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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 착수
천안시,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 착수
[AANEWS] 천안시가 지역 전체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개선 및 활성화 전략 제시 등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공공시설, 공공건축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공급자 중심 계획으로 발생하는 사용자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극복하고 도시건축 등 장소 중심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개선 및 활성화 전략을 포함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하고 지난 5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천안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은 2022년 12월 국토부 ‘2023년 민간전문가제도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 1월까지 10개월간 진행한다.
착수보고회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용역수행자와 천안시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외에도 지역 시의원,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의 미래상과 정체성을 도시공간에서 구현하기 위한 공간관리 방향과 비전을 마련한다.
기존 도시계획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역 간의 연계를 고려한 공간전략을 제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천안시 전역 주요사업 현황, 생활 사회기반 시설 공급현황 등 지역 여건을 조사·분석하고 1개소 이상의 중점추진권역을 설정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하나로 묶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을 형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생활 사회기반 시설과 공공건축, 공공공간 등의 기본구상과 장기적인 비전 제안 및 단계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구·신시가지 상호 간 상생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경관 형성 및 관리체계를 수립해 시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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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신청하세요”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4월 10일~28일 3주간 2023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지역 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이며 지원 금액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자 부담분 20%이다.
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 동남구청 당직실이다.
지원 요건 충족 시 신청한 분기부터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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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 돕는 따뜻한 복지 중랑,‘중랑 사랑의 광장으로’본격 시동
이웃이 이웃 돕는 따뜻한 복지 중랑,‘중랑 사랑의 광장으로’본격 시동
[AANEWS] 중랑구가 이웃과 이웃을 연결해 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드는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는 기부 의사를 가진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공적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10일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구는 결연 대상자와 후원자를 발굴하고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배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올해 총 50건의 결연을 목표로 발굴 및 결연을 진행 중이며 협약식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의 인연을 연결했다.
2026년까지 총 120건 결연을 목표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랑구민 누구나 후원자가 될 수 있으며 일대일 결연이 맺어지면 대상자들은 매월 5만원 이상의 후원금 또는 후원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등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꺼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주민에게는 기부처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안정적인 후원을 제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복지 중랑을 실현해 가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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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ANEWS] 천안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커리어잡스와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 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대상자 연계 정보공유 및 진행상황 모니터링 등이며 각 기관은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행정지원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은 취업 지원 대상자 연계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한국커리어잡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안전하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와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울타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소그룹 활동, 자립역량지원,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취업기관인 ㈜한국커리어잡스는 국민취업제도, 청년 일경험프로그램, 청년 내일채움공제,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등 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취업 연계, 후원물품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은 보호대상아동이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체험, 생활, 주거, 사례관리 등 자립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는 20개의 독립된 주거공간과 각종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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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 축구역사박물관에 유물 기증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지난 5일 경북 경산시 소재 경일대학교 정정용 교수 연구실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1일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시설물 중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는 구입·기증 등의 방법을 통해 4,000여 점의 유물을 확보했다.
이날 유물기증식에는 심상욱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장과 기증자 경일대학교 정정용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정용 교수는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하며 수여 받은 메달과 선수단 사인지를 기증했다.
심상욱 단장은 “2019년 준우승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고 당시 활약했던 이강인 선수가 어느덧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했을 만큼 당시 출전 선수들의 미래가 또 다른 한국 축구의 역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 축구의 큰 역사를 쓰신 정정용 교수님의 유물이 잘 연구되고 전시될 수 있도록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을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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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음달부터 장애인 세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장애인 세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장애인 세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가 천안시이며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된 가구이다.
매월 가구당 상수도 요금은 2,000원 감면, 하수도 요금은 최대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한 다음 달 고지분부터 수도 요금 감면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수도 요금 감면 지원은 약 7,400세대가 수혜대상이며 장애로 인해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구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섭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세대 수도 요금 감면 혜택 제공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라며 힘든 상황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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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국세 궁금증 해결중랑구, 중랑세무서와 함께하는 국세 무료상담 재개
복잡하고 어려운 국세 궁금증 해결중랑구, 중랑세무서와 함께하는 국세 무료상담 재개
[AANEWS] 중랑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중랑세무서와 함께 하는 국세 무료상담’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국세 무료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국세 궁금증을 해소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상담은 1월, 4월, 7월, 10월 둘째 주 화요일에 오후 2시부터 중랑구청 1층 전문가 상담실에서 운영된다.
다가오는 4월 11일에 올해 첫 번째 상담이 예정되어 있다.
중랑세무서 직원 및 세무사가 구민 눈높이에 맞춘 대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속·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국세 무료상담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 증가를 대비해 분기별로 계획된 상담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하는 것에 대해 중랑세무서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상담실 운영 재개를 통해 구민들의 국세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이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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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건강도시 은평’ 체계 구축
은평구,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건강도시 은평’ 체계 구축
[AANEWS] 은평구는 7일 보건의 날 맞아 지역주민 건강수명과 건강 형평성의 동시 향상을 목표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시행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문턱 없이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 은평’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 건강안전망 강화, 주민참여형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친화 환경 구축을 전략으로 진행한다.
또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사망원인별 TF팀 구성, 추진실적을 수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별 주민자치회 내 건강분과를 구성해 주민이 직접 건강 의제를 발굴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되며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4월 7일은 국민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보건의 날’로 세계 보건기구가 1950년 4월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대한민국은 1953년 3월 국무회의에서 ‘세계보건일’로 지정해 보건과 관련된 기념일로 지켜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질병 예방, 치료, 건강관리 등의 중요성이 강조된 만큼 모든 주민이 건강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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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올해 학생 500명에 5억원 규모 장학금 지원
중랑구, 올해 학생 500명에 5억원 규모 장학금 지원
[AANEWS] 중랑구가 올해 500명의 ‘중랑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우수대학 진학생 성적 상위 5% 이내 중학교 졸업 성적 우수 학생 및 10% 이내 중·고등학생 예체능 등 각종 대회 수상자 중위소득 80% 이내 학생 중 성적 상위 70% 이내 학생 선행·봉사·효행·성적 향상 등이 인정되는 학생 지역 발전 기여자 자녀 등이다.
올해는 특히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 학생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일반 장학생도 기존 중위소득 70% 이내에서 80% 이내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늘렸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도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
장학생은 학교장이나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중랑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구는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2023년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총 2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규모는 2억 4,950만원이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우수대학 진학생 34명 모범 장학생 44명 상위 5% 이내 성적 우수 장학생 83명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자 자녀 장학생 105명이다.
상위 10% 성적 우수 장학생과 일반 장학생, 특기, 지역 발전 기여자 자녀, 다자녀 가정, 선행·봉사 장학생은 오는 9월 선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중랑장학금이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1월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기금 조성을 시작한 바 있다.
현재 구 출연금과 이자수입, 민간 기부금 등으로 약 165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5,873명의 학생들에게 56여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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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어업인수당 4월 14일까지 신청하세요”
사천시, “농어업인수당 4월 14일까지 신청하세요”
[AANEWS] 사천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을 보상하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농어입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3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는데, 현재 신청한 관내 농어업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1만 1000여명이다.
사천시의 올해 목표 사업량은 1만 2760명이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이 농어업 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보존과 농어촌 유지, 식품의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경남도와 관할 시·군에서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오는 14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사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임업·어업경영체에 등록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등이다.
공동경영주는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대상자가 된다.
단,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농·임·수산업 관련법 위반자,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 지급대상자는 2023년 10월까지 농어업·농어촌 관련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 및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미이행시 지급금액은 환수된다.
농업직불금, 임업직불금, 수산업직불금에서 이행한 경우는 이행한 것으로 간주한다.
시는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연 1회 30만원씩 사천사랑상품권을 7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대웅 소장은 “신청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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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상담 지원센터 가동
홍성군,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상담 지원센터 가동
[AANEWS] 홍성군보건소가 서부·결성면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서부보건지소에 ‘서부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진료·상담 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는 현재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대피소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24시간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이재민 등 주민 진료, 감염병 예방, 응급환자 이송 등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산불로 인한 호흡기 질환, 심리적 트라우마 등 주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서부보건지소에 4월 6일부터 ‘서부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진료·상담 지원센터’을 추가 마련해 재난 의료 대응에 총력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서부보건지소에 마련된 지원센터는 평일과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서부보건지소 방문이 어려운 산불 피해 주민은 남당보건진료소 및 판교보건진료소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서부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진료·상담 지원센터’는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홍성군의사회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배치해 호흡기 질환, 만성질환 등 건강상담 및 의료서비스 제공과 야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재난 응급상황 발생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주민 재난 심리지원을 위해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투입해 정신건강평가, 스트레스 측정, 재난심리회복, 우울증, 스트레소 해소 등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를 통해 전문의료기관 치료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아울러 특별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6일부터 서부면 일대 산불 피해 주택과 인근 축사를 중심으로 분무 및 연막 소독을 실시하고 취약지 대상으로 신속하고 주기적인 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산불 피해 주민 진료 및 심리 상담 지원으로 주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재난 의료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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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 900만원 상당 학용품 기부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 900만원 상당 학용품 기부
[AANEWS] 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세트 175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고영인 지부장은 “학습꾸러미가 아이들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충만 재단 이사장은 “신안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좋은 학용품을 기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 물품은 저소득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은 무료 돋보기 제공 및 안경 수리, 낙도주민 이·미용서비스, 재능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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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일이 있어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은평소댕’ 운영
은평구, 일이 있어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은평소댕’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가 6일 노인일자리 식당 ‘은평소댕’을 개점했다.
‘은평소댕’은 ‘솥뚜껑’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로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육식당이다.
관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한다.
‘은평소댕’에서 일하는 어른신들은 현재 12명으로 4인 1조로 주 3회 5시간씩 근무한다.
한식 조리 자격증을 가진 참여자가 직접 식사를 만들고 판매할 예정이다.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꿈나무 카드를 소지한 18세 미만자에게는 수육정식과 제육볶음을 1+1로 제공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식사 할인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한다.
식당 위치는 연서로 3가길 13이고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9시까지며 일요일은 휴무다.
주메뉴는 삼겹살, 목살 등이며 점심 메뉴로 제육볶음 정식과 수육 정식도 판매한다.
은평구는 어르신들 직업능력을 강화해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약 4,800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고 9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는 선도적으로 사업단을 확장해 노인 일자리 영역을 넓혀왔다”며 “은평소댕이 어르신들 손맛을 살려 은평구 명물로 자리잡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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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고쳐줄게’…은평구, 찾아가는 목공서비스 진행
‘뚝딱뚝딱 고쳐줄게’…은평구, 찾아가는 목공서비스 진행
[AANEWS]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은평목공소 목수들이 직접 방문해 목공품을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목공서비스’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목공서비스’는 독거 어르신 가정이나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해주는 서비스다.
목재로 된 장롱, 선반, 책장, 선반, 수납장, 문짝, 문고리, 문턱 수리와 의자 길이 조절 등을 진행한다.
목공서비스는 현장 방문 수리가 원칙이나 현장 수리가 어려운 품목인 경우 목공소로 이동해 수리 후 재설치 할 수도 있다.
목공서비스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로 전화 신청하거나 해당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구에서 직접 연락해 방문일정을 잡는다.
구는 작년 ‘찾아가는 목공서비스’로 장애인 2가구와 장애인 복지시설 2곳에 문틀, 주방, 화장실 선반을 보수한 적이 있다.
2020년 7월에 신설돼 운영 중인 은평목공소는 서오릉공원에 위치해 최근 2년 동안 취약계층 가정 및 시설 등 11개소에 목공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은평구 내 고사목을 활용한 목공예품을 자체 제작해 180여 개 의자를 공원에 배치했고 목공소 안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서울시민 대상 다양한 목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현재까지 1900여명 체험자가 이용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약계층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는 ‘찾아가는 목공서비스‘에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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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국방부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는다
은평구, 국방부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는다
[AANEWS] 서울 은평구가 국방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낸 숨은 영웅을 찾는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 당시 긴박한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캠페인이다.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되찾아주고자 한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구는 지난 5일 ‘육군본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으로 구는 오는 10~14일 국방부 육군본부 조사단과 함께 대상자 조회 등 집중 탐문 활동을 벌인다.
구는 무공수훈자의 병적자료를 주민등록·제적 시스템 정보와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탐문 활동을 통해 발굴한 대상자에겐 무공훈장을 수여한다.
한편 구는 지난 21일 은평구 보훈회관에서 6·25전쟁 무공을 세운 고 윤흥용 일병과 고 최형열 중사 유족들을 초청해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윤흥용 일병은 6·25 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 연대소속 분대장을 수행했으며 최형열 중사는 1201 건설공병단 소속 분대장으로 수행한 공적을 각각 인정받았다.
신기진 조사단장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지금까지도 훈장을 받지 못하신 공로자분들이 많다”며 “무공훈장 대상자들 대부분이 고령으로 빨리 훈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공적을 찾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