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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요리 교실로 하나되는 충주시 문화동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홀몸노인 12명을 대상으로 ‘행복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행복 요리 교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요리 강사가 되어 직접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노인들의 영양 개선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홀몸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메뉴 3가지를 선정해 매주 월요일 총 3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요리교실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인바디 측정을 통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장민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명란 문화동장은 “식생활 자립과 가사 활동 관리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이번 요리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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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동대로 K-POP 콘서트’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
강남구, ‘영동대로 K-POP 콘서트’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의 ‘2023년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한국관광공사의 ‘2023년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K-POP 콘서트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2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공모에 참여한 결과 강남구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오는 10월 8일 열리는 ‘제13회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강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집대성한 글로벌 도시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영동대로를 통제하고 만드는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콘서트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싸이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청하, 더보이즈 등 최정상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총 2만2천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며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잘 준비해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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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임차인의 ‘임대인 미납지방세’열람권 확대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0일 임차인의 임대인 전국 미납지방세 열람 신청 기관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임차인의 미납지방세 열람 제도의 접근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제도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전세 사기 등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열람 신청기관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열람신청은 임대차 계약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일까지 임대차계약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세무부서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오영 징수과장은 “시민들의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신청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감동하는 작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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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자리지원센터, 4월 현장면접 채용행사 진행
충주시 일자리지원센터, 4월 현장면접 채용행사 진행
[AANEWS]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4월 ‘일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구데이는 구인기업에겐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 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현장면접 행사로서 매월 19일마다 정기 개최하고 있다.
4월 행사에 참여한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은 충주산업단지에서 전기차용 및 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이온폴리머 모듈과 팩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인사총무팀, 마케팅팀, 개발팀, 생산관리팀, 비서 생산직 등 총 9개 부문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5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사업 확장 및 설비 증설로 향후 채용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구데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사전 접수하거나 구인정보 확인 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은 취업지원과 함께 청년 면접비 지원 구직자 면접 정장대여 청년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등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 사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일구데이 행사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활발한 구인구직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인재 고용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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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화상병 공동방제로 개화기 감염 차단
충주시, 화상병 공동방제로 개화기 감염 차단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시기 화상병 발생예측 기상정보에 따른 방제를 적기에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3월 중순까지 모든 사과·배 농가에 예방약제를 배부하고 꽃 피기 전 1 ~ 2회차 약제 살포를 완료했다.
또한, 관내 17개소에 설치된 발생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꽃 감염 위험요인이 관측되면 즉시 경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화상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는 개화기 위험경보가 추가로 발생하면 사전 배부된 약제를 24시간 이내에 살포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아울러 5월 상순까지 모든 사과·배 농가들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도록 중점지도를 실시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사과·배 농가의 철저한 약제 방제가 필수적”이라며 “적기 살포와 희석배수 준수 등 농약안전사용요령을 꼭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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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강동구립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AANEWS] 강동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호도서관과 둔촌도서관이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강동구의 지역아동센터·아동생활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전국의 120개 도서관 중 이번 공모에 선정된 천호·둔촌도서관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비, 강사료,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받아 강동구 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담당 사서가 아이들과 함께 책 놀이, 사서 직업 체험을 직접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호도서관은 배움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도서관 커뮤니티 소속 전문 책 놀이 지도사 지역주민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소통을 확장하고자 한다.
둔촌도서관은 강동꿈마을 아동생활시설과 연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미술놀이 등 책 놀이를 중점으로 창의·융합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아동센터·아동생활시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도서관이 지역 내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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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문화가족 정착장려금 서울 최초 지원
중구청
[AANEWS]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과 안정된 가족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정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다문화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메리츠화재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가구당 1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구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다.
중구의 다문화가족은 지난 몇 년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구대비 비율이 2.6%를 차지해 서울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
출생아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9.6%로 높은 수준이다.
구는 다문화가정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2월 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 통장, 가족센터 등과 합동 조사에 나섰다.
1차 조사 결과 총 256가구 819여명이 관내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료는 정착장려금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정착장려금은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또는 귀화자가 한국인과 혼인해 이루어진 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1년~5년간 혼인 유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가족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가족이면 우선 선정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4월 말 발표하며 5월~6월에 중구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적응 교육에 참여해 10시간을 이수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최종 자격이 주어진다.
적응 교육은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한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으로 구성했다.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부부교육, 부모교육도 병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는 방법”이라며 “이번 정착장려금 지급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양한 심리적·문화적 지원을 제도화해 중구에서 안심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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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5월 5일 인썸니아 2기 공식 팬미팅 개최 확정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AANEWS] 그룹 드림캐쳐가 공식 2기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Dreamcatcher 2nd Official Fanclub Fanmeeting [REASON Boutique : from InSomnia]’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드림캐쳐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는 기본, 팬들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의 연속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당 팬미팅은 오프라인과 동시에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매 일정은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4월 18일 오후 8시 그리고 온라인 공연 티켓은 4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올해 1월 공식 팬클럽 인썸니아 2기를 모집한 드림캐쳐는 2기 키트 제공 및 공개 방송, 각종 행사 참여 우선권, 국내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진행 시 선예매 권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썸니아의 뜨거운 성원 역시 받은 바 있다.
팬클럽 2기 모집을 비롯해 팬송 ‘REASON’ 발매로 데뷔 6주년을 기념한 드림캐쳐는 최근 미국 9개 도시에서 투어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입증한 것은 물론, 다가오는 5월 아포칼립스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로 컴백을 예고하며 2023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기도 했다.
현재 드림캐쳐는 5월 컴백 준비와 더불어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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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벚꽃나들이 전통가요제 개최
문경 벚꽃나들이 전통가요제 개최
[AANEWS]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문경시가 후원한‘제1회 문경벚꽃나들이 전통가요제’가 4월 9일 오후 6시 문경읍 온천지구 신북천변에서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 공연으로 지역가수들이 노래와 연주,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현장에서 노래 부르기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누리지 못했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함께 행사를 즐겼다.
본행사에는 행운권 추첨을 더불어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소속 가수와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정성껏 준비한 노래 2곡씩을 불렀으며 초청가수로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설하수가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철훈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장은 “처음 개최되는 벚꽃나들이 전통가요제를 찾아주신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준비를 통해 올해보다 더 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벚꽃나들이 전통가요제가 문경읍만이 아닌 문경시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봄 경치와 함께 신나는 노래로 문경의 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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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문화재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9회 정기발표회 개최
도 무형문화재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9회 정기발표회 개최
[AANEWS] 지난 8일 모전들소리보존회는 문경새재 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100여명의 공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및 제9회 모전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매년 한 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문경새재를 찾아주는 많은 관광객들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개행사는 새재 주차장부터 시작해 1관문 잔디광장까지 길놀이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후 개막식과 전통연희단의 신명나는 난타공연, 문경 모전들소리·안동 저전농요·경기민요·예천 공처농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예천, 안동 같은 인근 지역 농요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경기민요, 하늘재 난타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팀을 초청해 행사장의 흥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제수 회장을 필두로 2012년도에 보존회 결성 이후 관내·외 주요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알리고 있는 ‘모전들소리’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들판에서 불리고 전승되었으나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점차 사라지다 금명효 기획국장의 민속조사를 통해 다시 알려지기 시작해 2017년도에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20년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됐다.
김제수 모전들소리보존회장은 “늘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매년 정기공연을 준비한다 오늘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빈 및 관람객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전들소리 보존과 계승,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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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명예국제협력관 위촉
문경시, 명예국제협력관 위촉
[AANEWS] 문경시는 4월 6일 고우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신순식 문창고 교사를 문경시 명예국제협력관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명예국제협력관으로 임명된 두 사람은 향후 2년 동안 외국도시와의 자매결연, 국제통상, 문화예술, 관광, 체육 등의 교류에 관련된 활동과 문경시를 국제무대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고우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006년부터 16년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의원으로서 활약했다.
특히 중국,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많은 나라와 국제교류, 정치, 개발협력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폭넓은 글로벌 인적네크워크와 지식을 바탕으로 문경시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내실 있는 자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순식 교사는 세계의 문화와 역사 국제정세에 해박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2006년부터 문경시 고교생 해외 명문대 탐방을 이끌고 있다.
넓은 인맥을 통해 외교관, 한인 기업가 및 정치인 등과의 면담과 특강을 성사해 문경시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했고 문경과 문경특산물을 홍보했다.
이러한 노력이 KBS 뉴스와 미국 ABC TV 방송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그동안 두분께서 문경시를 위해 노력해주셨음에 감사하고 문경시명예국제협력관으로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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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AANEWS] 한국과 일본 전체 1,157㎞구간을 53일간 걷는 '제9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에 참여한 한국체육진흥회 회원들과 일본걷기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8일 문경새재를 넘어 문경읍에 도착했다.
조선통신사가 다녔던 옛길을 걸어보는 한·일 우정걷기 행사는 근대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 및 역사적 관계의 이해와 교류에 기여할 목적으로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 기념행사로 2007년 처음 시작해 격년으로 열려온 이 행사는 올해가 9번째이다.
코로나 시기에는 일시 열리지 못했으며 올해 4년만에 재개됐다.
문경시는 8일 오후 3시 30분 문경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황재용 문경시의회의장이 참석해 기념품 교환, 우호증진 서명식 등의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환영 인사에서“53일간의 대장정이 비록 고되고 힘드시겠지만 문경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남은 기간 동안 몸 건강히 완주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행렬단은 9일 고모산성을 둘러보고 10일 오전 예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며 5월 23일 도쿄 도착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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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정책제안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2023년 정책제안 공개 모집
[AANEWS]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3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범죄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환경개선 아이디어, 대구광역시 청렴도 제고 방안, 대구로택시 활성화 방안 등 3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내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채택여부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우수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대구광역시 및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자는 명예과장으로 위촉돼 제안의 실행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등 담당공무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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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진리성, 벚꽃 명소로 각광 상춘객 30여만명이 몰리다
사천 선진리성, 벚꽃 명소로 각광 상춘객 30여만명이 몰리다
[AANEWS] 사천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이 올해도 화려한 봄꽃 향연으로 그 명성을 입증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사천 선진리성에 시민과 관광객 등 30여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갔다.
이는 선진리성의 눈부셨던 벚꽃 향연은 물론 제4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와 사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벚꽃축제는 전통 혼례 재현과 인기가수 공연, 노래자랑, 마술공연, 난타 공연 등으로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료 가훈 써주기, 국궁 활쏘기 체험, 연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별도의 무대 없이 길거리에서 게릴라 문화콘서트처럼 진행돼 봄꽃구경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진주삼천포농악의 상모돌리기, 두루거리, 죽방울 등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대동놀이로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는 장을 펼쳐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린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야간의 인근 지역민의 수면 방해, 교통혼잡 등 미흡한 점이 많았다.
이에 내년에는 시민과 관람객 그리고 상인들이 일체감이 있도록 22시 이후 지역민 수면시간 보호, 지역사랑상품권 운용, 노점 불허, 푸드트럭 도입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바다 조망이 보일 수 있도록 공원 내 가로등, 벤치 교체와 벚꽃 나무 추가 식재 등 해안면 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역사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로 불야성을 이루는 선진리성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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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전전긍긍 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안산시“전전긍긍 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AANEWS]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시민에게 다양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평소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에게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현재 12명의 마을세무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481건에 달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상담은 상담자의 재산이 7억원 미만,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이 3백만원 미만일 경우 가능하며 세무신고대행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및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홍보자료와 민원콜센터 등에서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상담으로 부족하면 사전예약 후 추가로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순철 세정과장은 “세무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마을세무사로부터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 받아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