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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도서관 2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순천시립도서관 2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AANEWS] 순천시는 삼산도서관과 연향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를 이루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연과 탐방, 독서가 결합된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삼산도서관에서는 이번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삼산도서관 여름 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과학 강연과 실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향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해보는 ‘미래자서전으로 진로를 기획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상상하며 태몽부터 유언장까지 한평생을 글로 풀어내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순천시립도서관이 지역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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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이태호 화백 초대전 ‘순천의 봄’ 개최
순천문화재단, 이태호 화백 초대전 ‘순천의 봄’ 개최
[AANEWS]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창작예술촌 1호 1층에 위치한‘은하수 갤러리’에서 이태호 화백 초대전‘순천의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태호 화백의 그림 속에 담긴 봄의 생기와 한승원·김용택·정호승·곽재구 시인들이 참여해 따스한 시들로 조화를 이룬 전시다.
이태호 화백의 수묵화 작품과 여러 시인들의 친필 시가 만나 향토적이고 그리운 느낌을 준다.
은하수갤러리를 운영 중인 곽재구 시인은 “산에 들에 꽃이 피고 강을 따라 달디단 바람이 부는 아름다운 봄날, 이태호 화백의 순천 일대를 스케치한 수묵그림과 문단의 어른인 한승원·김용택·정호승 시인들의 시편들을 은하수 갤러리에 함께 모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태호 화백은 1977년 제26회 국전 입선 시작으로 우현 학술상을 비롯해 전라남도, 경기도, 충청남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위원으로 있었다.
또한 조선시대, 근현대 회화, 민중미술까지 한국 미술사 전반에 폭넓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까지도 단체전과 개인전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책으로는 ‘이야기 한국 미술사’, ‘서울 산수’,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등을 출간했다.
‘이태호 화백과의 만남’은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네이버 폼이나 사전 전화로 신청을 받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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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논의
경기도
[AANEWS]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6일 경기도청에서 ‘2023년 제1회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양 기관이 지역경제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기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다.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경기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현황 경기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실태 경기도 디지털 전환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제조사팀 윤환희 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현황을 소개하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중소 제조기업이 가장 많이 분포한 지역으로 기업 생산성 증가를 위해 디지털전환 논의가 중요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서는“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은 수준이나 정보나 전문인력 부족 등의 한계가 있다”며 “실질적인 혁신 주체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민간 주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 전주기 종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108개 사 컨설팅 및 55개 사 구축지원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 및 제조데이터·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공급기업 스마트 제조 기술 상용화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한 수요 기반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디지털 기술은 미래 성장 먹거리일 뿐 아니라 산업생태계의 역동성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우선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을 발굴해 디지털전환 성공 사례를 축적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다수의 기업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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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카이저 공과대학 설립추진위 MOU 체결
고양특례시-카이저 공과대학 설립추진위 MOU 체결
[AANEWS] 고양특례시와 카이저 공과대학 설립추진위원회가 가상과 현실이 결합된 메타버스형 사이버 대학인 카이저공과대학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
시는 6일 카이저 공과대학교 설립 추진위와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대학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카이저공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고 융합형 21세기 혁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는 사이버대학이다.
학과는 융합학부 아래 의료·바이오, IT, 신에너지·환경 등으로 이뤄지며 학생 300여명과 교수 40여명으로 구성된다.
전공수업은 국내외 대학 및 민간 온라인 코스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체험학습은 기업 등과 협업해 현장 또는 확장 가상 세계에서 이뤄진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대학을 설립 할 수 없으나, 온라인 등 비대면 강의로 수업을 진행하는 사이버대학은 인구집중유발시설의 종류에서 제외되어 설립이 가능하다.
대학 시설은 대학본부 및 행정실, 교수연구실, 강의실, 세미나실 등 교육기본 시설과 서버 및 통신장비 관리실, 시스템 운영실, 디지털 도서관 등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이동환 시장은 “작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고양시 JDS지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내년 6월 최종 선정되고 글로벌 첨단산업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를 육성하는 카이저공과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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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4일 경기도에서 개최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이로써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9개 시·군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참여해 2022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시·군 자치회의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고양시는 창릉동 주민자치회가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3C솜씨 마을꿈 리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소통과 변화, 배려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살리고 마을단체와 주민들이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행복한 마을을 만든 사례를 소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릉동 주민자치회 임현철 회장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감사하다 함께 노력해준 자치위원들,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주민자치 으뜸도시로 성장한 것은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자치회 전면전환 2년차를 맞은 주민자치회가 더욱 튼튼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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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시행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2023~2026년까지 추진할 보건의료 로드맵인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을 구성했고 지역사회 현황 분석과 지역주민대상 설문조사, 실무자 토론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8기 계획은 코로나19를 겪은 이후 처음 수립하는 계획인 만큼 신종감염병 대응 등 재난위기 발생에 대비한 의료체계 거버넌스 구축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ICT 기술활용 지속적인 건강관리사업 추진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지역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응급환자 이송 무진동 앰뷸런스 보급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핵심 지표로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올해 1월 전남 최초로 공공의료팀을 신설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을 진단하고 공공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지방 공공의료의 표준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순천시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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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으로 농가 소득증대 ‘앞장’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반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농산물가공에 관한 전문 지식 함양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역의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2월 16일 개강해 매주 1회씩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농산물가공 트랜드의 전망을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기초,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가공의 이해와 종류, 위생 안전관리, 가공상품 기획, 유통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 등의 과정이 진행됐다.
시는 교육을 이수한 28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반 교육을 진행하고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해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식품 소비경향과 수강생들의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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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박람회 관광객 도심 유인.‘문화의거리 예술축제’ 8일 개막
순천시, 정원박람회 관광객 도심 유인.‘문화의거리 예술축제’ 8일 개막
[AANEWS] 순천시는 오는 8일 토요일 ‘문화의거리 예술축제’를 개최해 순천시를 방문한 정원박람회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의거리 상인회를 중심으로 각 단체가 연합해서 자발적으로 추진하며 박람회 기간 중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진행해 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 오후한시 RE-WK버스킹 공연 전시 체험 놀이체험 무료영화상영 등 문화의거리를 중심으로 남문터광장, 장안창작마당, 서문안내소, 청소년수련관 등 거점별로 특색 있게 이뤄진다.
특히 8일 메가 이벤트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이 오후 4시 40분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무용, 양악, 대중음악 등 2023 아고라 TOP 10 특별 공연으로 설레는 봄의 저녁시간을 꽉 채울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문화의거리 예술축제 상설화로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정원에서 쉬었다면 문화의거리 등 도심으로 놀러 나와 순천을 충분히 즐기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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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순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AANEWS] 순천시는 모두가 차별 없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파트너로 활동할‘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주체인 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 홍보,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및 성·연령·장애유형 등으로 불합리한 사항과 안전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순천에 주소를 두고 만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순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순천시 가족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단은 50명 이내로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4월 말 개별 안내하고 5월중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뿐 아니라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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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시장, ‘제65회 춘계 전국 검도 대회’ 우승 선수 격려
정읍시청
[AANEWS] 이학수 시장이 ‘제6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읍고등학교 오윤근 선수와 감독, 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격려했다.
이 시장은 전국대회에 참가해 정읍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굴의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최고 성적을 거둔 오윤근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검도부 정대연 감독에게 체육진흥 유공 표창장을 시상하는 등 정읍시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오윤근 선수는 정읍시가 엘리트 체육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체육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선수다.
오 선수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전국 검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돼 정읍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불굴의 정신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오윤근 선수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정읍체육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갈 주역인 청소년 선수들이 더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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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22억원 투입 병해충 방제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생육 초기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은 벼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 농가를 포함한 전체 벼 재배면적에 벼 육묘상 처리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6,623 농가 12,183ha 면적에 약제 구입비용의 50~8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농업인단체와 농협, 공무원으로 구성된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열고 10개 품목의 약제를 선정한 바 있다.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벼농사 재배 농가는 읍·면·동을 통해 육묘상 처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같이 처리하거나 이앙 3일 전에 육묘상에 분의 처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오랜 시간 지속되어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낮출 수 있다.
또한 농약의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이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 향상, 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육묘상 처리제를 사용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약효의 지속 기간이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할 수 있으므로 농가는 수시로 병해충 예찰을 통해 약효감소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기적으로 병해충을 예찰하고 홍보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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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6일 보건소 소관 주요 업무 언론인 정례브리핑 가져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읍시보건소가 6일 정읍시청 소회의실에서 언론인 대상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은 손희경 보건소장이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와 현안, 이후 추진계획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한 후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손희경 소장은 3개 과와 1개 센터의 주요 업무와 추진사업으로 가장 먼저 보건위생과 소관의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과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화된 공공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개선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7억 8,100만원을 투입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치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보강하고 찾아가는 구강보건 사업을 위해 구강보건 이동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또 정우보건지소와 칠보보건지소의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등 열악한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음식점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과 홀, 화장실 등의 시설개선과 좌식형 식탁을 입식형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업소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 소장은 이어 건강증진과 소관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은 감염병 질환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우선 접종할 계획이며 2024년도부터 60세 이상 전 연령대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건강재활과 소관 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도 추진한다.
시는 72억원을 투입해 산후조리와 산후 돌봄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026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생애주기별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구강보건사업’과 건강생활실천 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건강증진 신체 운동 교실 운영’,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관리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희경 소장은 “보건 환경 시설 개선과 효과적인 보건사업 전개 등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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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65일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첫 지정·운영
정읍시청
[AANEWS] 정읍지역에 밤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이 생겨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읍시 수성동에 소재한 ‘샘골약국’이 정읍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돼 야간시간대 약국을 찾아 인근지역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토·일·공휴일에 상관없이 365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심야시간대 운영되는 약국을 말한다.
지정 절차는 약사회에서 지역 내 참여 희망약국 조사 후 최종 추천되면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아 운영된다.
그간 정읍지역에는 심야에 운영하는 약국이 없어 시민들은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증상을 스스로 판단한 후 편의점에 구비된 상비의약품을 찾을 수밖에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에 따라 시민들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에도 연중무휴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 약사의 적절한 복약 지도와 상담을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약품 구매 불편 해소와 안전한 투약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투약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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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 열고 시민 보건 향상 다짐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지난 5일 제51회 보건의 날을 맞아 정읍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학수 시장과 시민,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보건의료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기념사와 표창장 수여, 화합행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고 보건의료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쓴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또 참석자 전원은 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3년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일상의 변화와 큰 위기를 마주했다”며 “시민들이 심각한 건강 위협을 받았을 때 가장 선두에서 희생해 준 보건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보건사업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보건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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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상주시 ⇔ ㈜아바코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상주시 ⇔ ㈜아바코 투자양해각서 체결
[AANEWS]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3년 4월 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바코와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업체는 평판디스플레이 설비 장비 개발 및 생산을 위해 200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는 OLED 분야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개발, 반도체 검사 장비 개발, 이차전지 공정 장비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바코는 2023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상주일반산업단지 5만㎡ 부지에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생산 기계 장비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최신 생산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향상,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시장 점유율 제고 등을 통해 세계일류를 위한 혁신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인허가 용역 및 토목·건설사업 시행 시 지역 업체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50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상주IC와 1km 인접했으며 전국 어디든지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민선 8기 취임부터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동천수 투자유치에 이어 또 한 번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룩했다”며 “아바코가 이번 공장신설을 통해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기계장비 제조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친화적인 행정을 바탕으로 우수기업을 계속해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