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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인 정신건강 증진 위한 치료비 지원한다
부천시, 노인 정신건강 증진 위한 치료비 지원한다
[AANEWS] 부천시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 ‘어르신마인드케어’를 실시한다.
노년기 정신건강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의료비 부담과 소득 상실 등의 이유로 노인들은 정신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를 마련해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인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부천시 주소지를 둔 노인으로 만 65세 이상이면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질병코드 F32~39로 진단받은 경우다.
F32~39: 기분[정동]장애올해 1월 1일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외래진료 받은 본인일부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연 36만원 한도 내 치료·약제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결될 수 있다.
병원에서 외래치료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부천시자살예방센터에 접수하면, 센터에서 구비서류 검토 후 치료비를 지원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르신마인드케어’ 사업이 어르신들의 정신질환 만성화를 예방하고 자살률을 줄이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부천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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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응원물품 지원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응원물품 지원
[AANEWS]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4월 8일 실시되는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단체로부터 후원받은 응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응원물품으로는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 봉사단체 ‘빗방울’에서 간식 꾸러미를,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사천사랑 상품권 1만원권을 각 22개 후원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검정고시 응시를 접수한 청소년 22명이며 시험당일 배부할 예정이다.
물품을 후원한 빗방울 및 사천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관계자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응원물품을 받고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울러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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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토요나눔장터’ 개장…자원 선순환 기대
부천시, ‘토요나눔장터’ 개장…자원 선순환 기대
[AANEWS] 부천시가 후원하고 부천YMCA에서 주최하는 ‘제18회 부천YMCA 토요나눔장터’가 오는 8일 개장한다.
‘토요나눔장터’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18째를 맞았다.
사용하다가 필요 없어졌지만 버리긴 아까운 각종 중고 생활용품과 학용품, 장난감, 책, 의류 등을 다른 이웃들과 사고파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토요나눔장터는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부천시청 잔디마당 앞 인도에서 매주 진행되며 7~8월은 혹서기로 휴장한다.
오는 8일 개장식에서는 문화공연으로 아프리카 음악공연, 떡나눔 등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한 달에 한 번 전통놀이마당, 게임으로 알아보는 기후위기, 재활용강좌 등 체험활동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YMC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당일 재활용품을 가져와 자율적으로 판매하면 된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새 상품이나 음식물, 위험한 물품, 불법 복제품, 의약품 등은 판매할 수 없다.
판매자는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며 수익금은 자원순환 활동에 의미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석상균 부천시 환경사업단장은 “일반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어 경제 개념과 자원순환 실천을 일깨워주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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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첫 입국은 4월 11일 95명을 시작으로 필리핀의 산후안시 550명 산호세시 197명 로사리오 65명, 총 812명을 8차에 걸쳐 인천공항,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123명은 4~6월에 개별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홍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입국설명회를 개최해 농가주와 계절근로자 대상 근로조건 및 무단이탈방지, 인권보호 등 기본교육과 범죄 예방 교육 실시하고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근로자의 주거환경 및 근로조건 준수 여부, 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농가주와 근로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인력수급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의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작년 계절근로자 545명을 도입해 단한명의 이탈자 없이 모범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수행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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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교량·육교 등 도로시설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부천시, 교량·육교 등 도로시설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AANEWS] 부천시는 지난 5일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보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부천시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부천시에 설치된 교량 등 도로시설물 58개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붕괴구조물과 유사한 형태의 31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물도 올해 상반기 중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수 점검은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통해 도로시설물의 상태를 판단하고 시설물이 사용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외관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경우에는 보수·보강 등 긴급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거나 재난위험시설일 경우에는 위험요인별 해소 대책을 수립·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며 “교량을 비롯한 전체 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언제나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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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 박과작물 황화 바이러스 발생 주의
시설재배 박과작물 황화 바이러스 발생 주의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시설재배지의 박과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황화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에 따르면 참외, 오이, 멜론 등 박과작물에 황화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 멜론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이 황화되어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고 생육이 저하돼 과실 품질이 나빠지는데, 멜론의 경우 네트형성이 불량하고 과실무게가 25~35%, 당도는 20~40% 감소된다.
지역에서는 CCYV와 CABYV 2종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연간 15% 정도의 농가에서 황화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CCYV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감염되고 CABYV는 진딧물에 의해 감염되는데, 황화 바이러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매개 해충들을 방제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이러한 해충들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하우스의 출입구나 측면에 구멍의 크기가 0.8mm 이하의 한랭사를 설치해 시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충을 1차적으로 차단하고 이미 해충이 발생했을 때는 등록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살포해 철저히 방제한다.
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황화 피해증상은 미량원소 결핍이나 생리장해와 비슷해 혼돈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설 내 박과작물에 황화 증상이 불규칙적 분포형태로 나타날 때에는 피해 잎을 채취하고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으로 문의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대처해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들이 박과작물 재배 시 육묘기부터 병해충 방제를 철저하게 하고 시설 외부의 해충을 막아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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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고용 환경개선자금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고용 환경개선자금 지원사업 실시
[AANEWS] 함안군은 청년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고용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20인 이상의 중소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 투자금액의 50% 범위 내 2000만원 한도, 20인 미만 중소기업은 고용환경개선 투자금액의 50% 범위 내 1000만원 한도 지원한다.
고용환경개선 투자는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운동기구 구입 등 건강증진시설이나 기숙사, 구내식당 등 근로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금액이 해당된다.
신청 조건은 함안군 소재 제조업종의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군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한 기업이며 총 근로자수가 20인 이상인 중소기업은 최근 1년간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정규직 청년고용 인원 3명 이상인 기업이다.
총 근로자수가 20인 미만인 경우 1년간 청년고용 증가율이 3% 이상이면서 정규직 청년고용인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구비해 군 경제기업과 기업정책 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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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시흥시의원, 청년시설 통합 운영 조례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대화의 자리 가져
김진영 시흥시의원, 청년시설 통합 운영 조례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대화의 자리 가져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김진영 의원이 4월 6일 청년협업마을에서 김진영 시의원 주재로 청년시설 통합 운영 조례를 만들기 위해 시흥청년정책협의체와 사전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청년정책협의체 참여분과 소속 위원들과 관계부서인 청년청소년과 부서장 및 팀장이 자리를 같이 해 청년시설 운영 현황 및 조례 제정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영 의원은 “청년협업마을은 개별 조례가 있어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청년스테이션이나 향후에 중부권에 설치 될 청년센터는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없어 시흥시 전체 청년시설의 종합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서는 3개의 시설을 통합한 조례가 필요해 보였다”며 조례 제정 배경과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관계부서의 청년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고 통합 운영 조례에 대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향후 청년정책협의회와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조례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타 지자체 조례 조사 및 분석 등 관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김진영 의원은 “오늘 첫 만남은 청년들과 청년을 위한 공간 활용 방향과 목적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되며 여러 차례의 대화를 통해 내실있는 단단한 조례가 만들어 지길 희망한다”며 “후기청소년이 활동 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 부재도 큰 문제인 것 같다.
후기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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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 첫 발
함안군,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 첫 발
[AANEWS] 함안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안군청 1층 민원실에서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을 위한 창업상담소’ 운영의 첫발을 뗐다.
이날에는 예비창업가 및 창업가 3팀의 청년들이 컨설팅을 받았다.
사전 조율을 통해 1명은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민원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2팀은 오후 2시부터 각각 1시간씩 진행했다.
오전에 참여한 청년은 예비창업가로서 사업아이템의 구체화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며 피드백 했고 다른 2팀은 기존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기업 운영 애로사항 및 규모 확대를 위한 상담으로 도움 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상담은 함안군 청년창업 사업 지원기관인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손영준 이사장이 직접 진행했다.
신청 인원에 따라 팀장급 인력 투입도 가능하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의 많은 관심을 주문했다.
상담은 이달 6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함안군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시간 조율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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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불법 중개행위 단속을 통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4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인장 사용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 게시 여부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독자적 중개 중개보수 과다 수수 거래계약서 5년간 보유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과태료 부과 및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사안에 따라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개업소 지도·단속으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 지역 부동산 거래현황을 보면 5,526건으로 나타났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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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역량강화로 치안서비스 질 높인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북부권역 경찰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책임, 권한 등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직무에 맞는 업무역량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국내 경찰행정 및 인권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단순 이론 강의를 지양하고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권공동교육체 [사이] 허미옥 대표를 초빙해 ‘인권과 기후위기에서의 자치경찰’ 특강을 시작으로 성동훈 경북대학교 운동재활연구소 소장에게 걷기, 셀프마사지 등 내 몸에 맞는 운동처방을 배우는 시간 류준혁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찰탐정학과 교수의 ‘범죄예방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자치경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와 자치경찰 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순동 경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경북자치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자치경찰의 노고와 봉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민들과 항상 동행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자치경찰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권역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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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수박 체험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함안수박 체험프로그램 운영
[AANEWS] 함안군은 군북면 소재 함안수박전시관에서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역사와 재배과정 등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수박전시관은 200여년의 함안수박 재배역사와 변천사를 알리기 위해 2008년에 조성된 시설로 역사전시관, 재배온실, 영상관, 체험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박전시관 체험은 관내 어린이집, 일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오는 6월 말까지 3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프로그램에는 미니화분 심기, 수박 그리기 및 재배온실 체험, 수박 맛보기 등이 있으며 향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박전시관 체험을 통해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온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 동반 가족은 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유통과 수박담당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박 출하를 시작하는 함안수박은 2008년에 수박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했고 전국 겨울수박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6년에 수박산업특구로 지정 받았고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농식품파워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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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시개발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2023년 도시개발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AANEWS] 경북도는 6~7일 이틀간 경주 화랑마을에서 시군 및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적·체계적 도시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특색을 반영한 도시개발사업 모델 개발 및 발전방안 마련과 도시개발 담당공무원의 법령·제도 교육을 통한 업무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부내용으로는 도시개발사업 개념설명 및 추진절차 경북형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연구발표 사업추진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시군별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방시대를 맞이한 경북의 가치 실현과 지역 특성 및 상징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회의에서 다양하게 논의된 의견들을 수렴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향후 신규 사업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 인구감소 및 부동산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주거복지 실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도시개발사업의 개발방향 및 지원조례 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방 주도형 지역균형발전 특화 모델을 제시해 수도권과 지방과의 공간적 차별을 극복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지속 성장형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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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경북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가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I, 빅데이터, 챗GPT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다가올 농업대전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도지사 소속 유통정책 자문기구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의 제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본 위원회는 학계, 유관·연구기관, 농기업,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치 기구로써, 분야별 전문가의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식품 산업 정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3기 위원장에는 농촌진흥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역임한 지역 출신 김재수 前 장관이 제2기에 이어 연임한다.
위촉된 위원은 농식품 유통혁신 농식품 연구개발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총 4개의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4개 분야 팀별로 정책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현장 적용 가능한 시책으로 만들기 위해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과 정책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날 각 TF팀에서는 올해 연구할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출범식에서 그동안 위원회가 추진한 성과와 제3기 위원회 추진방향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김재수 위원장을 비롯한 신임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한편 제2기 위원회의 주요성과로는 경북 디지털농업 청년 인재양성 정책개발 경북 농식품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방안 중소 농식품 업체를 위한 경북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방안 경북 푸드플랜 우수사례 도출 및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정책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11번가 등과 연계해 농식품 판로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각종 농식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과 바로마켓 등 도농상생 직매장 운영을 통해 위기에 빠진 취약농가를 지원했다.
아울러 수출시장 다변화에 대응한 농식품 수출전문 기업농 육성 등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초로 농식품 수출 1조원을 돌파하고 농식품 판매액 7조원이라는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도지사 자문기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농업환경은 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대전환 시대에 농업의 첨단화 및 농식품 산업화, 유통구조의 디지털화 등을 통한 한국 농식품 세계화에 위원회가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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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먹거리 관광콘텐츠 ‘30년 가게’를 추가 발굴 한다.
사천시 먹거리 관광콘텐츠 ‘30년 가게’를 추가 발굴 한다.
[AANEWS] 사천시는 올해도 ‘30년 가게’를 발굴·선정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30년 이상 운영해온 오래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30년 가게’를 발굴·선정할 예정이다.
‘30년 가게’ 선정은 대중적인 맛과 최고의 가성비로 30년 이상 오랜 세월 동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음식점을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21년부터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21년 26개, 2022년 2개의 음식점에 대해 ‘30년 가게’ 인증서와 현판을 제작 배부했으며 문화관광 누리집 게재 및 SNS를 통해 먹거리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30년 가게’ 가입 신청을 희망하는 30년 이상 운영해온 음식점은 오는 4월 24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관광진흥과를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비스·전통성, 음식·위생,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6월 중에 ‘30년 가게’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최근 여행 트랜드 변화에 따라 먹거리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가 관광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트렌드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대표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사천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