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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봄나물 캐고 실수라도 산불 내면 ‘큰일’…주의 당부
춘천시청
[AANEWS] “무심코 봄나물 캐고 실수라도 산불 내면 큰일 납니다” 춘천시가 행락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오는 5월 31일까지 추진한다.
관련 법에 따르면 산주 동의 없이 산림 내에서 임산물을 캐서 훔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트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등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계도·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실제 지난 3월 24일 31일 남산면과 사북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불 현장 조사를 마쳤다.
이후 산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사법절차를 진행 중이며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행락철에 무심코 나물을 캐서 가져가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라며“실수로 낸 산불도 처벌될 수 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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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건강 지킴이가 간다…찾아가는 건강지킴이 4월부터 운영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달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센터, 금연클리닉,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주 목요일 북산면, 사북면, 서면의 의료취약지역에 방문해 기초건강을 측정한다.
또한 만성 질환 관리 수첩을 기록해 배부하며 구강 교육, 금연·절주 교육 및 상담,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피고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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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사고 계기’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사고 계기’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
[AANEWS] “정자교 보행로 사고를 계기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7일 시청 한누리에서 ‘정자교 사고 수습과 향후 대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4월 5일 분당 정자교 보행로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유가족들과 부상자와 가족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는 지역 내 211개의 모든 교량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성남시장이 내놓은 대책에 따라 정자교와 같은 공법 슬래브 공법)으로 건설된 16개의 교량은 4월 9일까지 교량 보행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물이 설치된다.
이는 낡은 구조물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시행하는 조치이며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된 후 제거한다.
분당지역 탄천에 있는 교량 20개는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진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내교, 불정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 철근 탐사, 포장 하부 균열 검사를 추가한 세밀 검사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분당 탄천의 다른 16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를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오는 4월 21일까지 실시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하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191개 교량은 오는 4월 14일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교량의 위험성 여부를 판단한다.
신 시장은 “교량별 정밀안전 진단 또는 긴급 점검 결과가 나오는 즉시 보수 보강공사에 착수하겠다”며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성남시 전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성남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량 관리업무를 하는 부서와 담당자도 엄격하게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며 “업무 수행 방식과 절차 등의 문제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안전 인식과 업무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정자교는 길이 108m, 폭은 25m로 1993년 6월 준공됐다.
사고일 당시 108m 가운데 50여m가 무너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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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아동학대, 2차 괴롭힘 근절해 피해 아동 보호해야”
최영희 의원,“아동학대, 2차 괴롭힘 근절해 피해 아동 보호해야”
[AANEWS] 아동학대행위자가 피해아동의 주거지 등에 우편이나 소포를 보내 안전을 위협하고 심리적으로 협박하는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아동피해 가해자는 피해자가 점유하는 방실 및 인근 100미터 이내의 접근, 그리고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등이 금지되어 있지만 우편이나 소포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은 제한하고 있지 않아 이로 인한 피해가 속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피해자보호명령에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은 옛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55조의2 제1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이번 개정안이 발의되게 된 것이다.
최 의원은 “비록 합헌이라는 결정이 났지만 4명 합헌, 5명 헌법불합치라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에서 볼 수 있듯이, 피해아동에 대한 2차가해를 방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학대 가해자가 피해 아동의 주거지 등에 연락해 안전을 위협하고 심리적으로 협박하는 일들을 근절해 피해 아동의 트라우마를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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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 1차 실용생활교육 실시
곡성군, 귀농귀촌인 1차 실용생활교육 실시
[AANEWS] 곡성군이 7일 귀농·귀촌인 농촌 실생활 교육을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 실용 생활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 기술에 대한 생활 기술 교육을 배움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계기를 제공한다.
교육은 연간 4회 운영되며 강사비, 재료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농기계 교육은 6년 전 정착한 선배 귀농인 P씨가 새내기 귀농인 20명에게 트랙터, 관리기, 이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삼기면 주재배 품목인 옥수수 농장 조성 관련한 설명을 첨가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담당자는 “새내기 귀농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사 기술은 물론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귀농 정착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안정적인 귀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목공예, 화훼, 염색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이나 예비귀농자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홈페이지, 밴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신청일 현재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간이 5년 이상인 자는 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5일에 임원회의를 개최해 담당자와 귀농귀촌 활성화 및 인구유입 방안,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위해 소통하기도 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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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곡성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AANEWS] 곡성군이 지난 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책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은 이 교육은 지난 3월 31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귀농귀촌인, 예비 귀농귀촌인, 청년 농업인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귀농·귀촌지원센터 및 농촌진흥청 등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된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농지법, 세무 지식, 기초 영농 기술, 농기계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과 같이 아직 농업경영이 익숙지 않은 신규농업인을 위해 작물별 기초 재배 기술을 비롯해 관리기 등 농기계 실습 교육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주제들로 마련됐다.
특히 영농기술과 정보가 부족한 새내기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농 노하우와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이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인들이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초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기초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험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곡성군의 농업인으로서 발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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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신기술제품 구매율 제고’ 회의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은 6일 내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한 ‘신기술제품 구매율 재고’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은 국정목표인‘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지표 중 하나다.
정부합동평가 대상으로 신기술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목표 달성 여부가 평가항목이 된다.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기술제품 구매율 목표치를 제시하고 구매 방법 및 실적 관리 방안 등을 전달했다.
군은 향후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적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신기술제품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며 “업무 담당자와 지표 담당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올해 목표치를 달성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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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안전보험 전 군민 무료 가입완료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2023년 해남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해남군민안전보험은 해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재난사고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19개 항목에서 24개 항목으로 보상 범위를 확대했다.
새로 추가된 항목은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 광범위한 사회재난에 대한 보상이 가능한 사회재난 사망과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독액성 동물접촉사고 사망, 독액성 동물접촉사고 후유장해, 독액성 동물접촉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 등으로 군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안전사고와 재난사고로 수혜범위가 넓어졌다.
올해 가입 기간은 4월 1일부터이며 청구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 가입된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된다.
최대 보장금액은 2,000만원까지이다.
보험의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중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농기계 상해사망 농기계 상해후유장해 가스상해위험사망 가스상해위험 후유장해 감염병 사망 위로금 자전거상해 사망 자전거상해 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실버존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독액성 동물접촉사고 사망 독액성 동물접촉사고 후유장해 독액성동물접촉사고 응급실내원진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 24개 항목이다.
군 관계자는“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직접적인 피해를 지원하고 경제적 생활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안전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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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 “스토킹범죄, 2차 괴롭힘 근절해 피해자 보호해야”
최영희 의원, “스토킹범죄, 2차 괴롭힘 근절해 피해자 보호해야”
[AANEWS] 앞으로 우편이나 소포를 이용한 스토킹 행위도 접근금지 대상으로 포함되어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보호된다.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은 최근 스토킹행위자가 피해자의 직장, 주거지에 우편이나 소포를 보내 협박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우편을 이용한 접근 금지 내용을 담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스토킹범죄의 원활한 조사·심리 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법원이 스토킹행위자에게 서면경고 피해자나 그 주거 등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의 접근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국가경찰관서의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의 유치 등의 잠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행위자가 우편이나 소포를 통한 접근을 통해 피해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심리적인 압박으로 2차 가해를 행하고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최영희 의원은 “스토킹범죄는 예측이 전혀 안되는 상황에서 일어나기에 피해자에게 공포감과 불안감을 일으키고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반사회적 중범죄”고 지적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를 통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입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4 대 5의 의견으로 피해자보호명령에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은 옛 가정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55조의2 제1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헌 결정을 선고한 바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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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에 표창 수여
과천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에 표창 수여
[AANEWS] 과천시는 제51회 보건의 날인 7일 김진범 과천시의사회 회장과 송정화 과천시약사회 회장에 코로나19 대응 공로에 대한 표창을 전달했다.
과천시는 3년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보건 인력으로서 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과천시의 방역 노력에도 적극 협력해 온 점을 높이 사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 애써주신 과천시의사회와 약사회를 비롯한 모든 보건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로부터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 추진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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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재건축, 주민들이 원하는 곳부터 빨리”
이동환 고양시장 “재건축, 주민들이 원하는 곳부터 빨리”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기 신도시인 일산의 재건축과 관련해 주민들이 원하는 곳부터 빨리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은 7일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성남 분당의 다리 붕괴사고로 오늘 아침 일산의 노후 육교와 교량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이처럼 1기 신도시가 30년이 되면서 재건축은 주요정책이 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지난달 일산 재건축 현장에 방문했던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건의해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택지지구에도 특별법이 적용되도록 법안 명칭을 바꿨다”며 국회에 상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안을 소개했다.
특별법 적용 대상은 ‘택지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 등’으로 일산은 물론 화정·능곡 등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 재건축 사업이 어려웠던 이유 중에 하나가 안전진단이었다”며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고 이를 위한 사전컨설팅 용역을 공모해 주민들이 원하는 곳부터 빨리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도지역 개념으로 특별정비구역을 몇 곳을 지정해 추진하겠다는 것.나아가 “주민들이 원하는 주민맞춤형 재건축을 통해 지역별로 특색있게 추진하고 재건축 사업 시 아파트만 공급하지 말고 서울 테헤란로처럼 역세권에 대기업 등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고양시는 살기 좋은 도시이지만 아쉬운 면도 있다”며 “시민들은 교통과 일자리에 불만이 있다”고 베드타운·위성도시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인구과밀권역 등의 규제로 인해 기업·대학 등이 들어오기 어렵지만 인구 수는 시 승격이 있었던 1992년 26만명에서 특례시가 된 2022년 기준으로 108만명으로 늘어 4배나 급격히 증가했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는 인재가 많이 있는 등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지만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일자리를 확보하지 않으면 미래의 희망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800여만평 규모에 지능형 이동수단, 바이오 의료, 전시복합산업, K-컬쳐, 인공지능, 반도체 등의 산업이 집중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체질이 바뀌고 우리 자녀와 청년들의 출퇴근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장은 또한 제2의 호수공원이 조성되는 창릉천 정비와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고양-양재고속도로 사업 등 광역교통 확충, 주요 현안인 백석동 신청사와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공유했다.
한편 이 시장은 44개 동을 방문해 핵심정책 및 현안을 설명하는 ‘2023년 동 주민과의 대화’를 이날 마무리했지만, 시청사 이전을 이유로 방문을 반대했던 일부 동 주민과의 만남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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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행안부 우수저류시설, 명서지구 신규사업 선정 총사업비 330억원 투입될 예정…”
김영선 의원,“행안부 우수저류시설, 명서지구 신규사업 선정 총사업비 330억원 투입될 예정…”
[AANEWS] 김영선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우수저류시설 신규 사업지구로 창원 의창구 명서지구가 선정되면서 우수저류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총 33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를 성사시키기 위해 김영선 의원은 작년 8월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창구 팔용배수장 등을 실사·점검하며 대응책을 모색했다.
이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남에 상륙한 9월 6일 새벽 5시에는 창원시청 재난종합상황실을 직접 찾아 산림·하천 등 분야별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홍남표 창원시장과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완성했다.
그리고 이 계획을 곧바로 실행에 옮겨 총사업비 330억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당초에는 작년 9월에 행정안전부에 이 사업을 신청한 바 있으나 중장기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창원시 명서지구 신규사업 추진이 원천 불가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영선 의원이 행정안전부의 관계자를 적극 설득하고 사업 당위성을 설파하는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가까스로 중장기계획에 반영시켜 이번에 신규사업지로 선정되도록 하는 성과를 이뤄 낸 것이다.
우수저류시설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릴 경우 빗물을 저장하고 강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통제하는 시설이다.
이번 설치사업에 명서지구가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심지 저지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풍수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안전사고와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의창구 일원의 홍수취약지역은 창원천 홍수위 보다 낮은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내수배제가 곤란하고 기존 우수관의 통수량이 부족한 지역으로 수해방지시설의 필요성이 높았다.
실제로 창원 명서동 일원은 2016년에 태풍 차바 등으로 인해 650동 주택 침수, 명서동 원이대로 침수, 저지대 지하주차장 침수, 명서전통시장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2020년에도 하남천이 명서교 일대를 중심으로 범람 수위까지 높아져 주민이 두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확보된 우수저류시설 사업계획에 따르면 저류지 1만4000㎥ 신설 우수관거 1715m 개량정비 등을 시행하는 재해예방사업이다.
이번 신업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2024년 실시설계 용역이 시작되어 2027년에 사업 완료 예정이며 총사업비 330억원 규모로 국비 165억원 도비 33억원 시비 1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영선 의원은“우리 의창구 명서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이 확보됐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창구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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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연구원 설립,행안부‘허가’
화성시연구원 설립,행안부‘허가’
[AANEWS] 경기도 화성시가 道내 ‘인구 50만 이상’ 8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할 화성시연구원 출범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화성시연구원 설립은 지난해 7월 정명근 화성시장이 취임 즉시 민선8기 중점가치인 '균형·혁신·기회'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미래발전 비전을 만들고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설립준비금 약 4억 8천만원과 출연금 2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행안부 설립 허가를 받은 만큼 4월 내 재단법인 등기와 사업자등록 등 설립에 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원장 및 직원채용, 청사 리모델링 등 개원 준비를 신속히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화성시연구원의 사무실은 동탄첨단산업단지내 ‘인큐베이팅센터’ 4층에 마련될 예정으로 올해 원장을 비롯한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총 18명을 채용해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성시연구원은 향후 화성시정 발전을 위해 시 정책방향에 충실한 연구과제 수행 시정발전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현안연구 수행 지역사회 초기 공론장 역할을 하는 포럼 운영 및 대외협력 교류 지역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자료 관리 도농문제 해결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시는 화성시연구원이 화성시 균형발전과 시민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100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저력있는 도시이다.
그 과정에서 민선8기 핵심 가치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화성시연구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화성시연구원을 화성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이 반영된 정책 수립 중심의 전문적인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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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관광·지역상권 활성화’쌍끌이로 내수경제 살린다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내수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 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쌍끌이로 내수 활력을 높이고 서민 경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정부의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내수활성화 대책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국내 관광 활성화 소비 여건 개선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가계부담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정부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둔화 조짐과 취약부문 어려움 극복을 위해 자체 내수 활성화 방안을 자체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올해 예산 신속집행과 더불어 1회 추경을 통해 1,26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비심리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수 진작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내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오는 5월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남 어린이 공룡대축제를 시작으로 명량대첩축제, 해남미남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본격 활성화해 관광객을 유도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기별로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행사와 5,000억 판매기념 특별 이벤트,‘해남미소’온라인몰의 대대적 할인행사를 병행 추진한다.
또한 골목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적극 펼친다.
먼저 전통시장 소비쿠폰 발행을 통해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3종 패키지 사업도 강화해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해남사랑상품권 카드가맹점 결제수수료,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풍수해보험료 자부담금,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 장려금, e-모빌리티 리스료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 중에 있으며 공공배달앱‘먹깨비’5,000원 할인쿠폰 지급으로 소상공인 소득 확충에 힘을 보탠다.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한 할인 지원으로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취약계층 대상 공공요금 감면을 통해 서민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이후 내수활력을 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게 됐다”며“고물가로 어려운 시기 내수활성화 대책을 통해 경제회복과 민생안전을 이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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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소통간담회 열어
장흥군,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소통간담회 열어
[AANEWS] 장흥군은 6일 지역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선진음식문화개선, 좋은 식단 실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모범음식점 24개소 대표들은 친절결의문을 낭독하고 음식문화개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법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모범음식점 대표자들은 약선 요리 등 새로운 맛 개발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종사자 건강관리를 위한 주방 환풍 시설 유지비 지원, 하절기 음식물 쓰레기 수거 방안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3년을 문화·예술·관광의 르네상스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영업주들과 소통을 통해 지원을 늘려갈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장흥을 방문하고 머물 수 있도록 음식의 맛과 친절, 청결을 책임져 달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음식문화개선 및 장흥 맛 집 선정을 위한 관련 부서와 소통을 늘려가고 있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