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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도서관, 가상 세계에서 만난다
고양 대화도서관, 가상 세계에서 만난다
[AANEWS]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가상 공간에서 대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대화도서관 메타버스 서비스’를 4월 11일 정식 운영한다.
‘대화도서관 메타버스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및 앱 설치 없이 PC, 모바일 등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확장 가상 세계로 구축된 대화도서관은 로비,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종합자료실을 365일 24시간 둘러볼 수 있다.
현재 다양한 도서 퀴즈를 실시하고 있으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방문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의 명물 공간인 ‘대화 메이커스페이스’ 또한 충실하게 구축됐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수강생들을 위한 가상의 작품 전시 공간도 조성됐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대화도서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도서관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들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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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사업 참여 상인회 모집
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사업 참여 상인회 모집
[AANEWS] 안산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화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침체 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건전한 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이 20개 이상 밀집되고 사업추진이 가능한 상인회 또는 상가번영회로 시는 신청 지역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1개 거리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테마거리에 지정되면 지정서가 수여되고 음식테마거리 표지판을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되고 환경개선을 위한 위생물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되면 시에서 안산의 맛집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거리로 발전해 골목 외식상권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통음식거리 댕이골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거리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 송호맛길 25시 사리골 7080로데오 맛길 등 6개 음식 거리가 지정돼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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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봄철 미세먼지 대응
안산시 상록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봄철 미세먼지 대응
[AANEWS] 안산시 상록구는 다음 달까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먼지사업장 6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록구는 비산먼지 발생이 심한 터파기 및 기초공사 위주인 건설·토목 공사장과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정상가동 공사장 주변 환경정리 비산먼지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이며 공사장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및 비산먼지 저감 방안 교육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자발적 비산 먼지 저감을 유도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선 고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만큼 비산먼지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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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달 16일까지‘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참가자 모집
안산시, 이달 16일까지‘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참가자 모집
[AANEWS] 안산시는 내·외국인이 서로 소통하고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와 OBS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안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19세 이상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은 원하는 내국인과 팀을 구성해 다음달 14일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고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혜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보다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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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사회복지시설,‘2022 사회복지시설 평가’우수등급 선정
안산시장애인사회복지시설,‘2022 사회복지시설 평가’우수등급 선정
[AANEWS] 안산시는 ‘2022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총 4개소의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경기도로 위임해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도내 시군의 사회복지시설을 3년마다 평가하는 내용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2021년까지의 사회복지시설 운영 평가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안산시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분야에서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 2개소가 선정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 분야에서도 명휘원과 맑은동산단기보호센터가 전 분야에서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선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안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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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산업·상업 건물 태양광 설치비 지원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건물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택뿐만 아니라 산업·상업 건물까지 지원사업 범위를 확대해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단에 선정된 고양시 소재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국비 보조금은 킬로와트당 972,000원, 시비 보조금은 킬로와트당 580,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6억원을 투입해 50여개 건물에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4월 10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고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으로 방문해 시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접수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에너지 복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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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백마지하차도 ‘확’ 밝아진다
고양특례시 백마지하차도 ‘확’ 밝아진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백마지하차도 내 조명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시는 2012년 준공된 백마지하차도 내 노후 조명 500여개를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조명 교체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활한 공사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터널 내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이 통제된다.
시는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터널 내부 밝기 개선, 운전자 시야 확보 그리고 전력 손실 감소로 인한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호원을 배치하고 교통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최대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조속히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차량 통제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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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약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전략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약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전략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AANEWS]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이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은 25개국 832개사가 참여한다.
3000개 부스와 7개 전문관을 통해 의약품·바이오 분야의 서플라이 체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다.
고양시는 행사 기간 동안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을 통해 일산테크로밸리 홍보와 함께 중점 육성분야인 생명의학 분야의 경쟁력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의 연결망을 형성,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9일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전략 컨퍼런스’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GVC 강화전략 컨퍼런스는 6개국 주한 대사관 및 투자청 등이 주요국의 산업동향 및 투자, 비즈니스 환경 등을 발표하는 학술회의로 관계자와 전문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잠재력과 투자 저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선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특례시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이번 홍보관 운영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만난 관심 기업들은 향후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 우선 시공분 착공을 시작으로 9월 본공사, 2024년 말 토지분양,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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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도서관의 날, 첫 법정기념일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는 어떤 행사가 열릴까?
12일은 도서관의 날, 첫 법정기념일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는 어떤 행사가 열릴까?
[AANEWS]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도서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주간으로 올해 59째를 맞이했다.
경기도와 경기도 내 각 시군은 첫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작가 강연회, 야외 북피크닉, 북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시군별로 마련된 행사를 살펴보면, 용인시는 4월 한 달간 가고 싶었던 용인시 공공도서관 18개소 중 3개소를 방문한 후, 타임 스탬프 앱을 이용해 SNS에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 후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는 1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끈기를 가지고 1시간 동안 독서에 도전하는 ‘엉덩이독서대회’를 열어 참가 학생에게 필기구 세트와 우승자에게 북 커버, 파우치 등을 수여한다.
파주시는 12일에서 18일까지 ‘도서관탐정 L’을 가람도서관에서 개최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지도 속 공간을 따라가 문제를 풀고 정답판을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안성시는 ‘보개도서관을 또 탈출한 캐리어가족’ 행사를 4월 15일에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한다.
봄맞이 나들이를 나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캐리어에 환경 도서를 담아 야외출장 도서 전시와 대출을 하며 도서관 이용 홍보에 나선다.
보개도서관은 안성시립도서관의 이름이다.
구리시는 12일에서 18일까지 인창도서관에서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15일 미만 연체회원의 연체를 풀어주는 ‘연체 제로 데이’, 잘못 꽂힌 책을 찾아오는 경우 20권까지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잃어버린 책을 찾아서’ 등 도서관 이용 관련 홍보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나름, 낭독’, ‘나름 책마켓’ 성남시 책테마파크도서관 ‘그림책 콘서트’ 평택시 비전도서관 ‘도서관피크닉’ , 안중도서관 ‘가로세로 도서관퍼즐’ 의정부시 공립 작은 도서관 체험행사 ‘4월 12일은 ㄷㅅㄱ의 날’ 구리시립도서관 ‘제1회 구리시 책의 날 Oh 책찬란’ 안성시 공도도서관 ‘그린플러스 마켓’ 의왕시 중앙도서관 백일장대회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여주시 산북도서관 ‘북크닉을 떠나요’ 포천시 일동도서관 ‘봄날, 책과 커피’ 동두천시 시립도서관 ‘봄맞이 우리동네서점 책소풍’, ‘사람책 라이브러리’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별로 문의하면 된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따뜻하고 화창한 봄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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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만든다…출퇴근 시간 단축
고양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만든다…출퇴근 시간 단축
[AANEWS] 통근시간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통근시간에 따라 여가활동, 수면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0년 한국교통연구원 ‘모빌리티 빅데이터 기반의 국민 사회경제활동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고양시 통근자 평균 출근시간은 37.1분으로 전국평균 29.5분보다 길다.
출근시간이 60분 이상 소요되는 열악통행권자 비율이 20.0%에 달하고 평균통근거리는 16.3km로 경기도 평균보다 1.5배 가량 길다.
장시간, 장거리 출퇴근 인구가 많다는 뜻이다.
고양특례시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 및 서북부권~동남부권 간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고양시 주요도로망 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용역은 통일로 자유로 고양대로 등 포화된 고양시 주요도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향후 교통수요를 반영해 도로 개선 및 재구조화 방안 타당성을 조사한다.
서울 출퇴근 주요경로인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조성 방안 검토도 포함한다.
지난 2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조성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됨에 따라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조성사업도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국토부 및 민간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고양시 가양대교~이산포IC까지 15km구간 지하고속도로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이외에도 다양한 대안에 대한 노선 및 사업화 방안 등을 마스터플랜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교통정체는 장거리 출퇴근 시민들이 가장 체감적으로 느끼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이라며 “주요 도로 정체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대로 출퇴근여건을 개선하고 고양~강남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로~강변북로는 고양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로이며 일일교통량 20만~25만대에 이른다.
아침저녁 출퇴근시간대 정체구간은 시속 10km대로 떨어져 서울중심부로 접근하는데 한 시간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향후에도 고양시 장항공공주택,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신도시, 파주운정지구 등 개발사업 진행으로 인해 자유로~강변북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로를 확장해야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는 도시화로 인해 도로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지하도로다.
수평적인 확장이 어려운 상황이니 수직적으로 확장해 도로 철도 등 교통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지하도로는 지하 20~30m 중심도, 지하 40m~80m에 이르는 대심도에 건설하는 도로다.
지하공간은 토지보상이나 주민갈등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장점이다.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지하구간은 시속80~1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고 지상구간도 교통량 분산으로 운행속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21년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해 현재 운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구간 지하도로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영동대교~가양대교 구간 지하도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한남IC 구간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서울시 ‘강변북로 재구조화 용역’ 등과 연계해 자유로~강변북로 지하도로를 설치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경부고속도로가 끝나는 서울 양재IC부터 자유로 고양 현천JC까지 연장 33.5km 구간에 지하 고속도로를 내는 사업이다.
지하 40m 이상 대심도에 건설될 예정이고 총사업비는 2조6000억원~3조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민간자본투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하반기 주민설명회 등을 포함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제3자 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가 민간자본투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도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민간사업자 등과 다각도로 논의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지하고속도로 건설 방안을 구체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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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운정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 입주 지원 협의회 운영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입주 초기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입주 지원 협의회’를 올해 파주 운정 등 6곳에서 운영한다.
입주 지원 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 기반 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에 대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올해 협의회 대상은 지난해 12월 최초로 입주를 시작한 양주회천지구와 최초입주 개시 3년 이내인 파주운정3, 화성태안3, 의왕고천,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지구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51개 택지·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 지원 협의회를 운영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자전거 통행로 연장, 버스정류장 주변 쓰레기통 설치 등 주민 불편 사항 4천82건 중 3천521건을 해결하고 561건은 조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에 따라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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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별꿈도서관 ‘읽는 모양’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별꿈도서관 ‘읽는 모양’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서 안무가가 진행하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 ‘읽는 모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읽는 모양’은 책과 관련한 경험, 생각, 발상을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안무가의 도움을 받아 춤추며 책 읽기, 장소에 어울리는 자세 찾기, 개인에게 맞는 독서법 찾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손병준, 이종현, 이예지, 유지영, 주혜영 등 유명 안무가 5인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가 정적인 활동이 아닌 책의 내용과 책을 읽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동적인 활동임을 몸으로 체험하는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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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회가 있는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5월 11~14일 개최
다양한 기회가 있는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5월 11~14일 개최
[AANEWS]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을 즐기자 기회를 만들자 ’를 주제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즐길 기회’, 인디·신생 게임사들의 ‘성장 기회’, 다양한 게임문화가 교류하는 ‘융합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플레이엑스포가 중소게임사의 판로 개척과 게이머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견인해 온 만큼 이번 행사도 게임사와 참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엑스포는 크게 수출상담회와 전시회로 진행된다.
더불어 지난해 58개 대학이 참여한 캠퍼스 대항전과 더불어 장애인 대회, 인터넷 유명인 초청 이벤트 등 다채롭게 구성됐던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올해도 플레이엑스포에서 동시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오는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편성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가대표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는 국내외 유통사와 사전·현장 1:1 사업자 연계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개발사에는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해 24시간 통역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유명 게임 유통사를 포함해 160개 사가 이미 오프라인 참여를 확정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한국 인디 게임계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디 전문 미국 유통사 니칼리스와 미국의 10대 유통사 틸팅포인트, 독일 대표 PC온라인 게임 전문 유통사 게임포지, 한국 게임에 투자를 확대 중인 중국 esi 게임즈, 동남아 최대 유통사 가레나, 베트남 국영방송사이자 이스포츠기업 VTV 라이브 등이 참여한다.
또한 특별관을 운영해 지식재산권을 연계한 다양성 확장과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지원한다.
국내 주요 지식재산권 사업자인 CJ ENM에서 특별관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콘솔 연계를 위한 엑스박스 및 중국의 문화 커뮤니티 동영상 플랫폼인 빌리빌리이 특별관 구성을 논의 중이다.
이외에도 해외 현지에서 활동 중인 게임운영사 지사장들의 해외 진출 관련 세미나를 열어 필리핀, 태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 진출 방안과 현지 동향 파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도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된 시점에서 개최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콘솔게임을 중심으로 아케이드, 인디, PC/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 장르의 신작이 소개될 예정이며 코스티벌 대회, 레트로 장터, 다 함께 게임문화 토크 등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위축됐던 게임사와 게이머들 간의 만남과 건전한 게임문화가 다시금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시회를 참관하고 싶은 일반 참관객은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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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3 초보 귀농인 모집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3 초보 귀농인 모집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10일부터 ‘2023 행복멘토와 함께하는 초보 귀농인’을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귀농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 준비, 영농기술, 경영노하우 등 분야별 전문가와 초보 귀농인을 1:1로 연결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멘티 신청 자격은 귀농 귀촌 준비단계인 도시민 또는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거주 5년 이내 귀농인, 도시민 중 농업으로 전업했거나 관련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 희망자, 기술력과 경험 부족으로 영농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귀농인 등이다.
신청자는 귀농 5년 이상자 또는 신지식농업인, 농촌 융복합 사업자 등 맞춤형 멘토를 통해 현장 방문 멘토링, 품목 기술, 농업경영 멘토링 등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61명의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233회의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기도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영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초보 귀농인들의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멘토들이 활동하고 있으므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초보 귀농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촌 구상부터 정착단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구축해 전화, 카카오 채널,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상담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되고 온라인 상담은 카카오 채널에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검색해 1:1로 이용할 수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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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일 저작권 불공정계약 예방을 위해 콘텐츠 산업 종사자 법률교육 개최
경기도, 12일 저작권 불공정계약 예방을 위해 콘텐츠 산업 종사자 법률교육 개최
[AANEWS] 경기도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별똥별에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법률교육인 ‘콘텐츠 산업 공정 환경 문화확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 분쟁으로 작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논란이 된 웹툰 및 출판 등 콘텐츠 업계의 불공정계약 관행으로부터 업계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덕수의 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이자 ‘웹툰 작가에게 변호사 친구가 생겼다’의 저자 김성주 변호사가 ‘저작권 불공정계약 피해 가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저작권의 기초 개념부터 불공정계약의 조항 및 사례 분석까지 콘텐츠 창작자가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혹은 미리 대비하고 싶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월 1회 콘텐츠 분야 공정거래 등 법률 강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월별 교육 일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불공정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계약 당사자가 계약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약서에 자신의 권리를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며 “창작자에게 일방적으로 부당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에 대한 이의 제기 및 협상이 필요하지만,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전문 용어가 가득한 계약서를 검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교육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