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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ICT산업 전문인력 양성해 청년 일자리 기반다진다
송파구, ICT산업 전문인력 양성해 청년 일자리 기반다진다
[AANEWS] 송파구는 문정비즈밸리를 중심으로 ICT 분야 혁신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ICT 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위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구가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20~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디지털마케팅, 딥러닝 개발자 등 ICT 분야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제공한다.
특히 구는 점차 늘어나는 ICT 분야 산업수요에 발맞춰 올해 1억 8천 만원 예산을 투입, 지난해 운영하던 1개 과정에서 보다 확대해 총 3개 과정의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할 위탁기관은 교육생 모집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채용 연계 등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교육과 관련된 사업 운영 실적이 있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강의실, 사무공간 등 교육환경이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4월 10일~11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 기관들이 제출한 서류와 제안발표 등을 검토하고 수행실적,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행가능성, 예산운영 계획, 전문성, 과업의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 기관은 5월 초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 간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의 ICT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법인 및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ICT 산업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고용시장의 인력수급 불균형과 지역 내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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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19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중랑구, 제19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AANEWS] 중랑구가 오는 6월 9일까지 구민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19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 및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가 주최·주관해 올해 19회를 맞은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관내 순수문학 작가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작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작품 공모는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해 시, 수필, 아동문학, 단편소설 등 총 4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작품 분량은 시는 1인 3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내외, 아동문학은 동시 1인 3편 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내외,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다.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미등단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를 희망하는 자는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총 13작을 선정 후 최우수 1명에게 70만원, 부문별 우수 1명에게 각 30만원, 부문별 장려 2명에게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선정된 작품은 오는 12월 경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에서 발간하는 '제28호 중랑문학'에 수록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문화 콘텐츠의 힘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시민들에게 문학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모전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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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원금 지급.“든든한 버팀목 될 것”
중랑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원금 지급.“든든한 버팀목 될 것”
[AANEWS] 중랑구가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용인원 1인당 3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구직자들을 위해 일자리는 늘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은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 올해는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으로 한정됐던 자격 조건을 없애고 모든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원금도 2배 늘렸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 내의 소상공인 기업체로 채용 후 최소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채용 3개월 이후부터 신청 가능하며 1개 업체당 최대 10명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는 최대 150만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무급 휴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들의 실업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 내의 50인 미만 사업체 소속 근로자 중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다.
단,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휴직한 기간에 따라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며 지원금은 6월 중 지급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중랑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고용장려금과 고용유지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소상공인들 든든하게 지원하고 나아가 일자리도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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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동전통시장 화재 대응 소방차 진입 길터주기 훈련 실시
강남구, 영동전통시장 화재 대응 소방차 진입 길터주기 훈련 실시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3년 안전강남 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7일 영동전통시장에서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영동시장 상인회 등 170여명과 탱크차·물품장비차 등 장비 5대가 투입되는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3월부터 6월까지를 안전강남 훈련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과 등 6개 부서와 22개 전 동에서 재난유형별 안전사고 매뉴얼을 점검하고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 지역인 논현1동 영동전통시장은 밀집된 상점과 좁은 대피로 등으로 화재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큰 시설로 초기 상황전파와 신속한 대응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훈련은 상황 전파-초기 대응-비상 대응-수습 복구의 전 과정을 훈련한다.
오후 3시 화재 발생 상가가 소방서에 신고해 화재 상황을 전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인회에서는 시장에 안내방송과 경보음을 울리고 구청과 소방서는 재난상황전파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어 상인회 의용소방대가 시장 내 설치된 매립 소화전 3개소 및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한다.
이후 상황전파를 통보받은 소방차 및 구청지원차량이 출동하고 상인들은 좁은 시장길에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내 적치물과 어닝을 철거하는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상인 및 이용객들은 대피로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연기를 흡인한 사상자 등 5명이 응급치료를 받거나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동한다.
화재가 진압되면 수습복구를 위해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소상공인과 이재민 지원대책을 강구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 안전훈련은 각 동별 자체 모의훈련 방식으로 실시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기치 않은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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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삼도수군통제영 위병 교대식을 상품화하자”
박경귀 아산시장 “삼도수군통제영 위병 교대식을 상품화하자”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5일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축제에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연결되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중고등학생들이 축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국소별 추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축제의 성공 여부는 행사에 동원된다는 인식이나 관람자가 되면 안 되고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서포터즈 모집이나 기념품 배부에 있어서도 청소년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은 좋은데 먹거리나 주차 공간 확보가 문제점으로 생각된다”며 “푸드존 먹거리는 다양해야 하는데 우리 푸드트럭은 너무 얌전하고 고전적이다 진해 군항제처럼 카페를 옮겨 놓은 것 같은 진화된 푸드트럭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나 서포터즈는 행사 운영 종목에 맞는 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구성돼야 한다”며 “사생대회나 백일장 대회에 청소년들이 최소 30명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이순신 종합운동장이 삼도수군통제영 역할을 하게 된다”며 “덕수궁, 화성행궁의 교대식 모델을 참고로 해서 통제영 위병 교대식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교대식 매뉴얼을 개발해 4.28 행사 이후에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박 시장은 축제 기간 중 주요 행사장 길목마다 화장실을 최대로 확보하고 도로 정비나 청소차 운영 등 쓰레기 처리대책 등을 소관 부서별로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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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지시책 및 복지부정수급사례 책자 제작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다양한 복지정보 제공을 위해 ‘복지시책 및 복지부정수급사례 안내’ 책자를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복지담당 공무원 등에게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책자에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층,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가 부서별로 자세히 설명돼 있다.
책자는 저소득층 감면 서비스 법률 무료 지원 제도 사회복지시설현황 사회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복지재정 누수의 사전 예방 부정수급자 신고요령 등을 게재해 충주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복지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본 책자의 제작으로 충주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정보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책자에 게재된 부정수급 사례 등을 참고로 복지재정의 누수가 없는지 점검해 복지재정의 효율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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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천변 쓰레기 수거, 품격있는 도시로 한걸음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6일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천변 쓰레기 수거를 위한 한강수계기금 2억 3백만원을 확보해 지역 내 하천 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유리,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의 생활폐기물과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등 총 346톤의 쓰레기가 수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장기실업자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의 우선 참여 장려를 통한 고용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용식 환경수자원과장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수질오염예방 및 조류발생 억제 등 수생태계 보호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한강수계기금 1억 7천여만원을 확보하고 연인원 1,866명을 동원해 지역 내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 폐목재 등 총 295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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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업도시에 첨단복합물류센터 유치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청
[AANEWS]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6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복합물류센터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복합물류센터 류성우, 이병서 공동대표,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및 시공사인 대흥건설㈜ 김정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주복합물류센터는 충주 대소원면 완오리 일원 23,444㎡ 부지에 지역 건설업체인 대흥건설이 물류단지 시공을 맡아, 건축연면적 98,759㎡, 8개층의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에 중부권 물류 허브기지 구축을 위해 5년간 2,100억원을 투자해 4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류성우 대표는 “서충주신도시, 동충주산단을 비롯 향후 예정된 드림파크,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등 풍부한 물류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소비권역에 1시간, 전국 2시간대의 우수한 교통입지를 이용해 충주복합물류센터를 중부권 산업벨트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병서 대표는 “지역건설사뿐만 아니라, 물류·포장·검수·운영·배송 등의 고용인력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는 과천~서충주 민자고속도로를 비롯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여주 구간 확장사업 등 향상된 교통 기반시설이 물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충주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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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LH와 전국 최초 ‘자립준비주택’ 운영
은평구, LH와 전국 최초 ‘자립준비주택’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는 LH 서울지역본부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정착을 돕는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은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특화주택으로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 청년에게 보호 종료 전 혼자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자립 체험을 통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사회적응기간을 줄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립준비청년은 성인이 되면서 아동양육시설 등을 떠나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입주자 선발과 자립준비주택 운영을 맡고 LH는 매입임대주택을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한다.
대상 주택 총 4곳으로 역촌동 2곳, 갈현동 1곳, 구산동 1곳이 있다.
구는 자립준비주택 공간개선 작업, 가재도구 구입 등을 마치고 이달 중순부터 입주자 선발과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청년들은 3개월간 이곳에서 머물면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은평구는 지난 9월 홀로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은평자준청은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빠진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주택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당당하게 힘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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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럭키아파트 입주민 대상 통합건강증진서비스 제공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럭키문화아파트를 건강 생활터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6일 럭키문화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건강아파트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실시된 주민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 교육 신체활동 교육 노인 우울증 교육 스트레스 검사 구강 교육 스케일링 대상자 선정 및 구강보건센터 연계 주 1회 찾아가는 건강 교실 등 다양한 건강체험 및 보건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건강정보 게시 및 공유, 건강 계단 만들기, 건강체험 부스 운영, 걷기실천 커뮤니티 이벤트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도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충주시는 평일 저녁 혹은 주말을 활용해 아파트 내 공유공간에서 입주민들이 건강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한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 건강아파트를 만드는 데는 모든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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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정신 되새긴다”…은평구, 명예도로 ‘권애라로’ 조성
“독립정신 되새긴다”…은평구, 명예도로 ‘권애라로’ 조성
[AANEWS] 서울 은평구는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명예도로 ‘권애라로’ 조성과 독립운동기념비 건립을 추진한다.
민족정기와 애국의지를 바로 세우고 미래세대에게 항일 독립운동의 의미를 계승하고자 한다.
명예도로 ‘권애라로’는 불광역에서 독바위역까지 약 940미터 구간으로 올해 9월까지 조성한다.
여성 독립운동가 권애라 선생은 3.1운동 당시 개성 지역 독립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당시에도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출옥 후에는 애국사상 고취 강연을 하는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힘쓴 인물이다.
이후 1973년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여생을 마감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1995년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치됐다.
구는 ‘권애라로’ 명예도로 조성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공고를 하고 도로명주소위원회 개최 후 다음달 1~20일 명예도로명 부여 결정을 고시할 방침이다.
권애라 선생의 후손 김정일 씨는 “독립지사를 기리기 위한 명예도로 조성에 나서준 은평구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많은 사람이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구는 은평지역에서 활발히 펼쳐진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기 위한 독립운동비 건립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
국가보훈처에서 은평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받아 연구용역 등의 검증작업을 거친 후 확정된 명단을 독립운동기념비에 함께 기릴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족의 정기와 애국 의지를 바로 세우고 미래세대에게 숭고한 항일 독립운동 정신과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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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맞벌이 가정 위한 ‘행복빵빵’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맞벌이 가정 위한 ‘행복빵빵’ 프로그램 운영
[AANEWS] 태안군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까지 군 교육문화센터 강의실에서 맞벌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벌이 가정 행복빵빵 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가정 양립을 추구하는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총 16회에 걸쳐 회당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영상을 통한 부모 교육과 함께 느림보 거북이 스테이크 만들기 당근 수제비 만들기 푸실리 파스타 만들기 미니 햄버거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신규가정과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한편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도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건강한 태안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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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을 배달한다” 태안군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 ‘호응’
“온정을 배달한다” 태안군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 ‘호응’
[AANEWS] 전국적으로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가 지역 노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노인복지의 성공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올해 처음 참여한 태안시니어클럽을 비롯해 관내 3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정하고 지난 3월 15일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결식우려 노인 무료급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억 3698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노인 22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씩 반찬 배달에 나서고 있다.
수행기관 소속 참여자들이 직접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으며 특히 태안시니어클럽의 경우 사회서비스형 참여자와 대상자를 연결해 거주 노인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등 노인들의 안전 확보 및 소외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는 평가다.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 박모 씨는 “혼자 시장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반찬 자체만으로도 참 고맙지만, 와서 말도 걸어주고 아픈 데가 없는지 살펴봐 주는 모습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밑반찬 배달을 이어 나가는 한편 어려운 노년층을 위한 무료 경로식당도 함께 운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에서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추후 사업 확대 및 다양화를 꾀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이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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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접업소 이어 한의원도 함께…
생활 밀접업소 이어 한의원도 함께…
[AANEWS] 광진구가 5일 광진구 한의사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30일에 관내 슈퍼·마트·편의점, 공인중개사 등 생활 밀접업소 222곳을 위기가구 발굴 협약처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관내 한의원 123곳과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의원은 반복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진찰 중 방임, 학대 행위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구민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제보한다.
또한, 한의원에 위기가구 지원과 관련된 전단지를 비치하고 위기가구 신고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방문한 구민이 위기가구를 함께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 한의사회 회장, 부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한 후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종이 대신 전자 패드를 사용해 협약서에 서명한 후 파일로 교환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동행업소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구민들이 어디서나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보신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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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태안군,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AANEWS] 태안군이 봄철 식중독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환절기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례가 우려된다고 보고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소통전담관리원이 태안읍·안면읍·소원면 소재 요양원 및 노인복지관을 찾아 식중독 예방요령 등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 등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며 이밖에도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간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음식물의 경우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고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 등은 끓여 마셔야 하며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살균소독제 등으로 소독한 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군은 이번 집단급식소 방문에서 단순 처분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손씻기 익혀먹기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조리도구, 식재료 세척 및 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의 사항을 알리는 등 사전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가 크게 줄었으나 지난해 이후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감염 후 24~48시간 내에 구토·설사·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고 물을 끓여 마시는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