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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사랑한 예술인, 故민영숙 화가 고별전
해남을 사랑한 예술인, 故민영숙 화가 고별전
[AANEWS] 지난 2월 유명을 달리한 해남 출신 故민영숙 화가의‘고별展-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이 4월 8일부터 15일까지 해남읍 민아뜨리에에서 열린다.
해남고-조선대학교 미술대학를 졸업한 화가는 14번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70여 회에 달하는 단체전과 협회전, 초대전에 참여한 중견작가로 삶의 순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선보이며 냉철함과 따뜻함 속에서 퍼지는 잔잔한 울림의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2021년 광주 양림미술관 초대전에서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다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화가로서 재능이 꽃피우는 시기였기에 작가의 요절은 더욱 애석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물드로잉은 작가의 작품 활동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여줬는데, 국궁 화살촉에 먹물을 묻혀 표현하는 작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작가의 이런 활동은 높게 인정받아 심사를 통해서만 출품이 가능하다는 아트페어에 3번이나 초대됐고 2013년 전남 청년작가상, 제51회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제3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분 특선, 제21회 통일미술대전 특별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다양하게 활동한 이력에 더해 눈에 띄는 것은 해남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다.
화가로서의 작품활동 외에도‘2015년 우수영문화마을 프로젝트-면립상회’와‘땅끝순례문학관 예술로 기획사업-연동, 길을 걷다 프로젝트’에 참여했고‘해남군 관광홍보 달력과 부채, 배추니, 고구마 키링 제작과 해남공룡박물관 조형물 설치’해남문화예술회관 타일벽면 그림을 비롯한 관내 아파트 및 유휴시설 벽화 제작 등에 참여하며 해남 곳곳에 작가의 자취가 남아있다.
이번 고별전은 지인들과 미술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작가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했다.
고별전을 기획한 관계자는“고별전을 통해 작가를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작가가 남긴 작품과 알려지지 않은 삶의 이야기들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민영숙이라는 화가가 멀게, 때로는 가까이에 우리와 같은 공간에 살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가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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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목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3년 목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AANEWS] 목포시는 지난 5일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3년 목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수립 및 시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올해 15기 위원 20명을 확정했다.
목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학교, 지역청소년 토론회, 교류활동, 정책제안 대회 등 내실있게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청소년이 목포의 희망찬 도약을 만들어 갈 청년으로 자라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내일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역량을 키워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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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공원에 활짝 피어난 튤립 보러 오세요
삼학도공원에 활짝 피어난 튤립 보러 오세요
[AANEWS] 목포 삼학도 중앙공원에 튤립이 만개해 상춘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현재 삼학도 중앙공원에는 튤립 6만여송이가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고 산책로를 따라 주변 곳곳에는 보라색 무스카리, 샛노란 수선화, 분홍빛 살구·벚꽃, 울긋불긋 꽃잔디까지 활짝피었다.
목포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와 함께 삼학도 중앙공원 일원 45,000㎡에 튤립 6만여송이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주말 튤립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시는 튤립외에도 칸나, 수국, 팜파스, 털수염풀, 야생화 1만본 등을 심어 삼학도 공원이 사계절 꽃으로 물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삼학도를 찾아 활짝 핀 봄꽃들을 감상하며 봄의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며 “봄꽃이 지면 백일홍, 코스모스 등 여름꽃과 가을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삼학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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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체전 시민 서포터즈 응원단 모집
목포시, 전국체전 시민 서포터즈 응원단 모집
[AANEWS] 목포시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의 시민 서포터즈 응원단 2,02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과 체전분위기 붐업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집중모집 기간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응원단은 오는 9월부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끝날 때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 서포터즈 응원단은 경기 관람과 열띤 응원으로 활기찬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장 환경정화, 올바른 관람문화 정착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체전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목포시는 시민 응원단에게 경기장 환경정비, 캠페인 활동 등에 대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시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1897년 개항이래 목포를 주개최지로 열리는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 2,023명의 주인공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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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둘레길·명품 숲으로 살아 숨쉬는 목포를 만든다.
녹색 둘레길·명품 숲으로 살아 숨쉬는 목포를 만든다.
[AANEWS] 목포시가 녹색둘레길을 비롯해 명품 숲 조성 등으로 살아숨쉬는 도심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 흐름에 발맞추어 녹색둘레길을 조성하고 삼학도 테마경관, 미세먼지 차단숲, 명품 가로수길 등을 조성해 시민 생활을 윤탁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걷기 좋은 녹색둘레길은 목포 도심 어디서나 300m 안에서 도시숲과 둘레길을 만나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이 사업은 도시 생활권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걷기 좋은 녹색 둘레길’104.2㎞를 기존 길과 함께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나갔다는 목표가 담겼다.
걷기 좋은 녹색둘레길은 생활권 녹색둘레길 71.2㎞, 목포 녹색둘레길 33㎞와 등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활권 녹색둘레길은 원도심권에 유달산둘레길, 철도웰빙공원, 양을산 둘레길, 산정산, 코끼리산, 삼학도 숲길, 북항완충녹지, 영산기맥 등 44.2㎞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신도시의 부흥산과 부주산 둘레길, 삼향천길, 십자형도시숲, 입암산 둘레길 하당트래킹길 등의 27km 구간이다.
앞으로 시는 목포 도심을 연결하는 ‘녹색 둘레길 조성’ 구상용역에 들어가 연차 사업으로 조성함으로써 관광객과 시민의 트레킹 코스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 둘레길’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수변공원을 출발해 평화광장, 남항, 대반동, 해양대, 북항, 노을공원, 삽진·대양산단, 방망이섬, 장재마을, 초당산마을을 거쳐 수변공원으로 되돌아오는 총 연장 33㎞구간을 연결하는 ‘그린 명품시티’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포시가 해마다 급증하는 미세먼지 피해를 저감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도시 숲’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건강한 도시 숲’조성은 크게 삼학도 테마경관 조성과 미세먼지 차단 숲과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목포시 허브 관광지 삼학도에 다양한 테마경관을 연출해 관광명소로 꾸미기 위한 사업에 총 58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삼학도 일원에 어울림 테마놀이터, 플라워 가든, 항구전망대, 무장애길 등을 조성하는게 핵심으로 6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또한, 대삼학도 이난영공원 주변에 3.2ha에 꽃과숲, 산책로가 있는 ‘천년 숲 산림공원’을 조성해 사계절 꽃이 피는 숲속 정원을 꾸민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넓히고 탄탄하게 다지는 데에도 선제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양산단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은 산단 내 완충녹지 2ha에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하는데 2개 구간으로 나눠서 추진되고 있다.
식재되는 수종은 해안가 지역특성에 맞는 해송, 팽나무 등 4,000여주를 식재할 계획으로 지난해 말 착공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옥암 수변공원 미세먼지 차단숲은 토양환경 적응이 양호하고 활착률이 높은 수종을 선정해 보완 식재를 마무리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급부상 중인 고하도에는 명품 가로수길이 조성된다.
육지면 발상지 고하도 목화정원에서 해상케이블카 고하도승강장에 이르는 총연장 2.1㎞에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하도록 왕벚나무 300주를 식재해 봄 나들이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지난 2021년 개장한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도 목공 인구 저변확대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년 9월 개관해 방문객 2,216명, ‘22년 방문객 55,444명이 이용중이다.
올해 10월과 11월 열리는 제 104회 전국체전과 제 43회 장애인체전 등 양대 체전의 분위기를 띄우고 2,000만 관광객 시대 사계절 꽃피는 도시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다.
우선, 올해 가을꽃 메리골드 등 10종에 25만본과 국화 5,000본을 시 직영으로 육묘 생산해 교통섬과 가로 화단장식에 나서는 등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가지 주요 나들목에는 사계정원을 5개소에 만들고 대단위 자투리땅 6,500㎡에는 꽃씨 파종해 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면 목포시 공원녹지 기후대응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시장은 “탄소 중립으로 무장한 녹색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붓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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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역상업지구발전회·회천농협,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덕계역상업지구발전회·회천농협,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AANEWS]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4일 덕계역상업지구발전회 및 회천농업협동조합에서 고암동 희망장학재단 사무국을 방문해 장학기금에 써달라며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을 기부했다.
박영서 조합장은“미래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회천농협은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상훈 회장은 “양주옥정신도시의 발전을 보면서 향후 양주시 덕계지역 및 회천신도시의 발전에 기대가 크다”며 “더불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의 장학사업도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임충빈 이사장은“우리 모두 어려운 상황에도 양주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 우수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양주발전을 주도해나갈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관계자는 지난달 17일까지 2023년 제17기 장학생 서류접수 결과 175명 선발에 314명이 접수했으며 4월 중 장학생선발심의를 통해 선발해 5월 초 발표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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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렬사 건립 제안 ’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은 6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렬사 건립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아산과 비교하며 천안에 김시민 장군를 위한 추모사당이 전혀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사당 건립의 적합한 공간 마련을 10년 전부터 지적했으나 현재까지 진전이 없는 부분을 언급하며 천안시에 적극적인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2023년 8월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진행하는 K-컬처 박람회의 주제인“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라는 취지와 부합하는 천안시의 정체성 확립과 애국충절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점이라 지금이 충렬사 건립의 적기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 의원은 김시민 장군에 대한 천안시의회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단순히 위패를 모시는 추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문화벨트로 천안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충렬사가 건립되어 후세가 모두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자랑스러운 인물로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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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천안시 스마트 스쿨존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천안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6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 의원은“지난 12월에 서울 청담동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스쿨존 사고”를 언급하며 “스쿨존에 대한 안전이 강조되고 있으나 여전히 스쿨존 내 사각지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스쿨존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서 “도로교통공단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5월이 가장 많다”며“다가올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스쿨존 구축 전 통학에 위험이 될 만한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최근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면서“어린이에게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스마트 스쿨존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김미화 의원은 “안전한 통학길을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하고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스마트스쿨존 구축 등을 통해서 천안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길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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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동두천시상공회와 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동두천시상공회와 정담회 개최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5일 상봉암동 소재 명도식품 회의실에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동두천시상공회와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와 동두천시상공회 간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의원들은 동두천시상공회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정보교환, 기업지원, 기술개발, 지식정보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규제 완화, 국가산업단지 관련 현안, 상패동 일원 자연녹지지역 지정 해제 건의, 물품 구입 시 관내 업체 이용 활성화, 인구 유입방안 등이다.
김승호 의장은“이번 정담회에서 기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동두천시상공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회와 동두천시상공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의회를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장은 “동두천은 기업 입지로서 유리한 조건을 가진 곳이다 이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산적한 현안 사항들이 당장 해결되긴 어렵겠지만, 향후 점진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와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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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 지속가능발전 교육 실시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 지속가능발전 교육 실시
[AANEWS]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인식을 확산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 특색에 맞는 마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 위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마을의 의제를 찾는 방법과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자치 계획 프로세스를 만들어 보며 마을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우 광명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앞두고 자치계획 수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민이 행복한 광명2동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토대로 맞춤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동에 필요한 마을사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한 사업들은 올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고 최종 선정되면 2024년 주민세 마을사업으로 추진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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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위한 ChatGPT 교육 시민 대상으로 확대
광명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위한 ChatGPT 교육 시민 대상으로 확대
[AANEWS] 광명시는 디지털 기술의 사용이 일상화되어가는 요즘 광명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 광명시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한 ChatGPT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ChatGPT를 활용한 디지털 글쓰기, 그림그리기 등 기초입문 과정으로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에 직원을 대상으로 ChatGPT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ChatGPT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구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융합대학과 협력해 4월부터 초·중·고 청소년 및 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코딩 등의 다양한 디지털 교육프로그램과 여름방학 캠프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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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불법광고물 수거하면 보상금 지급… 장애인·어르신 참여 가능
광명시, 불법광고물 수거하면 보상금 지급… 장애인·어르신 참여 가능
[AANEWS] 광명시는 4월 1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시민이 길거리 등에 내걸린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자격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등록법에 의한 장애인이다.
참여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광명시 가로정비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처에 수거 일시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벽보는 1장당 100원, 전단지는 1장당 50원, 명함은 1장당 20원의 보상금을 1인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시민 게시판 부착 광고물이나 옥내 또는 현관문에 부착된 벽보, 타 시·군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거 일정과 수거 장소는 4월 10일 광명2동 주차장 4월 12일 광명3동 주차장 4월 14일 광명4동 주차장 4월 17일 광명5동 주차장 4월 19일 광명시 가로정비과 견인사무소 4월 21일 철산4동 주차장 4월 24일 하안2동 주차장 4월 26일 소하2동 주차장 4월 28일 학온동 주차장이다.
접수 시간은 모두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이며 신분증, 통장 사본, 수거해온 불법광고물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단속 취약 시간대 불법유동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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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
[AANEWS]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는 보훈회관 앞에서 약 30여명의 보훈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부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김득철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도덕산, 구름산 산림축과 목감천의 깨끗한 환경은 광명시민들의 건강한 활동에 필수적 자산이다”며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되면 등산로가 훼손되고 소음, 먼지로 인해 목감천, 안양천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없게 되어 광명시민의 삶의 질은 하락할 것”이라고 정부의 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광명시는 서울과 접하면서도 도시 중앙에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보유하고 있고 도시 좌우에는 안양천, 목감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곳에서든 쉽게 산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 노온사동 일원으로 이전하게 되면 도덕산~구름산 한복판에 들어서게 되어 녹지축이 단절될 뿐만 아니라 소음, 먼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반경 500m 내에 있는 목감천까지 소음, 분진으로 직접 영향권에 들게 되어 광명시민들이 목감천 활동까지 제약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반경 250m 내에 경기도 최대 노온정수장이 있어 광명시, 시흥시, 부천시, 인천시 등 86만 시민의 생명권도 위협받게 된다.
김득철 회장은 “우리는 광명의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에서 살게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이 철회될 때까지 반대 활동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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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교육 미래 그린다… 4대 교육 분야 297억원 투입
광명 교육 미래 그린다… 4대 교육 분야 297억원 투입
[AANEWS] 광명시가 올해 교육 분야에 예산 297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265억원보다 12% 증액된 것으로 광명시는 매년 교육 분야 예산을 증액하고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기준 광명시 일반회계 예산 대비 교육예산 비율은 3.3%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5번째로 높다.
시는 지난해 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에 지급하던 입학축하금 지원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했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5천594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또한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해 24개 학교에 3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광명 개방형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디지털 수업 환경개선 사업 지원, 푸름청소년활동센터 개관 등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교육은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위한 주춧돌”이라며 “광명시는 학생, 학부모, 학교, 교육청과 합심해 광명의 미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삼아 보편적 교육복지사업 등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교육협력사업 등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체계 구축’ 청소년위원회 신설 등 ‘청소년 참여 기반 구축 및 촘촘한 청소년 복지망 구축’ 학교 디지털 수업환경 개선사업을 포함한 ‘디지털교육 인프라 구축’ 등 4대 분야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보편적 교육복지의 일환으로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 지원, 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복 지원사업은 광명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5천608명과 광명시 거주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 등 40명이 대상이다.
16억 9천500만원을 투입해 1인당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입학축하금은 광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과 대안 교육기관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8천87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8억 2천900만원으로 전액 광명시 예산이다.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사업으로 16억 9천만원을 투입해 여성청소년 1인당 월 1만 3천 원씩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2005년부터 2012년에 출생한 여성청소년이 대상이며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시는 올해 시비 49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8억 2천900만원을 들여 신규사업을 대폭 확대한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중심 미래 교육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교육거버넌스 강화, 교육생태계 활성화, 글로벌 창의융합교육 등 2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민주시민학교, 광명미래교육, 찾아가는 전통문화 활동, 기형도 시인학교, 디지털리터러시, 광명미래교육 등 청소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진행할 예정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습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등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10억 500만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하안중, 가림초, 광명중, 광문초, 충현초 등이다.
시는 지난 2019년 24개교, 2020년 8개교, 2021년 16개교, 2022년 9개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청소년 건강관리에도 9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28개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신체 발달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건강지키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전문 운동강사를 통한 운동 서비스, 고비만 저성장 학생 특별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다목적체육관’ 사업은 올해 하안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0년 안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 등 관내 20개 학교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지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시행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 조례’에 따라 올해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위원회는 관내 만 9세~24세 청소년 10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자치 교육, 의제 발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청소년 자치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을 위한 통합복지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를 통해 청소년폭력 피해·가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피해·가해 청소년 대상 그룹 성교육, 어린이집 원아 대상 청소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신설해 청소년폭력 예방 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 치료, 심리검사 등 다양한 심리지원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자립, 멘토링, 문화 활동, 정신건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현금과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광명시는 올해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디지털교육환경 개선 지원’과 관련해 ‘학교 디지털 수업환경 개선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한 뒤 가상환경, 3D펜, 블록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교실’ 구축과 메타버스, AR, 코딩, 클라우드, AI 등 미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원 과정에 전문가 컨설팅을 도입해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생들의 교육 격차도 심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의 디지털 환경개선을 통해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기적으로는 디지털혁신센터를 구축해 AI 교육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여러 교육을 광명시민 모두가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4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광명시 교육예산 및 정책설명회’를 갖고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광명시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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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 위한 간담회 가져
광명시청
[AANEWS]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애인단체장들은 사각지대에 있는 성인 장애인 발굴을 위한 시 차원의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바우처 택시 제도 도입 장애인단체 상근직 간사 배치 고령 장애인 쉼터 설치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강식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해 각 단체장들과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단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충을 위한 발달장애인 현장 실습형 직업전환센터 신설과 장애인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차별없이, 소외없이 누구나 평등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