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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청장, 설 연휴 대비 검역 현장 점검을 통한 해외감염병 유입 대응
년 1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2월 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해외 감염병 유입 대응을 위한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검역관들을 격려하였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입국 단계에서의 발열 감시, 유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국가 격리 병원 이송 등 공항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청주국제공항은 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철저한 검역조사 및 감염병 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이 발생하여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총 24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Q-CODE 제출 등 보다 강화된 검역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 시행되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임승관 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해외 방문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수행되는 검역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해 ‘해외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호흡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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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연구소기업, 나스닥 진출 성과 창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인 ㈜한다랩이 최근 미국 전략 금속 공급망 전문기업인 ‘EMAT’에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핵심 공정을 구현하는 전략적 자회사로 합류하며 나스닥 시장에 진출하는 등 연구개발특구가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알렸다.이와 같은 성과는 연구개발특구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큰 뒷받침이 됐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공장 분야 기저 기술 기업인 ㈜한다랩 설립 초기에는 우수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활성화하는 ‘기술 발굴 및 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지원했고, 이후 ‘연구소기업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핵심기술 개발과 특허 확보를 지원했다.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초기부터 상장, 해외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 체계 속에서 성장한 기업이 ㈜한다랩이다.2021년 11월 설립된 ㈜한다랩은 불과 4년 2개월 만에 연구개발특구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연구개발특구 기업 최초로 나스닥 시장에 진출한 사례가 됐다. ㈜한다랩은 향후 독자적인 법인 지위를 유지한 채 희귀금속 공급 이음터에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핵심 동반자로 참여한다.이번 사례는 지금까지 연구소기업이 국내 코스닥 상장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과 달리, 세계적 기술 중심 상장시장인 나스닥에서 전략적 결합을 통한 상장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연구소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평가된다.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정부 지원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성과들이 창출되고 있다.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4개 기업이 연구개발특구 기업이며, 세계적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성공한 ㈜큐어버스와 ㈜소바젠, 국내 의료기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청 로봇 제어 수술 시스템 코드를 승인받은 ㈜엔도로보틱스,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한 ㈜인투셀 등도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 등 정부의 지원이 우수한 성과 창출 및 기업 성장에 핵심적인 디딤돌이 됐다.과기정통부는 대폭 증액된 연구개발 특구 육성 사업* 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특구를 지역 창업‧사업화 활성화 및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연구개발특구의 연구소기업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나스닥을 통해 도약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저 기술 연구소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하여, 공공 연구 성과가 창업과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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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개발 생산성의 핵심 열쇠 ‘연구 산업’ 기업 혁신 성장 지원
연구산업분야 R&D사업 통업설명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월 4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도 연구 산업 분야 연구개발 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연구 산업 육성’, ‘국산 연구 장비 기술경쟁력 강화’, ‘혁신 연구 장비 핵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3개 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 과제의 추진 목적, 추진 내용, 기술적 요구사항 등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연구 산업은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와 사업화의 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연동산업이다. 2026년도 연구 산업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8.3% 증액된 345억 원으로, 과기정통부는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연구 산업의 성과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확산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연구 산업 육성 사업은 연구 산업 기업의 기술 역량을 위해 총 47개 신규 과제 57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민간투자 유치 연계 분야’를 신설하여 20개 신규 과제 15억 원, 연구개발 서비스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에 20개 신규 과제 27억 원, 시제품 제작 전문기업 육성에 4개 신규 과제 9억 원, 연구관리 기업지원에 3개 신규 과제 6억 원을 지원하여 연구 산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혁신 연구 장비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사업은 2026년 신설되는 사업으로 미래 수요 기반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장비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외산 대체 및 다른 분야 확장 등 상용화 개발을 위해 18개 신규 과제 총 45억 원으로 착수한다.마지막으로 국산 연구 장비 기술경쟁력 강화 사업은 수요 기반 국산 연구 장비 규모 확장 지원을 위해 17개 신규 과제에 40억 원을 투입하여 연구 장비의 국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사전 등록 과정에서 문의 사항을 미리 접수하여 과제 신청자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설명회 대상 사업들은 지난 1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되어 과기정통부 누리집, 과학기술 사업화진흥원 누리집,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 성과 혁신관은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고 기술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연구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 산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민간 연구개발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연구개발 서비스, 연구 장비 등 연구 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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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시작
병무청
[아시아월드뉴스] 병무청은 2월 2일부터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시작한다. 올해 교육은 12월 24일까지 총 42주 동안 진행되며, 대상 인원은 총 2만 4천여 명이다.교육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공무수행자로서 갖추어야 할 정신자세 확립을 위한 복무기본교육과 복무규정위반자의 행동변화를 위한 복무지도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통지서는 교육 시작일 14일 전까지 대상자에게 교부되며, 통지서를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 입교하여 교육과정에 따라 4박 5일 또는 2박 3일간 합숙교육을 받는다.올해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를 위해 복무부실 유형별로 반을 편성하고, 심리상담·역할극 등을 통해 스스로가 복무의미를 이해하고 책임있게 행동할 수 있는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사회복무요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도 개선하였다.우선 학급 과밀화를 해소하고 소규모 참여 활동 활성화를 위해 1개반 편성 인원을 종전 40명에서 30명으로 축소·운영한다.충북지역 사회복무요원도 금년부터 단체수송으로 전환하여 전국의 모든 사회복무요원들이 입·퇴교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감염병 예방을 위해 강의실·생활관 등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침구류 교체 등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검색대, 전기·소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모두 마쳤다.홍소영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으로의 복무하는 기간이 청년시기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로 나아가는 준비기간이 되도록 교육의 역할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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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제한 해제’ 공로자, 칭찬합니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제한 해제’를 이끌어낸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격려 편지와 피자 등을 전달했다.이번 성과는 안보상의 이유로 약 44년간 야간 조업이 제한돼 왔던 인천, 경기 연안 해역에 대해, 지난 6월부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제한 해제를 이끌어낸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약 900여척의 어선이 야간 조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어족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어업인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직무대행은 “안보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놓지 않고 끝까지 해법을 찾아준 우리 직원들과 국방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관계부처 간 협력을 통해 오랜 어업 현장의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장관직무대행으로부터 격려편지를 받은 어선안전정책과 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일에 따뜻한 격려까지 더해져 큰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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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 실시
거창군,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대상 공직자에게 정확한 신고 절차와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나아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거창군의 재산신고 대상자는 감사·회계·세무·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유관부서의 직원과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최초·재등록·의무면제 신고자 등을 포함해 총 356명이다.구인모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수 없이 투명하게 재산을 신고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거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재산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윤리 확립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관련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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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한민절곡,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거북한민절곡,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북한민절곡은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상제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믿고 맡겨주신 분들과 묵묵히 응원해 준 주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의 기술력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의미가 크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인면 소재 ㈜거북한민절곡은 건축 부자재 전문 가공기업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 또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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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성기업인,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다
경산시 여성기업인,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학회는 30일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옥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10년 넘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따뜻한 나눔의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는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기업 대표 4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경산장애인복지관 후원 및 봉사활동을 비롯해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 10년간 3000만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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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취업제한 위반자 30명 적발
김문수 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당국이 지난해 2025년, 관할하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 위반자를 점검한 결과 30명을 적발했다.시도교육청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자료 및 각 기관 홈페이지 공개문을 종합하면, 교육당국은 '2025년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확인'에서 30명을 적발했다.성범죄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취업할 수 없는데, 이를 어긴 30명을 확인해 조치한 것이다.교육부는 4명, 경기교육청은 7명, 인천교육청은 4명을 적발했다.적발된 기관유형은 학교 6명, 학원 8명, 개인과외교습자 13명, 평생교육기관 3명으로 개인과외교습자가 가장 많았다.학교는 대학 4명과 초중고 2명이다.'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성범죄로 법원으로부터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은 사람은 취업제한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취업할 수 없다.확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우선 취업할 때 확인한다.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의 장은 취업하려는 사람에 대해 동의를 받아 성범죄 경력을 조회해야 한다.그리고 교육청, 지자체, 중앙행정기관 등은 1년에 1회 이상 관할하는 기관 전부를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을 확인해야 한다.매년 점검하는 까닭은 취업할 때 성범죄 경력이 없었으나, 취업 이후 취업제한 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숨기고 계속 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제57조 성평등가족부장관 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성범죄로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은 자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을 운영하거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에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직접 또는 관계 기관 조회 등의 방법으로 연 1회 이상 점검·확인해야 한다.적발된 30명에 대해 각 기관들은 △16명 해임, △10명 기관폐쇄, △3명 기관폐쇄 예정, △1명 의원면직의 조치를 취했다.학교 학원 평생교육기관 종사자는 해임, 개인과외교습자는 기관폐쇄다.그 외 과태료 부과를 함께 조치한 경우도 있다.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김문수 의원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지난해 점검한 결과, 30명을 적발했다"며 "만약 1년마다 점검이 없었다면, 성범죄로 취업제한 명령을 받고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경우를 놓칠 뻔 했다. 점검·확인 절차의 실효성을 접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점검·관리를 강화하고 내실을 기해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1년마다 점검한 결과는 올해부터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으로 가령 A교육청은 결과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일부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볼 수 있거나 다른 페이지로 가야 볼 수 있어 다소 아쉬운 지점 있다.정보 접근성 취지가 무색하다.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각각 '2025년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확인 결과'를 공개했다.적발된 기관 등을 볼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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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시민 홍보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년간 총 28개의 굴뚝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철거비용의 50% 이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2월 한 달 동안 굴뚝 소재지 구청의 건축허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후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확정되면 굴뚝 철거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재 창원시에는 총 139개의 목욕탕 굴뚝이 있으며 평균 경과 연수가 37년 이상으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소유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기능을 상실하고 노후화된 굴뚝의 철거비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소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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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해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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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도자료 기획예산 담당관 사 진 이 자료를 보도 해 주시기 바란다.유무 사 진 제공시간 문정은 580-2023 있음 동시제공 함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은 지난 2일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장 및 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최종 보고를 대비해 사업별 관리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37건이 완료됐으며 17건은 추진 중, 2건은 보류, 5건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 이전의 중간 점검 단계로 진행됐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사항과 추진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함안군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사항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책임 있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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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행사 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현재 애국지사사당에 모셔진 위패는 총 100위로 독립장애국장애족장건국포장대통령표창 서훈별 순으로 봉안되어 있으며 국권회복, 항일독립투쟁에 몸바친 애국지사의 추모 공간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동되고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애국지사사당은 창원시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장소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사당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은 대한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을 이끈 애국지사의 위업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도에 건립됐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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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이어간다
창원특례시,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이어간다 2026년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전세계약 임차인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0년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이후 전국 단위 정부 시책으로 확대된 전세사기 예방 정책이다.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차인이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이다.지난해 창원특례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총 710건, 1억7천6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총 2억6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바로서비스를 비롯해 정부24 등 온라인 접수 창구를 확대 운영하며 방문 접수는 주택소재지 구청 건축허가과에서 가능하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제도"며 "시민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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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창원특례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겨울·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일부터 3일간 소통전담관리원이 식품접객업소를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특히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집중한다.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수산물을 취급하는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홍보내용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 점검표 배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품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소통전담관리원은 시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중 6명을 지정해 운영하는 인력으로 관내 음식점과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도 각별히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지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