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남양주시,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 안내 및 홍보 실시
남양주시,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 안내 및 홍보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기간 중 추징 사유 발생 시 가산세 불이익의 최소화를 위해 감면받은 취득세를 자진 신고하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선다.
지식산업센터 취득세를 감면 받은 입주기업은 해당 물건을 취득하고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목적사업으로 직접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 매각이나 증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세제 혜택을 유지하기 위한 요건을 인지하지 못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태조사 시 방문기업들을 대상으로 감면 후 유의 사항 및 의무사항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는 등 민원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감면에 대한 홍보와 적정성 실태조사를 통해 세제혜택이 부여되는 특례대상 기업이 더욱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
남양주시 샛별유치원 어린이 일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성금 93만8400원 기부
남양주시 샛별유치원 어린이 일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성금 93만8400원 기부
[AANEWS] 남양주시 샛별유치원 어린이 일동은 5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 938,400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느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원아들의 의견이 모여 추진됐다.
이번 후원금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각 가정에서 구매하며 모인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샛별유치원 이매화 원장은 “지진 피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형제국인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아픔에 공감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샛별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호평동에 소재한 샛별유치원은 30명의 교직원과 238명의 원아들로 구성돼있으며 ‘건강하게 쑥쑥 의사소통 척척 창의력 퐁퐁 좋은성품 팡팡’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건강하고 깨끗한 보육환경 속에서 타인을 생각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2023-04-05
-
박덕흠 의원, ‘윤석열 정부의 국가정보시스템 혁신 방향과 과제’ 국회 국가정보포럼 학술 세미나 개최
박덕흠 의원, ‘윤석열 정부의 국가정보시스템 혁신 방향과 과제’ 국회 국가정보포럼 학술 세미나 개최
[AANEWS] 박덕흠 의원은 4월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가정보시스템 혁신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 국가정보포럼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 정보위원회위원장 박덕흠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국가정보시스템 혁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경제안보와 신종 재난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 발제자는 전웅 前 국가정보학회회장 석재왕 국가정보포럼 대표, 좌장은 김용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는 최상옥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웅혁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나태근 변호사 이성규 국민일보 경제부장 정종필 경남정보대 객원교수로 학계, 언론, 법조인 등 각계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전웅 前 국가정보학회 회장은 “미국의 경우 의회가 정보기관의 개혁안을 마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우리나라도 국회에서 주도적으로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스스로 국가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석재왕 국가정보포럼 대표는 “최근의 안보 이슈는 경제, 기술, 보건 등 다양한 범주가 융합되면서 발생하고 있기에 특정 기관이 정보를 독점적으로 수집하고 생산할 수 없다”며 “행정부처, 대통령실, 국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검증된 국가정보가 생산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혁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박덕흠 의원은 “최근 미·중 경쟁과 공급망 위기,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제 정보기관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위원장으로서 국정원을 비롯한 정보기관이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보호하고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국회의 역할을 확대 추진하고 기관별 조직 구조 개편이 알맞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
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 신체·여가 활동 프로그램 ‘야 나와 놀자’ 운영
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 신체·여가 활동 프로그램 ‘야 나와 놀자’ 운영
[AANEWS]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는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남양주시 청년들의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총 4회기에 걸쳐 청년 신체·여가 활동 프로그램 ‘야 나와 놀자’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개선과 함께 우울, 불안, 사회적 위축 등의 부정적 정서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만 19세~34세 남양주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4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회기는 레이저 사격, 2회기는 플로깅, 3회기 펜싱, 4회기 볼링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기간은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2023-04-05
-
김관영 도지사, 역점 현안 해결 후속조치 위해 구슬땀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는 반도체를 비롯해 방위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국정과제 선정 등 도정 역점 현안의 원활한 후속 추진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들이는 설득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5일 국회에서 도정 현안을 다루게 될 각 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면서 전북도가 신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의 국가과제 선정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 지사가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득작업에 나서는 까닭은 주요 국가 공모사업의 경우 현재 사업 계획서를 각 부처에서 접수하는 중으로 현 단계에서는 주요 부처와 정치권에 전북도 사업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와 방산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으로도 삼고 있는 것이어서 이들 사업을 선도적으로 확보해 차질없이 추진한다면 향후 커다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영역이기에 전북도가 선점하려는 것이다.
김관영 지사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서는 교육부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사업에 전북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국립대학이 반도체 인력양성 지역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소재 국립대학 4개소 선정하는 것으로 전북은 전북대, 전주시, 완주군과 협력해 지난달 사업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이달 말께 교육부에서 최종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에는 현재 반도체 관련 30여개 기업이 소재해 있고 연관산업 포함 81개사가 입지해 있는 등 반도체 산업 여건이 우수하며 향후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등 전후방 산업 연계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면담을 통해 전북도 방위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전북도의 강점과 미래 가능성을 적극 강조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의 지리적 이점과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탄소 산업을 기반으로 방산을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북도는 지난해 연말 국방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3월 31일에는 제1차 전북도 방위산업 포럼을 개최해 산·학·연 관계자로부터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안규백 의원에게 국산 탄소섬유 적용 국방·위성 발사체 개발사업과 새만금 인근에서 진행 중인 방위산업 관련 동향을 공유하며 전북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위산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김종민, 홍익표, 노웅래, 정성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각종 전북도의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추가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2024년도 주요 국가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관련 기업, 기관들과 연계해 막바지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모 주관 부처, 정부 출연기관 등에 사전 사업설명을 진행해 전북도 선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4-05
-
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작나무 1700본 식재
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작나무 1700본 식재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5일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작나무 1,700본을 식재했다.
녹지공간을 조성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국립세종수목원과 한국서부발전, 국민이 협업해 사계절전시온실 주변 8,000㎡ 면적에 자작나무 묘목 1,700본을 식재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토양 내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부산물인 친환경 토양개선제, 토양개량제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5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훈 부위원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과 접견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훈 부위원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과 접견회’ 참석
[AANEWS]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훈 부위원장이 4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과 접견회’에 참석했다.
접견회에는 순두이자브 나산바트 다르항올도의회 의장, 부양달라이 엘덴툴가 다르항올도의원, 주르가다이 볼로르솝드 상공회의소장이 참석했으며 몽골 다르항올도의회와의 양해각서 갱신 관련 사항, 불용소방차 무상 양여 관련 사항, 보건·교육·농업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재훈 부위원장은 “보건의료인 연수, X-ray·초음파 장비·소방차 지원 등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는 몽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관계자 분들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님, 임채호 전 경기도 정무수석님 등 10년 전 mou 체결과 오늘 접견회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회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황진희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조성환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채호 경기도 초대정무수석,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백승기 경기도의회 비서실장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다르항올도의회는 2013년 10월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2014년 친선관계 확립 MOU 체결 등 12회의 상호방문을 이어왔으며 경기도의회는 9대 의회부터 지금까지 친선의원연맹을 운영 중이다.
2023-04-05
-
형형색색 거창창포원으로 꽃구경 오세요
형형색색 거창창포원으로 꽃구경 오세요
[AANEWS] 거창창포원은 수선화와 튤립, 벚꽃, 꽃잔디 등 20여 종의 꽃들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봄 정원을 연출하고 있다.
거창창포원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5만 송이 튤립과 수선화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흩날리는 벚꽃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며 특히 유리온실에서는 다육식물과 야자수 등 다양한 종류의 아열대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튤립, 벚꽃을 시작으로 5월이 되면 100만 본이 넘는 꽃창포가 습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연꽃과 수련, 가을에는 국화와 단풍, 코스모스, 겨울에는 갈대와 억새 등 계절마다 더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거창창포원에서는 다가오는 5월 18일부터 ‘세상의 봄을 모아 상상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제4회 아리미아 꽃 축제가 열리고 거창산양삼축제, 온가족놀이터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은 자연 속 보태니컬 가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문객을 위한 치유와 힐링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만끽하시고 5월 특별한 행사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
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경기도 성과평가 1위 달성
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경기도 성과평가 1위 달성
[AANEWS] 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2023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1개 시·군 그룹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성과평과 관리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의 효율성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인 클럽 실적,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실적, 효율적인 행정운영, 체육시설 운영, 가산점 평가, 위원회 평가 등 6개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총 16개의 성과 지표 중 11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이자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진석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다년간 운영해온 경험으로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에 앞장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성과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의 여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통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 관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생활체육부 주관‘2023년 이동차량 지원’,‘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추진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4-05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북119안전체험관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북119안전체험관 방문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5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체험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재난종합 체험동에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맞이 할 수 있는 차량전복, 지진, 태풍 등 위기상황을 직접 체험했으며 재난안전체험시설 운영 상황을 둘러봤다.
안계일 위원장은 “자연친화적 야외 체험 시설을 구축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준에 맞는 재난안전체험을 구성한 것은 경기도에서도 고려해봄 직하다”고 언급했으며 “시·도 119안전체험관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안전체험관의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말 ‘경기도 소방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전부개정되면서 소방안전체험관 확대 설치 등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신규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경기도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안전체험관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전체험관 방문은 안계일 위원장을 비롯해 문형근 부위원장, 김시용, 김창식, 박명숙, 윤종영, 이기인, 이기환, 이서영, 정동혁이 참석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후속 일정으로 남해화학 여수공장과 포스코 광양 제철소를 방문해 대형 사업장의 중대 재해 예방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2023-04-05
-
무안군, 아파트 대상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추진
무안군, 아파트 대상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추진
[AANEWS] 전남 무안군은 공동주택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을 지양하고 지역 특성에 맞고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독창적인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디자인·설치하도록 지원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은 설치한지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으로 주민 거주자가 많은 공동주택 61개소 중 42개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6월 말까지 설치하고 주소정보관리 시스템에 탑재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21년과 2022년에 지역 특색을 살려 무안읍 낙지특화거리조성지구, 무안읍 시가지 도시재생사업지구에 편입된 건물에 대해 군 브랜드 이미지를 삽입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정비로 2022년 전라남도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모전 우수설치분야에서 입선을 한 적도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도로명주소 사용 10년 이상, 사용률이 96.3% 이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이 정착되고 있으나, 훼손 망실된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해는 일제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신속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5
-
경기도 산학연 지원사업 설명회에 몰린 기업인들. 올해 57억 규모 지원
경기도 산학연 지원사업 설명회에 몰린 기업인들. 올해 57억 규모 지원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7억원 규모의 ‘경기도 산학연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 가운데 200여명의 기업·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20일 경기도가 공고한 ‘기술개발 사업’과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 등 경기도 산학연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온라인 접수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 후에는 1:1 맞춤형 상담으로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안양 소재 기업 A대표는 “신규 연구개발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사업설명회를 통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알게 돼 큰 도움을 받았다”며 “사업계획서를 잘 작성해서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인 기업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기술개발 사업’에 도비 40억원을 투입해 총 35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비와 별도로 고양·화성·남양주·안산·김포·의정부·광명·군포·이천·의왕·여주·동두천·가평·연천 등 14개 시·군이 참여해 총 11억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7억원 규모의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이 사업은 도내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초기기업과 다른 지자체에서 경기도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이전 설치한 지 1년이 이내인 연구개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 최대 2년간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사전검토, 선행특허 조사,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과제를 선정, 자금을 지원한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2008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지난 14년간 8,314명의 일자리 창출, 매출 8,999억원의 경제적 성과 실현 등 투입 대비 6.8배 이상의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경기도 핵심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라며 “경기도 미래 성장 산업의 기틀이 될 것은 물론 범국가적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5
-
조성환 도의원, “학생 도박문제 매우 심각. 도박과의 전생선포 필요”
조성환 도의원, “학생 도박문제 매우 심각. 도박과의 전생선포 필요”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방안 모색 토론회’가 4월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권선중 교수는 한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의 위험성을 사례를 통해 소개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태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권 교수는 “청소년 도박의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은 경제적 기반이 약해서 발생한 재정적 피해를 사채이용이나 학교폭력, 절도 등을 통해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성인에 비해 더 위험한 상황이다”고 밝히면서 “예방 교육 등을 통한 교육당국 및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경훈 센터장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에 있어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17개 시도 중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 교육 참여나 예산편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도교육청 관련부서들의 관심과 독려, 일선학교 교직원의 인식 증진을 위한 직무연수, 권고 수준의 도박 예방교육 조례를 의무조항으로 규정하는 제도적 보완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두 번째 토론자인 서민수 담임교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도박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2차 범죄로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학교에서는 이러한 범죄 형태에 대해 둔감한 실정이다”고 밝히며 “교육청과 전문기관이 함께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방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부모와 교사의 인식증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세 번째 토론자인 유교천 학부모 대표는 “온라인에서 친구 소개로 시작하면서 용돈을 소진하고 수시로 금액을 요구하는 과정을 거쳐 인터넷 모방범죄, 절도 등으로 이어지면서 점점 도박의 심각성이 드러났다”고 도박중독 자녀의 경험을 언급하며 “대정부 차원에서 예전 범죄와의 전쟁처럼 불법도박 및 마약과의 전쟁선포를 통해 축소라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부의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토론자인 김보현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은 “현재 도교육청에서는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를 근거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지만 전문기관 및 의회와 협력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 도박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학생 도박 예방 관련 도교육청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좌장을 맡은 조성환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많은 도민분들이 학생 도박 문제의 위급성을 인지하고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하며 “학생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예산 확보뿐만 아니라 불법도박 근절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수의 힘으로 목소리를 내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황진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조기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04-05
-
해남군 마한 산상마을 옥녀봉토성 비밀 풀린다
해남군 마한 산상마을 옥녀봉토성 비밀 풀린다
[AANEWS] 해남지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중요유적으로 평가되는 옥녀봉토성에서 마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주거지가 확인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주거지는 표고 160m 내외의 성내 평탄지에서 수혈들과 함께 여러 동이 확인됐다.
조사과정에서 노출된 유물들이 성벽 성토층에서 출토되는 유물들과 유사한 것으로 볼 때 성내에서 확인된 주거지들은 옥녀봉토성의 축조세력과도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토성 축조 이전에 조성되었던 고지성취락으로도 이해될 수 있어 마한의 전시대 역사를 품고 있는 해남지역 마한역사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굴조사는‘2022년 마한유적 학술발굴조사’와 연계해 도내 마한유적 국가 및 도 문화재 지정을 위한 대상유적에 옥녀봉토성이 선정되면서 추진되고 있다.
조사는 목포대학교박물관에서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이다.
옥녀봉토성은 해남읍 연동리와 삼산면 창리·신흥리의 경계에 자리한 옥녀봉 정상과 주변 일대를 두른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해남지역뿐만 아니라 전남지역에서 드물게 존재하는 토성으로 거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작성된 ‘녹산성 국유림경계도’에 자세히 표기될 정도로 일찍부터 축조 배경에 대한 관심이 깊었다.
옥녀봉 토성은 1986년 목포대학교박물관에서 조사한‘해남군의 문화유적’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조사 결과 옥녀봉토성은 삼국시대 또는 마한의 성지로 비정되어 해남지역 고대사회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인식되어왔다.
이번 시굴조사는 옥녀봉토성의 북벽구간과 성내 평탄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토성의 성벽과 주거지, 수혈, 주공, 석렬 등이 확인됐다.
북벽 구간은 바깥쪽으로 10m 내외의 급경사를 이루는 자연지형을 따라 이어지며 성벽은 일정한 계획하에 단계별로 성토를 진행해 축조했다.
성벽의 높이는 2.0~2.7m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성벽 기저부의 폭은 10m 정도이나, 향후 외벽부의 끝이 확인된다면 이보다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벽 구간과 인접한 토성의 바깥쪽 공간에는 일정 규모의 평탄지가 여러 단을 이루며 확인된다.
평탄지는 옥녀봉토성 또는 고지성취락과 관련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성내 공간과 마찬가지로 주거지, 수혈유구, 주공 등이 확인됐다.
산성의 입지와 성내 공간의 활용방식 또한 우리나라에서 사례가 없는 독특한 형태로 이번 시굴조사를 통해 산성의 축조시기와 성격 규명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확보되어 추후 조사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옥녀봉토성에 대한 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인 조사, 연구, 보존, 정비방안을 수립할 계획으로 최근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역사문화권 정비선도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5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호응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호응
[AANEWS]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4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업 연계 활동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2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충남 일자리진흥원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연계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박성룡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단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및 취업 상담,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지원,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 대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