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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강구안, 관광객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통영항 강구안, 관광객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017년 7월 착공한 전통과 역사를 계승한 미래의 빛, 현대와 문화를 테마로 구성한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공사가 최종 완료되어 통영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은 도심 속 노후 항만을 테마가 있는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에게 넉넉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친환경 항만으로의 기능 재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계획됐다.
기존 강구안에는 500여 척의 어선들이 무질서하게 정박해 관광미항의 이미지 훼손은 물론 교통체증을 가중시켜 항만의 기능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는 미수동과 당동 일대에 조성된 어선대체부두로 기존 어선을 이동하고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문화·친수시설 및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다목적 해양친수공간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통영시와 시민단체 등에서 어선의 상시 접안과 사업규모 대폭 축소를 요구하며 사업이 장기간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으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민연대와 9차례의 회의 끝에 2018년 8월 말 최종 합의안을 도출해 오늘날 준공에 이르렀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공사 구간 중 한산대첩 병선마당 쪽으로는 스탠드를 설치해 평상시에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태풍이나 해일 시 물막이 역할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문화마당에는 최신 미디어 시설로 연출되는 화려한 빛의 향연과 비움의 철학이 있는 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행사수용 등 광장기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향후, 공연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조형물로는 과거 조선 수군의 훈련과 작전을 수행하던 군사기지의 의미를 기억하고 역사성을 재고하기 위해 누각 주변에 천자총통 모형을 배치, 거북선·판옥선과 연계한 체험기능을 부여했다.
또한, 역동적인 바다 분위기 연출을 위해 파도 모형의 조형물 및 의자, 원형파고라 및 쉘터, 푸른잔디와 예술조각품 등을 배치해 관광객의 쉼터 제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결교량은 항남동~동호동 일대 약 1.2km 구간의 친수공간을 동서로 연결하는 보도교로서 남망산 조각공원과 시민문화회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야간에는 다채로운 불빛의 향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수요 증대 및 볼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2017년 7월부터 2023년 3월 말까지 조성한 사업으로 넓은 친수공간과 화려한 경관조명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에 조성한 통영항 강구안 친수공간은 연접한 동피랑마을과 중앙시장이 연계되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더욱 아름다운 강구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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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 밀착형 지방도 사업 추진 ‘착착’
경남도, 생활 밀착형 지방도 사업 추진 ‘착착’
[AANEWS] 경남도는 지방도 미확장구간 연결 및 도로선형 불량으로 교통사고 우려가 높았던 지방도 1024호선 남해군 남해읍~남면 일원 도로와 지방도 1089호선 거창군 신원면 일원 도로에 대한 선형 개량과 지방도 1018호선 거제시 거제면 일원 도로의 4차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오는 4월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도 1024호선 평산~선구간 도로는 남해군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휴양지 접근도로이지만 중앙선이 없고 도로선형이 불량해 관광철 교통량 급증에 따른 통행불편 및 보도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도로 개설이 시급한 지역이다.
지방도 1089호선 양지~저전간 도로는 거창군 남상면에서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남거창IC로 진입하는 국도 59호선과 연결되는 도로로 굴곡이 심해 오래전부터 도로 선형개선 요구 민원이 많았던 구간이다.
또한, 지방도 1018호선 거제~동부간 도로는 국도5호선 명진터널 개통으로 거제 서부지역에서 거제 중심지로 교통량이 많아 4차로 도로확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난 2021년 12월 ‘2021~2025년 경상남도 지방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했다.
총사업비 854억원의 사업비로 3개 구간에 대한 도로시설 및 통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보상 및 공사 착공해 203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도로 폭 협소와 선형불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도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남해안권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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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후보자 ‘최원기’ 씨 선정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후보자 ‘최원기’ 씨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 5일 재단 신임 원장 채용을 위한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자로 최원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원기 후보자는 88년도부터 33년간 서울 롯데월드에서 근무한 테마파크 전문가로 특히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기획에서 오픈까지 시설총괄을 책임진 전망대 부문장을 역임했다.
올해 초부터 신임 원장 채용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온 경남도와 로봇랜드재단은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 24일 공개모집 후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해서 임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도민과 도의회의 의견을 듣기위한 인사검증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신임 원장으로 채용될 수 있다”고 전하며 재단에서 인사검증 요청이 들어오는 데로 도의회에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검증은 이르면 오는 19일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국내 대표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에서 33년을 근무한 후보자는 테마파크 운영전문가로 로봇랜드재단의 당면 현안들을 풀어나갈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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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는 6일 오후 경남 진주시 소재의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지역의 창업인재 양성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창업문화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우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가정신 및 창업 문화 확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및 연구, 창업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상호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협약식 장소인 K-기업가정신센터는 진주시 지수면의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구축한 시설로 2022년에 개소했다.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LG그룹의 창업주 구인회 회장 등 국내서 손꼽히는 대기업 창업주들이 옛 지수초등학교 출신이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곳에서 향후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협약 당사자 중 하나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다산네트웍스의 창업주이자 현재 17개 계열사를 보유한 다산그룹의 남민우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교육부, 중소벤치기업부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기업가정신 교육을 포함한 창업 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초대 위원장과 벤처기업협회장을 역임한 것을 계기로 재단을 설립하고 후배 벤처기업가들의 멘토이자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남민우 이사장은 경남지역 청년 창업기업 대상으로 ‘변화의 시대와 혁신의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남민우 이사장은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나 국민에게 유익한지, 기존의 것보다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따져본 후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0여 년간 기업 경영인으로서 맞닥뜨렸던 위기와 극복의 경험을 토대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의지,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도전 정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 정신을 기업가들이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가정신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창업 인재양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 또한 도내 창업기업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 창업생태계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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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교량 48개소 특별 안전점검…재해 예방 총력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교량 48개소 특별 안전점검…재해 예방 총력
[AANEWS]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난 5일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내 C등급 교량 48개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도내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이번달 6일부터 14일까지 긴급으로 진행되며 도민 안전과 밀접한 교량 인도부 등 교량 시설물의 균열, 박리 및 박락, 철근 노출, 부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장기적 보수·보강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결과분석을 통해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량 특별안전 점검으로 경남도내 재해를 예방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효용성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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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청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성공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7일 방위사업청 공모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지난 2020년, 202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도전으로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구미는 전자통신,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에 높은 제조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도무기, 감시정찰, 전자통신제어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방산기술과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지역소재 앵커기업과 180여개의 방산 중소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 방위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윤석열 정부는 국방혁신 4.0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강조해 왔으며 최근 UAE에 국산 유도미사일 천궁Ⅱ의 4조 원대 수출계약 체결에서 보듯이 방위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국내외 방산 소재·부품 신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방산 진입 유도 및 방산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형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미래 전자통신 기반 유무인복합체계로 K-방산 전초기지를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미 국가산단에 조성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지역 방산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소 운영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국방신산업 연구 적용기술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방산 창업 및 중소기업 방산진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구미 국가1산단 내 구미시 창업보육센터 부지 3814㎡, 건축연면적 4000㎡로 건립되며 사무동에는 창업기업 입주 공간, 사무실, 세미나실, 네트워킹 공간이 마련되고 시험동 2동에는 환경·신뢰성 시험 및 전자기적합성 시험 장비가 구축된다.
방산특화개발연구소는 지역 내 대학-기업-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무인복합체계 핵심기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연계 지원을 하게 되며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장비를 구축해 소재·부품 개발, 시제품 시험·평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또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은 시범사업으로 무인수상정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방산중소기업과 함께 소형무기체계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경북도는 방산클러스터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까지 방산 창업 및 업종전환 100개사, 생산유발효과 5780억원, 부가가치 유발 2000억원, 일자리 창출 2100여명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 모델을 경북에서 만들어 지역 방위산업 혁신과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 무엇보다 지역 주력산업과 국방 신산업의 발전 시너지를 극대화해 K-방산 전초기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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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제9기 박물관대학 개강
양산시립박물관, 제9기 박물관대학 개강
[AANEWS] 양산시립박물관은 6일 수강생 약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제9기 박물관대학 개강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강의 가운데 매해 수강생들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았던 명사를 초청해 다시 듣는 강좌로 마련됐다.
개강 첫날 수업은 민병찬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반가사유상의 비밀’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됐고 강의실을 가득 채운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큰 호응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개강특강에 앞서 진행된 개강식에서 나동연 시장은 “박물관대학은 양산시립박물관 개관 이후 가장 공들여 운영해 온 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안다”며 “지역의 대표 박물관인 양산시립박물관대학을 통해 다시듣기 어려운 명품 강연을 접함으로써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9기를 맞는 박물관대학은 양산 유일의 전문 인문 역사 강좌로 국내 저명 인사들의 강의와 현장답사로 작년까지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정도로 인기 있는 박물관 대표 시민문화 강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강좌를 수강하는 박정근씨는 “사유의 방에 대한 기획자의 생생하고 실감나는 이야기를 통해 국보 반가사유상의 가치와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9기를 맞이한 양산시립박물관대학은 1·2학기 총 2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국내·외 명품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할 예정이다.
박물관대학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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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충북 괴산, 경북 상주 등 자매도시 잇따라 방문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충북 괴산, 경북 상주 등 자매도시 잇따라 방문
[AANEWS]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6일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각 도시의 문화관광 자원과 참신한 정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자매도시 방문길에 올랐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괴산군청을 찾아 농특산물 판로 지원 등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기부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구청장은 “괴산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도 살리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경상북도 상주로 향했다.
김 구청장은 양 도시 간 우애를 다지고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에 참석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각종 농기계 등을 관람하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찾아 주요 문화관광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우 구청장은 “자매도시 교류를 통해 상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각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의 자매도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에는 전북 완주, 임실, 정읍, 전남 여수, 순천 등 전라도 지역 자매도시를 방문해 각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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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투자·창업 협력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개최
양산시, 지역 투자·창업 협력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개최
[AANEWS] 양산시가 지역 내 대표기업 및 대학,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 실무자와 함께 지역경제 활력도모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6일 ‘지역 투자·창업 협력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지난 2월 말 투자·창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기 위한 ‘지역 투자·창업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구성됐고 여러 기관 간 직접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투자·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상생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소개 등 산·학·관·정 공동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양산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의 다양한 경험, 네트워트, 인프라 등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나간다면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다”며 “16개 협력 기관이 원팀이 되어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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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시설 벤치마킹 줄이어
성남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시설 벤치마킹 줄이어
[AANEWS] 전국 지자체에서 기업지원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산업진흥원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6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정명근 화성시장을 포함한 화성시 관계자와 성남시 관계자 20여명이 진흥원을 방문해 기업지원시설 운영 사례를 접했다.
20여 년에 이르는 성남산업진흥원의 기업지원시설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1년에 10여 팀의 지자체 및 기관이 진흥원을 찾고 있어 전국적으로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화성시 및 성남시 관계자들은 류해필 원장과 차담을 나누며 성남시 기업지원시설과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7층 성남특허은행, 12층·18층 KAIST 성남연구센터, 19~21층 성남창업센터 등으로 이동해 킨스타워 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분야별 지원정책을 확인하고 진흥원 관계자들과 기업지원시설 운영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창업지원주택 활용 현황과 판교역 창업카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운영 등 성남에서 시행하는 폭넓은 지원 정책을 접했다.
진흥원을 방문한 정명근 화성시장과 화성시 관계자들은 "진흥원의 기업지원시설 운영 사례를 향후 동탄 인큐베이팅 센터 등의 기업지원시설 운영에 접목하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도움을 요청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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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랑의 밥차’, 3년 만에 매탄공원서 다시 시작
‘수원 사랑의 밥차’, 3년 만에 매탄공원서 다시 시작
[AANEWS]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수원 사랑의 밥차’ 급식이 3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수원 사랑의 밥차’는 6일 매탄동 다목적체육관 인근 매탄공원 옆에서 급식을 했다.
수원시공군전우회시민봉사단, 나눔사랑민들레, 재향군인회, THE-새빛 봉사단, 박희붕외과 봉사단 등 봉사단과 수원시의회 이재선·이재형 의원, 개인봉사자들이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비가 오고 추운 날씨에도 이날 급식에는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했다.
‘수원 사랑의 밥차’는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매탄공원 옆에서 6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식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자원봉사자가 즐거워했다”며 “자원봉사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니만큼 많은 시민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참여했으면 싶다”고 했다.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은 “코로나로 중단됐던 급식이 다시 시작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의 포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13년부터 운영한 ‘수원 사랑의 밥차’는 봉사자들이 밥차를 이용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무료로 급식하는 봉사활동이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어르신, 취약계층뿐 아니라 청년들을 찾아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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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태안군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AANEWS]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태안군 근소만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목표는 과밀·노후화된 양식어장과 주변해역을 대상으로 오염퇴적물 제거 등 바다 밑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어장 생산성 향상 및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조성이다.
주요 내용은 사업대상지 상세조사 및 실시설계 오염 퇴적물 및 폐기물 제거 황토살포 및 바닥고르기 등 환경개선 정화완료 어장에 종자 입식 시 종자 구입비 지원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다.
태안 근소만 해역은 바지락 주 생산 대표지역이었으나 최근 양식생물 성장둔화, 폐사발생 등 어장 생산성이 감소함에 따라 재생사업이 꼭 필요했다.
사업비는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까지 1000ha 규모를 대상으로 어장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환경 조성으로 어장 생산성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 어업인 소득증진,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구축 및 생산성 증대로 청정어장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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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1동 추도령남원추어탕, 따뜻한 나눔활동 펼쳐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생연1동에 소재한 추도령남원추어탕에서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7가구에 정성이 가득한 추어탕을 지원했다.
생연1동 봉사하는 착한식당인 추도령남원추어탕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추어탕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받은 추어탕은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해 직접 전달했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생활실태를 파악했다.
박정아 대표는 “어려운 분들을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도 착한식당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연1동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분들 없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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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두 마리 토끼 잡아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두 마리 토끼 잡아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를 병행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중앙동은 주민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카카오톡 메신저에 가입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상담을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 2월 1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한 후 운영 중이다.
채널을 통해 동네사랑방 협력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봉사하는 착한식당 후원,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복지제도 정보 관련 게시물을 수시로 등록함으로써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생활고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채널의 효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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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AANEWS] 강원도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시군 농정부서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뒤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우수한 농업인을 선발해 영농규모 확대 등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및 경영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18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을 유지하며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평가와 현장확인,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전국단위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육성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진휘 농정국장은 “도내 많은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사업을 신청하기 바라며 지속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 농업인력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창출 및 안정적 영농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