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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고구마 재배기술 강화 교육 실시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고구마 재배기술 강화 교육 실시
[AANEWS]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고구마 재배 농가 대상으로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zoom을 통해 고구마 품종특성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 에너지작물 연구소 이형운 박사가 맡았다.
교육 시작 전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농사철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김포시 고구마 재배 농가들이 효율적인 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이형운 박사는 건강 기능식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는 고구마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소득향상을 위한 적절한 품종 선택 효율적인 재배기술 등 ‘작물 재배’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이 박사는 “‘베니하루카’, ‘안노베니’ 같은 일본 품종을 많이 심어 왔던 농가들은 지난해 개정된 일본의 종묘법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어 외래품종에 대한 의존도 낮추는 추세”며 “이제부터는 국내 육성품종 재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지역에 맞는 국내 육성 고구마 품종 중 21년도에 육성된 품종 ‘호풍미’를 추천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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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저화질 생활방범 CCTV ‘초고화질’로 교체
김포시, 저화질 생활방범 CCTV ‘초고화질’로 교체
[AANEWS] 김포시는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저성능 CCTV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아 관내 저성능 및 내구연한이 경과 한 생활방범 CCTV 66개소 235대 카메라를 4K 800만 화소의 초고화질 CCTV로 전면 교체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등으로 시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설치된 CCTV를 전면 개선하고 추가로도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최초 2008년에 설치된 도로 방범 CCTV의 차량번호 인식률이 저조해 사건 발생 시 수배 및 도주차량의 경로 확보가 어려워 신속한 수사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로방범 CCTV 52개소 115차로 전체에 시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차량검지기 레이더 센서 74식을 도입하는 등 차량인식률 개선을 통해 원활한 통합관제 업무수행과 범죄예방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지난달 30일 김포경찰서 납치 감금 FTX 훈련 시 수배 차량을 30분 만에 신속 검거하는 등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시는 사업에서 CCTV 저장 영상 스토리지를 대폭 증설해 초고화질 영상 저장뿐 아니라 불법 주정차단속 CCTV, ITS 교통정보, 재난재해 CCTV 등 통합연계 CCTV 영상을 일원화해 CCTV 관제요원 및 수사 경찰관들이 한 장소에서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포시 관내에는 1,821개소에 6,873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시는 CCTV를 통한 범죄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야간에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LED 안내판과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공헌 중이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방범 CCTV 화질과 성능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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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김포시, 2023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AANEWS] 김포시는 오는 21일부터 접경지역 인근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김포아트홀에서 시암리 철책 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 길을 따라 4.4km 구간을 걷고 다시 버스로 이동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는 코스로 5시간가량 소요된다.
민통선 내 철책 길을 걸어보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조강과 북한의 선전마을을 생생하게 바라보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단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들은 평화의 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테마노선 참가 시에는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며 참가비 1만원을 받는다.
단, 참가비는 지역특산품 등으로 환급한다.
시 관계자는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이 DMZ에 담긴 평화·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김포시를 포함해 고양, 파주, 연천, 강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으로 10개 지자체 11개 코스이며 여름철 혹서기간에는 운영 중단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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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자원화센터 ‘에너지 회수효율 63% 달성’
김포시자원화센터 ‘에너지 회수효율 63% 달성’
[AANEWS] 김포시는 김포도시관리공사에 위탁 중인 ‘김포시자원화센터’가 환경부에서 관할하는 ‘2022년 에너지회수효율 인증기관’에 선정, 지난 3월 22일 에너지회수효율 인증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회수효율인증’은 폐기물을 소각하면서 만들어지는 생산 에너지에 대비, 소각에 필요한 외부 에너지 소요량을 산정해 에너지 회수율로 나타내는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인증하는 이 제도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서면심사 및 현장조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바탕으로 한다.
보통 에너지 회수효율이 50%를 넘으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이 있으나, 김포시 자원화센터에서는 크린넷 지역의 폐기물을 소각하기 때문에 2013년 가동이래 단 한 차례도 50%를 넘긴 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김포시는 에너지 회수효율을 높이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 제거 후 배출해 줄 것을 홍보 하는 등 크린넷 지역 생활폐기물의 수분 감량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자원화센터 및 자동집하시설의 시설개선과 소각저장조 내 폐기물량을 최적의 소각조건으로 유지관리해 도시가스 사용량을 감소시켰다.
이에 따라 김포시 자원화센터는 이번에 63%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인증받게 됐으며 김포시 폐기물 처분부담금 약 2억 5,000만원의 60%인 약 1억 5,000만원을 처음 감면받아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이정미 자원순환과장은 “김포시 자원화센터의 폐기물의 90% 이상은 크린넷 사용지역의 폐기물로 음식쓰레기가 혼합돼 수분량이 많아 에너지 회수율을 높이기에 어려운 환경이다”며 “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에너지 효율이 60%가 넘는 성과를 달성한 것은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에너지 회수효율을 높여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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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꿀벌폐사 피해 농가에 입식비 8억원 긴급 지원
해남군, 꿀벌폐사 피해 농가에 입식비 8억원 긴급 지원
[AANEWS]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꿀벌 월동기 이후 집단폐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농가에 꿀벌 입식비를 긴급 지원했다.
군은 꿀벌 채밀기가 시작되는 4월말 이전 꿀벌을 새로 입식할 수 있도록 8억 3,2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전남도에도 추가지원을 건의하는 등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군은 꿀벌피해 조사반을 구성, 관내 양봉업 등록 99농가를 현장방문해 피해상황을 전수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해남군 관내 99농가 2만2,045군 중 79농가 1만5,393군, 약 70%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100% 피해를 입은 농가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긴급지원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예비비 3억원과 이월사업비 1억1,600만원 등 8억 3,200만원을 피해농가 벌 입식비로 지원했다.
또한, 꿀벌 피해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응애예방에 3억 3,200만원과 노제마병 등 질병 구제약품과 면역 증강제를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피해 확산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월동 후 꿀벌 관리 및 꿀벌 질병 방제 양봉기술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공익적 가치가 큰 꿀벌의 보호를 위한 밀원 숲 조성도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723ha, 1,187천본을 식재한 가운데 금년에는 현산면 등 7개면 119ha에 22억원을 투입해 헛개, 황칠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하는 등 밀원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꿀벌피해 발생이후 축산사업소, 농업기술센터, 해남양봉협회와 함께 꿀벌피해 대책반을 구성, 수차례 간담회를 양봉 농가의 피해 현황, 경영상황 및 건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양봉농가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자체 예산을 긴급히 투입해 꿀벌 입식비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꿀벌 피해의 농업재해인정 및 농업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 농식품부 중앙정부의 근본적 대책 요구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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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송파성지아파트, 구조 안전 점검 한 번 더 시행…안전성 재확인
전국 최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송파성지아파트, 구조 안전 점검 한 번 더 시행…안전성 재확인
[AANEWS] 송파구가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추진 중인 송파성지아파트 공사 현장 안전성 재확인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파성지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298세대 규모 단지로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
‘수직증축’은 기존 아파트 층수를 수직으로 늘리는 리모델링 방식으로 최대 15%의 가구 수 증가 효과가 있어 선호도가 높다.
다만, 까다로운 구조 안전 보강이 요구되어 수평·별동 증축보다 안전 진단 및 전문기관 검토를 각 1회 더 실시해야 한다.
성지아파트의 경우, 법적 의무절차인 안전진단과 전문기관 안전성 검토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15층을 18층으로 3개 층 높이고 29세대 늘린 총 327세대로 탈바꿈하는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전국 최초로 ‘구조 안전 재확인’ 절차를 한 번 더 시행하기로 했다.
법적 의무절차 외에도 구청 주관의 착공 이후 안전 점검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지난 4일 민·관 합동 점검단인 구조, 시공 등 분야별 전문가와 공사관계자, 구청 공무원 등 총 16인은 공사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체계획서 시공계획서 이행여부 확인 건축물 구조물의 균열여부 및 안전성 검토 안전관리계획서 및 품질관리계획서 이행사항 검토 재해예방 및 시공자의 안전관리 실시사항 확인 등 이었다.
점검결과 전반적인 공사 진행절차가 잘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공사 전문가 일동이 강조한 각 주요 공정별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전국 최초의 수직증축 사업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고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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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가져
과천시,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가져
[AANEWS] 과천시는 지난 5일 각 동 주민자치위원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산수국, 나무수국, 자산홍, 남천 등 수목 600주를 중앙공원 일대에 식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사전에 나무심기 요령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뒤, 나무심기 작업에 나섰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전국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내리는 비는 매우 반갑다”며 “나무심기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가꾸고 보살피는 것도 매우 중요한 만큼 식목행사를 통해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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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증산상권 관련단체 정기간담회 개최
양산시, 증산상권 관련단체 정기간담회 개최
[AANEWS] 양산시는 지난 5일 증산상권 관련단체의 첫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열린 간담회에서 참여자들의 합의로 정기간담회를 열기로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간담회이다.
간담회에서 시 역점사업추진단은 서울과 부산 등지의 상권에 대한 벤치마킹한 결과를 발표하고 단체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각 단체의 건의사항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언을 토론하고 상호소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에서는 경기도 일산의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서울 연남동과 합정동 상권, 부산의 영도구와 연제구 일원의 벤치마킹을 통해 분석된 각 상권의 특장점과 증산상권활성화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상권관련단체 참여자는 “증산상권의 공동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각 단체들이 의기투합할 수 있는 좋은 자리”며 “각 단체간 돈독한 유대관계도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증산상권발전을 위해 관련 상인과 임대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적극지원하겠다”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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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고양시 덕은·향동지구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위한 ‘서울시 협의’ 문제 해결 노력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고양시 덕은·향동지구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위한 ‘서울시 협의’ 문제 해결 노력
[AANEWS]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이 고양시 덕은·향동지구와 서울지역을 오가는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해 서울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주민 대중교통 편의 개선 움직임에 나섰다.
곽 대표의원은 6일 “덕은·향동지구와 서울 가양역을 오가는 DRT 도입에 필요한 선결 조건인 서울시와의 정류장 이용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측에 의견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인 DRT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 주민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교통수단으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교통서비스다.
경기도는 고양시 덕은·향동지구와 서울 가양역 일대를 오가는 DRT 도입을 추진 중으로 기존 농·어촌 지역 또는 대중교통 부족 지역에서만 DRT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한 ‘여객자동차법’에 규제 특례를 적용, 신도시 지역에서도 DRT를 운행하고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해둔 상태다.
곽 대표의원은 올 하반기 규제 샌드박스 승인이 이뤄지면 기반 작업을 거쳐 연내 시범적인 DRT 운송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 관건은 경기지역 버스 진입과 정류장 사용 대한 서울시의 동의다.
DRT 도입을 추진 중인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버스 정차를 위해 서울시에 시내·마을버스 정류장 사용 협의를 요청했으나, 서울시에서는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어서다.
이에 곽 대표의원은 고양시 덕은·향동지구 DRT 도입에 핵심 과제인 서울시와의 정류장 이용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측에 DRT 도입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서울시·시의회 차원의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곽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와 긍정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전해온 만큼 덕은·향동지구 DRT 도입에 긍정적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덕은·향동지구에 DRT가 도입된다면 주민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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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초 학교급식 인력난 해소 위해 자원봉사자 긴급 배치
과천시, 문원초 학교급식 인력난 해소 위해 자원봉사자 긴급 배치
[AANEWS] 과천시가 문원초등학교 조리인력 결원으로 발생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긴급 배치하는 등 급식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과천시에 따르면, 문원초등학교는 새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조리 인력의 병가와 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해 급식 식단이 간편식으로 대체되는 등 정상적인 급식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문원초등학교는 식수 인원이 1,950명으로 급식이 2개 학년씩 3교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배치된 조리 인력은 12명에 불과해 평소에도 조리 인력의 노동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학기 초 조리 인력의 병가와 퇴사가 더해지면서 급식 조리실 근무 여건은 더욱 열악해진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새마을 부녀회, 과천여성의용소방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성예비군, 재향군인여성회 등 관내 5개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4월 한 달간 요일별로 5명의 자원봉사자를 문원초 급식 배식에 긴급 배치하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는 문원초 학교급식이 조속한 시일 내에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문원초 급식 정상화를 위해 학교급식 및 조리종사자 채용·운영에 대한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교육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문원초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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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즐기는 유럽 도서관 여행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즐기는 유럽 도서관 여행
[AANEWS] 전주시는 6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전주시민들이 여행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유럽 도서관을 간접 여행하는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서와 희귀본의 보관소, 중세 수도원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참석자들은 여행작가와 함께 이탈리아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수도원 도서관으로 떠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을 맡은 이주희 작가는 ‘여행.zip’ 소속의 여행작가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우노트래블 지식 가이드를 맡았으며 트래블러스맵 공정여행기획자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궁금해, 너란 여행’이 있으며 공공기관·도서관·기업 등에서 다양한 주제의 여행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테마가 있는 여행 특강은 이날 특강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주제는 시대의 역사를 소장한 도서관 유럽의 상징적인 국립 도서관 미래 세대를 위한 도서관 등 아름답고 위대한 지성의 집합소인 유럽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여행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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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부권역도 초미세먼지“경보”로 격상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중부권역에 발령되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으며 미세먼지 주의보도 추가로 발령했다.
중부권역은 오후 2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87 μg/m3으로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했고 오후 2시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05 μg/m3으로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또한, 오후 2시 현재 서부권역에는 초미세먼지 경보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경보 및 주의보는 고농도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발령됐으며 당분간 고농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져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보·경보 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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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환경사업소 이전 및 증설 서두른다…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과천시, 환경사업소 이전 및 증설 서두른다…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AANEWS] 과천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으로 환경사업소 이전 및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공단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는 과천지구 내 양재천과 막계천 합류부에 하수처리시설은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는 12만㎡의 대규모 공원에 도서관, 체육관 등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운영과 관련해 다수의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한국환경공단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환경부와 협의가 필요한 기본계획, 재원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점, 설계경제성·설계 자문에 대한 자체 검토와 심의가 이루어져 소요기간의 최소화가 가능한 점 등으로 준공 시일 단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국환경공단의 풍부한 사업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진 하수처리공법 도입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국내 최고의 하수처리장으로 건설해 혐오시설이 아닌 과천시 랜드마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총 사업기간은 인·허가 및 공사기간, 시운전을 포함해 총 7~8년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을 고려하면 2031년 준공 예정이나, 과천시는 관내 공공주택 재건축과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승인 절차 병행 추진 등으로 준공 시일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과천시는 환경사업소의 노후화와 처리용량 초과 등으로 이전 및 증설을 추진했으나 관내·외 주민 간 갈등으로 입지를 선정하지 못하고 장기간 표류해오다, 지난 7월 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8기 취임 직후 시정 첫 과제로 현안 해결에 나서면서 지난해 12월 입지 선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이 관내 공동주택 재건축 추진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현재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주공5단지, 주공8·9단지 조합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하승진 과천부시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어 신설 공공하수처리시설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재건축으로 증가되는 하수처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항에 대한 공유와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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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의원, ‘실내 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관련 정담회
김재훈의원, ‘실내 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관련 정담회
[AANEWS] 경기도의회 보건복지부위원회 김재훈의원은 6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숨쉬기 좋은 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관련으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실내 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내용 중 오염물질에 전염성 바이러스 및 오존기준을 추가해 초미세먼지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공간 확보가 되는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 공기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ㅊ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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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산업과 대학 ‘톱니바퀴 협업시스템’ 구축
창원특례시, 지역산업과 대학 ‘톱니바퀴 협업시스템’ 구축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대학 기획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등 6개 대학의 기획처장이 참석했으며 자치행국장과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늘날 수도권 인구 집중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지역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창원시와 대학들이 올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체제 재편,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추진, 글로컬 대학 지정,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최근 지방대학은 학생 이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방에서 진학과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오늘날 지방의 도시와 대학은 인구 감소와 학생 미충원이라는 존립과 직결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역과 대학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힘을 모은다면 이러한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대학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