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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새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 의견 반영해 추진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가 사업 추진방식을 놓고 주민 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새터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시는 6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새터마을 정비사업 추진방식’을 주제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승원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시작한 ‘시민소통의 날’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시민소통의 날 행사는 지난 3월 광명3구역 재개발 토론에 이어 두 번째이다.
새터마을 소규모주택관리지역 내 추진되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해 마을 내 공공재개발 추진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는 토론회 결과에 따라 합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광명시는 도시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민원과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며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면서 시정 신뢰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새터마을은 소규모주택정비지역으로 2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2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어린이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 보행환경 개선 등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계속 추진하자는 입장과 대규모 공공재개발 추진을 주장하는 입장, 개발사업에 반대하는 입장의 주민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해 현재 11개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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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하안노인종합복지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결의 다져
광명시 소하·하안노인종합복지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결의 다져
[AANEWS] 광명시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직원 160여명 참여해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를 다졌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29일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4월 5일 각각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사업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되면 광명시민들이 소음·분진·진동으로 고통받게 되며 광명시흥3기신도시를 분절시킬 것”이라며 “광명의 어른으로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와 책임을 지켜내고 광명시민의 안녕을 위해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결사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광명시 노인 관련 단체와 기관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와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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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에서 일주일 여행하기’ 참여자 모집
담양군청
[AANEWS] 담양군은 ‘담양에서 일주일 여행하기’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약 2주간 모집한다.
담양에서 일주일 여행하기는 담양에 머물며 담양의 맛과 멋, 휴식, 체험과 더불어 추억을 쌓고 담양 곳곳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6박 7일 동안 담양 곳곳을 여행한 뒤, 여행후기 작성 및 SNS 게시 등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식비, 체험활동비 등 여행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예정 인원은 24명으로 광주, 전남 거주자를 제외한 만 18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으며 SNS에 담양 관광 홍보가 가능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관광과 관광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행자의 도시 담양의 관광명소를 비롯해 숙박, 식당, 체험 콘텐츠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야간경관 조성으로 관광객에게 담양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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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영산강 자전거길 합동 안전점검 나서
담양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영산강 자전거길 합동 안전점검 나서
[AANEWS]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과 함께 자전거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 제공을 위해 영산강 자전거길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담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 등 90여명이 참여해 담양댐에서 광주 북구 거징이쉼터에 이르는 자전거길 약 29km 구간(지방하천 5.6km, 국가하천 23.4km)에 대해 이루어졌다.
직원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며 이용자의 안전문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점검과 함께 담양읍 시가지 관방제림부터 담양교 구간 하천 부유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병노 군수는 “영산강 자전거길을 찾는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길과 하천을 이용하는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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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재외동포청 천안시 유치 지지 결의안”채택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는 6일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재외동포청 천안시 유치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권오중 위원장은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및 국립 망향의 동산이 자리한 애국 충절의 상징 도시라는 역사성과 함께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의 중심지로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아 ‘재외동포청’ 유치에 최적지”고 밝히며 “우리 국민의 동포애가 살아 숨 쉬는 천안시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재외동포의 자긍심을 높이기에 최적의 장소”고 강조했다.
천안시의회는 역사적·지리적 당위성을 바탕으로 6월 신설되는 전 세계 193개국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을 책임질 ‘재외동포청’의 천안 유치를 강력히 지지 표명하며 이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천안시에서도 ‘재외동포청 천안유치추진위원회’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동포청의 천안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뛰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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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공약’ 3단계로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장의 공약인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를 75세 부터 3단계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진보당경남도당은 창원시청 앞에서 무료화 65세 이상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는 시장의 공약인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추진’을 심도있게 검토해 3단계 추진 이행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는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10월 2일을 목표로 조례 제정 및 무임교통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조례안을 제정해 지난 2월 입법예고를 하면서 공약 이행계획을 밝힌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보당경남도당은 억지 주장으로 시민을 호도하고 있다.
1단계가 시행되면 관내 6만여명의 어르신이 매월 8회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2단계는 2025년 1월부터로 10만여명의 어르신이, 3단계는 2026년 1월부터로 17만여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보게 된다.
무료화 추진에 따른 관건은 운수업체에 지급되는 손실보전금으로 창원시는 1단계 년 38억원, 2단계 100억원, 3단계 16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단계별 추진으로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다는 생각이다.
이승룡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공약이행에 상당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큰 단계별 추진에 어르신들의 양해를 바라며 공약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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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광산 옥당 동부 재배 신청 접수
2023년 영광산 옥당 동부 재배 신청 접수
[AANEWS] 영광군은 영광모싯잎송편 재료인 동부를 생산·공급하기 위해 관내 동부 재배단지 50ha 조성, 50톤 생산을 목표로‘2023년 영광산 동부 자급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원을 확보하고 지리적표시제를 기반으로 영광모싯잎송편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최소 신청면적이 0.1ha이상이며 신청희망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으로 4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떡 가공업체와 농업인간 직접적인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순도 높은 동부 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고품질 동부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중 재배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부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동부 우량종자를 무상 공급할 계획이며 영광농협을 통해 동부를 수매해 관내 떡 가공업체에 분양할 예정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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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제왕…두릅 수확
봄나물의 제왕…두릅 수확
[AANEWS] 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미천마을 뒷산에서 서원홍씨가봄철 산나물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두릅의 어린 순은 향긋하면서도 쓴맛이 일품이며 향이 진하고 단백질,칼슘,철분,비타민 등이 많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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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국가산단 시너지 위해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4월 6일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환경부·충청남도·경기도·평택시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성환 상수원보호구역은 천안시의 안궁취수장을 가동하기 위해 1980년 6월 지정됐으며 평택 상수원보호구역 중 천안시 구역은 평택시의 유천취·정수장을 위해 1987년 7월 변경지정됐다.
2009년 3월 천안시 안궁취수장이 폐지되었으나 평택시가 이용하는 유천취·정수장으로 인해 성환·평택 보호구역이 유지되고 있어 천안시 북부 일부가 공장설립 제한 등 규제를 받고 있다.
김철환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야 하는 이유로 성환천 수질이 ‘매우 나쁨’ 등급에 속해 상수원보호구역의 의의를 상실한 점, 국가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 및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 등을 주요하게 꼽았다.
김 의원은 특히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이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부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연접한 성환읍, 입장면을 포함해 성거읍 등 천안시 북구 전체 발전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다면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기도가 보다 발전적인 중·장기적 동반성장 비전을 갖는 등 균형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 “삼성전자 평택 고덕지구와 관련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천안시와 평택시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천안시는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오랜 기간 심각한 재산권 손실 피해를 겪고 있고 평택시에 지속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해왔으나 평택시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반대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며 평택시의 아전인수격 태도를 지적했다.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천안시는 각종 건축행위가 제한되는 반면 평택시는 별다른 피해 없이 용수를 공급받고 있어, 혜택은 평택시가 누리고 주민복리적·지역개발적 측면에서의 막대한 불이익은 천안시가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지정·해제에 관해 환경부, 충청남도, 경기도, 평택시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하며 환경부는 대안모색 및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에 즉시 착수할 것, 충청남도는 즉시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해제추진TF를 구성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 평택시와 경기도는 조속한 시일 내에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실행하고 보호구역해제 로드맵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성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건의안에는 천안시의회 의원 26인이 안건발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단지 해당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비수도권의 경제 소외를 해소하는 발판이 될 수 있으므로 천안시의회 의원 전원이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으게 된 것”이라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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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아동성범죄자 거주 거리제한으로 아이들을 지켜낸다”
최영희 의원,“아동성범죄자 거주 거리제한으로 아이들을 지켜낸다”
[AANEWS] 아동성범죄자가 출소 후 갱생보호시설에 거주를 희망할 때 학교, 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시설이 있는 경우 인근 500m 이내에서는 거주를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지난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2006년 아동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한 김근식이 출소 후 인근에 아동시설과 초중고등학교가 산재해있는 갱생시설에 입소한다는 소식에 시민과 지자체가 이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등 큰 사회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현행법은 출소한 갱생보호 대상자가 해당 기관에 갱생보호 신청을 하고 보호하기로 한 경우에는 그 방법을 결정하도록 하고 있어 개정에 대해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특히 이번 법안에는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제시카법’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시설 인근 또는 주변’으로 애매모호하게 표기된 거주제한을 ‘500m 이내’라고 명확하게 정리했다.
‘제시카법’은 2005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일어난 아동 성폭행 살해 사건 피해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미국의 30개 이상 주에서 시행 중으로 성범죄 전과자가 학교와 공원의 2천 피트 안에 살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최 의원은 “미국에서도‘제시카법’을 통해 출소한 아동성범죄자의 거주제한을 통해 재범 방지와 지역사회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면서 "한국형 제시카법을 통해 갱생보호시설 입소 과정에 아이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법무부는 ‘2023년 업무보고’에서 조두순·김근식 등 고위험 성범죄자의 아동 밀집지역 접근을 차단하는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을 공식화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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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AANEWS]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27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회 내의 갈등은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제는 그동안 불편했던 관계들은 모두 청산하고 용인특례시의회 9대 동료의원으로서 용인시 발전과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서른 두 분 의원님들의 결정을 적극 환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토론 문화와 의회의 역할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9대 의원으로서 가졌던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3월 정부는 이동, 남사읍 일대에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고 우리 의회에서도 즉각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며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업용수와 전력 공급 문제, 도로·철도 인프라 확충, 보상과 이주대책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우리 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23건, 동의안 8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규칙안 2건, 의견제시 3건, 예산안 2건 등 총 4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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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도 1회 추경예산 7494억원 편성, 938억원 증액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본예산 6,556억원 대비 938억원 증가한 7,494억원을 편성해 영광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본예산 5,913억원 대비 12.22%인 723억원이 증가한 6,636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본예산 643억원 대비 215억원 증가한 858억원이다.
영광군이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 기능별 세출예산 증액규모는 환경 74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26억원, 농림해양수산 1,712억원, 문화 및 관광 466억원 순으로 증액 편성했다.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상하수도시설 확충 135억원,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 48억원, 전남체전 대비 체육시설 4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1억원, 농어촌버스 벽지노선 손실보상 29억원,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조성 29억원, 농기계 임대사업소설치 27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6억원, 환경관리센터 폐기물 처리시설 23억원 등이다.
강종만 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생활 안정과 군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4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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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쌀 적정생산 유도 365ha 타작물 전환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금년도 농정 최대 현안인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이 4월 20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쌀 적정생산대책”의 일환으로 밥쌀의 공급과잉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 수확기 쌀값을 지지하고 밀·콩 등 수입에 의존하는 식량작물 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앙 및 지방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분야 핵심 사업이다.
영광군은 참여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논 콩 재배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일찌감치 ha 당 50만원 추가 지급을 결정해 논에 타작물을 재배 시 ha 당 최소 250만원을 보전한다.
최대 480만원아울러 내년부터는 쌀 적정생산대책 확대를 위해 영광군에 가루쌀 생산단지 2개소, 100ha 이상을 조성할 계획으로 5월 중 농식품부 공모예정이다.
이외 에도 논 콩 등 논 타작물 생산 장려를 위해 식량작물공동경영체 4개소에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를 지원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 시책의 안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우리군 식량산업의 중심에 있는 들녘경영체에서 논 타작물 재배 150ha를 추진 중이다.
강종만 군수는“우리군은 미·맥 생산중심의 농업으로 논 콩 등 타작물 재배가 어려운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쌀 값 안정을 위해 행정과 농업현장이 한마음이 되어 시책을 추진 중이다”며“우리군 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벼 대체작물을 육성해 농업인의 소득은 늘리고 쌀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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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미설치 공동주택 각 세대 처벌받을 수 있다?
용인소방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미설치 공동주택 각 세대 처벌받을 수 있다?
[AANEWS] 용인소방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동주택 세대별 소방시설 점검이 의무화되어 각 세대 관계인이 받을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적극행정에 나섰다.
공동주택에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는 1994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의 경우 11층 이상 199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의 경우 6층 이상 2004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의 경우 모든 층의 주방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관계인이 수시로 변경되어 해당 소방시설의 설치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는 물론 주방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임의로 철거하거나 고장상태로 방치하는 등의 경우가 상당해 공동주택 화재와 그로 인한 사상자가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2022년 화재 발생 건수 8,604건 중에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736건으로 집계됐고 이 중 84건이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2022년 12월 1일 ‘소방시설법’을 개정해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설치와 공동주택의 세대별 소방시설 점검 의무를 명문화했으며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및 유지관리가 미비한 경우 등으로 적발되면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 세대 내 점검은 관계인 또는 관리업자가 점검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사전에 점검 일정을 입주민들에게 사전에 공지하고 세대별 점검 일자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관계인은 고장 또는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수리 및 교체해야 하고 미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치 보완해야 한다.
점검 방법은 소방청 또는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장비”며 “각 세대에서는 어떤 소화설비가 있는지 확인하고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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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저온피해 예방 선제적 현장 기술지원 추진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최근 수년간 과수 개화기와 노지작물 정식기인 봄철에 농작물 저온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시설물 점검 및 기술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일까지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뒤 7~9일에는 급격히 온도가 떨어져, 저온 시기와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겹쳐 과수에서 수정 불량이 발생하고 조기재배 벼 육묘시설과 이른 고추 정식 포장에서 저온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주요작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만상 시기인 4월말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해 주 2회 이상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저온피해 예방책 몇 가지를 당부했다.
과수원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상팬을 이용하거나,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는 방법, 10a당 20~25개의 연소 용기를 태우는 방법 등으로 과원의 온도를 영하로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시설채소는 밤에 곁창을 잘 닫고 작물에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밤 동안 시설 내부 온도가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한다.
그리고 노지채소는 부직포, 비닐 등을 씌워주고 아주심기는 늦서리가 내린 이후에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농작물이 봄철 저온피해를 입게 되면 품질이 낮아지고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