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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 ‘레진아트 체험’진행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 ‘레진아트 체험’진행
[AANEWS] 수원시는 5일 수원시 휴먼콜센터 내 교육장에서 감정을 숨기고 억누른채 회사나 조직의 입장에 따라 말투나 표정 등을 연기하며 일하는 노동자. 콜센터 직원, 텔레 마케터, 항공기 승무원, 식당 종업원, 백화점 판매원, 은행 창구직원 등이 감정노동자에 속한다.
감정노동자인 휴먼콜센터 상담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레진아트 체험’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대표적인 감정 노동자인 휴먼콜센터 상담사들의 휴식을 위한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수원시의회 의견과 122만 시민과 최접점에서 소통하고 있는 휴먼콜센터 상담사들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올해 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레진아트’ 전문강사가 상담직원을 대상으로 레진아트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매일 다수 민원인을 응대하며 감정 노동을 하는 상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여 고객 서비스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연계하고 있다.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상담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감정 노동으로 상담 직원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으로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연계해 상담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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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택건설사업 목적 주택 취득세 신고 적정 여부 일제 조사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주택건설사업 목적 주택의 취득세 신고 적정 여부를 4월 28일까지 일제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2020~22년 주택건설사업을 하기 위해 주택을 취득한 주택건설사업자·주택신축판매업자다.
‘지방세법시행령’ 제28조의2 8호에 따라 중과세 예외 적용을 받은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의 부동산 취득세 신고 적정 여부를 일제조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법인과 다주택자가 취득하는 주택의 취득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과세 규정을 도입했고 법인이나 다주택자가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를 중과한다.
단 투기 대상으로 볼 수 없거나 공공성이 인정되는 주택 등은 중과세 예외 대상으로 규정해 취득가액에 따라 1~3% 세율을 적용한다.
일부 사업자가 주택을 취득한 후 멸실하면 중과세 예외 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당 법령을 잘못 해석해 주택을 취득한 후 멸실만 하고 해당 주택을 처분하거나 주택이 아닌 상가나 오피스텔을 건축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이번 일제조사에서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의 멸실, 주택 신축·공급 여부와 위택스 취득세 부동산 신고분의 과세 표준과 세율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기 대상으로 볼 수 없거나 공공성이 있는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세 예외 대상으로 규정했지만, 일부 사업자들이 관련 규정을 잘못 이해해 해당 주택을 처분하거나 주택이 아닌 상가나 오피스텔을 건축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반드시 기한 내에 주택을 신축·공급해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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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페이 부정유통 일제단속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지역화폐 수원페이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28일까지 일제 단속에 나선다.
수원시는 부정 유통 신고센터에서 접수된 주민신고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자료를 토대로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파악한 후 현장 점검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지역화폐 결제 거부 타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한 대우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등이다.
사소한 부주의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등록 제한 업종 가맹점은 등록을 취소한다.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등 가맹점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3차에 걸쳐 조치한다.
부정 유통의 규모와 사안이 심각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페이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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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운영
수원시, ‘2023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운영
[AANEWS] 수원시가 4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3년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3년 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이고 교육시간은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이다.
민방위대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 민방위 대원이 알아야 할 재난·안전 기본개념, 국제정세 화생방 방호요령,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화재 초기 진화, 화재 대피요령 등을 온라인으로 교육한다.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하거나 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을 풀고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불합격한 대원은 다시 평가한다.
교육훈련 통지서는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한다.
본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은 추후 보충 1차·보충 2차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보충 1·2차 교육 전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3년 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은 기간 내에 교육을 꼭 수강해달라”며 “국가, 지역사회 재난을 예방·대비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대응·복구할 수 있는 민방위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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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수원박물관으로 벚꽃 소풍 오세요
4월 8일 수원박물관으로 벚꽃 소풍 오세요
[AANEWS] 수원박물관은 8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둠칫둠칫 박물관 벚꽃소풍’을 연다.
박물관 야외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시민 참여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실은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경기대학교 밴드동아리 ‘소울음’과 통기타동아리 ‘SUS4’,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장이네 뮤지컬극단’, 광교1동 주민자치회 통기타반 ‘소리모아’ 등 대학생·시민 동아리 공연과 성악·재즈댄스·브라스밴드의 전문 공연을 볼 수 있다.
달고나, 바람개비, 보석십자수 등 각종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벚꽃길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시박물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수원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감상하고 박물관 이웃인 대학생·시민들이 준비한 흥겨운 공연도 즐기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지역 문화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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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대상으로 중독폐해 예방교육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중독폐해 예방교육’을 한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중·고등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독폐해 상황 노출 시 현명한 대처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지난 3일 동우여자고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청소년의 음주율은 남학생 12.4%, 여학생 8.9%에 이르고 ‘국민건강보험 약물오남용중독 진료 현황’에 따르면 약물 오·남용중독으로 진료받은 10대가 2020년 1187명에서 2021년 1678명으로 증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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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사천와룡문화제’4년만에 돌아온다
‘제25회 사천와룡문화제’4년만에 돌아온다
[AANEWS] 경남 사천의 대표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4년 만에 열린다.
사천와룡문화제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열리지 못하다가 사주천년이라는 역사적 자긍심과 지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고려 현종’을 품고 4년만에 사천의 대표 봄축제로 돌아온 것.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5회 사천와룡문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와룡, 고려 현종을 품다’이다.
고려 현종은 고려 제8대 왕으로써 ‘고려의 세종’이라고 불리었으며 사천을 제왕의 고향이란 뜻으로 ‘풍패지향’이라 부른다.
행사의 첫날엔 어가행렬과 함께 고려 현종이 부활시킨 팔관회 재현과 미스터트롯 출신의 인기 가수 장민호·나태주 등의 개막공연, 350대 이상이 펼치는 불꽃 드론쇼가 진행된다.
화창한 봄 하늘을 수놓는 불꽃 드론쇼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에는 화려한 대형등과 함께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연등행렬과 연등회 재현이 진행되는데, 천년 동안 잠자던 와룡이 깨어나 하늘로 승천하는 기운을 느끼게 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엔 트랜스포머 퍼포먼스 등과 함께하는 와룡전국실버마술쇼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천로드퍼레이드, 고려현종역사야외극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예정돼 있다.
사천와룡문화제는 지난 1995년 통합 사천시 출범과 함께 사천시의 비상과 시민화합을 기원하며 시작됐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로 개최하지 못했던 제25회 사천와룡문화제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만족스러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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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탄소중립 실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행동 변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탄소중립 실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행동 변화”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 변화”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정책과 이행, 새빛과 그리는 수원시 2050 탄소중립시민토론회’에서 “토론에 함께해주신 시민 모두가 ‘기후변화위원’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달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제안을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 지구적 과제인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수원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과제 등을 논의했다.
주제 발제와 모둠별 토론, 토론 결과 발표,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정인 중앙대 교수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추진 방향’을 발표한 최석환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으로 플러스 에너지 행정타운 조성 에너지 자립마을 흡수원 확대/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사회전환 프로그램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시민 참여형 2050 탄소중립의 여정’을 발표한 아주대학교 탄소제로에너지센터 박재현 박사는 “탄소중립은 현재의 우리가 미래의 우리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며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로 경고할 때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 모니터링 플랫폼은 실제로 배출하는 탄소량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수치로 표현한다”며 “탄소 저감 상황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시민이 체감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은 13개 모둠으로 나눠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에너지 수송 탄소흡수원 자원순환 기후변화 적응 탄소중립 시민교육 실천 분야 등 8개였다.
시민들은 토론 후 학교에서 기후교육 의무화 자전거 전용도로 늘이기 자투리땅 활용해 녹지공간 조성 대형마트 개방형 신선식품 코너에 개폐형 냉장문 설치 황구지천, 칠보산 등 기존 녹지 보전 미니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기준 완화 행정복지센터를 플러스 에너지 건물로 시범 건축 탄소중립에 공헌하는 기업 제품 구매하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시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한 시민은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며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먼저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토론 결과 발표를 들으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탄소중립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같은 토론을 자주 열어 시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기후변화위원, 탄소중립실천 강사가 돼 지역 곳곳에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행동을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이날 토론 결과와 시민이 제안한 내용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수원시 탄소중립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수원특례시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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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극단 장자번덕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사천문화재단-극단 장자번덕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AANEWS]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협력으로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우수작품 제작을 통해 창작역량 강화 및 공연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극단 장자번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작공연 ‘별(가제)’,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청소년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연극교실 ‘그린나래’를 개설, 장자번덕 소속 전문배우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연기의 기초를 알려준다.
이번 청소년 연극교실에서는 연극에 중요한 기본 발성과 몸짓, 발짓, 발성까지 연극의 모든 기초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우리 전통의 장단과 호흡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배울 기회도 주어진다.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4월 12일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보처럼 바보같이’는 올해 경남연극제에 출품돼 많은 박수와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웃음 많고 선량한 두 청년의 좌충우돌 모험기로 여러 명의 인연과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극을 통해 코믹하게 전개되는 내용이다.
공연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극단 장자번덕(055-833-0619)으로 문의하면 되고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서 가능하다.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문화재단과 지역 전문예술단체와 협력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수작품 제작, 레퍼토리 공연, 청소년 연극 교실 진행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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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만발 전남서 생동하는 기운 느껴보세요
봄꽃 만발 전남서 생동하는 기운 느껴보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봄꽃이 만발하는 4월,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여수 하화도, 화순 동구리호수공원,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 도심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3개 권역에서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10월까지 7개월 동안 정원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총 3천500만 송이의 꽃이 계절별로 피고 지는 93개의 다양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차가 달리던 아스팔트 위에 조성한 잔디길 ‘그린아일랜드’, 꽃이 가득한 정원에서 하룻밤 보내는 ‘가든스테이’, 동천뱃길 위에서 정원을 둘러보는 ‘정원드림호’ 등 다양한 돌풍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수 하화도는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1시간 10분, 연륙교로 연결된 백야도 선착장에선 30분이 소요된다.
꽃이 많아 꽃섬이라 불리는 하화도는 진달래, 찔레꽃, 유채꽃, 구절초 등 다양한 꽃으로 가득하다.
하화도의 5.7km 둘레길 ‘꽃섬길’은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다.
절벽을 이어주는 출렁다리에서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랜 시간 파도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절벽과 어우러진 꽃밭 풍경은 사회관계망에서 소문난 사진 촬영 명소다.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은 봄마다 벚꽃과 철쭉이 만개한다.
만연산 아래로 펼쳐지는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수변 산책로 맨발로 걷는 지압 보도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봄철은 물론 사계절 남녀노소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휴식 공간이다.
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해 반려동물 예절을 지키며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행복한 산책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봄꽃의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고 밤에는 호수에 두둥실 떠 있는 보름달의 낭만적 풍경이 운치를 더한다.
신안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7일부터 10일간 ‘2023년 섬 튤립 축제’가 열린다.
8만 7천425㎡의 광활한 면적에 피어난 30여 종의 튤립과 풍차 조형물은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해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의 발걸음이 매년 끊이지 않는다.
애기동백 숲길, 토피어리 동산, 아열대식물로 꾸며진 유리온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어린이 팔찌 만들기, 튤립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한반도 서남부에 있는 전남은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계절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며 “봄꽃이 반기는 전남에서 완연한 봄을 한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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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일회용 위생용품 안전 강화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일회용품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도내에서 유통되는 위생용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준·규격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전남지역에서 제조 및 유통 중인 일회용 젓가락·종이냅킨·컵을 포함한 19개 위생용품이다.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세균수, 대장균 등을 중점 검사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일회용 컵·종이냅킨·젓가락·빨대 등 위생용품 17품목 168건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위생 물수건 사용 2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부서에 신속히 통보했다.
전남에 위생용품 제조업으로 등록된 곳은 31곳이다.
이중 위생 물수건 처리업소는 15곳이다.
위생용품관리법에 따라 위생 물수건은 매월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한다.
납, 비소 등 중금속 항목은 6개월에 1회, 세균수,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은 매월 1회 검사를 해야 한다.
2023년 7월 1일부터는 형광증백제 항목이 추가된다.
양호철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위생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 보건 안전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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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하세요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바라는 기업·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 사무실을 둔 법인·단체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오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접수한다.
지정 유형은 사회서비스 제공형, 일자리 제공형, 지역사회 공헌형, 혼합형, 창의·혁신 등 기타 유형, 5개다.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 인력 및 사업 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선정 결과를 6월 중순까지 전남도 누리집과 시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역 특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법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 준수 등의 요건을 갖추고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전남에는 인증사회적기업 198개, 예비사회적기업 162개 등 총 360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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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투자정책자문관 신규위촉… 경제자유구역 지정 박차
안산시, 투자정책자문관 신규위촉… 경제자유구역 지정 박차
[AANEWS]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투자정책자문관 3명을 신규위촉하고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안건보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안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교수, 양진철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화수 ㈜안산도시개발 대표 등 3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투자정책자문관은 대기업 출신 전문가, 지역단체 대표, 학계 종사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민간제안 사업평가 및 적합여부 투자유치시책, 투자여건 및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대상기업 선정 등에 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특히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투자정책자문관들의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더해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유치는 기존 제조업 중심이었던 안산시를 4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정책자문관들께서 혁신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해외투자를 유치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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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발달장애인 축구팀‘투게더FC’창단…“장애 극복 지원”
안산시, 발달장애인 축구팀‘투게더FC’창단…“장애 극복 지원”
[AANEWS] 안산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선다.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와~스타디움에서 발달장애인 축구팀 ‘투게더FC’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이민근 시장, 안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투게더FC’팀은 올해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장애인 엘리트 체육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10~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2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지도는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조현주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주임이 맡는다.
창단식에서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와 안산그리너스FC가 업무협약을 맺고 투게더 FC 훈련 지원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 초청 및 티켓 지원 사회공헌활동 및 홍보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 축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투게더FC’팀은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과 함께 주 1~2회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축구 종목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되는 ‘2024 스페셜올림픽 K리그 통합축구대회’에 안산그리너스FC와 함께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최초 발달장애인 축구팀을 창단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산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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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가족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안산시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가족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AANEWS]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벚꽃 명소인 화랑유원지에서 ‘너도나도 마음힐링’ 이란 주제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 가족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은 경기도미술관 ‘잘 지내나요?’ 전시 관람 화랑 호수 벚꽃길 산책 및 그림 그리기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등을 통해 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바쁜 일상과 돌봄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치매에 걸린 부모님과 나들이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이 따듯한 봄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