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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관세행정
관세청
[AANEWS] 관세청은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 챗봇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6일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빙해 디지털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회 인공지능-데이터 분과위원장인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인공지능 연구소 소장이 ‘초거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관세행정’을 주제로 이번 세미나를 진행했다.
하 소장은 초거대 인공지능의 기능, 발전방향, 정부업무와 연계한 활용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특히 네이버 초거대 인공지능를 활용한 관세청 민원 상담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영한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은 “관세청은 초거대 인공지능을 관세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관세행정에 접목시켜 수준 높은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여행객 및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국민편의 개선과 마약 및 불법 의약품 유입차단을 위해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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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서 새 도전, 이색 신입생 열전
폴리텍서 새 도전, 이색 신입생 열전
[AANEWS] ‘기술로 세계 제패’ 포부를 품은 청년도, 코로나19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연극배우도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폴리텍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의 다양한 사연을 6일 공개했다.
인천캠퍼스 산업디자인과 김채환 씨와 전우진 씨는 고교 동창이자 기능계 라이벌이다.
김 씨와 전 씨는 구미전자고 3학년이던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그래픽디자인 직종에 출전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줬다.
이들은 5월에 있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와 학업 병행에 바쁘다.
김 씨는 폴리텍이 “기술 숙련에 최적화된 환경”이라며 “어렸을 적부터 키워온 ‘세계대회 제패’와 ‘기술 명장’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라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또 2D 그래픽디자인 중심이던 고교 과정과 비교해 “전공 교과 선택 폭이 넓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수님의 세밀한 지도 덕분에 심화해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극무대에 서던 홍재웅 씨는 스마트팩토리 기술자로 인생 새 막을 열기 위해 폴리텍에 입학했다.
고교 2학년 때 극단 생활을 시작한 홍 씨는 예술대학에 진학해 연극 외길을 걸었었다.
홍 씨는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었고 동료들도 하나둘씩 새 길을 찾아 떠났다”며 공연계가 코로나19에 잠식되면서 떠밀리듯 새 일을 찾아야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홍 씨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생산직으로 17개월간 계약직 근무를 하다가, 함께 일하던 반장의 권유로 구미캠퍼스 AI전자과에 입학했다.
그는 이곳에서 10개월간 스마트팩토리 운영 관리 실무를 집중적으로 배워나간다.
현직 배우 이동현 씨는 서울강서캠퍼스 패션디자인과에서 어렸을 적부터 관심 있던 패션 공부를 시작했다.
앞서 같은 과를 졸업한 누나 이서연 씨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호텔 델루나’, 영화 ‘브로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 씨는 “체계적으로 패션을 공부하고 배우로서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은 다음, 내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출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천문학도 정주호 씨는 디지털 신기술을 배워 ‘새로운 우주’ 메타버스를 ‘내 손으로 구현해 보겠다’라고 마음먹었다.
정 씨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천문대에서 4년 4개월 일하고 폴리텍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증강현실시스템과에 입학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문교육을 하다가 메타버스 활용 가능성에 주목해서다.
정 씨는 “증강·가상현실 기술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가 넓어지는 걸 보면서 관련 기술을 익혀 기존 전공과 융합하면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 싶었다”고 입학 동기를 밝혔다.
그는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프로그래밍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갈수록 성취감을 느낀다”고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폴리텍은 국민을 위한 평생 직업능력개발 기관답게 누구나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곳”이라며 “저마다 시작점은 달라도, 능력과 적성을 살려 사회로 진출하는 데 꼭 필요한 경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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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 오남용 신고 87개 사업장 즉시 감독 착수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4월 6일 두 달여간 온라인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익명 신고된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의심 제기 사업장 87개소에 대해 즉시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계획된 장시간근로 감독도 동시에 실행한다.
포괄임금·고정OT은 판례가 개별 사건에 대해 사후적으로 유효성을 인정하고 있는 임금지급상 관행으로서 일각에서는 이를 오남용해 공짜 야근 장시간근로 근로시간 산정 회피 등의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문제는 공정과 법치라는 노동개혁의 중대 과제이자, 유연 근로시간 제도의 취지와 운영을 가로막는 관행화된 부작용으로 보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포괄임금 오남용이 강하게 의심되는 16개 사업장을 선정해 기획감독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해 포괄임금 오남용을 신고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총 138건의 익명 신고를 접수했다.
중복신고와 내용을 알 수 없는 신고 등을 정리하면 사업장 기준 87개소이다.
이름을 밝힌 신고의 경우는 통상의 신고사건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실근로시간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한 경우이다.
위 익명 신고된 87개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5월말까지 집중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공짜 야근, 장시간근로 근로시간 조작 및 기록·관리 회피, 연차휴가 사용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병행해 현장 애로사항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진행중인 포괄임금 오남용이 의심되는 16개 사업장에 대한 기획감독Ⅰ은 5월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괄임금 오남용이 많이 제기되는 IT·사무관리·금융·방송통신 직종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추가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부터는 실태를 조사해 취약 분야를 추가로 선정해 감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4월부터 6월까지 초과근로 비중이 높은 제조, IT를 포함해 근로시간 특례에서 제외되었던 금융보험, 영화제작 등 21개 업종 등 장시간근로가 잦은 업종의 300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시간근로 감독에서는 포괄임금 오남용 소지, 근로시간 위반, 연차유급휴가 사용상 애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감독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근로자는 못 받았던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고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한 사업장은 근로시간을 개선해야 한다.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감독방식도 강화했다.
근로시간과 휴가 관련 법 위반에 대해서는 3개월 후 위반 여부를 재점검하고 감독 후 신고사건이 다시 접수될 경우 다음 해 장시간근로 감독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3년 내 같은 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사법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부당한 현장의 관행을 뿌리뽑기 위한 강력한 조치이다.
이정식 장관은 “경직적이고 획일적인 근로시간 제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포괄임금 약정이 널리 활용된 측면이 있다”며도, “그러나 이를 오남용할 경우 공짜 야근, 장시간근로 근로시간 산정 회피 등으로 이어지고 이는 편법·불법·불신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포괄임금 오남용 악용 사례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해 현장 우려를 없애겠다”며 “이를 통해 자율·준법·신뢰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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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직장愛 힐링와인클래스’ 수강생 모집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직장愛 힐링와인클래스’ 수강생 모집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오는 26일부터 비빌언덕25에서 직장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힐링 교육강좌인 와인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와인클래스를 통해 사회생활로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직장인에게 문화 감성 충전과 정서적 힐링을 제공한다.
와인클래스는 곡성교육포털에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과정별로 10명씩 모집한다.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교육과정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와인 이론과 품종별 시음으로 구성됐다.
취미과정은 5회로 진행되고 입문자과정은 10회로 진행된다.
특히 입문자과정의 경우 출석률 80% 이상 시 소믈리에 입문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와인의 대중화에 발맞춰 관내 직장인들이 쉽게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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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시멘트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업계 적극협력”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6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시멘트와 레미콘 수급 차질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시멘트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시멘트 부족으로 레미콘 생산에 차질이 생겨 계획된 만큼 레미콘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 장관은 “최근 시멘트·레미콘 수급문제와 관련해 건설현장에 많은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피해상황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말하면서 “건설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는 ”현장에 부족한 시멘트 내수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시기를 조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달라고“고 당부했으며 시멘트협회에는 “시멘트 업체도 이번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시멘트 생산을 늘리는 등 최대한 협조해달라”고 했다.
끝으로 ”시멘트와 레미콘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적극 소통하고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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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동남권 지역혁신의 거점인 UNIST 연구현장 방문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동남권 지역혁신의 거점인 UNIST 연구현장 방문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4월 6일 울산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기관의 연구개발 현황과 성과를 소개 받고 첨단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연구현장인 연구지원본부를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국회 통과된 ‘국가전략기술육성 특별법’의 시행에 앞서 동남권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의 UNIST 미래 전략과 비전을 들어보고 연구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UNIST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연구력과 산학협력 실적을 바탕으로 울산의 과학기술혁신 역량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고 관련 분야 기업수 증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한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UNIST를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과 우수한 연구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UNIST가 지역혁신역량 강화에 기여한 사례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영창 본부장은 “탁월한 연구역량과 우수한 연구지원체계를 보유한 UNIST와 같은 우수사례가 확산된다면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전략기술 확보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지역혁신의 주체로서산·학·연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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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자원의 지식재산화를 통한 새로운 지역혁신 전략 논의의 장 마련
향토 자원의 지식재산화를 통한 새로운 지역혁신 전략 논의의 장 마련
[AANEWS] 전통산업 쇠퇴,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위기대응의 일환으로 향토자원을 지식재산화하는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난 4월 6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향토지식재산에 기반한 새로운 지역혁신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제1차 향토지식재산과 지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관련 부처, 지자체, 지식재산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지역에 내재한 고유 자원의 발굴·활용을 통한 지역발전과 지역문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3명의 향토지식재산 전문가들이 발제를 맡았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일자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혁신전략을 소개하고 향토지식재산의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송 명예연구위원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에서 특정산업에 초점을 맞춘 지역별 집적화 전략은 유연성이 떨어짐을 지적하면서 “향토자원에 기반한 치유, 지속가능한 음식, 고령사회 대응, 자원순환 등 문제해결을 위한 기반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유연하게 전개하는 혁신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 황종환 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이사장은 ‘향토지식재산 국내외 현황과 우수사례 소개’를 주제로 전통지식, 공유지식, 경험지식, 자연생태환경 등 분야별 향토지식재산의 국내 현황과 이탈리아, 일본 등의 사례를 발표했으며 특히 향토지식재산을 지역의 산업, 문화, 교육,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차별화된 향토지식재산의 발굴·조사와 보호,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 및 융·복합산업으로 만들어 낼 인력양성, ➌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향토지식재산 산업기반 구축 등 제도적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문경 오미자를 활용한 문경의 지역산업 활성화 및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한동숭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강경혜 학예연구사, 임지헌 사무국장강원도사회적경제센터), 윤소영 선임연구위원, 장세길 연구위원이 참여해 향토지식재산 기반의 새로운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백만기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향토지식재산은 지역만이 가진 차별성, 독창성, 문화 등과 어우러져 지역산업을 이끌어 갈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향토지식재산의 사업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경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논의된 정책제언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6월, 9월에도 포럼을 개최해 지역지식재산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발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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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 모집
거창군, 찾아가는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 모집
[AANEWS] 거창군은 오는 15일까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 등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30인 이상 50인 미만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약 3개월간 월 2회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며 발생 시 질병부담이 크고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평소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개 발병 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린혈관 클리닉’ 에서는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후 1:1 맞춤형 건강 상담,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수첩 및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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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때 빼고 光 내고 목욕쿠폰’지원
곡성군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때 빼고 光 내고 목욕쿠폰’지원
[AANEWS]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5일 ‘때 빼고 光 내고 목욕 쿠폰 지원’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 9명에게 무료 목욕 쿠폰 154매를 전달했다.
‘취약계층 목욕쿠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취약한 주거 환경 등으로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목욕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과 창포옥사우나의 일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대상자는 마을 이장님과 지역 내 아동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으로 한부모, 조손, 다자녀가정 자녀로 선정됐다.
면에서는 목욕쿠폰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안부 살피기를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좋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최근 전기료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목욕쿠폰 지원 사업을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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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과수화상병 대비 사전예방 지도 및 예찰 추진
화순군, 과수화상병 대비 사전예방 지도 및 예찰 추진
[AANEWS] 화순군은 사과·배 과원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10대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농가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의무화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의무화 사전예방 약제살포 의무화 농가 자가 예찰 및 사전신고 의무화 과수 경작자 영농일지 기록 의무화 겨울철 사전예방 궤양 제거 의무화 등이다.
세균성 병인 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에이즈라고 불린다.
주로 봄철 가지치기 과정에서 사용한 전정가위 등에 의한 기계적 접촉과 개화기 꿀벌 등 곤충에 의해 전염된다.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궤양 제거 작업을 하고 개화 전부터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3회에 걸쳐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전방제를 위해 1~3차 약제의 주의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표준 희석배수를 지켜 적절한 시기에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방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역별로 개화 시기에 차이가 있는 만큼 농가별 과수원을 정밀 예찰 한 후 화상병 전용 약제로 방제하기를 권장하기 위해 현장 교육 및 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은 아직까지 전남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병 시 치료법이 없기에 적기 약제 살포와 청결한 과수원 관리로 화상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야 한다”며 “과원을 상시예찰 함으로써 의심 증상에 대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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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니 고맙고 진료해 주니 감사하다”
“찾아와 주니 고맙고 진료해 주니 감사하다”
[AANEWS] 화순군은 마을주치의 제도가 시행일부터 올해 3월까지 누적집계 17,785건의 검사실적을 달성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마을주치의 제도는 화순군 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의 공중보건의사 25명에 간호사 등 보건인력 37명을 더해 총 62명으로 ‘마을주치의 진료팀’을 구성해 각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별로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매주 1회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들에 대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및 사회 안전망 확충과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에게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취약지역 소외 계층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마을주치의 진료팀은 민선 8기 출범 해인 작년 7월 팀을 구성해 12월까지 6,272명을 대상으로 433회의 진료와 11,423건의 검사실적을 기록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졌다.
올해 2월부터 팀을 재가동한 진료팀은 3월까지 두 달간 2,303명을 대상으로 170회 진료와 6,362건의 검사실적을 올렸다.
최초 시행일 기준 누적집계로는 주민 8,575명을 대상으로 603회 진료와 17,785건의 검사실적을 기록, 의료취약지역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공백 해소에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걷기가 불편한 거동불편자를 위해 시행일로부터 총 610건의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에서 실시하는 건강체조 및 보건교육, 치매·심뇌혈관 예방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
진료팀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파악해 연령별, 질환별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성 퇴행성질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보건교육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 치매 조기 검진 등의 서비스를 안내하고 진료소에 따라 미니화분에 꽃심기 등의 원예 활동, 해피 댄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치매 예방과 노인 정서안정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환자들에 대해선 소독 및 상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까지 제공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와 비교해 투입 인력, 진료 과목 등을 대폭 확대해, 일종의 정기적인 ‘통합 보건의료서비스’에 가까운 제도로 차별화를 꾀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것이 본 사업의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는 가만히 있어도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고마워하신다”며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아 더욱 정성으로 모셔야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지방선거 때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일부 어르신들이 제대로 앉지 못한 채 다리를 뻗고 식사하시며 거동 불편을 호소하셨다.
군수가 되고 나서 마을주치의 제도와 경로당 입식식탁 지원사업을 서둘러 펼치게 된 동기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군정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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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 본격 추진
전남자치경찰위,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 본격 추진
[AANEWS]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9개 시군 10개 사업을 선정,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사업은 범죄 예방 진단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치안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책 마련에 직접 참여해 효과성 높은 맞춤형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확정한 사업은 도심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안심 등하굣길 조성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 참여를 통한 사고 예측 시스템 운영 등으로 사업당 1억원을 지원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된 감시 카메라는 주민이 필요한 장소를 직접 선정해 운영되며 고화질 영상녹화가 가능한 블랙박스 보안등도 설치된다.
또 여성 범죄 및 학교폭력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 주민과 학생이 참여해 벽화를 그리고 비상 상황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심벨 마련에도 나선다.
이밖에 주민과 함께 교통사고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교통사고 발생 지역을 개선하거나 시설물을 보완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많은 사업이 주민, 경찰,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며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자치경찰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 노인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 구간 확대, 범죄 예방 환경 조성 활동 사업 등도 공모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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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전국 최다
전남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전국 최다
[AANEWS] 전라남도는 지역의 고유한 무형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전승 토대 마련을 위한 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도입한 것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공동체 16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공동체 종목의 전승 활성화를 통해 무형유산 가치 확산 및 전승공동체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6개 종목은 아리랑, 제다, 씨름, 해녀, 김치 담그기, 제염, 온돌문화, 장 담그기, 전통어로-어살, 활쏘기, 인삼재배와 약용문화, 막걸리 빚기, 떡 만들기, 갯벌어로 한복 생활, 윷놀이다.
전남도는 16개 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신청한 6개 사업 모두가 결실을 봐 전승공동체 지원을 통한 지역문화를 전승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남도의 선정 사업은 전통 민간 장고 복원 타당성 사업 용역 전통 제다의 정체성 정립 및 전통 야생다원 기반 지속가능한 전통 차문화 전승 교육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온돌 한마당·천년의 역사 보성 제다 강진 월출산 차문화 전승공동체의 활성화와 제다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 함께 불러요 우리 아리랑이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지역 무형유산 전승공동체 종목의 가치를 확산함으로써 도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육성에 계속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전승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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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선·후배 공무원 공감·소통 멘토링 교육 개최
부안군, 선·후배 공무원 공감·소통 멘토링 교육 개최
[AANEWS] 부안군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소노벨 변산 등에서 신규공무원과 선배공무원간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선·후배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멘토링 교육을 개최했다.
부안군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공무원 멘토링제는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회와 달리, 신규 임용된 후배공무원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고 세대간 서로 다른 공직문화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선·후배간 상호유대와 공감을 통해 공무원 직업선호도 하락요인인 경직된 상하관계를 개선하고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개최한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 66명과 선배공무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간 직장인식차의 이해, 소통의 노하우 향상, 협동심 강화를 위한 팀빌딩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그룹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세대간 화합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담당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후배공무원의 조언자 역할을 수행해 준 선배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선·후배 공무원간 긴밀한 대화와 함께 상호 유대를 쌓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멘티간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공직생활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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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분홍 가현산, 진달래 향으로 물들다
분홍분홍 가현산, 진달래 향으로 물들다
[AANEWS] 김포시 공원녹지과는 지난달 가현산 진달래 군락지의 덩굴과 잡초를 제거한 데 이어 진달래 묘목 13,000주를 식재했다.
현재 진달래는 만개해 많은 시민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진달래는 개화 전 심었으며 올해는 기온이 따뜻해 평년보다 일찍 개화한 상황이다.
따라서 가현산 정상에 오르면 만개한 진달래가 가득한 분홍빛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진달래로 유명해진 ‘가현산’은 해발 214m로 높지 않고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어 누구나 편하게 오르며 봄을 느끼고 산책할 수 있는 김포의 대표 산 중 하나다.
양촌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8일 가현산 진달래 축제를 열어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공원녹지과장은 “가현산 진달래를 더욱 잘 가꾸고 관리해 많은 시민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