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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견학 실시
영광군,‘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견학 실시
[AANEWS] 영광군은 지난 4일 농업의 성장동력인 농업기계에 대한 농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30여명의 농업인들이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농기계공업혐동조합과 상주시가 공동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농업기계학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전국 241여 개 업체와 400여 개의 기종을 선보였다.
박람회를 찾은 농업인은 밭작물농업기계, 수도작농업기계, 과수·원예·축산·소농작업기계 및 부품 등의 설명을 경청하고 조작해 보는 등 국내외 최첨단 농기자재에 대한 농업 생산성과 수익 향상에 기여할 기회가 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에서 실증된 자율주행 농업기계와 농촌진흥청의 가상 시뮬레이터, 스마트ICT시설 기자재 및 농용로봇 등은 최첨단 기술로 많은 눈길을 끌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 견학을 통해 농업기술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ICT 융복합 농업시대에 우리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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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아산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AANEWS]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으로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국리서치가 시장점유율을 비롯해 이미지 재구매 의도 만족도 선호도 등에 근거하는 명품브랜드 고객평가를 시행하고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전략, 관리,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박경귀 시장이 취임한 이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현충사와 온천으로 대표되던 구시대 관광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가 입지한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도시 인지도가 도시의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한 마케팅이다.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BI를 구축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인프라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축제를 ‘아트밸리’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도시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약 4,000명의 인파가 하루 새 운집했던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락페스티벌’ 1,300석 전석이 매진된 ‘제1회 아트밸리 오페라 갈라콘서트’ 아산 신정호 주변 카페 25개소를 이색 갤러리로 활용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기념 콘서트 ‘아트밸리 아산 2023 신년음악회’ 등이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응집된 아산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브랜드를 아산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트밸리 아산’은 시민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찾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역시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는 4년 만에 축제 재개를 앞두고 장군의 위상에 걸맞은 규모와 품격의 콘텐츠로 탈바꿈했다.
아산시는 올해 ‘성웅 이순신 축제’를 계기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이순신 장군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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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부권역 초미세먼지“경보”로 격상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4월 6일 12시에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 발령했다.
또한, 서부권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으며 중부권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부권역은 12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205 μg/m3으로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 했으며 12시 미세먼지 평균농도 234 μg/m3으로 주의보를, 중부권역은 12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124 μg/m3으로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번 경보 및 주의보는 고농도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발령됐으며 당분간 고농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져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보·경보 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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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명예홍보대사 34명 위촉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명예홍보대사 34명 위촉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6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각계 각층 인사 34명을‘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산청엑스포의 명예홍보대사는 산청 지역구 김태호 국회의원, 산청출신의 김병욱 국회의원, 경남도민회 최효석회장, 지역별산청군향우회 회장, 기업체 대표 등이다.
이들 명예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국민 홍보 활동 및 관람객 유치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드라마‘허준’의 주인공 전광렬 배우를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인생은 탐험이다’의 저자이자 탐험가 강동석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현재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호용 2013년 전국산청향후회 회장은“2013년 고향에서 열렸던 세계적인 행사인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산청군 향우회에서 힘을 모아 10억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며 “10년만에 다시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시 한번 우리 명예홍보대사들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조직위원장은 “산청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명예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며 “이번에 위촉된 명예홍보대사가 산청엑스포를 국내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핵심 키워드인 ‘힐링’을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선물하기 위해 전시, 이벤트, 학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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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양삼 벤치마킹하러 경기도 양평에서 왔어요
함양 산양삼 벤치마킹하러 경기도 양평에서 왔어요
[AANEWS] 함양군은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단월면장, 양평군 산림조합장 등 7명이 함양 산양삼 벤치마킹을 위해 함양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함양 지리산 산양삼 산업특구로 지정되었던 함양군의 산양삼 재배 및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더불어 해마다 개최하는 산삼축제 등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양평군 관계자들은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과 주제관, 상림숲 및 산양삼 재배 임가 현장 등을 둘러보고 견학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며 산양삼 재배과정의 애로사항과 전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는 등 함양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보고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군은 전체 면적의 78%가 고산준령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을 잘 활용해 산지 자원화에 힘쓰고 있는 점, 500여 농가가 500m 고지제한을 두고 전국 최대 규모인 약 730ha의 산지에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는 점, 산양삼의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가공산업 육성 및 상품화 현황과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 등 산양삼 재배 및 산삼 산업화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우리 군의 산양삼 재배 기술력은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의 수준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산양삼 산업화를 위한 발판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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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독림가 박정수씨 국토녹화 50주년 기념행사 대통령상 수상
함양군 독림가 박정수씨 국토녹화 50주년 기념행사 대통령상 수상
[AANEWS] 누군가의 신장을 이식 받은 후 새로운 삶에 감사하며 모든 이에게 보답하고자 30여년째 3만그루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는 함양군 독림가 박정수씨. 박정수씨가 지난 4월 5일 산림청에서 열린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산림청장, 포천시장, 공공기관 단체장 등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독림가 박정수씨가 산림사업 유공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정수씨는 25살에 서울의 자동차 부품공장에 취업해 입사 5년차에 철강공장의 대표로써 20년 넘게 생활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어느날 박정수씨의 신장에 큰 이상이 생겼고 다행히 기증자의 신장을 이식 받게 됐다.
신장이식을 받은 후 5년 밖에 살 수 없다고 했지만 그는 새로 얻은 삶에 감사하며 신장 기증자를 알 수 없었기에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나무를 심어 세상 사람들에게 그 보답을 하고자 했다.
그는 1996년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함양군으로 낙향해 함양읍 난평리 관동마을 뒷산 33만㎡를 매입 후 전기, 수도 등 편의시설이 없는 곳에서 임업인 인생을 시작했다.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장목을 제거하고 작업로를 개설해 기반을 마련했고 경기도에서 20년생 은행나무 200주를 가져와 심기 시작해 잣나무, 밤나무 등도 심게 됐다.
그는 2001년도에 독림가로 선정되어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부터 나무심기에 더욱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시한부로 살게 될 거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나무를 심은 결과 30여년의 임업인 생활을 통해 불모지였던 임야 33만여㎡에 은행나무 등 3만여본을 식재해 노란 은행나무 농장으로 바꿀 수 있었다.
신장이식으로 얻은 일상의 감사함을 쌀 100가마를 기부하기보다는 100배 이상의 기부를 나무를 심어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
박정수씨는 “한 순간에 끝나는 기부가 아니라 500년, 1,000년 뒤에도 은행나무를 통해 함양에서 제2의 상림을 만들어 이 세상 사람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함양군에는 박정수씨와 같은 독림가와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이 460명 정도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박정수씨처럼 임업에 열정이 있는 전문임업인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만드신 상림공원과 같은 명소가 임업인의 손으로 다시금 함양에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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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정원박람회 대표 콘텐츠, 오천그린광장
2023정원박람회 대표 콘텐츠, 오천그린광장
[AANEWS] 올 4월, 봄 여행지로 핫하게 떠오른 곳이 있다.
바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다.
이번 박람회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확 바뀐 도시’에 있지 않을까. 순천시는 국내 최초로 재해시설인 저류지를 사계절잔디가 만연한 ‘광장’으로 바꿔냈다.
저류지 기능은 유지하되 이곳에 사계절잔디를 깔고 화훼연출, 바닥분수, 야간경관을 더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렇게 박람회 대표 콘텐츠로 떠오른 곳이 ‘오천그린광장’이다.
박람회 개장 후 오천그린광장에 대해 “잘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쭉 좋은 광장이 됐음 한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인스타에서 보고 유럽인 줄 알았다”,“집 가까운 곳에 이런 공간이 생기니 정말 좋다”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오천그린광장의 매력은 남녀노소 누구나 광활한 정원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해방구’가 된다는 점도 있지만 각종 문화예술이 집합되는 곳으로 정원과 사람,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이기도 하다.
오천그린광장에는 주제공연장이 설치돼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카이로스’라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시민의 날’행사, 각종 브랜드 공연과 기획공연 등으로 박람회 기간 내내 오천그린광장은 문화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5시에는 국기원의 화려한 태권도 겨루기, 일렬 격파, 연속 돌개차기 등 ‘전통 태권도 시범 공연’이 개최되며 12일 오후 2시에는 ‘시민의 날’ 행사로 부여군의 가무악극 공연이 이뤄진다.
오천그린광장은 박람회 입장권이 필요 없는 무료권역으로 언제든지 누구든지 방문해도 좋다.
순천이 풍기는 고유의 도심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당장 순천으로 출발해보자.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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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동살포단 운영으로 축산악취 개선 총력
장흥군, 공동살포단 운영으로 축산악취 개선 총력
[AANEWS] 장흥군이 미생물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축산 악취 개선에 나섰다.
군은 한우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공동살포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살포단은 차량 3대와 인원 3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1,700여개의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매월 1회 방문해 축사 및 퇴비사에 미생물을 살포할 예정이다.
미생물 살포를 위한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미생물은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고초균, 광합성세균, 질화세균을 100배로 희석한 것이다.
해당 미생물은 암모니아 등 악취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유해균과 해충 발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공동살포단은 악취제거 미생물 살포 뿐 아니라 축분관리 및 축사에 전반적인 지도 점검을 함께 시행해 축사 환경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을 조성하기 위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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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선제 대응 나서 ‘정책토론회 열어 유치 방안 도출, 시민 공감대 형성’
안동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선제 대응 나서 ‘정책토론회 열어 유치 방안 도출, 시민 공감대 형성’
[AANEWS] 안동시가 이달 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고 안동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유치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물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안동시의 대응 전략과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정호 경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산업연구원 송우경 지역정책실장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방향 및 안동시 대응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에 앞서 권기창 시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한 국가비상사태를 맞았다”며 “지방이 없이는 중앙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진정한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방분권과 재정분권은 물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시스템상 지방에 있는 것이 훨씬 유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이전은 어느 한 지역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소멸위험지수가 높은 지역에 가중치를 주는 균형성, 이전기관과 지자체의 정합성, 정주 여건의 편의성을 만족하는 공정한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정부에서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안동시가 단일화된 의지를 결집하고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발제에 나선 송우경 실장은 "기회 균등과 공정한 기회의 측면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비혁신도시에도 공공기관을 유치해야한다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안동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비교우위 특화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의 선별과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적시하며 “안동은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바이오 생명산업, 문화관광, 물산업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를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의 적정한 입지확보와 차별적 지원수단 모색,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등 국가균형발전사업 지정과 투트랙 전략을 통한 파급효과 확대방안도 제시했다.
이어 나중규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류종현 강원연구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 채성주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권오상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패널로 나서 종합토론을 가졌다.
나중규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중앙정부·도 등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 기업 유치를 위한 부서 신설이나 기능 강화 민관협력의 거버넌스나 기구도 필요하다”며 “안동의 경제, 산업, 문화 인프라 등 지역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을 분석해 도청 이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류종현 강원연구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2차는 지방소멸 등의 문제해결 차원에서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연계해 좀 더 분산해서 이뤄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채성주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돼야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지 검토해봐야 한다”며 “지자체 내 불균형, 혁신도시로 흡수효과로 구 시가지 공동화, 한정된 재원의 혁신도시 투입, 유치 위치 등에 대한 주민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오상 교수도 "안동에는 SK바이오 사이언스가 독보적인 만큼, 대기업의 고용과 실적을 연계하고 이런 점을 유치 평가 지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보수적인 지역사회를 문화시민 운동을 통해 개방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시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 중 안동시 주력산업인 문화관광·교육·바이오·백신, 에너지 분야 등의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와 함께 ‘안동시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이전 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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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롯데백화점과 ‘환경홍보관’조성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롯데백화점과 ‘환경홍보관’조성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롯데백화점과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 백화점 내 상설 환경홍보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날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부터 재활용 소비까지 이루어지는 고품질 자원순환,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등 적극적인 시민홍보와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2층에 환경홍보관 ‘리얼스존’을 조성했으며 창원시 홍보존, 자원순환 쉼터, 백화점 홍보존으로 구성돼 있다.
창원시 홍보존은 투명페트병 올바른 분리배출과 옷이 되는 과정, 창원시민들이 따로 모아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창원굿즈’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창원특례시 ‘환경실무원 근무복 마네킹’도 전시되어 있다.
자원순환 쉼터에는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와 종이 소재로 만든 벽체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쉼터 제공과 더불어 환경교육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폐자원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 롯데백화점의 자원순환 실천다짐 및 그간 환경을 위한 백화점의 다양한 행보 등 ESG 경영을 추구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시의 적극적인 자원순환 정책과 기업체의 ESG 경영을 실천하는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이며 긍정의 나비효과가 되어 많은 기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전 세계적인 위기이며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시와 기업체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때”며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조성한 이 ‘리얼스존’은 지구환경을 위해 아주 뜻깊은 장소로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 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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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호랑이배꼽마을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추진
연천군, 호랑이배꼽마을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추진
[AANEWS] 연천군은 왕징면 동중리 호랑이배꼽마을에서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왕징면장, 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 대다수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지난해 동중리 마을과 연천군이 경기도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지역역량강화와 마을 기본계획수립 과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주민자생적 강소마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은 앞으로 8차례에 걸쳐 주민자생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동중리 마을 주민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강소마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사업을 통해 왕징면을 비롯해 호랑이배꼽마을이 더욱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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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에 꼰대문화까지…200만원 공무원 왜 해요”
연천군청
[AANEWS] 공무원들의 실질임금이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추락해 지난해 최저치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MZ세대 신규 공무원의 경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해 잇단 퇴사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5일 인사혁신처와 송재호 의원이 밝힌 ‘민관 보수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민관대비 공무원임금은 지난 2004년 95.9%로 정점을 찍은 후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표1’2000년 김대중 대통령 당시 ‘공무원보수 현실화 계획’에 따라 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된 이후, 약 20년간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82.3%로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물가상승률은 6.1% 오른 반면, 공무원 임금인상률은 1.4%에 불과해 이 같이 큰 폭의 하락을 가져왔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그 차이는 더욱 심각하다.
전체 공무원중 경찰·소방과 교원을 뺀 ‘일반직 공무원’만 비교할 경우 임금수준은 더욱 떨어져 74.6%에 불과했다.
이는 민간기업이 ‘100원’의 임금을 받는다고 기준했을 때 일반직 공무원은 ‘74원’을 받는다는 의미다.
70%를 겨우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20년 입사한 MZ세대 9급 공무원 A씨는 “대학 때 같은 성적에 다른 기업에 들어간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다가 연봉 이야기가 나오면 말문이 막힌다”며 “박봉에 답답한 꼰대문화, 잦은 야근, 과중한 업무부담 때문에 공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털어놨다.
9급 공무원의 임금은 실질적으로 최근 6년간 최저임금을 밑돌고 있다.
그 격차는 해마다 더욱 벌어지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을 분석하면 올해 9급 1호봉 임금은 177만원으로 최저임금 201만원 보다 무려 23만원이 적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연간 276만원 이나 적게 받는 것이다.
‘도표2’이는 6년 전인 지난 2018년 12만원 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열악한 임금체계로 인해 공무원시험 경쟁률은 10년 전 보다 1/4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9급 공채 필기시험 경쟁률은 지난해 ‘29.2대 1’로 약 10여년 전인 2011년 ‘93대 1’ 보다 무려 69%나 하락했다.
퇴사율 또한 3,4년 재직자중 30.7%가, 1년 미만 퇴직자도 26.5%에 달해 공직사회가 붕괴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청에 들어온 공무원 B씨는 “200만원 안되는 월급 받아 세금·연금 등 공과금과 월세 내면 70만원 정도 남는다”며 “현재 우리는 결혼·연애·출산 3포 세대가 아니라 내 집과 인간관계 등 7포 세대로 전락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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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동아ST·평화의숲과 재인폭포 식목행사 개최
연천군, 동아ST·평화의숲과 재인폭포 식목행사 개최
[AANEWS] 연천군은 5일 식목일을 맞아 동아ST, 평화의숲과 함께 재인폭포 일원에서 평화의 숲 만들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박종민 연천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그리고 동아ST 김민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워터스톤 참가자 가족 40명, 평화의숲 김재현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지인 연천군 재인폭포는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 2022년 연천군과 동아ST, 평화의숲이 ‘동아ST의 평화의숲’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는 연천군산림조합과 동아ST임직원이 재인폭포 탐방로를 중심으로 버드나무, 뽕나무, 화살나무 총 1,230그루를 심어 ‘모여봐요 동아ST 숲’을 뜻하는 ‘모동숲’을 새롭게 조성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천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재인폭포를 유네스코 지정지역으로써 생물다양성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ESG 경영 방식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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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은대초 및 전곡중과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MOU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은대초 및 전곡중과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MOU
[AANEWS]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은대초등학교 및 전곡중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 유지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각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터는 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을 돕기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시스템 구축,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희영 센터장은 “은대초등학교, 전곡중학교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사회성 증진,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조기발견, 치료연계 등을 위한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해 정신건강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연천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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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연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연천군은 6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연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돼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토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연천군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이임한 제11대 이형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면서 연천군에 주민자치회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12대 김인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 소통하는 주민자치협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주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