토론했다.
‘새로운 위험 예측 및 상시 대비 강화’에 대한 과제는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인파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전국을 대상으로 인파가 밀집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지역을 조사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약 60곳의 시군구에서 수요를 제출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후 위기, 초연결사회 대두 등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환경으로 인해 새로운 재난이 될 수도 있는 신종위험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만들고자 최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신종재난 위험요소 발굴센터’가 3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낙석 제거, 입간판 정비 등 안전 조치를 즉시 시행했다.
환경부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지자체가 상습 침수지역의 빗물받이 등 하수관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수도법을 개정했으며 행안부와 국토부는 지자체가 우기 전에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완료하도록 지속해서 점검·독려하고 있다.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환’을 위해 국민이 재난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지방자치단체·소방·경찰 등 1차 대응기관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제들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촘촘한 상황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기초자치단체 재난안전상황실 도입을 위한 전담 인력 확보와 상황 보고체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불꽃, 소음, 연기, 움직임 등의 위험요인을 파악해 사람에 의한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폐쇄형 텔레비전 스마트 관제 체계의 전국 확산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을 완료해, 내일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지사도 재난 사태를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도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절차, 요건,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서 새로운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내고 현장에서 제대로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정부가 국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정부는 이러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정책방향이 현장에서 정착할 때 까지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점검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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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호우 대비 대형산불 피해지 긴급 점검
산림청, 호우 대비 대형산불 피해지 긴급 점검
[AANEWS] 산림청은 4.4일 ~ 4.6일 전국적인 호우가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및 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4.4일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형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번 비로 인한 추가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지리산 주변 경남권의 2022년 대형산불 발생지인 밀양과 지난 3월 산불이 발생한 합천, 하동을 대상으로 했다.
산림청, 지자체, 민간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가 합동으로 꾸린 이번 현장점검반은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응급복구 추진상황과 호우로 인한 추가피해에 대비한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와 설치 등 긴급조치를 했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봄은 가뭄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특히 집중호우 시 2차 피해인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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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걱정 없도록 통합적 가뭄 관리 시행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걱정 없도록 통합적 가뭄 관리 시행
[AANEWS] 정부는 빈틈없는 통합적 가뭄관리를 위해‘가뭄 진단 및 향후 대책’을 발표해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걱정 없도록 충분히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부터 남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의 68.8%에 불과해 가뭄이 장기화 되고 주암댐 등 주요 수원의 저수 상황 악화되어 정부는 적극 대응 중이다.
그간 행안부는 매주 개최되는 ‘부처합동 가뭄대책 특별팀’회의를 통해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부처 간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댐 관리와 생활·공업 용수 분야를 담당하는 환경부, 농업용수 분야를 담당하는 농식품부, 산업단지 공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는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자치단체의 유기적 협업으로 가뭄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섬진강댐을 제외하고는 남부지방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각 부처와 자치단체가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통합적 가뭄 관리대책을 추진해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차질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영농기 용수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에 대비해 저수지 용수의 선제적 확보에 나선다.
농식품부에서는 전국 물 부족 저수지를 대상으로 19백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511개 용수 구역별 물 수지 분석을 실시해, 물 부족 구역에 대해서는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 농어촌용수이용 합리화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수위 우려 지역의 경우 행안부·환경부·농식품부 합동 가뭄 취약지역 특별점검을 4월 중 추진할 예정이며 물부족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강수량과 상수도 현황 등도 상시 점검한다.
이와 별도로 특히 섬진강댐 수혜지역의 저수지, 하천 물 가두기를 통해 17백만 톤을 추가 확보한다.
가뭄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과 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통합적 가뭄위기 관리체계를 확립한다.
행안부는 농식품부, 환경부 등 5개 부처와 가뭄 지역 지자체가 참여하는 ‘관계부처 합동 가뭄대책 특별팀’을 통해 매주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범정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도 적극 활용하고 산재되어 있는 지역별 가뭄통합정보, 자치단체 수원 이용현황 등의 통합관리를 위해 국가가뭄정보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적 기반에 근거한 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기상청에서는 기상가뭄 전망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가뭄대책 기반을 다지기 위해 근원적 정비에 나선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댐과 하천 연계를 통한 수자원 비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8지구에 더해 신규 3지구를 확대하고 발전용 댐과 생활·공업 용수 댐을 연계 활용해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체계를 확립한다.
행안부는 지자체에서도 현장의 가뭄대책 수요를 반영한 법정 가뭄대응 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대책법 등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환경부는 가뭄 예방과 피해 지원에 수계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계법 개정도 연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수 수요 관리가 가뭄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국민과 함께하는 물 절약 캠페인도 지속한다.
지자체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가뭄 담당자와 농업인 대상 물 절약 전문교육도 확대 실시해 물 절약 운동 관심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는 3월 말 기준 총 158,071병의 생수와 병물이 전남 도서지역에 전달됐으며 행안부에서는 많은 기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뭄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마련해 가뭄으로 불편을 겪는 국민과 영농기에 대비하는 농민들이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게 하겠다”며 “관련 부처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힘쓸 것이며 국민들도 물 공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물 절약과 먹는 물 기부 동참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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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아동 268명 대상 총 5억 6,820여만원 지원
경찰청
[AANEWS] 경찰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21년 4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범죄피해 가정의 아동과 아동학대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협력해왔다.
그 결과 2년간 총 268명의 아동에게 5억 6,820여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2년 차에는 1년 차보다 지원 건수는 50%, 지원 금액은 48%가 각각 증가하는 등 지원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경찰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앞으로도 각 경찰서와 지역본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도 활성화해 범죄피해 가정의 아동과 아동학대 피해자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다”며 “범죄피해로 인해 취약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동들이 건강한 삶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아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지난 아픔을 딛고 일어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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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구조분야의 민간협력지원체계 제도적 기반 마련
해양구조분야의 민간협력지원체계 제도적 기반 마련
[AANEWS] 해양경찰청은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과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민간해양구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4월 5일 오후 2시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해상구조 분야의 민간 협력 지원체계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했고 국회의원들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김성태 한국해양구조협회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 전국의 민간해양구조대원과 한국해양구조협회, 해경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을 했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부장 국승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발제자는 전남대학교 해양경찰학과 방호삼 교수로 성우린 변호사,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태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협회장, 여성수 해양경찰청 구조안전국장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지난 1997년 통영에서부터 지역 해역에 정통한 어민 등 바다 가족의 협조를 얻어 조직된 자율봉사단체로서 이후 전국으로 확대해 2012년에는 ‘민간해양구조대원’이라는 법적 명칭으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반영됐다.
특히 국토 면적의 4.5 배에 달하는 광활한 해상에서는 해양경찰 등 국가 구조 세력뿐만 아니라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으로 그동안 민간해양구조대는 곳곳에서 생명을 구조한 숨은 영웅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행 ‘수상구조법’에는 민간해양구조대원의 정의와 처우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을 뿐 조직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규정이 없으며 정부의 지원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이달곤 의원과 윤재갑 의원은 바다라는 위험하고 특수한 환경에서 헌신하는 이들에 대한 국가의 세심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지난해 ‘민간해양구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각각 대표 발의를 했다.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들과 참석한 청중들의 의견과 뜻은 앞으로 민간해양구조대의 법제화를 위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청회를 주관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해상인명구조에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이다’라고 강조를 하면서 2021년 10월 20일 독도 해상 전복어선 ‘11일진호’와 2023년 2월 4일 전남 신안 해상 전복어선 ‘청보호’ 사고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생명을 구조한 민간해양구조대 선박과 화물선의 헌신과 희생을 생생하게 전하면서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민간해양구조대원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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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과 자원봉사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과 자원봉사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시자원봉사센터가 의창노인종합복지관과 의창노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공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원봉사·사회공헌 활동의 교류 자원봉사연계 활성화 및 인적·물적·지적자원의 공동 활용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협력기관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향후 양 기관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으로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연계 및 지원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동헌 관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노인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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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오송 철도클러스터를 충북의 새 성장거점으로 육성”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5일 오후 2시 청주 철도기술연구원 오송분원을 찾아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과 현안회의를 가지고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국토교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후보지로 선정된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에 차량정비, 부품, 시스템 기업이 집적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 R&D센터, 철도종합시험선로 등에서 미래철도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신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3월 31일 출범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중심으로 원스톱 인허가 등 산단 조성에 필요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철도기업 유치 지원,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오송 철도클러스터를 비롯해 이번 후보지로 선정한국가산단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는 것이 대통령의 뜻”이라며 “산업단지와 철도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충청북도, 청주시와 원팀을 이루어 산단 조성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기업유치에도만전을 기해 오송 클러스터가 충북의 새로운 성장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와 지자체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성장거점,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지역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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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가 믿고 찾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 참여하세요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4월 5일 전국 직업소개소와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취업정보 및 알선기관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정한 기준 이상의 우수한 고용서비스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신청 희망기관은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민간고용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설명회도 개최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위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결과는 심사를 거쳐 12월에 발표한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3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장관 표창, 고용 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채용관행의 변화로 민간고용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구직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고 신청기관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역량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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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동구야~ 토닥토닥 후원 연계 사업 추진
구리시 동구동, 동구야~ 토닥토닥 후원 연계 사업 추진
[AANEWS]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한스봉사회가 주관하고 관내 후다닭치킨이 후원하는 ‘동구야 토닥토닥’ 치킨 배달 후원 연계사업을 실시했다.
동구야 토닥토닥 치킨배달사업은 한스봉사회에서 매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10가구에 치킨 선물세트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한스봉사회 한태숙 회장은 “우리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건전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많은 봉사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동구동장은 “동구동 취약계층가구에 치킨선물세트를 직접 배달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봉사회는 구리시 봉사단체로 매년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반찬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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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경기관광공사 CEO와 면담 갖고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관광공사 CEO와 면담 갖고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AANEWS]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오후 3시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경기관광공사 CEO와 면담하고 지역 관광 현안과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리시는 한강과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 동구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매력적인 자원이 풍부한 역사 문화의 도시다”고 소개하며 “앞으로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리시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내외에 구리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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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쌈지공원’봄꽃 식재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쌈지공원’봄꽃 식재
[AANEWS]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동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쌈지공원 봄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에는 동구동 새마을지회 회원 10여명과 동구동 직원들이 함께 한진쌈지공원 2개소에 펜지, 메트릭스 등 봄꽃 1,000여 본을 식재했다.
동구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기간단체 협조 없이 동 자체적으로 계절꽃 식재를 했으나, 올해부터 다시 식재 행사를 기간단체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선 동구동장은 “이번 식재 행사에 참여해준 새마을 기간단체 회원분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봄꽃 식재를 계기로 동구동 전역에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시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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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 행복지수 올리는 권역별 정원형 안심 텃밭 개장
구리시, 어르신 행복지수 올리는 권역별 정원형 안심 텃밭 개장
[AANEWS] 구리시는 지난 4일 권역별 기억나무쉼터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정원형 안심 텃밭’ 4개소를 모두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정원형 안심텃밭 장소는 수택동 행복주택 5층 수택 기억나무쉼터 부근 갈매 LH 1단지 기억나무쉼터 부근 구리시보건소 4층 기억나무쉼터 옥상 구리시보건소 정문 입구 등 4곳이다.
안심텃밭에는 상추, 감자, 파, 봄꽃 등 10종이 식재됐으며 구리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63명과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치매안심센터 직원, 실습 학생 등이 텃밭 가꾸기에 참여했다.
이번 텃밭 가꾸기는 어르신들의 집중력, 기억력 등 인지 기능 향상, 소근육 운동, 관절 가동범위 증가 등 신체적 기능 향상, 소통을 통한 사회성, 정서적 안정감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정원형 안심텃밭을 통해 즐겁게 야외 활동을 하실 수 있는 장이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텃밭 가꾸기 같은 야외활동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을 많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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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체계 기반 마련
구리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체계 기반 마련
[AANEWS] 구리시는 지난 4일 11시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행정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스마트기술 기반의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시민 맞춤형 시정 구현을 위한 데이터기반 스마트 행정추진이 필요함에 따라 구리시 행정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을 구축했다.
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은 기관 내⋅외부 데이터 발굴⋅수집 및 표준화 데이터 수집⋅저장⋅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 개발 주요관리 시정지표 등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경진대회’와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구리시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역량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을 활용해 정책 수립 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